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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의 근본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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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연이 있어 목민심서를 다시 펼쳤다. 젊을 때 한번 읽은 적이 있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는 상태라 새책을 읽는 느낌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한자 원문을 보면서 의미를 파악해 보는 호사까지 누렸다. 시대적 상황이 지금과 많이 달라져 현실성이 떨어져 재미삼아 읽어야 할 부분도 꽤 많지만 목민관의 자세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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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연이 있어 목민심서를 다시 펼쳤다. 젊을 때 한번 읽은 적이 있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없는 상태라 새책을 읽는 느낌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한자 원문을 보면서 의미를 파악해 보는 호사까지 누렸다. 시대적 상황이 지금과 많이 달라져 현실성이 떨어져 재미삼아 읽어야 할 부분도 꽤 많지만 목민관의 자세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같은 기본정신에 있어서의 다산의 가르침은 현대인들에게도 준엄한 일침으로 다가온다.

 

이번 독서에서는 두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발견이 있었다. 먼저 <목민심서>를 구성하고 있는 형식적 측면에서의 체계적 구성에 관한 부문이다. 목민관으로 부임(赴任)하면서부터 그만두고 돌아올 때(解官)까지 해야 할 일들을 12가지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는 다시 6조로 세분하여 전체 72개 분야에서의 목민관 생활을 망라하고 있다. 정민교수는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이러한 지식의 체계적 분류법이야말로 다산이 18년 귀양살이동안 500여권 이상을 다작을 할 수 있었던 기초임을 밝히고 이를 지식경영법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자신이 겪은 목민관의 경험을 녹여 넣음으로써 조문 하나하나의 생동감과 현실감을 부여해 준다는 점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한편으로는 공부를 통해 선현들의 목민원리를 연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현실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목민관이라면 오늘날 지방정부의 시장군수에 해당한다. 3권분립이 되지 않았던 조선시대 목민관의 권한은 지금에 비해서도 훨씬 강해 재판과 입법기능까지 함께 존재했다. 목민심서에 나오는 72개 조문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겠지만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율기육조(律己六條)에 나오는 청심(淸心), 절용(節用)과 낙시(樂施) 3가지를 들고 싶다.

 

우리가 흔히 탐관오리라고 하는 잘못된 무리의 관리들은 청심(淸心)이 없는 목민관들이다. 조선 건국후부터 정조까지 모두 110명의 청백리가 나왔다고 한다. 그 동안에 벼슬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수천, 수만을 헤아릴텐데 자신에게 권력이 주어졌을 때 탐욕의 마음을 버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던 모양이다. 예나 지금이나 공직의 모든 출발은 여기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다. 오늘날 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것도 바로 이점 때문이리라. 

 

자고로 백성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반드시 인자하다. 국고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절약해(節用) 그것을 어려운 국민들에게 더 많이 되돌려 주는(樂施)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다산이 살아 있다면 오늘날 호화청사 건립에 세금을 낭비하고 채산성이 전혀 없는 선심성 경전철을 짓고 있는 목민관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 것인지 명약관화해 보인다. 하는 일마다 이치를 따져 공평무사하게 법을 집행한다면 최소한 비난받는 목민관은 되지 않을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민관과 행정을 돕는 지방 아전과의 관계설정 부문이다. 이호예병형공으로 총칭되는 아전에게 지급되는 녹봉(월급)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령과 아전과의 관계는 근본적으로 긴장관계이다. 목민관이 이들을 잘 관리하고 다스리지 않으면 아전들은 자기 생존을 위해 항상 백성을 수탈하게 되어 있는 구조이다. 이런 근본적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서 교화로써 아전들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부문은 오늘날 입장에서 본다면 임시미봉이요 근원적 대책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반포한 것이나 다산이 목민심서를 비롯해 수많은 저서를 남긴 뒷면에 공통적으로 숨어 있는 것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목민심서 72개조에 숨어있는 내용도 결국은 백성의 현실을 먼저 살피고, 그들의 눈높이로 문제를 보고, 함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오늘날 위정자나 행정가들에게도 한치의 오차없이 적용되는 그런 가르침이다.



c******4 2013.04.30.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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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선생님의 훈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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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가르침에는 원래 두 가지 길이 있으니, 하나는 사도司徒를 두어서 만백성을 가르치고 각기 수신修身하게 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대학에서 國子를 가르치고 각기 수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니, 백성을 다스린다는 것은 곧 백성을 기르는 것이다. 따라서 군자의 학문이란 반은 수신하는 것이고 반은 목민하는 것이다."정약용 선생님이 서문에 쓰신 말이다. 그 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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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가르침에는 원래 두 가지 길이 있으니, 하나는 사도司徒를 두어서 만백성을 가르치고 각기 수신修身하게 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대학에서 國子를 가르치고 각기 수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니, 백성을 다스린다는 것은 곧 백성을 기르는 것이다. 따라서 군자의 학문이란 반은 수신하는 것이고 반은 목민하는 것이다."

