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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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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유성룡-2017.7.14~19 지형(지세)파악 1. 시경에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 날 있을 후환을 비(삼가)한다는 뜻의 징비를 따 임진왜란을 돌아보며 조선 중기 선조때 문신 유성룡이 쓴 책이 바로 징비록이다. 2. 유성룡은 선조25년에 도체찰사로서 군무를 총괄하고 그 유명한 이순신, 권율 등 명장을 천거하면서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힘 쓴 사람이다. 3.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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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비록 -유성룡-
2017.7.14~19

지형(지세)파악

1. 시경에 지난 일을 징계하여 뒷 날 있을 후환을 비(삼가)한다는 뜻의 징비를 따 임진왜란을 돌아보며 조선 중기 선조때 문신 유성룡이 쓴 책이 바로 징비록이다. 
2. 유성룡은 선조25년에 도체찰사로서 군무를 총괄하고 그 유명한 이순신, 권율 등 명장을 천거하면서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힘 쓴 사람이다. 
3. 유성룡은 징비록을 기록하면서 이것은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고 후대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기록하였다고 그 뜻을 밝히고 있다. 
4. 난리통에 왕은 백성을 버리고 장군들을 군사들을 버리고 군사들을 백성들을 버리고 백성들은 일본의 앞잡이가 되거나 첩자가 되었다
5. 하지만 그런 가운데 질서를 잡아가는 유성룡이나 이순신, 권율을 비롯 해 후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각, 유극량 등 충신과 수 많은 의병들이 임진왜란을 잠재운다. 
6. 역사는 반복되고 1910년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다시 재현됐고 일제36년에도 임진왜란때 처럼 무능한 지도자, 무책임한 관료, 배신자들이 득세 했지만 역시나 반대로 의병, 독립 투사들이 나서서 나라를 지켜나갔다. 
7. 징비록에서 유성룡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첫째 지형(지세)을 잘 이용하는 것, 둘째 군사들이 명령을 잘 복종하고 익히는 것, 셋째는 무기를 좋은것 예리한 것을 쓸 것이라며 조조의 말을 빌려 충고하며 결국 승패는 첫째 지형(지세)을 얼마나 잘 이용 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8. 왜군은 잘 훈련된 군사와 신식 무기 조총으로 무장해 있었지만 실제 우리나라 산악지형과 지리에 대한 정보가 없어 우리가 충분히 매복하거나 유인하여 적은 수로도 큰 대군을 무찌를 수 있었을 텐데 신립이나 이일 같이 무지한 장군들은 오합지졸 군사를 데리고 보잘 것 없는 무기로 심지어 평지에서 싸우니 백전백패 할 따름이었다. 
9. 싸움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중요하겠지만 그 싸움이 내가 싸워야만 하는 싸움이라면 우리는 상대의 강점만 보고 도망가거나 계략도 없이 무모하게 평지로 나가 싸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10. 무엇보다 내가 상대보다 더 유리한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함을 징비록에서 말해 준다. 
11. 우리나라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렇게 주변 열강들 사이에서 요즘은 정말 우리의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종교,외교 등등 각 분야의 지형, 지세 파악은 너무나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더이상의 징비록이 씌여지지 않도록 말이다.

w********7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