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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육아 관련 책을 집에 떡하니 사 놓고 잘 보지 않아 아이 아빠한테 구박받았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와 그리고 알찬 내용...
겸이맘의 육아 만화는 익히 봐 오던 거라
나 또한 이제 엄마 3년차... 이런 초보 엄마인 내 맘을 알았는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겸이맘의 임신출산육아대백과... 한가지 아쉬운점은...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책이 너무 짧다는 거 ㅋㅋ
책을 덮고 기억나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는데...
임산부는 물론이거니와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금주
병원을 선택할 때 한번 정하면 바꾸기 쉽지 않으므로 정말 신중하게 꼼꼼히 따져보고 정하라는 말... 종합병원 개인병원 선택에서 부터 시작해서
뱃속 아기와 태동 놀이하기는 내가 해보지 못했던 거라 그 외도 정말 많은 내용들이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내용들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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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되었을때는 ,, 만화로 된 임신출산육아 가이드 북이라고 해서 아이를 키우는 틈틈히
술술 읽을수 있겠다 생각했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저렇게 되었나 싶게 하루가 빨리
가버리쟎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바쁜 와중에도 쉽게 쉽게 읽어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책의 첫 장을 넘기고 쭉 훑어보면서 그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ㅠㅠ
처음 생각처럼 만화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가 않았거든요. 아니, 엄밀히 말하면 만화 한페이지에
글이 보통 한페이지, 많게는 세페이지 정도 되도록 구성이 되어있는데,, 글이 조금 빽빽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만화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되지 않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책장을 한두장 넘기면서 읽다보니 만화가 너무 재미있고 엄마로서 공감 100% 인 내용이라
다음 만화를 보고싶은 기대감과 궁금함에 그 빽빽한 글들을 빨리 빨리 읽게 되는 묘한 재미가 있네요. ㅎㅎ
임신사실을 알고 처음 임신과 출산, 육아관련 서적을 알아보았을때 대부분의 그런 책들이 조금 큰 사이즈의 책이고
마치 잡지책 같은 느낌의,, 종이도 잡지책의 두꺼운 종이 질 같은, 실사진이 포함된 책들이 대부분이었고,
정보는 다양하지만 직장맘 이었던 제가 읽기에는 조금 벅찬 듯한 분량이었답니다.
그래서 임신 주차에 맞춰서 거기 까지만 읽거나, 한두주 정도 앞서 읽는 정도로만 읽었지,,
더 진도를 나가지는 못했던 책들이었어요. 주말에 시간이 좀 나면 그제서야 조금 더 당겨 읽기도 했고, 출산후의 육아
나 소아관련 내용들도 눈길이 갔었던 다소 두껍고 부담스러운 책들.. 거기에 아이가 태어나서 이제는 임신 출산분야는
끝이나고 육아와 소아 파트로 들어가게 되면 더 두꺼워지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막대한 책의 두께와 글밥들에
기가 눌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초보맘에게 이 두꺼운 책들의 내용을 다 알아야
할것 같은 부담감이 만만치가 않았었지요.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두껍고 부담스러운 임신출산 육아 책에 비해 두께도(265페이지) 도 적당하고
앞서 말했듯이 공감 100% 만화 때문에 다음장이 기대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임신출산 육아 관련 책이면서 어떻게 실사진이 한장도 포함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놀라움과
그래서 더 빽빽하게 느껴졌던 글들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뒤로한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금새 책 한권을 다 읽을수 있을만한 그런 책이라 참 좋았어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엄마의 생생한 만화의 힘이 그렇게 대단할 줄 몰랐지요. ㅎㅎ
이 책은 크게 임신, 출산과 산후조리,육아와 소아(생후 12개월까지) 라는 세가지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임신 파트에서는 첫검진,입덧,약물복용,유산,태동,심신관리,임신우울증, 검사,분만법,미용,운동 등을,
출산파트에서는 출산계획과 준비물,응급상황,출산징후, 출산후 건강관리 및 미용,산후 질병,산후풍과 산욕기 등을,
육아.소아 파트에서는 예방접종, 목욕,소변과 대변,모유수유, 옹알이, 아기달래기, 육아용품 관리,몸무게와 성장,
육아갈등, 아토피,마사지, 외출준비, 책,놀이,발달과 장난감, 치아, 이유식,젖떼기, 돌잔치 등을 다루고 있어서
내용 자체는 일반 임신출산 육아서적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육아 일기에서 따온 짤막한 글로 시작하는 만화는 엄마로서 정말 공감이 되면서 재미있는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몇가지 소개해볼께요.
