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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키가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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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큰 아이는 엄마 닮아서 자신의 키가 작다며 탓을 한다. "그게 왜 내 탓이니?"라고 발끈하지만 사실 키 작은 엄마는 쬐끔 미안하기도 하다.그래서 우유먹어야 키 큰다고, 멸치를 먹어야 뼈가 튼튼해져 키 큰다고, 줄넘기 하면 키 큰다고, 일찍 자야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키가 큰다며 끊임없이 작은 키를 강조했던게 아닌가 해서 뜨끔했다.외모에 유난히 예민한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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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큰 아이는 엄마 닮아서 자신의 키가 작다며 탓을 한다.
"그게 왜 내 탓이니?"라고 발끈하지만 사실 키 작은 엄마는 쬐끔 미안하기도 하다.
그래서 우유먹어야 키 큰다고, 멸치를 먹어야 뼈가 튼튼해져 키 큰다고, 줄넘기 하면 키 큰다고, 일찍 자야 성장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키가 큰다며 끊임없이 작은 키를 강조했던게 아닌가 해서 뜨끔했다.
외모에 유난히 예민한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가장 많이 준 사람이 다름 아닌 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키가 작다고 해서 남들 다 하는 것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이너무 키 때문에 많은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소심해지거나 자신감 부족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어느 날은 남자 친구가 귀엽다고 했다는 말 때문에 작은 키가 괜찮다고 해서 얼마나 웃기고 어이가 없던지....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키를 비롯한 외모가 중요시 된다. 그 옛날에도 작은 키나 뚱뚱한 것 때문에 놀림을 받기는 했지만 지금은 그 정도가 더 심해진 것 같다.

다우는 작은 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친구들의 놀림도 스트레스지만 가족들의 지나친 관심도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엄마와 할머니야 다우를 위한다지만 정작 다우는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이가 원하는 만큼의 관심이 중요하다. 사실 스트레스도 키에 영향을 미친다는데.^^ㅎㅎ
그런데 다우네 반에 자신보다 더 키가 작은 친구 새이가 전학을 왔다.
새이는 목소리도 크고 항상 웃으며 키작은 것에 괘념치 않고 오히려 자신은 키가 작으니 앞쪽에 앉아야 한다거나 칠판앞에서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당당하게 선생님께 잠시 의자를 빌려 달라고 한다. 이런 씩씩한 새이를 보면서 다우도 변화해 간다.
키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키가 작으면 어때? 그렇다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작아도 괜찮아, 마음까지 작은건 아니잖아~

딸아~~ 겉으로 드러나는 키는 작아도 괜찮지만 마음의 키가 작은 것이야말로 속상해 해야 할 문제란다.
작은 키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의 키를 키우는게 어떠니~~~?
e*****0 2009.03.25.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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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도 괜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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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다우는 학교에 가는게 정말 싫다. 노이로제에 걸릴만큼 키를 키우기 위해 애쓰는 엄마의 잔소리도 듣기 싫다. 항상 불만에 가득찬 다우는 모든게 다 키때문인것 같아 화가난다. 키가 너무 작아 학교를 일년 늦게 들어가 여동생 정우와 한 학년이다. 동생은 키에 좋다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부러울 따름이다. 반에서 가장 크기 때문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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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다우는 학교에 가는게 정말 싫다. 노이로제에 걸릴만큼 키를 키우기 위해 애쓰는 엄마의 잔소리도 듣기 싫다. 항상 불만에 가득찬 다우는 모든게 다 키때문인것 같아 화가난다. 키가 너무 작아 학교를 일년 늦게 들어가 여동생 정우와 한 학년이다. 동생은 키에 좋다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부러울 따름이다. 반에서 가장 크기 때문이다. 다우는 꼬맹이라는 말도 듣기 싫지만 1학년 취급 당하는 것이 싫다. 키 작은 것이 열등감과 컴플렉스가 되어 아이들의 놀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다우... 어디 다우뿐이랴~ 어른인 나도 내 열등감에 너그럽지 못한것이늘....옆에서 아무리 괜챦다고 해도 당사자는 괜챦지 못하다.

