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 까진 걍 미X년 미X놈의 서스팬스 추리물 같은 느낌이였다면
3권 부턴 미군의 본격적인 고뇌가 나온다.
미군이 원래 부터 좀 똘끼가 있었어도, 일단 보통 사람들처럼
친구도 있고 여친도 사귀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면,
마짱과의 만남을 통해 그 일련의 커뮤니케이션이 붕괴되고
본인도 굉장히 힘들어 하는것이다.
그런점에서 3권은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