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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파일을 만들어서 프로그램 고급화를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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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와 관련된 회사에 다니다보니 어디를 가나 바코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사장님이 부르더니 프로그램 하나 만들라고 하네요. 바코드를 찍고 바코드를 읽어 들여 표시해주는 문서편집기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큰 줄기는 바코드 찍고 읽어 들이는 것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포함시켜야 했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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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와 관련된 회사에 다니다보니 어디를 가나 바코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사장님이 부르더니 프로그램 하나 만들라고 하네요. 바코드를 찍고 바코드를 읽어 들여 표시해주는 문서편집기를 만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큰 줄기는 바코드 찍고 읽어 들이는 것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포함시켜야 했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워드 프로그램과 비슷하게는 나와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바코드는 물론 그림을 그리고 그림과 글이 포함된 문서를 저장하고 읽어 들여야 하기 때문에 복잡해  지더군요. 거기에 프로그램이 더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서는 도움말 파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다가 보니까 이 책이 있더군요. 『HTML Help File』.

책을 보면서 어렵게 만들까 쉽게 만들까 하다가 쉬운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쉽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프로그램이 메뉴가 많다보니 그 메뉴에 도움말 파일도 자연스럽게 많아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도움말 파일까지 붙이고 나니 꽤 괜찮은 프로그램이 되었고, 덕분에 공부도 많이 되어서 나름 괜찮은 프로젝트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을 넘기며.

뭐 물론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적인 문제가 꼭 끼어듭니다. 시간이 없다는 게 문제겠지요. 이 부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여유시간이 많은 프로그래머라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죠. 본문 내용으로 바로 Go해야 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숙명이기에 읽을 수 없습니다. 바로 본문으로 갑니다.


Part01의 온라인 도움말이란

이 부분에서는 많이 보던 화면들이 눈에 띄네요. 특히 p. 21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Word 도움말. 그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Internet Explore를 띄워 단축키 F1 key를 누르면 나오는 도움말 화면들은 너무나 익숙한 화면입니다. 이제부터 이런 화면을 만든다는 것인데, 과연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만 만들면 정말 프로그램이 고급스럽게 보이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윽, 이렇게 많은 파일들이 있어야 하는 거야.

p. 31을 보면서 조금은 놀랍니다. 에휴, 도움말 만드는 데 왜 이렇게 많은 게 필요하다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표를 살펴보니 7개의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설치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p. 35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설치가 끝났다면 그 다음에는 둘러보기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p. 39에 보면 있습니다.

설치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Help File을 만드는 것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04 HTML Help 프로젝트 만들기 - p. 67부터 시작됩니다.


자세히 나와 있어서 Help 파일을 만드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간혹 도움말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이게 편안했습니다. 책의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으니 제 값어치는 했다고 봐야겠네요. 이제는 한 번 만들어봤으니  도움말은 이제 이것으로만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p********p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