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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의 값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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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 관심을 가지면서 예솜이가 다양한 책들을 보고 있어요. 그 중에서 미오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명작책에는 예솜이가 좋아하는 공주의 책들도 들어있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어요. 그 중에서 오늘은 <행복한 왕자>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왕자와 제비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랍니다.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높은 돌기둥 위에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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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 관심을 가지면서 예솜이가 다양한 책들을 보고 있어요.

그 중에서 미오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명작책에는 예솜이가 좋아하는 공주의 책들도 들어있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어요.

그 중에서 오늘은 <행복한 왕자>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왕자와 제비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랍니다.

 

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높은 돌기둥 위에 행복한 왕자 동상이 있어요.

온몸은 금으로 덮여있고 두 눈은 사파이어에 허리에 찬 칼집에는 루비가 박혀 있지요.

마을사람들은 왕자 동상을 자랑으로 여겼어요.

그 곳에 남쪽으로 떠나지 못한 제비 한마리가 이곳에서 쉬다가 왕비의 눈물을 보게돼요.

제비는 왕자에게 왜 우냐고 묻자 굶주리고 고통받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네요.

자신은 움직일 수 없으니 제비에게 자신의 금, 루비,사파이어를 갖다달라고해요.

제비는 길을 떠나야하지만 왕자의 간청을 거절할 수 가 없어서 계속 함께하게 된답니다.

 

 

결국 자신의 모든것을 주어버린 왕자~

그리고 지칠대로 지쳐버린 제비~

하지만 자신의 눈물을 그치고 드디어 행복해 합니다.

두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진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서 자신의 몸에 치장한 사치스러운것들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생한 왕자~

왕자의 선행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과연 나는 몇번이나 남을 위해서 나의 것을 내어주어봤는지 생각해보았어요.

부끄러운 저는 그런행동을 해보지를 못한것 같아요.

또한 왕자의 따뜻한 마음에 함께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다해 헌신하는 제비~

제비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지요.

정말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우리의 주변에는 어렵게 지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런 모습들을 저는 모른척 외면하면서 살고있지요.

조금씩이나마 내가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에 옮겨봐야겠어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어른이 나에게도 많은 도전이 되어주고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였네요.

조금은 가슴이 아프지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딸래미에게 물어보았어요.

친구들을 위해서 예솜이가 할 수 있는일은 무엇일까?

배려하고 양보하겠답니다.

어떻게 하는게 배려하고 양보하는것일까?

친구들과 블럭 놀이를 할때 내가 갖고 있는것을 친구에게 줄거랍니다.

책을 통해서 그런지 자신의 것을 친구들에게 잘 나누어준답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기전에 친구에게 주겠다며 이거저것을 챙겨서 가방에 넣고 가요.

우선 엄마가 아이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할것 같아요.

 

s********y 2010.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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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과 전래동화는 아이들의 필독서라고 하지요 어린시절 유난히도 책을 좋아해 윤후맘이 읽어 내려갔던 책들중에도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는 빠지지 않는데요 당시에는 그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책이 좋아서 읽었을 뿐인데 두아이맘이 되어 내아이를 위한 좋은책을 고르다 보니 특히..곧 5살이 되는 큰아이를 위해 슬슬 명작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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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과 전래동화는 아이들의 필독서라고 하지요

어린시절 유난히도 책을 좋아해 윤후맘이 읽어 내려갔던 책들중에도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는 빠지지 않는데요

당시에는 그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책이 좋아서 읽었을 뿐인데

두아이맘이 되어 내아이를 위한 좋은책을 고르다 보니

특히..곧 5살이 되는 큰아이를 위해 슬슬 명작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세계 명작속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기쁨, 즐거움, 슬픔 등 이세상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지요

 삼성당의 <행복한 왕자>를 그려낸 이모토 요코는

사실 윤후맘이 처음으로 만나보는 작가인데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 2년 연속이나 수상을 했다고 하니

왠지 모를 기대감과 함께 책장을 넘겨보게 됩니다

 

여름내 놀다가 외톨이가 된 제비는 서둘러 남쪽나라를 향해 가다가

눈물을 흘리는 행복한 왕자 동상과 처음 만나게 됩니다

"행복한 왕자님이 왜 울고 계세요?"

