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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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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부담없이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위인전이었다. 솔직히 이 책은 위인전이라 하기에는 뭔가 많이 어설픈 구석은 있다. 일단 책표지에 나와있는 역사속의 천재들은 하나같이 인상파이거나, 뭔가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고 있거나, 괴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재라고 하면 우리네처럼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머릿속이 질서정연하게 어려운 공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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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부담없이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위인전이었다. 솔직히 이 책은 위인전이라 하기에는 뭔가 많이 어설픈 구석은 있다.

일단 책표지에 나와있는 역사속의 천재들은 하나같이 인상파이거나, 뭔가 삐뚤어진 시각으로 보고 있거나, 괴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재라고 하면 우리네처럼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머릿속이 질서정연하게 어려운 공식들로 채워져 있을것만 같은 그런 범상치 않은 사람일거라 막연하게 기대를 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28명의 천재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행동들을 보면, 어떻게 이런일이?하고 외치게 된다.

흔히 위인전이라고 하면 업적위주로 정말 근사하게 포장되어 일에 대한 열정면을 최대로 부각시키기 일쑤인데,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근데, 이런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어떻게 전해진것일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예술계의 이단아'로 평가받는 백남준의 독특한 예술세계는 도저히 이해불가능했다. 관객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행위예술을 하는 연주회에 내가 있었더라면 난 솔직히 많이 불쾌하고 불편했을 것 같다. 그런데도 몇몇 혹자들은 미래지향적이라고 극찬을 했다는 것을 보면,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의 교육론을 마음에 담아 두었는데, 정작 그는 이론과 실천이 극과 극으로 달랐다는 내용을 접하고, 실망이 너무 컸다. 자신의 노출행각에 대해 비굴하고 비열하게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고 "아버지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자는 아버지가 될 자격도 없다."라고 했던 사람이 정작 자신의 아이를 그것도 다섯아이를 고아원으로 바로 보냈다는 루소는 다시 재평가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였다.

괴짜스러운 천재들의 행동을 보며 웃음을 지을수도 있었지만, 결코 편하지는 않았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했을때의 그 껄끄러움이란...

아무튼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위인들이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구나에서는 좀더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으나,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에피소드 앞에서는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했던 책이다.

 

s*****y 2010.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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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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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위인전집으로 책꽂이에 시리즈별로 꽂혀 있는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위인전은 이땅에서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삶을 살았던 우리들 즉 나하고는 다른 삶을 살았던 나에게 큰 교훈을 주는 특별한 사람들인 위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야마구치 사토시를 통해 위인전에 대한 의미들이 기존과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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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위인전집으로 책꽂이에 시리즈별로 꽂혀 있는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위인전은 이땅에서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삶을 살았던 우리들 즉 나하고는 다른 삶을 살았던 나에게 큰 교훈을 주는 특별한 사람들인 위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야마구치 사토시를 통해 위인전에 대한 의미들이 기존과는 좀 달라졌다. 그의 말대로 기존과는 다른 인간적인 모습으로 인해 더욱 친근하게 더욱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음을 느껴보게 되는 것 같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들로 인해 천재들의 괴상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 중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피타고라스, 그리고 보니깐 피타고라스에 관한 책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 특이점은 그가 세운 학교에서 있는 이야기이다. 그는 정말 특이하게 그의 제자들이 세운 공을 고스란히 그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이 터무니없는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드고 한참 멍하니 웃었던 것 같다. 정말 터무니없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이다.

천재들은 다른가보다. 평범한 사람들은 생각해 보지 못한, 우리가 놓치고 버리고 있는 부분의 모든 생각의 장을 열어 놓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그냥 쉬운셈을 못하는 나를 두고 사람들에게 ‘나는 수학은 잘하는데 산수는 못해’하면서 사람들에게 말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도 그랬다고 한다. 아주 간단한 계산을 자주 틀렸다고 한다. 그런데 고도의 계산은 정확하게 해낸다고 한다. 그 상황에 대해서 아인슈타인의 대답은 ‘후각이 예민해지는 거야’, 우하하! 하고 혼자 웃었다. 수학이라는 부분에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그의 대답은 과연 천재라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런 그를 보면서 잠시 생각해 보는 것은 때론 엉뚱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도 숨겨져 있는 천재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28명의 위인들에 관한 큰 업적 뒤에 있는 그들의 진솔한(?) 실제의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읽으면서 터무니없고 황당해서 멍하니 웃으면서 보며 유익하면서도, 그들의 업적이 더 빛이 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무언가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닌 그 천재 속에 숨겨져 있는 괴짜들의 이야기이지만, 더욱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어려운 수학, 물리 등등의 머리 아픈 것들에 대해 한발자국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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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에게도 이런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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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위인들의 삶은 완벽해보인다. 그가 가진 업적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다른 부분까지도 완벽할듯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독특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바로 <터무니없는 위인전>이다.   어릴때부터 늘 위인들을 보며 "나도 나중에 커서...."라는 생각을 하고 자란다. 위인전을 보면 어느 한 인물이 훌륭한 업적을 남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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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위인들의 삶은 완벽해보인다. 그가 가진 업적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다른 부분까지도 완벽할듯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독특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바로 <터무니없는 위인전>이다. 