어느날 키작은 아이가 선생님과 함께 들어온다. 이름은 박새이, 전학생이다. 항상 1번을 도맡아 하던 다우보다도 조금 작은 아이여서 다우는 왠지 동병상련의 마음처럼 다우에게 한발 다가서있다. 아이들의 조롱이나 놀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새이의 말과 행동에 다우는 적쟎은 충격을 받는다. 유쾌하게 아이들의 장난을 맞받아치는 새이는 자신의 외모에 전혀 기죽지 않아할 뿐 아니라 언제나 용감하고 모든일에 적극적이다. 맨 뒤에 가서 앉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안됩니다. 저는 키가 요리 작아놔서 제일 뒷자리로 가면 앞이 안보입니다. 키 큰 애들 뒤통수만 보이지 않겠습니까?" 라고 시원시원하게 대답한다. 아이들은 새이가 무슨 말만하면 까르르 웃는다. 다우는 왠지 새이가 좋아질 것 같다. 새이가 먼저 다가와 인사를 하고 다우의 집과 가까운 곳에 살게 된 것을 알게 된 후 둘은 더 가까워진다.

칠판 앞에서 문제를 풀사람? 하고 선생님이 물어보자 새이는 번쩍 손을 들고 선생님의 의자를 빌려 위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 문제를 푼다. 항상 자신감과 당당함이 느껴지는 박새이를 보며 다우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키를 키우기 위해 좋은 음식을 갖다줘도 마다하던 자신과는 달리 김치 한두가지만 놓고도 맛나게 밥을 먹는 새이... 홀어머니와 함께 살지만 밤10시까지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하는 새이를 보며 다우의 마음에 어떤 힘이 전학을 온 기분을 느끼게 된다.

다우는 그렇게 먹기 싫었던 우유를 엄마의 권유없이 스스로 꺼내서 먹어보았다. 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만큼 안좋은 맛은 아닌것 같다.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어느날 새이와 다우는 산을 오르다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한다. 머리에선 피가 나지만 아직 가슴은 뛴다. 새이는 신고하러 갔다 온다며 다우에게 손수건으로 할아버지의 피를 지혈해 달라고 한다. 너무 무서워 못하겠다는 다우에게 새이는 " 넌 할 수 있다.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내가 뜀박질 선수쟎아. 내가 날쌔게 달려갔다 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줘. 이건 우리 둘이 사람을 살게도 죽게도 하는 중요한 문제다. 우리 할아버지를 살리자. 다우야, 용기를 내줘. 다우야, 넌 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자신을 믿어준 새이의 말에 용기가 났지만 어두컴컴해지면서 두려움에 휩싸인다. 하지만 넌 할 수 있다는 말이 멤돌아 꾹 참고 둘은 할아버지를 살리게 된다. 새이로 인해 참 많이 달라진 다우... 둘이 다니면 아이들은 딱정벌레라고 놀리지만 그 말이 듣기 싫지 않다. 이젠 빙그레 웃으며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게된 다우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친구가 있을까! 읽는 내내 나까지도 유쾌해졌다. 행복 바이러스를 뿜어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새이.... 새이 옆에만 있으면  전염되지 않을 친구가 없을 것 같다. 마음의 병이 전혀 없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새이가 너무나 부러울 뿐이다.

좋은 친구로 인해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 실감하게 된다. 또한 새이처럼 자신의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n****m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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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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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작은 아이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유난히 키가 작고 말라서 걱정이 많은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거든요. 키가 작지만 그래도 의적하게 학교에 잘 다니고 있기에 엄마로서 정말 감사할 뿐이지요. 다우라는 아니는 초등 3학년이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학교를 한 학년 늦게 들어갔지요. 더욱 속상한 것은 동생과 한 살 차이라 같은 학년이 되고 같은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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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작은 아이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유난히 키가 작고 말라서 걱정이 많은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거든요.

