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도, 글도 모두 너무 예쁜 책이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하며 첫사랑의 추억을 꺼내다 보게 된다. 나도 그 시절엔 이런 생각을 했었지, 이런 느낌을 가졌었지, 이런 기분이었지 하는 등의 아련한 추억에 빠져보면서, 나도 그 시절엔 이런 일기를, 이런 책을 쓰고 싶었었지 하는 생각도 든다. 모든 것을 다 잃은 것만 같았고, 모든 것이 내 편이 아니었던 것 같았던 시간들을 극복하고 나서도 다시금 그 기분에 빠져들게 만드는 책... 아름답고 이쁜 책이, 또다시 나의 가슴을 아리게 만든다. 가슴 아프지만, 순수해서 향기로웠던 추억을 꺼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 한번 읽어보시면 아련함을 다시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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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 어설프게 그려진 그림과 간결한 글이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어쩌다 읽은 한 줄의 글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이 있듯이 우리도 오늘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글을 읽는 순간, 어느 순간에는 우리의 마음을 아련하게 그립게 아름답게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사뿐하게 간지러주는 주옥같은 책입니다. 작가님의 섬세함이 더해져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화와 글들. 마음이 찡해짐과 동시에 눈시울 적시게 되는, 다른 한편으로는 글을 통해 위로를 얻게 되는 그러한 이야기로 넘쳐나는 한편의 동화같은 에세이. 설령 이 책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정헌재 작가님이 출간하신 책은 많고 지속적으로 신간도 나오고 있죠. 하지만, 작가님이 출간하신 모든 책들이 첫 시작인 이 ‘포엠툰’과 연계성을 지니고 있기에 작가님의 어느 책이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이 책을 분명히 찾게 될 거예요..^^ #서울리딩파티 #정헌재작가 #페리테일 #포엠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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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그때도 소중하고... 지금도 소중하고... 앞으로도 소중해... 지나간 것들도... 지금의 것들도... 앞으로의 것들도... 내게는... 다 소중해... " 작가의 말이지만 참 마음에 다가오는 글귀다. 인류에게 사랑이란 열병과 같은 것이라서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사에서 사랑을 그 넓은 영역을 가지고 수 만가지 이야기와 수 많은 에피소드를 일으키고 사라져간다. 오늘을 살아가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그런 사랑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요소로 작용해서 혹자는 사랑없인 못살아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사랑은 그저 아픔이라고 외면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틀린 말은 없다. 모두가 다 사랑이란 존재를 표현하고 있으며 모두가 사랑의 한 조각이기 때문이다. 어제는 사랑에 울고, 오늘은 사랑에 웃더라도 그것은 오롯히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더욱 큰 사랑을 얻을 수 있고 진실된 사랑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오늘의 사랑을 내일까지 지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쉬운 일이다. 많은 사랑에 후회가 쌓이는 것 보다, 지금의 사랑에 전력과 노력을 다한다면 보다 더 큰 사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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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페리테일 정헌재 작가님의 책 <포엠툰> 완두콩을 읽고 페리테일 정헌재 작가님의 책에 빠져 첫번째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역시~ㅋㅋ 넘 귀여운 캐릭터의 이야기들에 동감이 마구 마구 되는 이야기들~^^ 정말 평생 간직하고픈 책이다 ^^ ㅋㅋㅋ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수 있는...ㅋ |
| 언젠가부터 지금까지 쭉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는것을 보고 도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 해본사람이라면 읽을만한책이라고 써있었다. 그 문구 하나에 난 이 책을 선택했지만 막상 주문을 못해서 내가 결국 이책을 받아보게 된건 병문안 온 친구의 손에 의해서 였다. 친구가 이 책을 선물하며 말했었다. 이 책의 내용중 꼭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픈게 있어서 요즘 선물을 하면 이 책만 하게 된다구...이 책을 다 읽은 지금 나는 그 말을 이해할수 있다. 그림이 섞여 있어서 읽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구 전혀 지루해 할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공감하며 그리워하고 또 정말 누군가에게 얘기해주고픈 이야기들이 참 많았다.마음 속에 담아둔 그 사람을 꺼내서 그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할수 있게..그래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수 있게 하는 소중한 치유책인것 같다. 특히 사랑을 하는 일을 음반을 고르게 되는 일에 비유한 글은 정말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 같다. 백마디의 긴 명보다 그 작은 그림하나하나가 그리고 짧은 문구 하나하나가 더 가슴 깊이 남게 하는 나에게는 그런 책이었다. |
| 나에게만 비가 오는 날도 있지만.... 내 비만 가려주는 당신도 있다... 순간..그 자리에 그냥 주저앉아버렸다... 그상태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주변상황이 어떘는지도 모르겠따. 내 눈은 책만을 좇았고, 내 머리는 온통 사랑의 기억들로 가득해졌다....내 마음도 역시.... 사랑에 대한 깊은 생각들....그리고 내가 정말로 좋아했지만 포기해야만 했던 그 친구에 대한 기억 모두... 그리고 이때 새로이 좋아하게 된 어느 사람에게 처음으로 연락도 하게 되었다...물론 지금도...^^;; 사랑은....정말...사랑은..너무나 신비롭다..... 너무나 아름답다... 말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다....말로 하면 오히려 내가 나타내고싶은 크기만큼이 나타내어지지 않아 속상할뿐이다...ㅜ.ㅜ |