  어릴때부터 늘 위인들을 보며 "나도 나중에 커서...."라는 생각을 하고 자란다. 위인전을 보면 어느 한 인물이 훌륭한 업적을 남기기까지의 성공 과정을 그의 노력과 불우한 환경과 힘든 과정을 부각시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느낌으로 쓰여져 있곤하다. 또 그렇기에 위인을 보며 지금보다도 훨씬 더 노력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기도 하고, 또 때로는 그런 위인들이 나하고는 상관없이 아주 높고 멀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터무니없는 위인전>속의 위인들의 모습은 정말 내가 알고 있던 그런 위인들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다. 책을 다 보고 난 후에 위인들에 대해 친근하게 느껴졌지만,  또 한편으로는 더욱 더 높고 멀게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속의 위인들은 정말 하나같이 말도안되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내가 독특한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터무니없는 위인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위인별로 몇 가지의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 제일 첫 페이지에는 인물의 모습을 그려놓은 삽화, 풀네임, 생년월일과 생을 마감한 날짜, 그리고 간단한 업적들을 소개해 놓았다. 그리고 바로 에피소드가 이어지는데 몇 가지의 에피소드가 각각의 이야기로 나온다. 인물별로 읽어보아도 내용이해에 무리가 없는 구성이다. 물론 나는 처음부터 읽어보았지만 말이다. 첫 페이지의 삽화로 그 위인의 캐리컬쳐를 보는 재미도 있다. 책 속의 등장하는 위인은 토마스 앨바 에디슨부터 시작하여 찰스 로버트 다윈까지 모두 28명의 위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다. 그 중 우리 나라 위인도 포함되는데 백남준, 천상병씨가 나온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우리 나라 위인에게 어떤 에피소드가 있고, 또 어떻게 소개되는지 무척 궁금했다. 백남준씨 에피소드는 정말로 황당하기 짝이없다. 독특한 그 사람의 성격은 내가 지인이었다면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그외에도 위인들의 독특한 에피소드를 몇 가지 소개해 보겠다. 에디슨은 자신이 자고 있으면 직원들도 똑같이 잔다는 것을 알고 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잠을 잘 수 없도록 몸 아래에 큰 음향과 불꽃을 작렬시키는 "사체 부활 머신"이라는 기계장치를 설치했다고 한다. 백남준의 경우에는 교토상 수상으로 인터뷰를 할때 기자의 질문에 맞는 답을 하지 않고 수상소감을 이야기 했는데, 동문서답에 당황한 기자가 옆 사람으로 포커스를 옮기자 그제서야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을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고흐와 고갱에 관한 이야기, 부랑자로 오해받아 경찰에게 체포되었던 베토벤 이야기, 콩에 관련된 피타고라스 이야기,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던 장자크 루소, 사형순간에도 태연했던 소크라테스 등등 사실일까 의문이 날 만큼 특이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했다. 위인들의 바르지 않은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도 들었다.

  책을 보고 나니 위인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또 다른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정상적이고 정말 평범한 삶을 산 위인들도 많이 있겠지만, 마치 위인이 되려면 독특하고 특이한 성격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든다. 너무 어린아이같은 생각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알게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처음 기대했던 만큼 즐거운 시간을 안겨준 <터무니없는 위인전>이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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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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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인전을 넘넘 좋아합니다..ㅎㅎ 아빠가 어릴 적 출판사를 하셨었죠. 아빠랑, 또 같이 살았던 울 작은 삼촌이랑 정말 다들 책을 넘넘 좋아하셔서 저희 집은 작은 도서관이었답니다.. 자다가 깨서 잠깐 화장실을 갈 때도 책을 손에 놓지 않으셨던 아빠, 일주일에 한 번 서점가는 날은 어떤 책도 마다않으시고 사주셨던 아빠..ㅎㅎ 덕분에 저는 책과 참 친하게 자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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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인전을 넘넘 좋아합니다..ㅎㅎ

아빠가 어릴 적 출판사를 하셨었죠.