"동상이 되어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니

굶주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앗 눈물이 멈추지 않는구나"

이 장면은 책표지 컷이기도 하구요

책속에 두번이나 반복해 등장하는 컷이기도 한데요

참 간결한 그림이지만 왕자의 슬픔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불쌍한 사람을 위해 칼집에 박힌 루비와 사파이어가 박힌 두눈을 비롯해

몸에 덮힌 황금까지 몽땅 나누어준 왕자는 온통 잿빛이 되었구요

왕자곁을 지키며 심부름을 해주던 제비 또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슬픈 왕자의 심장은 조각나 버리지요

사람들은 초라해질대로 초라해진 동상을 불에 태워버립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걸 희생한 왕자였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 장면이

윤후맘은 어찌나 슬프던지 갑자기 울컥~~하고 말았답니다

그림을 생동감 있거나 정교하게 그려낸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슬픈 감정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진 왕자의 심장 옆에는 죽은 제비가 있습니다

그렇게 천국으로 간 왕자와 제비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이야기는 마무리 되는데요

 

4살인 큰아이가 아직은 명작을 소화시키지 못할 거라는 이유로

윤후맘의 위시리스트에서 늘상 제외되었던 세계명작을

이렇게 몇년만에 만나보게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잊고 있었지만..가슴 속에 오랫동안 담아 두었던 명작 이야기에

무언가 모를 감정이 퐁퐁 살아나는데요

슬프지만 행복한 왕자와 제비의 희생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에 살짝쿵 숙연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추워진 날씨와 함께 분주해진 연말연시 속에 주변을 돌아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무척이나 많지요

작지만 소중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올 겨울엔..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담은 작가 이모토 요코의

<행복한 왕자>가 전하는 메세지를 기억해보는건 어떨까요??


i********9 2010.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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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386 행복한 왕자 (이모토 요코)
"그림책시렁 1386 행복한 왕자 (이모토 요코)"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1.8.그림책시렁 1386《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글 이모토 요코 그림 길지연 옮김 삼성당 2009.2.15.  처음 읽은 《행복한 왕자》를 떠올립니다. 아마 여덟 살이던 1982년이었지 싶은데 어마어마하게 놀랐습니다. 이때 뒤로 틈나는 대로 《행복한 왕자》를 되읽었고, 다 다른 판으로 나오는 동화책하고 그림책을 하나하나 장만해서 늘 새삼스레 읽었
"그림책시렁 1386 행복한 왕자 (이모토 요코)"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1.8.
그림책시렁 1386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글
 이모토 요코 그림
 길지연 옮김
 삼성당
 2009.2.15.



  처음 읽은 《행복한 왕자》를 떠올립니다. 아마 여덟 살이던 1982년이었지 싶은데 어마어마하게 놀랐습니다. 이때 뒤로 틈나는 대로 《행복한 왕자》를 되읽었고, 다 다른 판으로 나오는 동화책하고 그림책을 하나하나 장만해서 늘 새삼스레 읽었어요.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아이들한테 자주 읽어 주었습니다. 여태까지 적어도 두즈믄도 넘게 읽었구나 싶은데, 다시 읽어도 언제나 새롭습니다. 오스카 와일드 님이 쓴 《행복한 왕자》를 본다면, ‘그들’은 ‘죽은 왕자’를 ‘쇳덩이(동상)’로 세워서 갖은 ‘돌(보석·금)’로 꾸미면서 우러르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거의 이런 돌(동상·우상)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돌에 갇히고 싶지 않던 넋’인 ‘왕자’는 ‘가장 홀가분한 빛’인 ‘새’를 불러서, 몸에 덕지덕지 붙은 쇠붙이를 몽땅 떼내어 가난한 이웃하고 나눕니다. 우리가 바라볼 곳은 ‘돌을 세운 머저리’가 아닙니다. ‘왕자와 제비가 바라본 이웃’을 보아야 넉넉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왕자’와 ‘제비’가 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불(분노)과 미움(원망)’이 들끓도록 부추기고 이끕니다. 우리는 민낯(진실)을 보면 됩니다. 겉모습(사실)이 아닌 민낯을 보고 읽고 새기면서, 바로 오늘 이곳에 있는 아이들 곁에 슬기로운 어른으로 서서, 왕자와 제비 사이로 도란도란 사랑씨앗을 심을 적에, 느리고 더디더라도 이 나라를 바꿀 만합니다.
  
