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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키우던 식물들의 이름을 알게 되어 좋네요 물론 화원이나 꽃시장에서 이름을 물어보고 구입후 화분하단에 제가 이름을 써놓긴 하지만 간혹 선물받았던 식물의 이름을 잘 몰랐거든요.
이책을 지난 한달동안 틈틈히 보면서 공부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제 갠적인 생각일지몰라도...^^;;) 같은 식물인데 참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구나~ 였지요
마치 언어에 사투리가 있듯이 말이에요^^
여하튼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꽃이름이랑 몰랐던 꽃이름을 알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그런데 나무에 대한 책도 있는 것 같던데 이건 아직 찾아볼 수가 없네요..? 언제 나오나요? 여하튼 그책도 잘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며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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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벨라...집에서 기르는.....원예책 두 권을 마르고 닳도록 보고난후 식물에 대한 호기심이 더 자라버렸다. 나무도감 식물도감 보리 출판사것도 있긴한데..세밀화보다 사진으로 보고싶은 생각도 들고..도서관에 괜찮은 책을 이리저리 찾아도 만족하지못하던 차에 검색하다가 시리즈로 된 이 책을 만나게 됐다...칼라로 된 사진이 가득하다. 이 책이 도착하기전까지 어찌나 설레던지.. ㅎㅎㅎ 오자마자 쫙 훑어보니 머리가 띵하도록 정말 많은 나무들이 많구나.^^ 며칠뒤에 조그만 광고지를 보니 이 책은 전문플로리스트들이 보는책이라한다. 이 책도 마르고닳도록 보고 또 보면 우헤헤 나도 전문가못지않은 식물박사가 되어있지않을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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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원예학 및 실습 수업에서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책이다. 정말 손 안에 딱 들어오는 미니 핸드북 ! 올 칼라라 그런지 가격은 1만 2천원이지만 그만큼 꽃들의 화려함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값이 아깝지 않다. 사이즈는 작아도 학명.개화시기.물.빛.키 등의 꼭 필요한 특징들 잘 설명해 놓았고 사용빈도가 높은 202가지의 꽃들을 엄선해 놓았으니 원예.화훼 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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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원지나 공원이 아니더라도 계획적으로 화단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경을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구청에서 계절별로 화초를 교체해서 심는 거죠. 제가 사는 지역의 아파트 단지만 해도 화분에는 베고니아, 팬지, 페튜니아, 데이지, 금잔화같은 키작은 화초들이, 산책로 주변 대지에는 접시꽃, 수국, 치자, 장미같은 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어린 조카를 데리고 놀이터를 다녀오다 보면, 가끔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들이 눈에 띈다는 겁니다. 조그만 풀꽃쯤이야 작아서 조카의 관심을 끌지 못하니 제가 굳이 가리키지 않으면 슬쩍 지나칠 수 있지만, 화분에서 자태를 뽐내는 무리들은 도저히 피할 수가 없죠.
[(▲) 가로는 11.3센티미터로 ‘풀꽃 도감’과 같고 세로는 14센티미터, 그래서 크기가 조금 더 작습니다.]
[(▲) 두께는 1.4센티미터로 덕분에 중량도 270g! ‘풀꽃 도감’의 절반 정도 무게감이라 들고 다니기에 별로 부담이 없군요.]
[(▲) 그러나 꽃이 예쁜 식물들을 모아 수록하다보니 몇 개의 집단으로 나누기가 애매해 컬러풀한 색인을 인쇄하지는 못했네요.] 특이한 것이, ‘풀꽃 도감’은 890종을 수록했다면서 전체 페이지는 550페이지 남짓합니다. 한 페이지에 여러 종을 싣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 ‘202 식물도감’은 18~235쪽까지 218페이지에 걸쳐 202종의 꽃을 소개하네요. 게다가 식물명과 과명 외에도 학명, 영어 명칭에다, 다르게 불리는 이름까지 알려주는군요.(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풀꽃 도감’을 디스하는 것같다는...^^;;;) 하지만, 이 ‘202 식물도감’의 분명한 한계는 바로 ‘꽃이 예쁜 식물’이라는 점입니다. 꽃을 감상하기 위한 관상용 화초들, 즉 원예용 식물들을 다루다보니, 꽃이 작거나 소박한 식물들은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나팔꽃, 메꽃 뿐 아니라 민들레, 제비꽃(삼색제비꽃이라고 불리는 팬지나, 아프리칸 바이올렛은 수록되어있습니다만), 쑥부쟁이, 토끼풀, 엉겅퀴 등 빠져서 아쉬운 꽃들이 많네요. 결론을 내리자면, 주변의 화려한 꽃들, 원예용 화초의 이름을 알고 싶은 분들께는 이 도감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자연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풀꽃, 들꽃, 소박한 꽃들에 대해 알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이 더 나을 겁니다. 화려한 꽃들 이름도 알고 싶고 풀꽃들도 궁금하면 어떡하냐고요? 그러면,.... 저처럼 두 권을 다 사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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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 식물도감 0000 식물'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총 4권이 출판된 시리즈 물 중 하나인데, 손바닥 만한 크기의 필드용 도감이다. 작은 크기의 컨셉에 맞춰서 각종 아이콘으로 대상식물의 특징을 표시하고 있다. 그런데 책이 작다 보니 사진도 작아 야외에서 식별이 쉽게 될지 약간 염려스럽다. 그래도 여러 화각에서 찍은 사진이 프린팅 되어 있어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한편, 두껍고 광택이 도는 도감용지인 아트지를 사용했으며 사진의 품질은 평범한 수준이다.
단한 편이다. 조금만 소개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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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성면에서는 보기 쉽게 찾기 쉽게 사진도 핸드북치고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단,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내용이 좀 부실하지 않나 싶어요... 물주기도 보통, 많이, 작게.. 이런식으로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애매했고 설명도 조금 아니다 싶은 부분도 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시크라멘 같은 경우는 겨울에 꽃을 보는데다 서늘하게 키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름 식물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식물군 별로 월동온도, 삽목, 발아.. 등도 간단히 적어 주었으면 더 유용했을텐데... 설레이는 맘을 받아봤건만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 대신 꽃 생김새와 이름 연결 못 시키는 초보들에겐 정말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