아빠랑, 또 같이 살았던 울 작은 삼촌이랑

정말 다들 책을 넘넘 좋아하셔서

저희 집은 작은 도서관이었답니다..

자다가 깨서 잠깐 화장실을 갈 때도 책을 손에 놓지 않으셨던 아빠,

일주일에 한 번 서점가는 날은

어떤 책도 마다않으시고 사주셨던 아빠..ㅎㅎ

덕분에 저는 책과 참 친하게 자랐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빠가 하셨던 출판사 책들이 위인전이 많았어서..

집에 위인전이 젤 많았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열심히 위인전을 보며 자랐지요..

 

저는 다양한 버전의 위인전 읽기를 즐깁니다..

이 출판사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중요하지 않다고 빼버렸던 이야기들을

다른 출판사에서 다른 각도로 전해줄 때 그 이야기들은

새로운 의미와 각도로 그 인물을 재조명해주거든요. ^^

 

터무니없는 위인전은 지은이에 상관없이 그래서 참 흥미로왔습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세상을 바꾼 28명 천재들의 숨은 이야기라니 말입니다..ㅎ

작가 야마구치 사토시가 저보다 어리다는 것이 꽤 흥미롭습니다..

말투는 많이 인생을 산 사람처럼 얘기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mbc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인가요? 그 프로를 보는 것 같은..

그 프로의 나레이션을 하는 성우 목소리로 책이 읽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책을 읽었답니다..ㅋㅋ)

작가의 가장 자신있는 분야가 인터뷰, 인물연구이며

엉뚱한 에피소드를 모으는 수집가라니.. 이 책의 저자에 딱 맞습니다..ㅎㅎㅋ

 

저도 다양한 버전의 위인전을 접해오고..

또 이런 류의 이야기 읽기를 즐겨해서인지

제가 아는 위인들, 그러니까 제가 읽은 위인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아는 것들이더군요.

모차르트의 특이한 편지용어같이 전혀 생소한 분야도 있었지만요.ㅋ

작가의 취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ㅎㅎㅋ

(채플린의 결혼이야기나.. 몇몇부분 작가의 사심이 드러난 부분들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요.ㅋ)

에디슨, 모차르트, 고흐, 아인슈타인, 다빈치, 소크라테스, 뉴턴 같이

우리가 어릴 때 위인전으로 자주 등장했던 인물들뿐 아니라

현시대 인물과 다름없는 백남준, 천상병, 오카모토 타로오, 살바도르 달리 등등..

이름도 낯선 사람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더 흥미로운 책이라 할 수 있지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셈이지요.ㅋ

인물들마다 맨 처음 페이지에 요약적 소개가 있답니다.

아이들이라면 그 인물에 대한 제대로된 위인전을 먼저 봐야할 것 같다는 느낌은 있습니다..ㅎ

평범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천재들의 숨겨진 모습을 보고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천재들을 지금보다 더 존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엽기적인 행동만으로 천재의 진정한 모습을 보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

그보다는..

멀리 느껴졌던 위인들, 천재들이

인간적이며 어수룩한 모습으로 조금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오는 효과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저는.. ㅎㅎ

시류에 묻히지 않고, 삶을 독특하고 개척적으로 꾸려갔던 28명의 천재들에게

창의적인 생각과 발상의 전환.. 그와 함께

더 배울 것을 고민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h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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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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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에 위인들의 사상과 용기를 책을 통해 보면서 커 왔을 것이다. 그들의 위대한 업적으로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갖는 동기가 되었다. 단지 우리들은 단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의 역사를 확인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한권의 책안에만 쓰여지겠는가? 수 많은 내용들이 있을 것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인생을 풀어쓴다면 엄청난 양의 책으로 만들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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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에 위인들의 사상과 용기를 책을 통해 보면서 커 왔을 것이다. 그들의 위대한 업적으로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꿈을 갖는 동기가 되었다. 단지 우리들은 단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의 역사를 확인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한권의 책안에만 쓰여지겠는가? 수 많은 내용들이 있을 것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인생을 풀어쓴다면 엄청난 양의 책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터무니 없는 위인전』은 총 28명으로 세계에서 각 분야별로 천채의 역할을 했지만 천채이기전에 그들은 얼마나 부족했던 사람들인가? 얼마나 무기력했던 사람이였나? 그중에서 나면서 천재적인 발상으로 위대한 자들이 있으며? 일명 싸이코라고 불릴 정도로 부리는 자도 있었고 여자에 너무 집착했던 자들도 있고 특이한 인물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종의 이 책은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할까? 천재와 같았던 그들이 행하였던 일들을 구성하고 있다.