키가 작지만 그래도 의적하게 학교에 잘 다니고 있기에 엄마로서 정말 감사할 뿐이지요.

다우라는 아니는 초등 3학년이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학교를 한 학년 늦게 들어갔지요.

더욱 속상한 것은 동생과 한 살 차이라 같은 학년이 되고 같은 반이 되었지요.

벌서 3학년이지만 누가 봐도 1학년 학생으로 볼 정도로 키가 작아서 항상 속상해요.

그리고 소심하고 친구들에게 키가 작다고 놀림도 당하기도 하지요.

동생인 정우가 오빠보다 키가 더 크기 때문에 다우는 항상 속상해요.

엄마는 키가 작은 다우를 위해서 키가 자랄 수 있는 좋은 음식들을 계속 먹게 하지만 다우는 너무나 싫었어요. 동생처럼 키가 크면 엄마가 먹으라는 음식들을 안 먹을 수 있을 건데 먹기 싫은 음식들을 먹어야 하는 것도 매우 싫고 엄마도 미워지곤 했어요.

 

 

다우를 놀리는 친구 때문에 동생인 정우가 싸우는 사건도 생기도 엄마에게 혼이 나기도 해요.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다우는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 이유는 다우보다 키가 더 작은 친구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키가 작은 친구 새이는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키가 작아도 명랑 했어요.

새이와 친구가 되면서 다우의 인생도 행복하고 새이에게 자신감을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엄마가 키가 커지는 음식을 먹으라고 해도 이제는 싫어지지 않고 이상하게 기분도 좋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요.

이렇게 다우는 새이 때문에 키가 작다고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고 언젠가는 키가 자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새이를 통해 용감한 어린이가 될 수도 있었어요.

새이의 아빠는 119 구급대원이였지만 물에 빠진 형아를 구하다가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지만 항상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지요.

아마 새이는 아빠를 닮아서 용감한 어린이가 될 수가 있었을지도 몰라요.

 

 

새이를 보면서 참 이쁜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우의 이야기처럼 우리 작은 아이도 키가 작다고 속상하지는 않을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저 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무리 없고 참 재미있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무지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합니다.

좋은 책들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b*****y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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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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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키가 작으면 주눅이 들어 잘 놀지도 못한 세상같다. 나 또한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아이가 커가면 커 갈수록 비교를 하는 사람들... 한번은 아이랑 문구점에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언니랑 동생인줄 알고 반말을 하는데 기분이 정말 나빴다. 그래서 울 아이들은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램으로 많이 먹이는 편이다.   책 내용을 보면..   주인공 다우는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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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키가 작으면 주눅이 들어 잘 놀지도 못한 세상같다.

나 또한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아이가 커가면 커 갈수록 비교를 하는 사람들...

한번은 아이랑 문구점에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언니랑 동생인줄 알고 반말을 하는데 기분이 정말 나빴다.

그래서 울 아이들은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램으로 많이 먹이는 편이다.

 

책 내용을 보면..

 

주인공 다우는 3학년인데 키가 작아서 1년을 늦게 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반에서 제일 작고 심지어 동생 정우랑 같은 학년에 같은 반이되어 함께 학교에 다닌다.

그런 다우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 안 보아도 알것 같았다.

학교가는게 너무 싫은 다우

꼬맹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 다우

엄마는 다우가 크길 바래서 항상 냉장고에 우유와 키크는 음식으로 나두고 냉장고에 메모까지 하면서 다우에게 신경을 많이 쓴다.

물대신 우유를 마셔라는 말까지 써 붙여놓는다.

그것 또한 다우에게는 스트레스다.

어느날 전학생 박새이라는 친구가 오는데 다우보다 더 작은 아이다.

하지만 새이는 키가 작아도 챙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기 소개도 하고 아이들이 놀려도 농담으로 받아치는 멋찐 친구다.