#いもとようこ #宗正美子 #しあわせの王子
#TheHappyPrince #OscarWilde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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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왕자/희생으로 피어난 값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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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의 세계명작은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나는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입니다. 어린시절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어른이 되어 잊어버린 그 이야기,  기쁨, 즐거움 ,슬픔 인생에 필요한것이 가득차 있는 이야기가 명작으로 그 이야기에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담아놓은것이  바로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시리즈였어요 상냉팔이 소녀에 이어 행복한 왕자를 두번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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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의 세계명작은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나는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입니다. 어린시절 꼭 읽어야 할 이야기, 어른이 되어 잊어버린 그 이야기, 

기쁨, 즐거움 ,슬픔 인생에 필요한것이 가득차 있는 이야기가 명작으로

그 이야기에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담아놓은것이

 바로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시리즈였어요

상냉팔이 소녀에 이어 행복한 왕자를 두번째 만나면서

 총 몇권있가를 확인하니 12권이네요.  

 

똑같은 이야기인데 굳이 뭘 또 만나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분들

뻔한 이야기인데 꼭 읽어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신분들

저역시도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접하며 어떤 그림의 옷을 입히고

 어떤 부분에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의미와 다가가는 느낌이 다를수 있음을 알게되네요.

 

오스카 와일드 원작인 행복한 왕자는 베품의 미학을 생각하게 되는 연말이면

 더욱 찾게되는 책입니다. 사랑은 희생이지만 그 희생이 희생으로 생각되지않는것.

모든것을 다 가졌을때 느끼지 못했던 행복감을 베풀면서 느끼어가는것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그림책이기도합니다.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높은 돌기둥위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서있는

 행복한 왕자가 있습니다. 온몸은 금으로 덮여있으며 허리에 찬 갈집에는

 루비가 두 눈에는 사파이가 반짝이네요

그 동상위로 어느날  놀기 좋아하던 제비 한마리가 찾아옵니다.

놀기에 푹 빠져있다 친구들이 모두 남쪽으로 떠난후에야 정신을 차린 제비였지요

그런데 뚝.. 뚝... 제비의 등을 적시는 저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행복한 왕자, 아니 행복했던 왕자가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살아있을때 눈물 같은 건 흘린적도 없던 왕자가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니

굶주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을때는 보이지 않았던 불쌍한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오니 그제서야 보였던것입니다.

 

 

 

행복한 왕자는 골목 끝 아픈 아이를 위해 칼집에 박힌 루비를 뽑더니

도시끝 지붕 아래 사는 젊은이를 위해 사파이어 눈을 뽑고

 광장아래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를 위해 하나남은 눈마저 뽑아버립니다.

그렇게 사랑을 실천할수 있었던데는 추위를 피해 남쪽나라로 떠나야만

 하는 일정을 미룬 제비가 있었지요. 

 


 

모든것을 줄 각오가 되어있는 행복한 왕자를 지키기로 결심한 제비

 


 

 

그 둘은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춥고 배고프고 힘든사람을 찾아

 모든 사랑을  실천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왕자의 몸을 치장하고 있던 금 조각들은 벗겨져갔습니다.

그리고 첫눈이 내리던날 제비는 남쪽나라 대신 하늘나라로 떠났고

황금빛대신 잿빛이 되어버린 왕자는 불에 태워진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고귀한 희생은 영웡한 생명이라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자신이 행복했을때 더 많은것을 줄 수 있을때 보이지 않던 불쌍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줄수 없는 상황이 되니 보이기 시작했던 행복한 왕자

그렇게 할 수있는것이 없다 생각했던 상황속에서 그는 참 많은 실천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세상사속에서도 불쌍한 사람을 돕는 사람들은 그보다

 조금 나은 불쌍한 사람들임을 우리는 종종 만나곤합니다.

사랑을 베푼다는것은 많이 가진자만이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을 불쌍하게 바라볼수 있는 마음을 가진자들이 실천할수

 있는것이었던겁니다. 진심으로 우러나온 왕자의 눈물을 교감한 아이들은

마음 한켠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갈듯하고

 그 사랑을 통해 나보다 조금 더 힘든 사람들을 바라볼수 있을듯하고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을 실천하게될듯합니다.