각 인물에 대한 그림들을 보면서 특징적으로 잘 그렸고 약간의 엉뚱한 작가의 면모를 감상할 수 있었다. 엉뚱한 발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 제시하는 요지들은 너무나 의미심장하다고 볼 수 있다.

28명의 위인 중에 특히 행위예술인 백남준씨는 미국 대통령 앞에서 바지가 흘러 내려갔던 것이 고의로 한 것인지 아님 고의가 아닌지 잘 모르지만 정말 큰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행동이지만 참 재미 있었다.

인간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는 모르지만 장난꾸러기 꼬마에서부터 흉악한 범죄자라고 할지라도 이들 중에 위인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고 먼 훗날에 어떠한 기여와 공헌을 할지 모르는 것이다. 알고 있는 학생 중에 공부를 지지리 않하고 맨날 말썽만 피는 목사님 아들이있다. 본인은 가수가 꿈이라고 한다. 근데 현실적인 모습을 보면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악기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닌데 무슨 배짱으로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지 나 참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혹시나 모르기에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천재적인 발상으로 훌륭한 가수가 되어 유명할지 누가 알겠는가?

천재라고 불러지고 대단하다고 불려졌던 28명의 위인들로 인해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었고 지금에 나의 모습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지금 나로서도 이러한 자로 변모할 수 있기에 기대를 해본다. 그리고 현재 삶에 최선을 다해봐야 할 것같다.

m*******7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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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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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하면 대체적으로 그사람의 좋은점에 대해서만 나와 있는 것이 기본인데 이책에서는 그 위인에 대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라는 것이 있었기에 정말 훌륭한 위인이 될수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28명의 천재위인들의 이야기책위인들의 대부분을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빼면 다른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인보다도 더 못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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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하면 대체적으로 그사람의 좋은점에 대해서만 나와 있는 것이 기본인데 이책에서는 그 위인에 대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라는 것이 있었기에 정말 훌륭한 위인이 될수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28명의 천재위인들의 이야기책
위인들의 대부분을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빼면 다른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인보다도 더 못하거나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도 서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천재이기 때문에 간단한것에 대해서는 틀리지만 고도의 높은수준의것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하게 잘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것 무엇이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것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연구하고 노력을 하지만 무관심한 것에 대해서는 젼혀 신경을 쓰지 않고 남을 의식하지 않은 자신이좋으면 좋은 것이고 싫으면 관심을 젼혀 갖지 않는 것이 이책에 나와 있는 위인들의 공통점인것 같다
무엇이든지 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들수 있다는 것을 위인전을 읽으면서 많이들 느끼게 되고 그런 책을 읽으면서 우라 아이들이 위대한 위인들을 읽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해주고자 책을 읽혀주게 되고 아이 스로 자연스럽게 그 뜻을 받아드려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위인들에 대해 읽어가면서 그분들의 자란환경 성격 숨겨진 모습들에 대해 알게되고 훌륭한 위인들도 우리와 생각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었다는것
나와는 가까이 갈수 없는 높고 분들이라는 생각에서 가도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모든 위인들을 보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룩을 하였으며 평생동안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포기를 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연구하고 노력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수 있었습니다 
위인들에 대해 좋는점과 나쁜점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알고 있는  훌륭한 분들에 대해 멋진분들이라는 생각이 다소 나쁜쪽으로 가지는 않을가 싶었는데
저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그런 생각은 젼혀할수 없었으며 아이들에게 꿈이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위인책이었습니다

d*******3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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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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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위인이라함은 위대한 업적이나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의 일화나 삶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그래서 그런지 모든 위인전들이 그 위인들이 한 업적을 주로 두고 이야기를 한다.주로 다른 사람보다 남다르게  잘하는 것이나 칭찬할만 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터무니 없는 위인전이라해서 참 궁금했다. 28명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인들의 또 다른 삶의 세계를 보여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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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위인이라함은 위대한 업적이나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의 일화나 삶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그래서 그런지 모든 위인전들이 그 위인들이 한 업적을 주로 두고 이야기를 한다.주로 다른 사람보다 남다르게  잘하는 것이나 칭찬할만 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터무니 없는 위인전이라해서 참 궁금했다.

