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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에 '여드름'을 검색하는 나에게 넘처나는 인터넷 보다는
정말 정확한 정보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잘못 알고있는 선입견이나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책을 읽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내용이 있었다.
여드름, 주름, 피부종류, 다크서클, 블랙헤드, 각질 등등
치료방법 이라든지, 관리법, 화장품 소개 까지......
의사가 여러번 말하기 귀찮아서, 이 책을 보고 기본은 준비하고 와라라는 느낌을 받았다.
의사의 치료가 필요한 증상과 상태를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피부 때문에 병원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자가 진단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옥석을 가려내기 힘든 많은 피부관련 정보중 정말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피부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전체를 모두 읽었지만, 증상별로 알고 싶은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문제없게 구성되어 있다.
외모가 중요시 되는 이 시대에, 피부에 관심이 있다면 한권정도 소장 해볼 만한 책이다.
본인의 피부도 관리하고, 친구 고민까지 들어준다면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된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피부 트러블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의심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09년 3. 31(화)까지 이용가능한 DHC 딥클렌징 오일 만원 할인 쿠폰이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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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과학의 기술을 빌리지 않고도 피부만 좋다면 어느정도 '호감'을 주 는 외모에 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아무리 과학의 기술이든, 원래 이쁘던간에 피부가 좋지 못하다면 이 또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나도 피부가 좋길 바라는 사람중의 하나로서, 각종 피부 관리에 관한 인 터넷 자료를 자주 찾아본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자료를 접하면서 인터넷 자료가 매우 불명확할 뿐만아니라, 자칫하면 더 피부에 나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인터넷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그리고 각종 추측뿐 인 속설이 범람하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굿바이 피부 트러블」은 피부에 관한 상식들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다. 나는 특히 여드름과 모공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 었는데 , 이 책에서 그부분이 특히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마도 사람들 이 가장 잘못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이 부분이어서 그런 것 같다. 이 밖에도 「굿바이 피부 트러블」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는 블랙 헤드의 관리 법이나, 두피, 튼살, 아이크림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는지 등 정말로 평소에 궁금했지만, 명확히 알기 힘들었던 사실에 대해서 정리 를 해놓았다. 「굿바이 피부 트러블」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바로 구성이다. 이 책은 첫부분에서는 그 다루고자 하는 주제에 관해서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나로썬 무척 공감이 가는 부분으로, 더 흥미를 가지고 읽게 해주었다. 그 다음에는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바로잡아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혹 이 부분에 대해서 치료를 하려면 어떠한 것 을 해야하는지 조언도 해준다. 피부가 많이 않좋은 사람들은 관리에도 신경쓰지만 사실 치료를 많이 염 두에 두고 있다. 사실 이러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자면 참 많은 정보로 인해서 혼란스럽고, 병원에 무턱대고 가자니 믿음직스럽지 못해 불안하다. 책에서 병원에서 어떠어떠한 치료방법을 사용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 는 부분이 내게는 가장 유용하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 부분에는 피부관리를 위한 집에서 만들수 있는 팩이나 마사지 법 을 언급해 놓았다. 좀더 자세히 다루었으면 좋았을 듯하지만 이러한 것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고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라고 본 다. 그리고 맨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화장품 회사의 제품을 살짝 추천해 놓았 다. 화장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로서는 이부분도 꽤 맘에 들었다. 실재 로 나는, 추천해준 곳의 제품을 한 번 써볼 생각이다. 피부에 관한 상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고, 더 구체적 으로 어떠한 제품이 좋은지 추천해 놓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피부가 나쁜 사람들이 어떻게 보자면 '피부에 약간 관심이 없어왔던'(그래 서 피부를 소홀하게 해왔던) 사람이라는 것을 본다면 , 이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을 읽은 나 본인도, 막연했던 피부관리에서 뭔가 큰 틀을 잡았다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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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했는데 내용이 대부분은 다 아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상품광고...는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는 광고성 지면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목차를 보고 내용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요? 수박 겉핥기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한권보는데 30분 정도 걸렸을까요? 채표지가 이뻐서 피부과에 오는 환자들에게 증정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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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인들은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를 위하여 돼지 족발을 삶아서 얼굴에 팩을 했다고 한다. 족발을 얼굴에 붙인 것은 아니고 푹 삶아서 나온 물을 바르고 하룻밤 잔 후, 씻어내면 콜라겐 성분으로 인하여 피부가 탱글탱글해 진다고 한다. 그리고 기미와 같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위해 가마우지 똥으로도 팩을 했다고 한다. 희고 고운 피부는 누구나 욕심 낼만 하지만 그래도 똥이라 약간 거부감이 들기는 한다. 그러나 아름다움을 위한 여성들의 노력은 높이 살만 하다. 이와같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美'는 모든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이다. 아름다운 얼굴이 더욱 아름답게 보일려면 깨끗한 피부가 밑받침 되어야 한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정확한 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지식인에는 온갖 정보가 난립하지만 그중에 상당수는 신빙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한다. 나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무로 팩을 해 본적 있는데 약간 따갑기는 하고 나면 여드름이 많이 잠잠해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난 일주일에 한번씩은 했었다. 속으로 역시 여드름에는 무즙이 효과가 좋구나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정보라고 한다.ㅠ.ㅠ 요즘 트렌드는 잡티없이 깨끗한 도자기와 같은 피부
난 21살부터 성인 여드름에 시달렸다. 어느날 갑자기 여드름이 나더니 어느새 얼굴 전체를 점령하고서는 결국 엄청나게 많은 여드름자국들을 선물하고 사라졌다. 요즘도 가끔 한두개씩 나서 여전히 골치거리다. 깨끗한 피부를 소원하며 이것 저것 참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었다. 이 책은 피부과 원장님께서 쓰신 책이라서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과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것 같다. 문제가 많은 피부가 집에서만의 관리로 도자기피부가 되기는 어렵다는 걸 누구나 이해할 것이다.
