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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요! 기름 팔아요!" 옛날 옛적에, 한 젊은이가 이 마을, 저 마을로 기름을 팔러 다녔어. 그 젊은이는 자신의 작은 오두막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단다...로 시작되는 영어명작동화입니다.^^ 우선 ..우리 민화를 보는 듯한 정감있는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네요.
![]() 페이지마다 이보영 선생님, 설명해주세요 cd track 03, 04 .. 이렇게 cd의 트랙넘버와 중요 단어에 대해서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점선으로 된 이 부분은 제 딸이 가위로 자꾸 자를려고해서 힘들었네요 ^^;이 부분 점선따라 뜯어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어요 ![]() 책 뒷장에 보면 각 페이지마다 한글로 줄거리가 나와있어요 ^^ ![]()
이보영 선생님의 영어 교육에 관한 세 가지 오해와 진실을 적어 놓은 부분이네요. 1. 좋은 영어 학원에 보내면 그것으로 아이들 영어 교육 다 된게 아니다~ 그것으로는 영어에의 최소 노출시간, 6000시간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반드시 영어에의 노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2.집에서 하는 영어 공부에는 영어동화가 최고지. 영어 동화는 명작영어동화보다는 창작 영어동화가 좋은게 아니다~ 영어가 서툰 우리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짐작하여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명작영어동화가 영어 교육에 더 효과적입니다.
3.영어 동화는 그냥 무작정 들려만 주면 되는 게 아니다~ 언어는 반드시 의미 활동과 병행되어야 하는 법,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무작정 듣는 것은 그저 소음에 불과합니다. 영어는 반드시 잘 만들어진 해설과 함께 해야 의미 있는 학습니 됩니다.
* 울 딸램과 액티비티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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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프린트해서 휠기법으로 만들꺼예요. 늘 책을 읽은 후에는 독후활동을 했던지라.. 딸램이 이제 저와 손발이 척척 맞네요 ^^ 프리트하면 쉬운 건 자르라고 맡겨주면 또 풀도 알아서 가져와서 이곳저곳 붙이네요..
드뎌~만들어진 완성작입니다 ^^ 지혜로운 젊은이가 기름강아지를 이용해 일곱마리 호랑이를 줄줄이 꿰서 잡을 수 있었단 내용인데요. 노란색 기름 강아지가 보이시죠? 오른쪽에 휠을 손가락으로 화살표방향인 아래쪽으로 내리면 책 내용처럼.. 배고픈 호랑이가 재빨리 꼬랑지에 줄이 묶여진 기름 강아지를 꿀꺽 삼켜요 슉슉. 휙휙 슉슉! 미끌미끌 기름 강아지는 호랑이의 배 속을 미끄덩미끄덩 미끄러져서는 팡!! 호랑이의 궁둥이로 팡~ 튀어나와요. 또 다른 호랑이가 기름강아지를 꿀꺽 삼키고는 궁둥이로 팡팡~ 이렇게 반복이 되는 모습이예요. ^^ 울 딸램은 하루에 호랑이 백마리도 더 잡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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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을 읽고 선생님 씨디를 들으면서 액티비티까지 해 보았습니다. 울 이 내용을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영어동화라서 27개월 딸램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했는데.. 한글판으로 줄줄이 꿴 호랑이책을 읽어보았던 딸에게는 이 책의 취지대로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동화였고 그래서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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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문장을 읽는 순간, 지금까지 읽었던 명작 동화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문장임을 느낄 수 있었다. 첫장으로 다시 돌아가 저자에 대해 읽어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저자가 외국에서 대학원을 나오고 교수를 하면서 오랜 세월 미국 생활을 하셔서인지 책의 표현이 사뭇 남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느끼는 감정의 느낌과 깊이도 다르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특히, 이 책은 회화체가 많아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회화 공부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많은 회화 관련 책들이 우리말을 사용할 때의 정감 어린 표현보다는 문법에 맞춘 듯한 회화체 위주여서 아이와 대화하기에는 좀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의 느낌은 다르다.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감칠맛 나는 영어 문장을 보며 아이가 "이 책만 계속 계속 읽을래~ !" 란 반응을 보인다 ^^
영어 동화를 읽어주다보면 문장을 읽다가 그 중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우리말로 설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마다 여러 의견이 있고, 그냥 읽어주다보면 문장 속에서 그냥 익힐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모르는 단어가 한 문장에 여러번 나도게 되면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흥미를 잃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새로운 단어를 그림과 함께 따로 구분,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문장을 읽으며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도 멈춤 없이 그림을 가리키며 단어를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 더 효율적이고 자연스런 동화 읽기가 가능하다. (물론,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이런 읽 경우 어떤 그림을 가리키는지 아이가 되묻는 과정에서 흐름이 끊길 때가 있는데, 그런 문제점을 보완한 읽기 시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글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그림이 재미없다면 아이들은 금새 흥미를 잃어 버리기 마련이다.