28명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인들의 또 다른 삶의 세계를 보여주는 듯하다.

사실 사람이니 장점만이 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위인전속에 위인들은 꼭 어떤면에서 뛰어난 면만 이야기해 주어서 나도 어쩌면 위인들은 모든 걸 잘 하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사람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잘하는것이 있으면 잘 못하는 부분도 있을것이고..이렇듯 에디슨,모차르트,백남준,반 고흐,타로오,베토벤,피카소,피타고라스,아인슈타인,루소,잇큐 소준,레오나르도 다빈치,소크라테스,칸트,미켈란젤로,노벨,달리,천상병,디오게네스,뉴턴,찰리 채플린,마르크스,괴테,히치콕,니체,로시니,프로이트,다윈등 28명 위인들에게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가 많은데 그 이야기들을 엮어서 만들어진 책이다.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진 찰리 채플핀은 양친이 이혼하고 가수인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목장애로 노래를 하다 쉰소리가 나서 5살인 채플린을 감독이 무대로 내보냈다고 한다.그 무대에서 재주를 부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 주고 그 당시 유행하던 "잭 존스"를 노래하자 무대위로 돈이 날아왔다고 한다.돈을 본 채플린은 "돈을 줍고 나서 다시 하겠습니다."라고 했다고 한다.그래서 사람들은 웃고...한편으로 어린 채플린의 행동에는 풍요롭지 못했던 삶의 고를 느낄수 있는 것 같다.감독이 돈 줍기를 거들어 주자 돈을 빼았길까 염려하여 무대 옆으로 나가는 감독을 쫓아가서 모두에게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채플린의 데뷔이야기이다..영화배우로 우리에게 웃음을 준 채플린은 어쩌면 가난에서 이겨내어야만 하는 환경 때문에 그렇게 유명한 영화배우가 될수 있었던것 같다.

 

여러 위인들의 생각지도 못한 삶속에서 정말 위인도 사람이라 잘하는 것만 있는건 아니고 엉뚱한 생각과 행동도 할수있다라는 생각을 했다.

요즘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많이 읽도록 하고 있다. 위인들의 좋은 성향,좋은 습관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닮아가고 배워가길 원해서 그런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내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아주 뛰어난 재주와 재능이 있는건 아니지만, 잘하는것이 있는가 하면 엉뚱하기도 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인것이지...ㅎㅎ

우리 작은 아이가 실수를 해 야단을 치니 그럼 자기가 로봇이냐고 한적이 있다.

사람이니 틀릴수도 있고, 실수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6살 어린아이의 말에 대답을 할수가 없었는데, 이 책속에 여러 위인들도 위인전에서 볼수 없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보니 사람들은 다 똑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조금 자라면 우리 아이에게도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s********n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인들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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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위인전을 읽고 자란다.  나 또한 그러했고 지금의 아이들과 미래의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우리가 아는 위인들.  그들은 정말로 존경할만하다 할 수 있다.  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위인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그들의 삶은 노력의 연속이었고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도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요즘 들어 아이에게 꿈을 키워주려
"위인들과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된 책" 내용보기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고 자란다.  나 또한 그러했고 지금의 아이들과 미래의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우리가 아는 위인들.  그들은 정말로 존경할만하다 할 수 있다.  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위인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그들의 삶은 노력의 연속이었고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도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요즘 들어 아이에게 꿈을 키워주려고 위인전을 더 많이 읽도록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통해 현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고 그 기반 위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하나 성을 쌓아가다 보면 위인은 아니더라고 나중에 아이가 원하는 무엇인가가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남들보다 잘라서 아니 남들보다 똑똑해서 그들이 위인이 되었다면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을 필요도 없고,  읽고 나서도 별로 공감대를 얻지 못하리라.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똑똑하고 용감했던 아이.  그런 아이들이 우리의 동화 속에 나오는 위인들이었다면 요즘은 위인들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풀어가는 방식 또한 많이 달라진 것을 보면 세상이 변하긴 변한 모양이다. 

