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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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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작년에 대원씨아이 블로그에서 처음 뉴타입노벨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졌다. 사실 처음엔 제목도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책 소개를 보고서 이책!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1권을 사서 읽어보았다. 강각의 레기오스는 오염물질에 의해 황폐화된 미래의 대지가 배경인데, 그 곳에서는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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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작년에 대원씨아이 블로그에서 처음 뉴타입노벨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졌다.

사실 처음엔 제목도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책 소개를 보고서 이책!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1권을 사서 읽어보았다.

강각의 레기오스는 오염물질에 의해 황폐화된 미래의 대지가 배경인데,

그 곳에서는 인류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장소라고는 인공적으로 움직이는 대지인 자율형 이동도시 레기오스 뿐이다.

사람들은 수많은 레기오스 안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레기오스 바깥에 나가기만 하면 몇분내로 죽고 마는, 그런 무서운 오염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과학기술의 힘을 빌어 살아가고 있다.

주인공은 레이폰 아르세이프라는 녀석인데,

이 녀석은 천검도시 그렌단 출신의 고아로, 그 곳에서 열두번째의 천검수수자였던 녀석이다.

그는 내기로 인해 천검수수자의 명예를 잃어버리고 학원도시  체르니로 오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런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강각의레기오스 만화판 1권에서는 맨 처음 시작이 니나 안토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였다. 그녀는 원래 안토크라는 가문의 따님이었는데 자신의 정체성에 회의를 품고 학원도시 체르니로 오게된 심지굳은 소녀이다.

1권에서는 그녀를 주인공으로 그녀가 체르니에 오게된 짧은 이야기와 체르니를 닮은 어린 소녀의 납치를 막는 이야기, 그리고 안나의 선생님 수업을 도와주는 짤막짤막한 단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마 레이폰이 체르니에 오고나서 좀 지나고 난 뒤의 이야기인듯 하다.

이 이야기들이 끝나고 나서, 비로소 프롤로그가 시작하게 된다.

비록 니나가 주인공이었지만 꽤 재미있었고 2권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실 1권에서는 별로 할말이 없다.

노벨을 리뷰한다면 레이폰의 이야기, 등등 할 말이 많겠지만 이건 단편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본편을 읽기 전에 짧은 에피타이저로 보는게 좋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는 것은 아니다.

약간 짧은게 흠이었지만 2권부터는 질도 그렇지만 양도 살짝 증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유님의 귀여우면서도 액션씬과 잘어울리는, 뭔가 시크한 그림체가 강각의 레기오스라는 원작을 잘 표현해내고 있으며

등장인물의 성격도 잘 묘사된 듯 하다.

몇페이지마다 한번씩 나오는 개그컷도 캐릭터들이 너무나 귀엽다 ㅠㅠ

사실 이게 포인트다!!<??

 

이제 2권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 것 같다.

레이폰이 주인공다운 출연률을 기록하길 바라며.

강각의 레기오스 1권 리뷰는 여기서 마친다.

노벨만 읽어본 분들도 만화만의 고유한 특징이 있고,

노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단편들이 있으니 한번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t******5 200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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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CHROMESHELLEDREG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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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에 의해 황폐화된 대지.인류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장소라고는인공적으로 움직이는 대지레기오스(자율형 이동 도시)만 남은 세계.도시를 지키는 제17소대를 이끄는 소녀 무예자니나 안토크가 택하는 길은?! 이 책은 지구가 점점 오염되어 가는 데에서 힌트를 얻은 책인 듯 싶었다. 오염물질에 의해 생겨난 오염수들이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도시의 주위를 설쳐댄다. 고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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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에 의해 황폐화된 대지.
인류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장소라고는
인공적으로 움직이는 대지
레기오스(자율형 이동 도시)만 남은 세계.
도시를 지키는 제17소대를 이끄는 소녀 무예자
니나 안토크가 택하는 길은?!

 이 책은 지구가 점점 오염되어 가는 데에서 힌트를 얻은 책인 듯 싶었다. 오염물질에 의해 생겨난 오염수들이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도시의 주위를 설쳐댄다. 고로 이 책에서 인간이 살 곳은
'레기오스'라 불리는 자율형 이동 도시뿐이였다. 이 레기오스 중 '체르니'라는 필요 최소한의 어른들과 학생인 소녀, 어른들 만이 사는 학원도시에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도시의 동력원이 걸린 도시 대항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뛰어난 무예를 자랑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자위소대'이다. 이 책의 주인공 니나 안토크는 17소대의 대장으로 다른 어떤 소대보다도 적은 인원으로 소대를 이끈다. 그 구성원은 '저격수 샤니드', '염위조작자 페리', '강한 힘을 자랑하는 레이폰', '다이트 조정 담당 할리'가 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따분했던 삶은 새롭게 고쳐나가고자 하는 주인공 니나 안토크와 그 주위의 인물들간의 관계, 사건등을 위주로 전계되며 '오염물질에 의해 황폐화된 대지'라는 배경은 우리의 땅이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듯 현실감을 느끼게 해준다.  자신의 감정, 남의 감정을 알아가는 내용또한 있어 뭐든지 알 수 없는 지금의 사회를 잘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만화책 강각의 레기오스는 그런 내용이다.