[역아와 유즙- 아기가 거꾸로 있어요/ 유즙은 언제부터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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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중수유 -자는 아기 수유!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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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이유식 어떻게 만들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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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육아일기의 한부분은 만화의 내용과 너무도 잘 어우러져서 만화를 더욱 공감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재미도 있으면서 어떨때는 감동적이기도 한 겸이 만화..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 한편을 보고나면 옆쪽으로는 그와 관련된 내용의 글들이 나와요.
처음엔 빽빽하다고 느껴졌던 글들이 육아일기와 만화를 보고나면 술술 읽힌답니다.
생생한 사진과 의학적인 정보들이 가득 담긴 딱딱한 임신출산육아 서적이 아니라,
선배 엄마의 생생한 경험담과 느낌들이 육아일기와 만화를 통해 100%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래서 딱딱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임신출산 육아 정보들을 그 분위기에 휩싸여 쉽게 읽어낼수 있는
묘한 재미와 매력이 있는 책이라 초보엄마들한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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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또래의 임산부보단 좀 늦은감이 있지만
임신초반에는 입덧으로 고생해서, 회사 다니는 것만으로도무척 고생스러웠거든요 5개월이되어서야,무언가 태교하는 멋진 엄마가 되기위해
임신코너에는 임신대백과 이런 책들이 많더군요.
제가 좀 게으른 엄마인지는모르겟으나 ^^; 회사에서 돌아와서 쉬면서 보기에는 글씨도 많고, 책 무게도 엄청나더군요.
이번에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서평단에 손을 번쩍들어 운좋게 30명안에 당첨이 되어 이책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대백과책들과 정말 비교됩니다. 함 들어보세요 ^^ 다른분들은 아니그러시겠지만.. 전 그냥 베고 자거나,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아니라, 쉽게 집어 읽고싶은 책이길바란면에서 아주 딱 맘에 들었습니다.
둘째는 글씨보단 그림이 많다는 점이였어요. 이건 신랑이 쉽게 함께 할수있었다는게 잴 큰 수확이였어요.
만화책읽는것처럼, 보다가 웃는 절보니 신랑이 관심을 가지고 옆에와서는 쓱 보고는 자기도 읽게 해달라고까지 하더라구요.
저도 신랑도 정말 둘이 같이보는 책이어서 신랑 공부도 시키고 아주 좋았습니다.
셋째는 워킹맘을 위한 내용들이 존재한다는거였습니다. 워킹맘을위한 모유수유나, 워킹맘의 육아 부분같은 부분을 신경써서 부분부분이 들어있어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필요한 내용들을 깔끔하게 잘담아놓은것같아요. 여러번 읽기에도 좋고,.. 저는 육아부분 여러번 읽어보고 출산준비하려고합니다. 저처럼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웅진 리빙하우스]
-채지연(겸이맘) 지음-
베베하우스 서평단 이벤트에 운좋게 뽑혀서 읽게 되었다. 제목 그대로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두루두루 생생한 육아 정보가 가득 실려있다. 말그대로 대백과.
하지만, 정말 꼭 필요하고 임신부라면 가장 궁금해할 알짜? 정보들만 쏙쏙 뽑아 넣었기 때문에 두껍지 않아서 읽기전부터 부담감이 없었고 책 표지도 핑크색과 캐릭터 그림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더욱이, 두 아이의 엄마가 쓴 생생하고 현실 적인 이야기들에 전문 의료진의 감수를 더했다니, 정확하고 전문적인 책 임에 분명하다.
각각의 카테고리별로 들어있는 생생한 만화에 공감하면서도 재밌는 설정을 보다가 혼자 낄낄 거리니깐 신랑이 쳐다보길래 이것좀 봐봐~하면서 보여주니 울 신랑도 웃어버린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임산부 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할 아기 아빠에게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
전업주부인 나를 위한 정보들에 요즘 많은 워킹맘들을 위한 정보까지 따로 잊지않고 챙겨주니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임신관리와 태교까지 이렇게 고마운 책을 왜 이제 보게 되었다 섭섭하다^^*
임신기간 뿐 아니라 출산후 엄마 손길이 가장 중요하다는 돌까지의 육아방법까지 이 책 한권이면 든든하니, 미리 읽어두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꺼라 생각한다.