그런 새이를 좋아하게 된 다우다.

같은 동네에 사는 두 친구는 단짝친구가 되어 학교도 갔이 가고 집도 놀러 다닌다.

새이랑 다우는 뒷산에 놀러가서 다친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두 친구의 도움으로 할아버지는 살수 있게 되고 다우는 자신감을 찾아서 작기 키가 작아도 챙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게 된다.

 

누구나 키가 크는게 좋아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 모두 자기 자신에게 만족을 하면서 살지는 않을 것이다.

키가 작아도 그걸 자신에 장점으로 만들어서 더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면 그게 더 좋은것 같다.

요즘 키 때문에 수술까지 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에 장점을 찾아 키는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h*****7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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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키가 작아도 괜찮아
" [도서]키가 작아도 괜찮아 " 내용보기
올해 5살이 된 우리아이도 또래 큰아이들과 서있으면 꼭 4살짜리같을때가 있다 4살 조카가 또래아이들보다 큰데 우리아이와 키가 비슷해서 비교하는 어른들때문에 우리부부의 스트레스도 많았고 나중엔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조카를 만나고 어른들의 비교를 듣고 온날은 한동안 그동생의 이름을 거론하며 내키가 얼만큼 컸느냐? 그애보다 더크냐? 하고 묻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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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살이 된 우리아이도 또래 큰아이들과 서있으면 꼭 4살짜리같을때가 있다

4살 조카가 또래아이들보다 큰데 우리아이와 키가 비슷해서 비교하는 어른들때문에 우리부부의 스트레스도 많았고

나중엔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조카를 만나고 어른들의 비교를 듣고 온날은 한동안 그동생의 이름을 거론하며 내키가 얼만큼 컸느냐?

그애보다 더크냐? 하고 묻곤했다

엄마인 나역시 다우의엄마와 비슷하다.

키가 크려면~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더 아프게했던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절로 공감이되며 눈물이 나기도했다

키작고 한살위인 오빠와 비교의대상이되는 동생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았을게다

놀림받는 오빠를위한 동생의 한마디가 아마도 오빠에게는 커다란 위안이 되었으리라..

 

왜 사람들은 외소한 사람들을 얕잡아 보는것일까? 외모지상주의란 말이 괞이 생긴것은 아닌것 같다

나부터도 내아이가 유치원에서 키큰 아이들에게 밀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하고있으니 말이다

외모가 그사람의 모든것을 대변하는것은 아닌데..

 

늘 놀림받고 작은키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갖고 지내는 다우에게 새이라는 친구가 생기고,

자신의 어려운형편에 초라한 반찬으로 밥한그릇을 맛있게 먹는 새이의 모습에 다우는 변화하게된다

키가큰 친구들의 놀림에도 재치있게 받아치는 모습이 조금은 통쾌했다

 

친구새이의 등장에 그동안은 보기도 싫었던 우유를 꺼내어 마시기도 하는 등의 다우의 식생활도 변화하게된다

산속에 갔을때, 산속에서 쓰러져있는 할아버지를 혼자 지키게된 다우..

그리고 119아저씨들과 함께 다우와 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다우의 마음을 안심시키는 새이..

참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믿는마음과 믿어주는마음이 참 예뻐보였다

다우도 이제 더이상은 친구들의 놀림에 상처받지 않고 기분좋게 인사하는 아이가 되었다

 

우리아이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키가 커도 마음이 예뻐야 정말 멋진거야~

키가 작아도 마음이 예쁘면 정말 멋진거야~

엄마인 나부터도 키는 커야한다! 하는 마음을 비워야 할것 같다

왠지 키가커야 또래로부터 외면당하지 않을것같은 마음도 비워야 할것 같다

키야 크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된다면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과 비교될순 없을것 같다..