집에서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각종 팩을 비롯해 피부 타입별로 잘맞는 화장품 등을 추천해 주어 바로 활용하기 좋다. 하지만 주로 고가의 수입화장품이라서 가정경제에 부담이 된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전문적인 피부과의 시술도 쉽게 설명해 주었다. 피부과약은 독하고 비싸고 치료에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피부과에 대한 편견을 버릴수 있었다.
나의 고민은 여드름정도 였는데, 피부에 관한 증상들이 무척 많아서 놀랐다. 지성, 건성, 화이트닝, 모공, 여드름, 다크서클, 블랙헤드, 각질, 노화, 홍조, 민감성 피부, 제모, 모발, 튼살, 달살, 뱀살, 아토피, 피부 트러블, 손발 관리, 흉터, 남자 피부 등 이 책 한권이면 거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상담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기 훨씬 쉽고 또 필요한 내용만 쉽게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DHC 딥 클렌징 오일 할인 쿠폰도 좋다. 안그래도 클렌징 오일을 살려고 했는데 만원이나 할인된 가격이라니 감격스럽다.
모두 피부 트러블 따위는 날려버리고 도자기 피부 미인이 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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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보고나서 생각했던거와 달리 두껍고 글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그러나, 이 책을 조금 씩 읽어 나가면서 책 겉표지와 그림에 한번 맘에들고 내용과 맞춤화장품이나 천연팩등 내용에 또 맘에들었죠.
첫장은 지성피부에 관한이야기 다음은 건성피부에 관한 이야기. 피부타입별로 자세히 설명해 놓았어요. 뭐 책이니까 그냥 설명만 늘어놨을거라 생각했는데, 잘못된 습관이라던지 천연팩이나 피부에 맞는 화장품 까지 책안에 들어있으니, 제 피부에 맞는 제품을 쉽게 접할수 있고 알아보기 쉬우니 정말 유용한 책이 되어버렸어요.
인터넷은 정보의홍수라고, 피부에 대한 옳은정보와 옳지않은정보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이런 책이 더 내게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책속의 코너 ' 맞춤화장품&천연팩' 이 맘에들었구요. 이 책을 접하게 되서 정말 좋았고, 얼른 피부 트러블과 굿바이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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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피부미인이 대세~ 피부에 대해 관심들은 많지만 어떤책을 봐야할지 막막할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바로 이책. 세계사의 - 굿바이 피부 트러블-을 추천하고 싶어요~
^^책의 표지그림도 참 재미있죠? 거울보고 있는 여인의 한마디 피부야 지못미~ ㅎㅎ 정보서적들의 딱딱함에서 탈피해서 읽고 이해하기 쉽고 접근하기 쉽도록 엮어진 구성과 내용이 맘에 쏙 들었어요~ 보기 편하도록 조목조목 나뉘어 있는 목차와~ 귀여운 삽화와 함께 엮어진 내용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 어떤책일까..막연한 서평보다는 사진이 이해를 돕기 쉬울듯해서요.^^ 올봄~ 피부의 트러블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모든분들~ 피부 트러블과 굿바이 하고 싶으시죠? ㅎㅎ 그럼 굿바이 피부트러블을 꼭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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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어린시절의 나의 피부는 나이를 먹은 지금의 피부 보다는 윤기도 있고 탱탱했겠지만은 그렇게 백옥같은 피부도 아니였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아니였던것 같다. 어렸을때 시골에서 한 2년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전의 일이였으니 겨울엔 날씨도 더 추웠고 전기장판이나 히터 등 좋은 난방제품들도 없는 그냥 시골이였기 때문에 여름엔 벌레에 물리고 겨울엔 볼이 다 얼어서 늘 빨갛게 지내곤 했었다. 요즘도 겨울만 되면 볼이 빨갛게 되서 친구들은 촌사람이라고 놀리곤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골에서 지내면서 추위에 피부가 얼었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물론 원래 피부가 안좋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이것 뿐만 아니라 겨울엔 건성 피부가 더 심해져서 가뭄에 갈라지는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쌓이는게 아니다. 아직까지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하나 둘 솟아나는 여드름도 나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이다. 나처럼 악건성을 타고난 분들은 이 겨울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는지 참 궁금하다. 피부 마사지에 팩도 자주 해주고 밤에 세안을 하고 크림도 듬뿍 바르고 자는데 하루만 귀찮아서 이런 코스를 건너뛰면 바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나의 이 탄성력 좋은 피부가 너무나 원망스럽다. 그래서 이 책 <굿바이 피부 트러블>을 처음 봤을때 부터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특히 이 책의 저자 서동혜는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 강남점의 피부과 원장님이시기에 더욱더 믿음과 신뢰가 갔다. 