올 겨울 유난히 춥다하지요. 많은것을 가진 사람들에겐 추워도 춥지않은 겨울,

추위를 느끼지못하는 겨울일테지만 가진게 부족한 사람들은 날이 조금만

 추워져도 마음엔 대바람이 분다지요.

그 사람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네요. 



d****0 201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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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더 생각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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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항상 생각나는 동화들이 있습니다. 그건 스쿠루지와 성냥팔이 소녀, 그리고 행복한 왕자랍니다.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들과 상반되는 이야기라, 이시기에 말하면 사실 인기는 없는 이야기지만 웬지 더 생각나는 이야기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랍니다.    우리아이 만해도 응석받이지요. 엄마아빠에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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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항상 생각나는 동화들이 있습니다. 그건 스쿠루지와 성냥팔이 소녀, 그리고 행복한 왕자랍니다.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들과 상반되는 이야기라, 이시기에 말하면 사실 인기는 없는 이야기지만 웬지 더 생각나는 이야기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랍니다. 

 

우리아이 만해도 응석받이지요. 엄마아빠에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들,삼촌,,선물받을곳 투성이라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에게 뭘받을지 엄마라 리스트를 만든답니다. 이런만큼 사회적약자인 아이들에 대한 배려를 꼭 알아주었으면 싶은 것이 엄마 마음입니다.가진것이 있다면, 가지지못한 친구를 돌아보는 마음이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하고 말입니다. 

 

 행복한 왕자님은 정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신 분이지요. 하지만 너무 사실적인 그림들이라면 조금은 칙칙해져보리기도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이모토요꼬라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작가일정도로 유명한 분인데, 저도 왕팬이랍니다. 무엇보다 항상 그림이 따뜻하고 동글동글한 주인공들의 얼굴이 무척 끌리는 책을 쓰셔요.  

명작동화전집을 살때 무척 고민했었는데. 이모토 요꼬시리즈를 살까 전집을 살까하고 말입니다.결국 전집이 책권수가 더많다는 것 때문에 사기는 했지만 이미련을 떨쳐버릴 수는 없었답니다.

 
같은 이야기인데도 참 아름답게 그려진 행복한 왕자입니다. 그림속의 왕자는 마치 해님을 보는 것 같은  따뜻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구요, 제비가 죽은 그모습도 불쌍하거나 처량하기보다는 따스한 회색빛에 싸인모습으로 표현 되어있답니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주세요. 받기만 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 엄마들의 나눔이 아닐까요

 


j***a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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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적인 사랑과 참된 인생의 행복을 깨우쳐 주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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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들기 전에 소민이 소안이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나는 이모토 요코의 세계 명작 그림책" 세트를 읽어 주고 있답니다. 명작 가운데서도 가려 뽑은 12권의 이야기인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에 읽기에 참 마음 따스해 지는 좋은 이야기들이에요. 이모토 요코의 그림은 따스하고 정감있고, 귀엽고 푸근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인지 4살, 6살 두 아이 모두 좋아
"희생적인 사랑과 참된 인생의 행복을 깨우쳐 주는 명작" 내용보기

 

요즘 잠들기 전에 소민이 소안이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나는 이모토 요코의 세계 명작 그림책"

세트를 읽어 주고 있답니다. 명작 가운데서도 가려 뽑은 12권의 이야기인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에 읽기에 참 마음 따스해 지는 좋은 이야기들이에요.

이모토 요코의 그림은 따스하고 정감있고, 귀엽고 푸근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인지 4살, 6살 두 아이 모두 좋아합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소개해 보는 책은 [행복한 왕자] 입니다.

 

 

어린시절 읽었던 [행복한 왕자]는 제목에는  행복이 들었는데, 내용은 참 슬펐던 기억이 나요,

감성이 풍부한 아이들에겐 눈물이 흐를 정도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지요.

아마 희생의 기쁨을 몰랐기에 왕자와 죽은 제비의 사연이 너무 슬펐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니, 과연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희생은 무엇인지,

천국 가는 삶은 어떤 것인지 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게 하더라구요.

 

 

 

책 속의 왕자는 굶주리고 고통받는 사람들 때문에 눈이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에겐 굳이 필요없는 여러 보석과 금이 있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실제 자신은 움직일 수가 없으니 안타까워 눈물이 흐릅니다. 