지금 임신을 준비중인 사람부터 임신중인 사람 그리고 출산이 임박한 사람들에게 까지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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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둘 있는 엄마 입니다.
친한 선배가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어서 선물로 육아지침서를 찾던중 이 책을
찾게 되었지요.
두아이를 키워본 선배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참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필요한 내용만 꼭 집어서 들어있다고 할까요.
책이 백과내용이니 만큼 지루함이 없이 않아 있을텐데 그런 단점을 삽화가 보완해
줍니다.
현실적인 내용을 정말 재미있게 그려놔서 한 권의 만화책을 보듯이 읽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선배도 너무나 좋아하네요.
아이를 키우거나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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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꺼운 책이지만.. 가볍다 그래서 들고다니고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만화책을 읽는듯한 재미와 즐김이 있다 실제로 만화도 있고..ㅋ 다만.. 전업주부인 나로썬 직장인에 포커스가 맞춰진게 좀 아쉽긴하다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이며.. 처음 아이를 갖는이에겐 좋은 지침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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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현재 임신 23주차로서 여기저기서 많은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 책의 특징은 재미와 정보가 공존한다는 것이었어요. 보통 내용은 충실한데 재미가 부족하다거나 혹은 반대로 눈길이 가고 재미있는데 읽고나면 음..이게 뭐지.. 하는 반응을 느끼게 하는 책들이 있었어요.
근데 이 책은 만화와 정보가 같이 있어서인지 재미있기도 하면서 유익한 정보들이 교류하고 있어서 참 도움이 많이 됐어요. 특히 만화를 읽다보면 정말 제 실상을 말해주는것같은 장면들이 속속 나와서 혼자 키득키득 웃을수도 있었구요.. 임신5개월때 이책을 읽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더 이른 시기에 읽었어도 좋았겠지만 그래도 만삭까지 안가고 지금 중요한 이 시기에라도 접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일이예요^^
아직 출산 부분과 육아 부분은 제가 실제적으로 접한게 아니어서 많이 걱정도 됐었는데 책을 읽고나니까 조금 정리도 되고 마음가짐도 달라졌어요.. 아무래도 걱정만 하고있는것 보다는 경험자들로부터의 말씀과 좋은 책에서의 유익한 정보들이 제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다스려주는것 같아요. 한동안 책을 놓지 못할것 같아요^^ 임신 후반기로 넘어가면서 또 자세히 읽어봐야 하구요 출산, 육아 시기에서도 또 꼼꼼이 읽어둬야 하니까요.. 책 종이도 아주 부드럽고 글도 쉽게 풀어 써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임신을 준비중이신 분이라면 꼭 권하고 싶네요.. 제가 도움을 참 많이 받고 있거든요.. 좋은 기회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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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임신이라서 여러 책을 읽었는데~ 이책은 임신에서 출산에서 육아까지 쭉~~읽어내릴수 있는 책이네요 다른책들은 출산이나 육아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나와있는데... 이책은 3가지를 한꺼번에~ 다 읽게끔 되어있어서~쭉~ 읽어내릴수 있는 책입니다. 3가지를 동시에 읽을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완전 쭉~ 읽어버려서... 하루만에 읽을수 있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보실분이라면... 세분화 된 책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고요!! 그렇지 않고 처음 읽는 책이라서 다른 분의 경험을 듣고 싶다라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만화로 나와있어서 재미도 있고~ 또 나도 저런 경험이 있었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재미가 있는 책이고요! 다 똑같은 경험을 가진것이 아니므로~ 다른 분의 경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장점 친구가 나는 이런경험이였다.. 란 얘기를 해주는듯한 책구성 읽기 편하고 하루만에 읽어볼수 있는 재미와 내용 만화가 있어서 또다른 재미 책은 크지만 매우 가벼운 책 임신.출산.육아 3가지를 한꺼번에 쉽게 읽을수 있는 내용 분홍색이라 예쁜책^^
단점 임신이나 출산.육아를 디테일 하게 보실분은 비강추 너무 한사람의 경험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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