이 책의 그림은 장난꾸러기 울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성공한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대한 질문과 이야기를 자주하며 관심을 많이 표현한다 ^^
책을 영어로 읽어주는 부분, 우리말로 부연 설명을 하면서 단어, 문장 등을 반복 챈트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 등
재밌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이가 오랜 시간 동안이라도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녹음되어 있다.
아이가 구연 동화처럼 우리말 부연 설명이 나오자 "어~! 한국말도 나오네~!" 하며 더 좋다는 반응을 보인다.
어떤 cd는 우리말 설명이 학습적이거나 다른 이유로 cd의 효용이 떨어지는 경우도 볼 수 있지만, 이 cd의 설명은 본문에 담긴 영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어 있어 더 효율적인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
![]() ![]() 한글을 알면..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으면 영어는 읽지 않고 한글만 본다고 말하는 엄마들도 많이 계시지만,
’함께 있어서’ 가 아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영어를 어느 정도 좋아하고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이라면, 한글 번역으로 일단 줄거리를 익힌 후 영어 본문을 다시 보거나
영어로 된 명작을 읽은 후 한글 번역 명작을 다시 한번 읽는다면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흥미가 생기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영어와 한글판 명작이 함께 있어서 서로 비교하며 두배로 재밌는 책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들 영어 교육에 관한 세가지 오해와 진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두어 엄마들이 당황하지 않고 영어 교육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많은 엄마들이 영어동화를 재밌는 음악과 함께 틀어주면 귀가 어느 정도 열리고 뜻을 알게 되리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영어 학습이 반드시 의미 활동과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잘 만들어진 해설과 함께 해야 의미있는 학습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영어 학습에 창작보다 명작이 좋은 이유와 아이들이 영어 말문을 열기 위해 필요한 최소 시간 등을 알려주어 왜 우리 아이들이 많은 영어 학습 속에서도 말문이 열리지 않고 깊이 있고 빠르게 나아가지 못하는지 그 해결점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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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더 기대가 많이 되고 6살 된 큰 아이 반응도 참 궁금했답니다. 명작 책을 조금씩 읽고 있긴 한데 아직 이 <성냥팔이 소녀> 책은 그냥 우리 말로된 책으로도 접한 적이 없어서 조금은 낯설었답니다.
<이보영 영어명작수업> 책을 봤을 때는, 아이들이 이 연령 때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명작 책을 통해 영어 수업을 만들었다는 점이 아주 좋았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도 영어에 대해서 좀 더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듯 싶었고, 나름 결과를 예측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가 좀 더 쉽게 자신감 있게 다가설 수 있을 듯 싶네요.
이 <The Little Match-Seller> 책을 cd와 함께 아이와 들으면서 책도 책이지만, cd도 참 쉽게 잘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셜명을 잘 해줘서 영어에 두려움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너무 재미있게 들으면서 익힐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또한 책 페이지 오른 쪽마다 주요 단어들이 5개씩 적혀 있고 cd에서도 잘 설명을 해 줘서 이 책을 한 권 있으면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그냥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잘 알고 있는 명작 책 내용과 연관되어 쉽게 익힐 수 있을 듯 싶고 반복되는 어구는 어린 유아들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네요.