그저 건강하게 잘먹고 잘자고 잘논다면 키크는것은 차츰 따라주지 않을까..? 

b*******a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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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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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유독듣기 싫은 말이 있다. 그것이 자신의 외모나 그런 것을 빗대어 말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런 것은 아이들에게는 더욱 견디기 힘든 말이라고 생각된다.그렇지 않아도 또래보다 키가 자아 집에서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 게 아닌데 학교에 와서도 친구들에게 ‘꼬맹이’라고 놀림을 받는 다면 그 아이에게는 감당하기도 싫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꼬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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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유독듣기 싫은 말이 있다. 그것이 자신의 외모나 그런 것을 빗대어 말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런 것은 아이들에게는 더욱 견디기 힘든 말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아도 또래보다 키가 자아 집에서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 게 아닌데 학교에 와서도 친구들에게 ‘꼬맹이’라고 놀림을 받는 다면 그 아이에게는 감당하기도 싫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꼬맹이라고 놀림을 받는 다우의 성장일기가 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다우가 의자에 올라서서 해맑게 웃는 모습이 이 책을 읽고 싶어지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도 이 아이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다. 이 자신감이야 말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필요한 힘이다. 이 자신감만 있으면 키가 좀 작은 것도, 내가 좀 못하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극복되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부모들이 아이에게 키가 크게 하려고 억지로 싫어하는 음식들을 먹게 한다든가 또는 잠도 정해진 시간에 자게 하고, 놀이도 가려서 해야 한다면 이것 또한 아이들에 2차적인 스트레스이다. 키가 작다는 것만으로도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가 자꾸만 그것을 인식시켜주면 아이들의 마음을 자꾸만 작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동화이다.
다우는 자신과 비슷한 친구와 함께 하면서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게 된다. 키가 작다는 것은 단지 모습일 뿐인지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된다. 또한 자신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책 한 권에서 아이의 심리도 읽을 수 있고, 부모의 행동이나 주변의 일들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도 알게 한다.

혹시 외모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용기가 부족한 아이들이 있다면 권해볼만한 동화이다.

b*******6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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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외모 컴플렉스를 안고사는 아이들에게 특히 권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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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도 고민, 커도 고민이라지만, 요즘은 특히나 키가 커야한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인 것 같다. 우리 어릴적에만 해도 키가 작은 아이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인데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키 정도로 자란 아이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다. 어릴 적, 나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큰 편이었다. 동네의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모두 키가 작은 편이라 눈
"크고 작은 외모 컴플렉스를 안고사는 아이들에게 특히 권해주고 싶어요~" 내용보기

키가 작아도 고민, 커도 고민이라지만, 요즘은 특히나 키가 커야한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인 것 같다. 우리 어릴적에만 해도 키가 작은 아이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인데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키 정도로 자란 아이들도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다.

어릴 적, 나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큰 편이었다. 동네의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모두 키가 작은 편이라 눈에 띄는 편이었다. 엄마랑 옷을 사러 가면 초등학생 용 옷이 맞지를 않는다며 큰 옷들을 권했고, 중학생은 되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또, 가끔 명절이 되어 시골에 내려가면 사촌오빠들이 키가 너무 큰다며, 이젠 좀 덜 자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말이 씨가 되었는지 중학교 들어가면서 키가 별로 자라지 않아, 결국엔 다른 아이들은 쑥쑥 크는데, 나는 거의 그대로여서 지금의 작은 키가 되어버렸다. 쑥쑥 자랄때는 너무 자랄까봐 고민, 그리고 성장이 멈추어버린 후에는 너무 작아서 고민이었던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새록새록 기억나게 한 <아이앤북><키가 작아도 괜찮아>는 나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한 다우라는 친구가 주인공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우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키가 아주 작아서 늘 고민이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꼬맹이나 딱정벌레라고 놀리고, 집에서는 엄마가 키크는데 도움된다며 냉장고에 잔뜩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영양소 등이 적힌 쪽지를 붙이고 물대신 우유를 먹으라고 하며 뼈째먹는 생선이나 멸치등으로 만든 키크는데 도움이 될만한 음식을 만들어주지만 다우는 그게 늘 부담이다. 게다가 키가 너무 작아서 학교를 늦게 들어가 연년생인 동생 정우와도 같은 반이 되어 버렸는데, 정우는 다우보다도 키가 더 크다. 그렇게 고민이 커져서 학교도 가기 싫어질 무렵 새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는데....