| 여기 마음을 전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제껏 이런 책은 많았지만, 뻔했죠. 마음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른 벽에 자신의 마음을 넣어 둔 체 듣기 좋은 말들만 허접하게 적어 놓은 책이거나, 아님 일부러 눈물을 쥐어 짜던가... 근데...이 사람은 다르더군요. 페리테일이라고 소개한 그는 자신을 움직인 것들에 대해서 조용히 말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사랑을 알았을 때 그는 불가능한 일들도 당신은 언제나 가능하게 해 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난 가망이 없는 그런 하찮은 사람이었는데 당신은 제게 놀랍고 새롭고 커다란 의미를 주었습니다 제 마음속에 어떤 색깔의 장미도 피울 수 있는 당신은 언제나 제겐 놀라움으로 가득한 사람일 뿐입니다, 라는 글로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됨으로써 겪게 되는 변화에 대해 털어 놓았습니다. 그의 사랑을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사이트에 가서 글을 읽어 보니 이 책은 이미 그의 사랑이 떠난 뒤에 나온 책이더군요. 이렇게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이 실연뒤엔 어둠에 물들어 가는 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런 글을 제게 또 보여주더군요.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더라면..... 애시당초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랬었다라면....... 그래었더라면....... 전...... 아마..... 영원히..... 사랑을 몰랐겠죠..... 그랬었더라면....> 만나서 행복했고, 사랑을 할 수 있어 행복했었노라고 비록 아직까지 사랑에 대한 기억을 추억으로 잡을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약간은 실망한 글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가 작가가 아닌 옆집에 사는 친구로 다가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건 단순한 자서전의 축소가 아니라, 그의 마음이였습니다. 그가 사랑을 알고 실패를 알고 실연을 알고 마음의 어둠까지도 알아 버린 지금 그가 제게 건넨 꽃을 받아 든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난 앞으로 어떤 식의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줘야 하나하구요. 간단히 짧게 읽고 책장에 처박아 둘 책이 아닙니다. 갖고 다니면서 오래도록 보세요. 이번 그러니까 내일이 되는군요. 행복한 완두콩이라고 하는 두번째 일기가 나옵니다. 어떤 내용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완두콩이라...어떤 마음을 제게 또 전하려는걸까요? |
| 이 책은 작습니다. 내용 짧습니다 별로 없어요.. 책내용 대부분이 글과 짧은 글입니다. 하지만 제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더군요. 항상 옆에 있지만 소중함을 몰랐던 사람들... 떠나고 나서야 그들의 존재를 느끼게 되는 나... 저는 이 책을 사서 아껴아껴 보았습니다. 너무 빨리 읽어버리면 아까울거 같아서요.. 그랬는데도 3일이 안걸리더군요... 맘먹고 읽는다면 1시간도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또 보고 또 보고 해도 지겹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bburn.net 이라는 작가사이트에 가면 다른 새로운 많은 그림과 글들이 새로 올라오고 있구요.. 사실 사이트에 가면 책내용과 더 많은 것들도 있지만, 이런 책은 제겐 충분히 소중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모니터로 읽는것보다는 제겐 아직 손끝으로 책을 넘기는 그 느낌이 좋으니까요... 사랑을 시작하시고자 하는분, 사랑에 실패하신 분.... 그리고 누구나... 한번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떠실지? |
| 귀여운 동그란 얼굴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곡선이 나의 손을 이 책으로 이끌었다. 제목그대로 'Poem + Cartoon'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따뜻한 그림과 함께 어울어진 글들이 나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한 번 잡으면 놓기 어렵지만, 한번에 읽어버리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책이다. 만약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보길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짧은 글들과 그림들 뿐이라고 쉽게 읽어버리고 책을 덮어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가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추억을 떠올리며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함께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귀여운 꼬마 소년의 모습을 통해 나를 투영시키고, 그 안에서 가졌던 추억들을 떠올리면 정말 좋은 시간을 경험할 것이다. 포엠툰....계속 많은 후속작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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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뻔넷 홈페이지를 알게 됐고..얼마후에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보지도 않고 우선 3권을 신청했네요. 페리테일님의 글이나 그림들은..사랑에 아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것들이었죠. 아..그래..나만 이렇게 힘든것이 아니었어. 봐..이렇게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잖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더 의지가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길지 않은 글에 간단간단한 그림들.. 보기엔 간단해보일지도 모르지만 그안에 내재되어 있는 그 수많은 사연들..다..느껴진답니다. 나이들어 왠 만화책? 혹 이러신분들 계시면 책을 들고 천천히 함 읽어보세요. 공감하실꺼예요.. [인상깊은구절] 이제 그만 쳐다봐. 다시 주워 담을수... 없잖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