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강렬함과 섬세함의 공존’ 그 자체예요. 거칠게 보이지만 따뜻한 선,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스토리는 조용히 시작해 점점 마음을 파고들고, 감정선의 깊이가 놀라울 정도예요. 마지막 장면에서 느껴지는 여운이 오래 남아, 쉽게 잊히지 않는 인생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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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1권의 내용입니다 한때 영정을 인질로 잡아뒀던 조나라 그 조나라가 진나라에 증오와 원한을 품고 있었고 마침내 진나라를 침공하는 내용을 그려냈다 하지만 역시나 진나라는 그냥 침공당할 나라가 아니고 진나라의 괴조가 등장하게 된다 초반도 재미있지만 갈수록 더욱더 재미있어지는 킹덤!!!!! 진짜 꼭 꼭 읽어 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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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1권 - 하라 야스히사 표지가 우리 강외인 것만으로 일단 만점 드리고 시작합니다 ㅇㅇ 만극이 등장하고... 그리고 저으 최애캐 왕기대장군께서 출진을 하시옵니다ㅠㅠㅜㅜㅜㅜ 그리고 방난에 대한 언급도 나오고요... 자연스럽게 대장군 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아 규와 왕기 이야기 떡밥 좀 더 풀어줄 수 없는지ㅠㅠㅠㅠㅠ 토옹 ㅡ 탕탕 ㅡ 토옹 ㅡ 탕탕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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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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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보면 100만 대군이라는 표현이 있다.
합리적 의심을 품게 만드는 부분이다.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역으로 추산해 보면 무척 허황된 숫자이기 때문이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헛점을 꼬집어주고는 싶다.
진시황 관련 내용에서도 보면 장평 40만의 원한이라는 부분이 의심스럽다.
삼국지에서의 영토와 비교할때 좁은 면적에서 저 정도의 숫자가 거론된다는 것이 가능한가?
그 시기 수명과 생활 모습 등을 추측해 볼때 가능해 보이지 않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또다시 전쟁이다. 즐거움이 밀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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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전장에 투입되는 신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주연이 강외의 이야기도 시작된다. 이미 예전에 만화방에서 49권 까지 보았기에 이후의 이야기를 알고 있기에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빠른 진행과 질질끌지 않는 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고 그 만화의 이야기를 잘 녹여내서 독자들은 그 이야기를 읽으면서 빠져든다. 가장 이상적인 만화와 독자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하라 작가의 가장 큰 능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이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갈지가 매번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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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지 말아야 할 작품을 건드렸다. 항상 읽던 판타지 풍 액션에서 좀 새로운 장르 없을까 하다가 무협과 역사가 잘 어우러졌다는 킹덤을 추천 받고 읽던 것이 한창 바쁜 시기에는 읽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불안감까지.. 단순히 게임캐릭터가 레벨업해나가는 성장의 재미도 있지만.. 단순한 무쌍풍의 액션도 아니고 전쟁통 속의 참혹함을 참 잘 그려냈다. 특히, 정치싸움과 기싸움은 사극이나 영화 못지 않게 생생하여 보는 내내 긴장감을 준다. 참전 튜토리얼을 끝내고 본격적인 참전의 시작이고 다소 전개가 느리다는 생각도 할 수 있으니 그만큼 스토리를 디테일하게 잘 그려내고 필요에 따라 과감히 전개가 속도를 낼 때도 있어 개인적으로는 독자와 밀당을 할 줄 아는 작가라 생각된다. 부장이나 장군들의 몸집이나 특징을 좀 과장되게 한 부분도 작화에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각 인물의 특징까지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직 애송이라 불리우는 주인공의 역사의 발자취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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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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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빠진 권수를 뒤늦게 구입하고 있는 킹덤입니다. 요근래 출판되는 작품중에 하이큐!와 더불어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11권에서는 드디어 왕기장군이 나옵니다. 아마 많은 독자분들이 킹덤 초기부분에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주는 인물로 '왕기'장군을 꼽으실텐데 저 역시 그렇습니다. 또한 구도자로 나오는 방난장군의 임팩트도 대단합니다. 12권에서부터는 진나라와 조나라의 본격적인 전쟁을 예고하는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