다수의 방송출연을 하면서 많은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피부 궁금점을 해결해 주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성 피부부터 시작해서 남자 피부까지 총 20개의 목차로 나뉘어져 있어서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되어있는 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평소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고르는 법이나 천연 화장품 만드는 법, 천연 팩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해주는 책은 많이 읽어 봤지만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주는 법을 다루는 책은 지금까지 읽어 볼 생각도 안했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책 <굿바이 피부 트러블>은 나에게 단순히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더나아가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고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나의 이 피부 트러블에서 벗어나 좀더 깨끗하고 좋은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가장 큰 수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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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피부트러블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면 무심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검색해 스스로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독 피부에 관해서는 속설과 민간요법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또한 가끔 책이나 잡지를 보면 도저히 실천 불가능한 복잡한 피부관리법을 내세우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천연팩 재료로 들어보지도 못한 한약재를 서너 가지 섞으라고 권한다거나, 화장품을 일주일에 한 번씩 직접 끓여서 만들어 쓰라는 식이다.
저자는 환자들과 상담해온 피부과 의사로 여성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20가지의 피부 고민에 대해 속 시원히 답을 해준다. 피부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쉽지 않으며 피부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염증이 생기는데 대개 여드름과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과 치료법에는 차이가 있어 염증은 쉽게 개선되기도 하나 초기에 전문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갑자기 심해지는 질환도 있어 잘 구분해야 한다고 이른다. 특히, 여드름으로 심하게 고생을 했거나 , 현재 여드름을 앓고 있다면 더욱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대체로 여드름을 겪어 본 사람들은 얼굴에 뭔가가 돋아나면 무조건 여드름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며 이를 쉽게 단정짓고 여드름 처방에 따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단 여드름인지 아닌지를 제대로 진단을 받을것을 권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여드름 모양 발진'이라는 증상은 여드름과 구분이 어려운 피지선과 연관이 있는 약물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인 피부트러블이다. 또한 얼굴이나 몸 어딘가에 염증이 생겼다면 원인이 무엇이든 임의로 짜는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피부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을 설명하기 위해 피부의 종류에서부터 각 피부의 특성에 맞는 관리법을 각질이나 노화에 따른 피부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일러주는 피부관리법은 틈새 시간, 자투리 시간으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것들이 많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에 관심을 갖는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피부트러블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자가 아니라도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나 읽어도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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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컴퓨터전원을 넣고 인터넷만 연결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보는것이 아니라 간단히 검색창에 질문을 하면 그에관련된 여러가지 답이 뜬다. 관련된 정보들이 많은만큼 진짜 정보를 가려내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길을 묻고 맛집을 검색하고 자료를 구입할수도 있다. 그렇다면 내 피부는 어떨까? 피부과만 치더라도 수십개의 피부과가 뜨고 여드름 하나만 쳐도 많은정보가 뜬다. 여드름에는 어떤방법으로 하면 효과가 있다. 건성피부엔 뭐가 좋다. 지성피부엔 뭐가좋다. 이러이러한 팩을 해봐라 이렇게 관리해라. 이중에 효과를 보는 방법이 있고 더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그중에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일은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보니 결코 쉽지가 않다. 피부에 민감한 요즘같은때에 일일이 위험을 감수하며 모든것을 실천해보고 실험해볼필요는 없다. 그러다가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피부과를 찾는경우가 생긴다. 그때가 되면 늦는경우가 많다. 나의 작은 실수로 피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수 있는것이다. 