정약용 선생님이 서문에 쓰신 말이다. 그 때, 성인의 시대가 멀어졌음에 따라,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탐관오리 같은 사람들을 예방하기 위해, 천하의 만백성,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쓰셨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목민심서>>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읽어보면 알겠지만, 결국 平天下는 修己身에 있다. 자신의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천하는커녕 옆에 있는 한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결국 다산 선생님의 뜻은 자기 자신부터 수행을 하여, 남에게 널리 이로움을 끼치는 데 있었다.
赴任、律己、奉公、愛民、吏典、戶典、禮典、兵典、刑典、工典、賑典、解官 등 각각 6조로 나누어, 여러 방면에서 처사處事의 지혜,인의, 도덕, 예를 기르는 말을 전해 주신 그 분께 감사한다.
s*****j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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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홍신문화사] - 정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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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牧民心書)     정약용 著/노태준 譯解       홍신문화사               요즘 뉴스나 지상파방송에서 나오는 정치인들의 행위,부정부패, 이루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추태를 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옛날이나 지금의 현실상황을보면 물질이나 정치이념,경제체제가 달라진 것 뿐이지, 이전의 우리의 선조들이나 역사를보면 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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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민심서(牧民心書)

 

 

정약용 著/노태준 譯解

 

 

 

홍신문화사

 

 

 

 

 

 

 

요즘 뉴스나 지상파방송에서 나오는 정치인들의 행위,부정부패, 이루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추태를 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옛날이나 지금의 현실상황을보면 물질이나 정치이념,경제체제가 달라진 것 뿐이지,

이전의 우리의 선조들이나 역사를보면 위정자들에게 필요한 마음자세들 같다.

시대를 초월한 정신이다.

정약용선생의 목민심서는 이 시대가 잊지말아야 하는 정신이자.지금 우리가 사는 이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다. <목민심서>는 순조18년(서기 1818년)에 정약용 선 생이 전남 강진의 유배지에서 저술한 것이다.목민관의 책임이야 말로 참으로 무겁고 큰 것이다.

 

 

 


 

<목민심서>

 -12강-으로 대분(大分)하고

1.부임 2.율기 3.봉공 4.애민 5.이전 6호 전 7.예전 8.병전 9.형전 10.공전 11.진황 12.해관

  이것을 또다시 각6조로 세분하여 전체가 12강 72조로 되어 있음,(예1강.부임에 1-6조로 나누어  져서 쓰여진 형태)

 

 1.부임

 

                                         1.제배-사령을 받으면서

                                         2.치장-부임길의 검소한 행장

                                         3.사조-조정에 부임 인사

                                         4.계행-신관의 부임여정

                                         5.상관-관부에 도임하면서

                                         6.이사-취임 첫날의 정사

 

  2.율기

 

                                        1.칙궁...몸가집은 절도 있게

                                        2.청심...청렴결백한 마음가짐

                                        3.제가...집안의 법도를 바르게

                                        4.병객...사사로운 손님은 물리치라

                                        5.절용...백성을 사랑하는 길

                                        6.낙시...은혜를 베풀라

 

 

 3.봉공

 

                                       1.선화...임금의 덕화를 널리 펴라

                                       2.수법...흔들림이 없는 굳은 신념

                                       3.예제...원만한 대인관계

                                       4.문보...공문서 처리의 완벽을

                                       5.공납...농간과 적폐의 배제를

                                       6.요역...자기 일은 자기가

 

  4.애민

 

 

                                        1.양로...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을

                                        2.자유...사랑의 정신을

                                        3.진궁...외로운 사람들을

                                        4.애상...상사를 돕자

                                        5.관질...환자의 구호

                                        6.구재...최선을 다하라

 

  5.이전

 

 

                                      1.속리...너구러우면서도 엄정하게

                                      2.어중...위산을 세워

                                      3.용인...적재적소를 원칙으로

                                      4.거현...현명한 인물을

                                      5.찰물...엄밀한 사찰

                                      6.고공...엄정한 성적 평가

 

  6.호전

 

                                     1.전정...근본적인 개혁

                                     2.세법(상)...밝은 세정을

                                       세법(하)...밝은 세정을

                                     3.곡부...부정의 원천

                                     4.호적...인구 실태의 정확한 파악

                                     5.평부(상)...민부를 공정하게

                                       평부(하)...민부를 공정하게

                                     6.권농...농사는 국민 경제의 근본

 