 

제비는 안타까운 왕자의 말을 듣고 남쪽 나라로 가는 것을 하룻밤만 지체하고 

왕자의 보석을 아픈 아이의 집에 가져다 주기로 하지요.

그러나 왕자는 또 부탁을 하고 제비는 왕자의 부탁을 마지 못해 들어 주지만,

몇 번 이렇게 왕자의 부탁을 들어 주던 제비는

아무데도 안 가고 왕자 옆에서 왕자의 눈이 되어 주기로 결심을 합니다.

 

 

 

처음에는 왕자의 부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게 되었지만,

이제는 왕자의 마음을 읽게 되고, 제비 역시 왕자의 하고 싶은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지요.

제비는 왕자의 보석과 금을 고통받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러 다니고,

자기가 본 것을 모두 왕자에게 말해 주었답니다.

 

왕자의 몸은 점점 잿빛으로 변해가고 ,

날씨는 추워지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제비는 점점 기운을 잃게 되었지요.

 

 

사람들은 초라한 동상과 동상아래 죽어 있는 제비를 발견하고,

미관상 안 좋다면서 부수어서 불에 태워 버렸습니다.

왕자의 조각난 심장만은 녹지 않아 쓰레기통에 버려 졌지요.

왕자의 심장옆에는 죽은 제비가 있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하나님은 천사를 시켜 왕자를 천국으로 데려오고,

영원한 생멸을 주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마음 한 편으로는 아련하지만 희생의 사랑에 따스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왕자의 소망을 이해하고,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 결국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제비의 용기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명작은 어른이 되어 읽어도 변함없는 감동이 있음을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삶이 가치있고, 진정한 행복이 있는 삶인지,

그림책을 통해서 깨닫게 해 주는 명작인지라,

연말 연시를 앞두고 추워지는 시기마다 읽어 주고 싶은 책입니다.

w***2 201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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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행복한 왕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왕자와 제비의 이야기
"(삼성당) 행복한 왕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왕자와 제비의 이야기" 내용보기
(삼성당) 행복한 왕자 이모토 요코 글, 그림   어른이 되어서고 생각나는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 이모토 요코 선생님이 명작으로 엄선하고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담아 소개 하는 세계명작 그림책 중에서 행복한 왕자 랍니다.     이제 12월도 다가오고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점점 힘드신 분들도 많을텐데 우리가 그분들
"(삼성당) 행복한 왕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왕자와 제비의 이야기" 내용보기
(삼성당) 행복한 왕자 이모토 요코 글, 그림

 

어른이 되어서고 생각나는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

이모토 요코 선생님이 명작으로 엄선하고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담아 소개 하는

세계명작 그림책 중에서 행복한 왕자 랍니다.



 

 

이제 12월도 다가오고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점점 힘드신 분들도 많을텐데 우리가 그분들께 어떻게 도움을 줄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다른 어떤 명작 책보다 이모코 요코님이 그린 그림은 참~ 따뜻하고 정감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읽는내내 그림을 보면서 더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남쪽으로 떠나야 할 제비와 행복한 왕자와의 만남!

돈상이 되어서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 보니 굶주리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눈물을 흘리는 행복한 왕자님

추워져서 떠나야 할 제비이지만 왕자님의 부탁으로 하루 하루 왕자님의 몸에 있는 값나가는 것들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제비.

아파도 약을 못사는 아이 엄마에게는 칵집에 박힌 루비를~

도시 맨 끝자락 지붕 아래 사는 젊은이에게는 눈에 박힌 사파이어를~

광장 아래에 있는 성냥팔이 소녀에게도 눈에 박힌 나머지 사파이어를~

아이에게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 기억 나냐고 물으면서 그 아이는 어떻게 되었지? 물어 보니

 불쌍하게 하늘나라에 갔다고 대답하네요~

아마도 왕자님이 도와준 이 성냥팔이 소녀는 사파이어를 받고 행복하게 되었을꺼라고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눈이 없어서 볼수 없는 왕자 곁에 남아 제비는 온종일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에게 왕자 몸에 덮힌 황금을 나누어 준답니다.

많은이들에게 나누어 줄수록 아름답던 왕자는 잿빛으로 변해 가고~

추운 겨울이 와서 제비는 왕자 곁에서 죽게 되고 왕자도 볼품 없이 변했다고 부서져 불에 태워지지요.