 

여기에 위인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책이 있다.  위인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그들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세운 이야기만을 다룬 위인전이 아닌 위인들의 숨의 뒤 이야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을 법 한 책터무니 없는 위인전>.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 이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그들을 위인이라기 보다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위인들은 하나같이 엉뚱하면서도 조금은 괴팍스럽다.  보편적이지 않으면서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는 놀라운 업적을 세웠고 그러는 가운데 위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을  생각하면 헝클어진 머리의 콧수염이 생각난다.  이 사람은 외모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촐랑이였고 쉬운 계산은 자주 실수를 하면서 절대로 어려운 계산은 틀리는 법이 없었단다.  일반적으로 쉬운 계산은 잘 맞춰도 어려운 계산은 틀리는 것이 보통인데 아이러니 하다.

 

달려오는 개가 끄는 사륜마차를 피하기 보다는 높이 뛰어서 개를 피하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한 루소.  그는 터무니 없는 피해망상증에 사로 잡혀 있었고,  투철한 교육관이 있었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들은 고아원에 보내버리는 냉정한 아버지였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여자만을 사랑했던 바람둥이 위인이 있는가 하면, 거렁뱅이와 같은 옷 차림을 하고 다니는 유명한 음악가도 있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깨끗한 위인의 얼굴 위에  그들의 업적과 그들의 숨은 사생활들이 겹쳐지는 순간 그들 역시 위인이기보다는 한 사람의 인간이었고 불완전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위인들.  그들의 숨은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들과 가까워 질 수 있었고 친근해 질 수 있었다.  같은 인간으로 그들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그런 엉뚱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음을 느낄 수가 있는 순간이었다.

h******2 201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터무니없는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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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우리가 많이 읽고 배워왔던 교과서에도 꾸준히 실려있던 위인들의 이야기.전래동화 못지않게 우리집 책장을 차지했던 것 중에 하나가 위인전이었다.그만큼 부모님들은 우리들에게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을 보고 배우라는 뜻이 있었을 것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전에는 그 위인 한사람에 대해서 살아온 환경과 발명과 발견을 하게 된 동기 그리고 위대한 업적만을 한마디로
"터무니없는 위인전"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우리가 많이 읽고 배워왔던 교과서에도 꾸준히 실려있던 위인들의 이야기.
전래동화 못지않게 우리집 책장을 차지했던 것 중에 하나가 위인전이었다.
그만큼 부모님들은 우리들에게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을 보고 배우라는 뜻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전에는 그 위인 한사람에 대해서 살아온 환경과 발명과 발견을 하게 된 동기 그리고 위대한 업적만을 한마디로 말하면 위인들의 좋은면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책 '터무니없는 위인전'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정말로 터무니없는 엉뚱한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위인들의 소소한 일상과 습관 어떻게보면 미치광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을정도로 이상한 행동들,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을 소개한다.

불이 났을때 그 후가 궁금했던 에디슨은 나이가 들어 연구소가 불타는데도 개념치않고 불이 난 모습을 잘 보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까지 한다.
우리 일반인들이라면 우선 급하게 불부터 끄고보자고 생각할텐데 불 끌 생각은 안하고 구경을 하고 있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광경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재 수학자 아인슈타인은 오히려 단순하면서도 간단한 계산을 못했고,
<자본론>으로 유명한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 자신의 자본관리는 엉망이었고,
베토벤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아침마다 극상의 콩을 정확히 60알을 세어서 커피를 만들어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참으로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들이다.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긴 위인들에게도 이러한 엉뚱한 면도 있고 잘 못하고 실수하는 것,
말과 행동이 다르기도 하고  자폐증상을 보이는경우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더 친근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런 환경이나 생각들을 하면서도 엄청나게 훌륭한 업적을 남긴것을 보면 위인들이 더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이 책에서 특징을 살펴보면 28명이 모두 남자 위인들에 대한 내용이었고,
대부분의 위인들이 이쁘고 젊은 여자를 좋아하며 바람둥이들이 많다는 것과
위인들중엔 독일출신이 많았다.
우리나라 위인도 몇분 소개되긴 했지만 더 많은 위인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우리에게 천재라고 불리는 위대한 위인 28명의 인간적인 면을 많이 엿볼 수 있었던 이 책은
엉뚱하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위인들의 행동 덕분에 즐거우면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 <터무니없는 위인전>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더 큰 희망을 갖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y*****y 201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