 각각의 대원들에게는 대원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듯 해보인 이 책은 1권으로는 알 수 없을 만한 무언가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듯했다. 물론 1권이기에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이 책은 유독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도록 나의 마음을 유도하는 듯 했다. 오염된 대지에서 사는 것은 훗날 우리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의 내용처럼, 아니 이 책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오염될 대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오염수 또한 아주 먼 세계의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감정변화를 잘 표현한 듯 하다. 분노, 걱정,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슬픔 등등 주인공의 감정 뿐 아니라 주위 인물들의 감정 또한 잘 나타내고 있는 듯 했다. 특히나 갑자기 소대에 들어오게 된 강력한 힘을 가진 레이폰의 과거나, 그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왠지 모를 고독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뒷권에서는 이러한 인물들의 심리라거나, 과거사가 조금씩 나오며 주인공 니나 안토크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꾸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의 선택이 나올 것 같았다. '강각의 레기오스'라는 책은 그만큼 왠지 모를 소소하면서도 거대한, 그런 스케일을 숨겨둔 기분이 들게한다. 과연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의 감정과 과거사를 어떻게 이끌어 나올지 의문을 갖게 한다. 우선 니나 안토크가 틀에 박힌 따분한 인생을 벗어나려고 한다는 점에서 일단 이 책은 따분한 마음이 사라지게 해 주는 것 같다. 전쟁. 싸움 속에서의 사람들의 심리와 '황폐화된 대지'라는 한정된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흥미와 감동,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과 자신의 삶을 주어진 것에서 벗어나 개척하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1******n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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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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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노벨을 만화화한 작품.   선앵 도시를 지키는 무예가문 안토크의 후계자 니나. 막연히 자라서 도시를 지킨다라는 의무를 당연히 받아들이던 나날,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얻기위해 도시를 나온다. 그리고 도착한 곳이 학원도시 체르니. 니나는 학원도시 체르니를 지키는 제17소대의 대장을 맡는데...   노벨쪽은 읽지 않아서 이런 작품이 있었는지도 잘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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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노벨을 만화화한 작품.

 


선앵 도시를 지키는 무예가문 안토크의 후계자 니나. 막연히 자라서 도시를 지킨다라는 의무를 당연히 받아들이던 나날,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얻기위해 도시를 나온다. 그리고 도착한 곳이 학원도시 체르니. 니나는 학원도시 체르니를 지키는 제17소대의 대장을 맡는데...


 

노벨쪽은 읽지 않아서 이런 작품이 있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

애니도 관심있는 것들만 봐서 말이죠...

일단 소개를 보면 노벨과 주인공이 다르다고 나오는데요, 노벨의 주인공은 제17소대의 대원으로 등장하네요.

 

제가 만화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니나에게 별로 공감을 하고 있지 못해서 그런지

노벨에서처럼 그대로 주인공이 바뀌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애요.

 

일단 니나가 고향도시를 떠나 체르니에서 도시를 지키고 있는데..

아무리 자기 손으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라지만,, 자기 고향을 버린 게 되는 거거든요.

결국 이루고 싶다고 하면서 나가서 한 일이 다른 도시를 지키는 일이죠.

자기 고향을 지키는 건.. 무언가를 이루는 게 아닌 건가요..?

 

뭐.. 아직 만화가 1권 밖에 나오질 않았으니 (내일 2권 출시 예정이더군요. ^^;) 잘은 모르겠지만..

니나가 왜 하필 체르니를 지키고 싶어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어쨌든.. 노벨과 같은 분이 작화를 하고 있다는데...

액션씬 등은 좋아도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제 취향이 아니네요. ^^;; (취향 탓입니다.)

 

노벨을 읽으신 분이라면 다른 시점에서의 이야기 진행이니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뭐.. 노벨을 안 읽으신 분이라면 저처럼 백지상태에서 읽으시면 되구요 ㅎㅎ

어쨌든 서로 특수한 무기를 갖고 싸우는 것들은 흥미롭네요.

 

다만,, 책이 너무 얇은데... 연출을 위해 이렇게 자른 건지 아님 뒷권도 계속 이렇게 얇은 건지를 모르겠네요.

j****y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