하지만 왕자의 심장만큼은 녹지 않고 제비와 함께 천국으로 가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너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가진게 없어서 줄수가 없다고 하면서 눈도 빼줄수 없고~ 허걱~

그래서 그런것 말고 니가 가진 작은것 하나라도 괜찮다고 작아진 옷이나,

 문구류가 많으면 나누어 주어도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지금 당장은 작은 뭔가라도 나눌줄 알고, 나중에 커서 나누어 줄게 많이 생긴다면

더 많이 나눌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한답니다.

자기가 지금 줄수 있는 것은 사랑의 하트 색종이로 접어서 그 마음을 전해 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 마음 커서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모토 요코의 세계명작 그림책

 

커다란 순무

빨간 모자

파랑새

엄지 공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곰 세 마리

서울 쥐 시골 쥐

구두장이 요정

행복한 왕자

성냥팔이 소녀

플란더스의 개

 

12권의 시리즈가 있답니다.

엄지 공주에 제비가 나온다고 같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읽어 보았답니다.

엄지 공주의 제비도 추운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가지 못해서 얼어 죽을뻔 했지만 엄지 공주의 보살핌으로 살아나지요~


 

그래서 집에 있는 '제비가 보고 싶어요'라는 책으로

제비는 봄에 우리나라에 날라 왔다가 가을에 떠나는 여름 철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이 되면 제비들은 다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거군요.


 

점점 더 추워지는데 우리 행복한 왕자의 책 읽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a******m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봉사하는 왕자
"봉사하는 왕자" 내용보기
슬픈내용이에요.   어릴적 초등학교때 교과서 책속에서 이 얘기를 본것같아요. 그때는 어린마음에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 아이에게 읽어주니 참 눈물이나서 못읽어주겠어요..ㅠ   바보같은 어른.                                행복한 왕자님이 왜 우시는 거예요? 제비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잔인하고 슬프고 따뜻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가슴찡
"봉사하는 왕자" 내용보기

슬픈내용이에요.

 

어릴적 초등학교때 교과서 책속에서 이 얘기를 본것같아요.

그때는 어린마음에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 아이에게 읽어주니 참 눈물이나서 못읽어주겠어요..ㅠ

 

바보같은 어른.

 


 

 


 

 

 

 

 

 

 

 

  

 

 

 

행복한 왕자님이 왜 우시는 거예요?

제비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잔인하고 슬프고 따뜻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가슴찡한 이야기

- 이모토 요코

 

책의 겉페이지 안쪽에 써있는 글이랍니다.

b******w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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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슬프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행복한 왕자와 제비의 아낌없는 희생!       책표지에서 초록빛의 황금동상에 눈물이 맺혔다. 제비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고 있다. 책을 읽지 않아도 그 간절하고 넉넉한 사랑이 펼쳐 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삼성당에서 출간된 오스카 와일드 원작을 이모토 요코가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하였고 길지연씨가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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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슬프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행복한 왕자와 제비의 아낌없는 희생!

 


 

 

책표지에서 초록빛의 황금동상에 눈물이 맺혔다. 제비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고 있다.

책을 읽지 않아도 그 간절하고 넉넉한 사랑이 펼쳐 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삼성당에서 출간된 오스카 와일드 원작을 이모토 요코가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하였고

길지연씨가 옮겼다.


 

행복한 왕자는 여러번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그 감동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희생하고 봉사하는 마음 남에게 베풀수 있는 그런 성인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이 작은 피해도 입지 않으려고 하는 현대에서

행복한 왕자와 제비와의 이야기는 우리들 마음속에 갇힌 넉넉한 마음을 찾아내었으면 좋겠다.

도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높은 돌기둥 위헤 행복한 왕자 동상이 서 있다.

몸은 온통 금으로, 두 눈에는 사파이어, 허리에 찬 칼집에는 루비가 박혀있다.

어느 날 놀기를 좋아하던 제비는 남쪽으로 떠난 친구들을 찾아 길을 나선다.

제비는 행복한 왕자 동상에서 하루 쉬어가려고 자리를 잡았다.

행복한 왕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고 왕자를 곁에서 늘 도와준다.

“행복한 왕자님이 왜 우시는 거예요?”

“굶주리고 고통 받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구나!”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말 꼭 읽혀야 할 책인 것 같다.



w******h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