  7.예전

 

                                   1.제사 ...성경을 다하여

                                   2.빈객...접대는 법도 있게

                                   3.교민...민도를 높이자

                                   4.홍학...배움터를 마련

                                   5.변등...신분제도의 확립

                                   6.과예...인재를 길러내자

 

  8.병전

 

                                  1.첨정... 건전한 병무 행정을

                                  2.연졸...만일에 대비

                                  3.수병...철저한 무기 관리

                                  4.권무...시급한 국민 총무장

                                  5.응변...비상사태의 수습

                                  6.어구...순국의 정신

 

 

  9.형전

 

                                 1.청송(상)...진상의 정확한 파악

                                    청송(하)...진상의 정확한 파악

                                 2.단옥...신중과 명결을

                                 3.신형...형벌은 신중하게

                                 4.휼수...수인에게 온정을

                                 5.금포...폴력을 엄하게 단속하라

                                 6.제해...사회의 정화

 

 

 10.공전

 

                                 1.산림...사랑하여 가꾸자

                                 2.천택...수리시설

                                 3.선해...보수와 환경 미화

                                 4.수성...국토 방위의 만정

                                 5.도로...교통을 편리하게

                                 6.장작...건전한 공업 육성

 

 

 11.진

 

                                 1.비자...흉년에 대비

                                 2.권분...재해 의연의 권장

                                 3.규모...사랑의 정을 발휘하라

                                 4.설시...구호시설의 확충

                                 5.보력...재민구호의 만전을

                                 6.준사...재민 구호의 결산

  

 12.해관

 

 

                                 1.체대...무상한 벼슬살이

                                 2.귀장...두 소매에 청풍을

                                 3.원류...청덕을 사모하는 민정

                                 4.걸유...구명을 호소하는 민의

                                 5.은졸...임소에서 운명

                                 6.유애...송덕과 선정비

 

 

 

 

시대을 넘어서는 것은 인간의 인생이 아닐까 한다.

이글이 쓰여진 시대는 분명한 신분사회이다.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도,부모의 신분에 의해 자기의 신분은 변할 수 없는 가혹한 시대이다.노예로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노예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수 없이 많다. 엄청 끔찍한 사회이다.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권의 존중을 받지 못하는 시대에 위장자들의 행위는 지금보다도 무자비 할것이다,이러한 시대에도  인간이 모여사는 세상이라 윗사람들의 가혹한 정치로 그들을 무자비한 방식과 독단적이고 잔혹한 방식은 국가를 존립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민생들에게 충정이라는 명목으로 강요하기는 힘들것이다.

인간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이다.불완전한 존재가 다스리는 세상은 당연히 불완전한 세상이다.

공평성이나 신분의 우월주의나 잘못된 판단으로 정치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그래서 어쩜 당연히 있어야 할 덕목인 목민관들의 행실,청렴,구호 ,국가의 전반적인 근간이 되는 민생들의 삶을 보살피는 목민이 필요할 지 모른다.목민관은 오직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일을 염려하고 관속들의 횡포와 부정를 막고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방법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까지도 낱낱이 알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의 정치나 지금의 정치는 다를 수 없다.

 생활방식의 차이일 뿐인간은 같다.인간의 욕심,명예욕,탐욕,질투....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으로서 인간의 본성이다.인간의 삶은 무한반복을 통해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 역사를 이른다. 인간이 인간을 정치하는 것이기에 어떤 도리(道理)로,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다스려야 할 자리가 목민의 자리가 않일까한다. 우리나라에도 위정자가 읽어야 하는 <목민심서>라는 책이 있고 배울수 있는 책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무엇을 보고 배워서 이다지도 어수선하고, 나오는 말이 무지막지하고 봉사정신이 안이고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정치하고 자리에 집착하고 권력을 남용하는지 ... 정약용선생의 글을 읽으면서 옛 고전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가 명심하고 ,이 시대에도 이러한 정신과 마음가짐 몸가짐을 배우고 가져야 한다.  21세기인 이 시대에도 반드시 필요한 정신이다.지금은 신분시대가 아니다.누구나  교육을 통해서 자기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자유로운 시대이다.다양한 사람들이 위정자가 될 수 도있다.그런이들에게 안내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목민심서>은 원문은 한문을 이해하기 쉽게 주해를 달고 해의까지 있다.현대역과 원문을 대조해서 볼 수 있고 주해를 참조하면서 해의를 보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정약용이라는 인물의 학문의 깊고 다방면의 지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책 본문중   *****

 

병객(屛客) 

무릇 관부에는 손이있어서는 안된다.

오직 서기 한 사람이 안의 일까지 겸해서 살펴야 한다.

