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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공작왕 곡신기...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늘어지는 공작왕 곡신기...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내용보기
엄청난 성공작이었던 '공작왕'을 봤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게 공작왕 곡신   기는 어떤 점에서도 아쉬운 작품이다.   그림도, 내용의 전개도 예전의 공작왕에는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공작왕 곡신기에 손이 가는 것은 아마도 강렬한 예전 공작의 모습이   그래도 강하게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늘어지는 공작왕 곡신기...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내용보기

엄청난 성공작이었던 '공작왕'을 봤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게 공작왕 곡신

 

기는 어떤 점에서도 아쉬운 작품이다.

 

그림도, 내용의 전개도 예전의 공작왕에는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니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공작왕 곡신기에 손이 가는 것은 아마도 강렬한 예전 공작의 모습이

 

그래도 강하게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다시 공작왕이라는 이름에 다시 손에 들었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작가가 말했듯이 연재 중단 전에는 거의 죽을 것처럼 힘들었

 

던, 그래서 작품에 그대로 그러한 작가의 고통과 마음이 그대로 들어가 있었던, 조금

 

은 자포자기하는 작품이었다면, 지금의 곡신기는 그래도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준

 

다. 물론 비교를 예전의 공작왕에 한다면 많이 아쉽지만, 다시 돌아가는 지금의 작

 

가의 모습을 곡신기에서 차츰 차츰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곡신기는 읽을 가치

 

를 갖고 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예전 캐릭터들을 보는 것은 즐겁고, 다음권에는 다시 또다른

 

캐릭터들이 돌아온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즐겁다 하겠다.

 

어쨌든 지금의 곡신기를 읽게하는 힘의 70%는 역시 예전 작품의 향수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