<The Little Match-Seller> 내용이 좀 슬프고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하는 내용인지라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답니다.쉽게 알고 있는 동물들의 이름이 영어로 나왔더라면 좀 더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 하지만 또 새로운 명작 책을 한 권 알게 되고 또 그 속에 나오는 이야기와 주요 단어들을 익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cd는 거의 차에서 듣고 책은 집에서 저랑 같이 보는 편인데, 다음 번에는 이 책을 차에 가지고 가서 cd 내용과 함께 들어보게 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책과 함께 들어봤기 때문에 혼자서도 내용은 따라갈 수 있을 듯 싶은데, 옆에서 4살 된 둘째 아이가 가만히 있을지가 좀 의문입니다. 분명히 자기한테 책을 달라고 하겠지요? ㅎㅎ 저희 아이가 올 3월부터 새로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영어 수업을 주 3회씩 하다보니 영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럴 때 좋은 내용의 명작 책을 영어로 접해보고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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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이보영 영어 명작 수업-17줄줄이 꿴 호랑이
삼성출판사에서 출간한 세계명작 영화동화에 이어 이보영영어 명작수업 책이 나왔다.
처음엔 같은 출판사에 명작동화니 뭐가 차이가 있을까 하여 별 관심을 가지지 못하다가 우연히 책 한권을 접하게 되면서 두 책간에 차이를 비교해 보고 다시한번 이보영 명작수업에 대한 찬찬히 살펴볼수 있게 되었다.
일단 공통점은
1. 두 권다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전집 시리즈 라는것이다.
2. 그리고 큼직큼직한 그림과 영어문이 간결하고 쉽게 전달되어진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맘에 드는 부분이다.
차이점은
1. 일단 크기부터 차이가 났다.
왼쪽(삼성세계명작 동화), 오른쪽(이보영 영어명작 동화)
![]() 그리고 세계명작동화에는 없었던 것이 보인다.
왼쪽(삼성세계명작 동화), 오른쪽(이보영 영어명작 동화) ![]() ![]() 바로 이것
" 이보영 선생님, 설명해 주세요!"
2. 책 오른쪽에 동화내용에 나온 단어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삽화그림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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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들으면 더욱 입체적인데 즐거운 챈트와 함께 따라하기에도 즐겁게 한다.)
첫번째 아이의 반응은 챈트에 맞춰 몸을 흔들며 나름 춤을 추는것이었다. 그리고 중얼중얼" hungry~"
너무도 재미있는 줄줄이 꿴 호랑이 이야기 아이도 보고 하하하 웃게 만드는 해악이 들어있는 이야기이다. ![]() 요장면은 말썽꾸러기 녀석의 모습을 상상시키기에 충분한 부분이다.
기름항아리에 냄새를 맡고서 풍덩풍덩 뛰어 들어간 강아지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이리 말썽을 부리면
"너~ 혼나야 겠다. 어쩔려고 그랬어!" 하면서 대번에 횟초리를 대었을 만한 사건
![]() 기름에 범벅이 된 강아지를 이용해 마을을 두려움에 떨게한 호랑이들을 모조리 잡아들인다는 기발한 사고의 전환이 들어있는 이야기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
내가 본 이 책의 구성상 장점은
3. 마지막으로 삼성세계명작에는 아쉽게도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는데 반해 이보영명작에는 우리나라 명작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 꼭 영어라고 하면 어쩔수 없이 우리이야기 보다는 다른나라의 이야기, 작가, 사고를 넣어줄수 밖에 없어 아쉽기 그지 없었는데 말이다. 세계속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널리 널리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딸 아이가 그려본 호랑이다.
요렇게 아이들이 만든 호랑이 들을 엮어보니 정말 줄줄이 꿴 호랑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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