아이들 책이지만, 참 재미있었다. 어릴적 나보다 작았던 아이들이 지방이라 같은 중학교에 진학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는데, 나보다 키가 쑥쑥 자라는것을 보고 키가 작은게 컴플렉스가 되어갈 무렵, 이 책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은 우리때보다도 더욱 초등학생들도 무척 외모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요즘은 성장클리닉도 있다지만, 우선은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하는게 아닐까 이 책을 보며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키가 작아도 당당하고 밝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에는 담겨 있다.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조카에게 이 책을 권해주었다.작은 키지만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이 키작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더불어 키 작은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키가 클지에 대해서도 살짝살짝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m******m 200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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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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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자존심이 강하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혹시나 약점을 잡으면 욱~할까봐도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잘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자주 얘기해줍니다 너는 지금은 작으나 나중에는 더 커질수 있다고요 사람마다 잘하고 빨리 할수 있는 게 다르다구요 그리고 너보다 느리거나 잘 못하면 친구가 놀려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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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자존심이 강하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혹시나 약점을 잡으면 욱~할까봐도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잘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자주 얘기해줍니다

너는 지금은 작으나 나중에는 더 커질수 있다고요

사람마다 잘하고 빨리 할수 있는 게 다르다구요

그리고 너보다 느리거나 잘 못하면 친구가 놀려도 같이 놀리지말고 도와주라고요

우리는 신아 아니라 다 부족한 존재라구요

겸손을 배우게 하고 싶은데 잘 되었으면 합니다

키가 작아도 괜찮아

우리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했답니다

키는 두번째로 작아요

그래서 맨 앞에 앉았답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키가 작아 맨 앞에 앉으니 기분이 좋던데 ^^

남자아이들은 산만해서 좀 친해지만 더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은 학기초라 열심히 선생님을 따라갑니다

정말 사람들은 자기만의 열등감을 다 가지고 산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나온 친구도 키가 작아 동생과 같은 학년이 되어 학교에 다닌답니다

그런데 동생은 다우보다 더 크답니다

같은 반이라 더 스트레스를 받고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엄마는 다우를 위해 키크는 반찬을 준비하시느라 냉장고에 붙여있는 것은 다우가 키우기 위해 먹을 수 있는 정보들로 가득하답니다

그걸 보는 다우는 갑갑히기만 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반대로 동생 정우는 서운하기도 하답니다 자기를 위한 것은 냉장고에 붙여 있지 않으니까요

다우는 항상 위축되어 다닌답니다

그러다가 전학온 학생을 만나는 데 그 친구는 다우보다 키가 작아요

이름은 박새이

새이는 두려운 게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씩씩하답니다

그런 새이를 보며 친구들도 새이가 가장 작아도 무시하지 않고 친구가 되기를 원하네요

맞아요 외형이 많이 차지를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내가 어떻게 마음을 갖는 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다우는 그런 새이를 보며 자신감을 갖게 되고

새이네 집에 가게 된 다우는 먹을 게 없어 티가 안크는 구나 하며 자기의 환경에 대해 돌아볼수 있는 계기도 되는 군요

새이네 아버지는 소방공무원이셨는데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돈을 버시느라 새이를 챙겨주지 못하네요

새이 혼자 집을 지키고 알타리무 김치로 저녁을 떼우는 군요

키크는 반찬이 없이 말이에요

나중에 다우는 세이를 초대해서 저녁을 먹고 다우는 무척 잘 먹는 새이를 보며 감사를 배우는 것 같아요

산에서 낙마하신 할아버지를 지키는 다우 ...아마 새이가 믿어줘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다우는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아요