예전에는 화장발, 조명발하는 식으로 화장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얼굴이 예쁘면 그만이었지만 그것보다 피부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져가고 있다. 피부에 뭐가 난것보다는 뽀얗고 매끈한 피부가 더 매력적이고 예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 건강한 피부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그 답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화장품과 팩을 하는 방법 마사지법이 나와있다. 서동혜원장으로부터 듣는 피부이야기. 피부과전문의로서 그동안 환자를 돌보며 느꼈던 점 그리고 잘못된 정보가 어떻게 우리 피부를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아무래도 잘못된습관과 정보로 스스로의 피부를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많이 안타까웠던듯하다. 덕분에 좋은정보도 얻을수 있었다. 나는 주로 건성피부에 뱀살 그리고 머릿결이 문제이다. 거기에 각질까지 생각해보니 실제 피부에 우둘두둘 뭐가 난적은 없지만 이래저래 수분부족과 건조한 피부로 인해 겨울만되면 고생을 하고 있다. 늘 오일을 바르고 겨울만 되면 크림을 듬뿍발라도 여전히 건조한 피부로 얼굴당김이 심하다. 그리고 손발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꼈다. 손은 크게 거칠거나 하지 않아서 신경안쓰고 있지만 무엇보다 민감한 피부라 관심을 한번더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한가지^^ 무좀은 치료가 가능하다라는 믿음이 생겼다. 나도 무좀은 불치병이라고 생각했다. 발냄새가 없고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신경안쓰고 있지만 그래도 손발관리도 하고 피부관리도 좀 해야겠다. 피부를 사랑하려면 내가 조금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무래도 귀찮다는 이유로 내 피부가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간부분이 많다. 지금부터는 조금 주의를 기울이고 그때그때 책을 펼쳐보고 피부관리를 해서 피부미인이 한번 되어봐야 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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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한 사람에 대해 참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나이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하고, 건강이나 영양상태 등을 보여주기도 하고, 과음을 했는지, 밤을 새워 공부를 했는지 등등 바로 전날 밤의 행보를 보여주기도 한다. 때때로 흡연의 유무도 알게 해 주고, 손의 거칠기에 따라 직업도 대강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또한 사람의 피부란 나무의 나이태와도 같이, 겉으로 드러난 한 사람의 이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쉽게 숨기기 어렵고, 눈에 그대로 보여지기 때문에, 피부는 그 만큼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며, 말썽도 끊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에서 한 두 가지 씩 피부에 관한 고민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귤 껍질 처럼 넓은 모공, 번들 번들 기름진 피부, 중국의 판다 곰 처럼 다크 써클이 얼룩져 내려온 피부, 멍게 모냥 여드름이 올록 볼록 벌건 피부, 튼살, 닭살, 흉터진 피부에서 부터, 일명 촌년병이라고 하는 홍조띤 피부, 노화가 시작되어 주름진 피부, 주름이 생기다 못해 깊게 새겨진 피부 등등 ... 여기에 제 2의 피부라고 일컬어 지는 머릿결 까지 ... 그야 말로 피부 때문에 생기는 고민들은 한도 끝도 없이 다양하다. 여기에 정확한 출처와 효능을 알 수 없는 민간요법들도 많고, 잘못된 상식과 오해들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더욱 악화 되는 안타까운 사례들도 많다.
"모찌처럼 찰진피부", "도자기 피부", "우윳빛깔 피부", "베이비페이스" 등등 아름답고 예쁜 피부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은 이 같은 피부고민들을 한결 더 부추긴다.
과연 어떤 정보가 옳고 그른지, 어떤 화장품이 좋고 나쁜지를 제대로 판가름하기가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 지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피부과를 찾아 상담을 받기에는, 선뜻 비용 부담에 망설여지게 된다. 아토피나, 튼살, 흉터 등과 같이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단순히 피부 미백 이나, 주름 개선, 여드름, 넓은 모공, 블랙 헤드, 각질 제거 등등의 순수 미용을 위해 피부과 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은게 대부분 보통 사람들의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값지고 알차게 느껴진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피부 전반의 각종 트러블들에 대해,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피부과 전문의의 치료법과 예방법을 만날 수 있어, 마치 큰 돈을 절약한 듯한 마음에 뿌듯하고 행복했다. 한 마디로 돈이 아깝지 않은 현명한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피부과 원장으로서 다년간 환자들을 치료한 실질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구체적인 사례들도 친숙하게 와 닿았고, 무엇 보다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 부터 바로 잡고 고칠 수 있도록 생활 습관까지 세심하게 돌보도록 조언하고 있는 점에 믿음이 갔다.
각종 피부 트러블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책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