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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이책을 읽게되면서 참 많은 생각을하게 해준 책이었
다.특히나 요즘처럼 각박하고 각종매체에서도 확인할수있듯이 가족
이라는 틀이 무너진지금 조만호선생님의 "뵈는 게 없으면 겁나는 게
없다" 는 읽는내내 나를 울고 웃게 만들었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
서 유난히도 살아가기힘든이 세상에서 그래도 가족이라는 그 큰 의
미가 선생님의 오늘을 있게했고 나의 오늘을 다시한번 만들어주는것
같다..세상에는 하루에 수천권, 수만권의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
고 또 그중에는 가지고있는 특별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어둠속으로
묻혀지는 책들이 있다..난 조만호선생님의 "뵈는 게 없으면 겁나는
게 없다" 이 책은 유명작가가 쓴 그런 화려한 책은 그 투박한 문체
에서 진솔함을 느끼고 그분의 삶을 느끼고..요즘처럼 이기적이고 각
박하고 나약한 현대인들이 꼭 한번쯤읽어보고 깊이 생각해볼만한 책
이라고 생각한다..하루하루를 기약하며 살아갈수없는 우리지만..그
래도 그하루하루를 버티는 희망이라는것 자체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선생님의 책을 새삼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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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들의 자선전, 혹은 고전적인 위인전을 더러 접해봤다.
다들 어찌나 훌륭하고, 뛰어나고, 대단하시던지...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수는 있었지만, 나와는 너무나 격이 다르다는 생각에 이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자서전은 평범한(?) 사람이 쓴 평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일깨워주는 그런 책이였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앞세대가 대부분 그렇게 살아왔듯 가난이라는 환경속에서 자랐다. 평범한 가정보다는 더 가난했고,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였고, 형님이 너무나 일찍 돌아가셔서 10대때 이미 10명 가까운 식구 들의 가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의 불행은 시작되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아이들도 어린 때 시력을 잃고 난 후 그의 삶이 참 으로 가슴아프게 다가왔다.
시각장애인이라는 그 틀에서 주변사람들은 그를 버렸다. 그의 친형제마저도 그를 외면했다. 그저 아내와 두 아들만 그를 버리지 않고 그의 손을 잡아 주었는데, 그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문방구 노점상을 하면서도 검정고시와 안마사교육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지금의 모습을 이루어낸 평범치 않은 우리네 보통사람이였다.
책 곳곳에서 그를 지켜준 것은 가족이였다고 그는 말했다. 가족이라... 지금은 가족간에도 얼마나 많은 가벼움과 배신들이 즐비하는 세상인지.. 부부간에도 이혼이란게 얼마나 흔한 세상인지..
멀리 갈 것도 없다. 나역시, 결혼 9년차에 접어들면서 남편과 관계가 소원할 때 머리복잡한 생각을 안해 본 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해본다. 나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들은 정녕 누군지, 내가 끝까지 지켜야할 사람들이 누군지.. 힘들다는 소리를 하지만, 과연 내가 이 책의 저자 조만호씨보다 10분의 1도 힘든 삶을 산건 아니데, 비명은 100배 더 지를만큼 너무 나약하게 살아온 게 아닌지 정말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햇볕이 쨍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참 기분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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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람을 통하여 보이는 사람이 참된 희망을 바라보며 찾게 되는 희망의 책이였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힘과 용기를 주는 메세지이자 참된 소리라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책이 아니고 정말 삶의 흔적이 주섬주섬 보이는 책이네요. 젊은이로써 많은 교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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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이책보다 책의저자를 먼저 안경우이다 지압을 받으러다니면서 이책의저자이자 원장님을 알고지냈는데 책이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는 지인들의 얘기도있었고 원장님에대해서도 더 많이알수있는 계기가될것같아 책을보게되었다. 평소 재치있고 위트있으신 원장님이 글솜씨또한 이렇게 재미있을줄은몰랐다.ㅋㅋ
이책은 책의저자를 알고있는사람들에겐 원장님의 지압을 받으면서 더따스한기를 받고있구나하고 생각할수있을테고 저자를 모르는사람이보더라도 희망이생기고 할수있다는 의지를 줄수있을거같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봐도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눈시울이붉어지는 감동도있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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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말해 초등학교 졸업도 못했다는 말에 한국은 정말 초 압축 성장을 하고 있고 세대간에 차이가 정말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약간은 내용이 부족하다는? 가볍다는? 느낌도 있는데 아무래도 중도 실명이니까 글을 쓰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한다.
어쨌거나 정말 열심히 살았고 검정시험도 통과되고 안마사 자격시험도 통과되고 안마사 원장님으로서, 방송인으로서도 열심히 살고 있다. 중도 실명인 사람에게 좋은 책이 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