저는 우리 아들이 잘 먹고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또 지혜로운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아이를 더 존중해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j******8 200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가 작아도 괜찮아
"키가 작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밥을 먹을때마다 옆에서 꼭 한마디씩 안할수 없습니다.  "많이 먹어. 키가 쑥 클려면 많이좀 먹어." 우리집 밥상은 늘 그런식이지요. 8살 큰아이가 12월생이긴 하지만 또래에 비해 현저히 차이가 나는것이 은근이 부아가 치미는 일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 식사시간은 늘 긴장스럽고 눈치가 오가는 시간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어느날 친구와 자꾸 비교하려드는 엄마를 자
"키가 작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밥을 먹을때마다 옆에서 꼭 한마디씩 안할수 없습니다.

 "많이 먹어. 키가 쑥 클려면 많이좀 먹어."

우리집 밥상은 늘 그런식이지요.

8살 큰아이가 12월생이긴 하지만 또래에 비해 현저히 차이가 나는것이 은근이 부아가 치미는 일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 식사시간은 늘 긴장스럽고 눈치가 오가는 시간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어느날 친구와 자꾸 비교하려드는 엄마를 자꾸 밀치려는 아이를 보면서 주눅든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학교 방과후 활동때 방송댄스를 해보라고 권하자 아이가 "엄마 그럼 나 살빠져서 키 안크면 어떻해? 괜찬항?" 하잖아요. 이제와서 "괜찮아. 작은것도 너의 매력이야!"할수는 없은일. 아이앤북의 '키가 작아도 괜찮아'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달래고 싶어졌습니다.

 

 창작동화가 주는 매력이 그런것 같아요. 실제 아이들의 맘속을 들여다 보듯이 바로 이책이야기가 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실제로 키가 작아도 괜찮지는 않겠지요. 늘작다 작다 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내앞에 어느날 나보다 더 작은 아이가 전학을 오면서 그 아이를 바라보는 내 시선이 점차 커져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답니다.

 

 엄마가 동생보다 작은 나(다우)를 위해 냉장고에 붙이는 작은 쪽지들도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꽁치도 날치알도 바지락도 모두 보기 싫기만 하지요. 물을 먹고 싶은데 엄마는 늘 우유를 먹어라 해요. 지겨워! 지겨워!!늘 그렇지만 할머니도 동생도 다우를 괴롭히기만 하는것 같아요. 어느날 다우보다 작은아이 새이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늘 관심을 주는 엄마, 할머니가 있는 나에 비하면 새이는 아빠도 안계시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엄마가 계실뿐이에요. 그렇지만 새이는 늘 어느곳에서나 당당하고 씩씩하기만 해요. 친구들이 다우와 새이를 향해 딱정벌레라고 놀려도 "우리보다 커서 좋겠다. 부럽다, 두더지 한마리." 하면서 대꾸하거든요.

 그런 새이와 친한 친구가 되면서 엄마의 잔소리가 싫지 않아진 거에요.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는 작은키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오히려  자신의 모습에 당당한것에 반해 다우는 늘 불만이고 싫었거든요. 새이가 자신의 겉모습은 닮았지만 속모습은 자못 씩씩하고 용기있는것에 다우는 많은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숲속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혼자 돌본 다우에게 새이가 속삭입니다.

 "것 봐. 넌 할수 있잖아."

"네가 믿어 줬잖아."

하고 말합니다.

