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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라인 속도의 증대와 함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인하여 10년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User Interface들이 책속에서 제시되고 있었다.
수많은 사례들과 자료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느라 다소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현재시점(2009년 3월)에서 웹의 최신 기술동향을 전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쇼핑몰 뿐만아니라 웹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홈페이지 관리자 등 웹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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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식지않은 웹2.0과 그 수많은 서적들, 수많은 블로그들이 아직도 공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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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웹2.0의 날개를 달다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꼭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이야기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인터넷 쇼핑몰과 온라인 광고에 대한 설명도 많고, 위젯을 통한 마케팅과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사례로 나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여주는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한 창의적인 UI와 UX는 굳이 인터넷 쇼핑몰에만 적용시켜서 생각의 한계를 최소화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250페이지의 많지 않은 지면을 통해서 너무 많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다보니, 하나의 주제를 통한 정리된 이야기 전개가 아니라 주제에서 조금만이라도 연관된 것들이 나오면 그것에 대한 설명도 계속 덧붙여지면서 주제와는 연관성이 많지 않은 글들도 가끔 나온다는 것이다.
책의 내용이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너무 범위가 넓어진 이유로 다소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주 많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로 해외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다보니,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사용자의 Needs가 없어서 서비스가 실현되어 제공된다고 해도 성공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례도 많이 있지만, 멀지않은 미래에 국내 사용자의 Needs가 생기고 서비스가 실현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