무릇 고을 사람이나 이웃 고을 사람들을 인접해서는 안된다. 무릇 관부 안은 마땅히 엄숙하고 맑아야 한다. 친척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이 관내에 많이 살면 마땅히 거듭 엄중하게 약속하여 의삼과 비방을 끊고 좋은 정의를 보전하도록 해야 한다. 무릇 조정의 권귀가 사사로이 글을 보내어 간절하게 청탁을 하더라도 이를 들어주어서는 안된다. 빈교나 궁족이 먼곳으로부터 오면 마땅히 받아들여서 후하게 대접해서 보내야 한다, 혼금은 엄하게 하지 않을 수 없다

 

-  원  문  -

凡官府 不宣有客 唯書記一人  兼察內事

........................................................

 

-   주   -

병객:손을 물리치는 것. 인접:관아로 불러들여서 보는 것.

다거부내:부내는 관내의 뜻으로서 즉,관내네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을 말함

...........................................................

 

-  해  의  -

근일에 이르러서 수령들이 따로 책객한 사람을 두어서

 회계를 맡아보고 기록하게 하는데  이것은 예가 아니다

.......................................................

 

 


 

<목민심서>는 윗글의 내용처럼 구성되어서 한자의 공포가 많은 이들에게도 쉽게 볼 수 있는 형식으로 쓰여져서 재미있고 쉽게 잃혀질것이다.

일반인이나  관직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필히 보고 마음에 새겨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매일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바르게 해애한다.요즘 떠들고 방송에서 나오는  회사의 오너들의 자세나 정치인들의 부정한 행위들은 개인의 실수로 보기에는 사회에 엄청난 파장과 혼란 경제적 손실이 많다. 직위에 맞는 책임을 져야하는 책임없는 자리만 았는 현실이다.....

 

t*****k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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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의 지혜를 배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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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의 지혜는 꾸준히 배우고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런면에서 목민심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교훈을 주는 다스림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한가로울 때 잡담이나 놀이에 빠질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의 주변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해 볼 수 있는 책이다. 法子는 君命이요 憲命이다 라는 말이 목민심서에 나온다 현 정부가 보여주는 많은 행태에 대한 반성의 기회와 함께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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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의 지혜는 꾸준히 배우고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런면에서 목민심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교훈을 주는 다스림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한가로울 때 잡담이나 놀이에 빠질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의 주변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해 볼 수 있는 책이다. 法子는 君命이요 憲命이다 라는 말이 목민심서에 나온다 현 정부가 보여주는 많은 행태에 대한 반성의 기회와 함께 국민들이 심판자로서 날카로운 눈을 가질 수 있는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절약의 존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기거함에 정도가 있고 관대함에 정돈이 있을 것이며 생활에 장중한 자세로 권위를 가질 기회가 될 것이다.
n*******1 200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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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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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한동 총리 서리가 청문회를 받는 날이다.아침부터 텔레비전에서는 즉각적으로 모든게 방송되고 있었다.그 사람이 총리가 될 자질이 있는지,없는지를 따져보자는 일종의 '도덕적 질의응답시간'아닌가 생각한다.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무엇보다도 신뢰와 청렴결백이 아니가 생각한다.예전에는 청렴결백한 관리에게 상을 주는 '청백리'라는 제도까지 있었다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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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한동 총리 서리가 청문회를 받는 날이다.아침부터 텔레비전에서는 즉각적으로 모든게 방송되고 있었다.그 사람이 총리가 될 자질이 있는지,없는지를 따져보자는 일종의 '도덕적 질의응답시간'아닌가 생각한다.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무엇보다도 신뢰와 청렴결백이 아니가 생각한다.예전에는 청렴결백한 관리에게 상을 주는 '청백리'라는 제도까지 있었다고하지않나? 조선시대의 수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이 책은 정말이지 정치인들이 가슴 깊이 새기며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요즘처럼 사리사욕에 얽매이고 당에 너무나 의존적인 정치인들이 꼬 한번 읽어봐야할 것이다.그러나 단지 정치인들만이 일고 느껴야하는 책은 아니다.자기 밑에 누군가를 두거나, 혹은 남보다 좁더 높은 지위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얼마나 자기를 낯추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깨끗하고 공정하게 모든 일에 임해야 하는지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한 지방 관리가 어떤 지역에 부임할 때도 빈손으로 왔고 갈때 역시 빈손으로 갔다는,정말 티없이 맑고 깨끗한 그 정신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다.한때는 정부에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독후감까지 쓰게 했을만큼 소중한 말을 담고 있는 지침서이다.앞으로는 국회의원이나 다른 정치인들이 정치에 입문할때 꼭 읽고 써내야하는 책으로 만들어봄이 어떠할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s*****0 200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