 

 가족이 되었건 친구가 되었건 누군가 자신을 믿어준다는 사실이 가장 용기를 주는 일인것 같아요. 키가 작다는 것은 그냥 자신이 보여지는 겉모습 뿐이란걸 같은 모습을 한 새이를 통해 다우가 깨닫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왜 너는 키가 작고 먹는것도 시원치 않냐고 맨날 혼내는 엄마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한 친구가 당당히 홀로서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스스로 '키가 작아도 괜찮아' 하는 믿음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울딸 이책을 권해준 엄마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밥량을 조금 늘렸는데 시간은 좀 더 걸렸지만 아무소리 않하고 잘 먹어주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가 새이가 되어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키가 작아서 사진을 찍을때도 늘 앞줄에서 발견되던 아이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이뻐보였던 이유가 뭘꺼요? 그건 바로 '키가 작아도 괜찮아.'하는 맘 때문인것 같아요.

동생보다 작지만 정말 정말 멋져보이는 내가 진정 괜찮은 아이가 아닌가 생각들었을 거에요.

u*********3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키가 작아도 괜찮아
"<서평> 키가 작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다우는 작은 키가 자신의 단점이라 여기는 비관적인 어린이예요. 다우를 보면서 어릴적 제 자신을 뒤돌아 보았지요. 저는 다우처럼 키가 작지는 않았지만 좋은 먹성 덕분에 초등학교때는 통통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족발집을 하시면서 제 몸무게는 날로 늘어만 갔지요. 그러면서 저 역시 살과 다이어트에 관련해서는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주위에서
"<서평> 키가 작아도 괜찮아"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다우는 작은 키가 자신의 단점이라 여기는 비관적인 어린이예요.

다우를 보면서 어릴적 제 자신을 뒤돌아 보았지요.

저는 다우처럼 키가 작지는 않았지만 좋은 먹성 덕분에 초등학교때는 통통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족발집을 하시면서 제 몸무게는 날로 늘어만 갔지요.

그러면서 저 역시 살과 다이어트에 관련해서는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주위에서도 조금만 먹고 살빼라고 하고 다우의 엄마나 할머니처럼 어른들이 뚱뚱한 제 모습을

보고는 '돼지'라고 농담식으로 말씀을 하셨지요.

지금 저는 어른이 되었지만 다우의 말처럼 어른들은 자신의 말실수는 생각도 못하면서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한 실수는 그냥 지나치지 않는거 같아요.

그 말이 어린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이제부터 저도 아이들에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전 크면서 그런 말들에 무뎌지고 남들보다 잘하는 제 장점들을 사랑하기 시작했죠.

주인공 '다우'가 자신보다 더 작은 '박새이'라는 친구를 만나 자신의 컴플렉스인 작은 키가

더이상 단점이 아니게 된것처럼 말이죠.

이 세상에 단점이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우리가 볼때에는 완벽한 사람 같아도 자신만이 알고 있는 자신의 단점은 분명 있을거예요.

그리고 작은 키의 '다우, 새이'에게는 키 큰애들에게는 없는 용기와 우정, 그리고 믿음이 있어요.

산속에 쓰러져 계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실까봐 무섭지만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새이를 위해

무서움도 참고 옆에 있었던 다우...

무서움과 싸우고 있을 용감한 다우를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해 구조대를 부르러간 새이...

요즘 어른들에게서도 보기 힘든 장한 일을 해낸  큰 장점이지요.

자신의 작은 단점 하나로 큰 장점들을 그냥 지나쳐버린다면 너무 어리석지 않겠어요?

다우는 이제 자신의 키가 더이상 창피하지 않게 되었대요.

친구들이 '딱정벌레'라고 놀려도 어른들이 '꼬맹이'라고 놀려도 괜찮아요.

그리고 키 크는 음식만 먹고 물 대신 우유를 마시라는 엄마와 할머니도 밉지 않아요.

또, 우유도 더이상 먹기 시른 음식이 아니기에 한컵씩 멋지게 마시죠.

 

저도 모르게 불쑥 어른이 되버린 후 오랜만에 아이들의 시각에서 어른들을 보게 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다음에 우리 아기가 커서 다우처럼 자신의 단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장점을 발견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어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른이 되고 난 후 에도 결과에 대해 비관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라고

툭툭 털며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우, 새이'에게 배우고 가요.

j******2 200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