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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넘 좋아요. 내용이 형편없어서 그렇지
"디자인 넘 좋아요. 내용이 형편없어서 그렇지" 내용보기
이번 2월말 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그리고 베트남 배낭여행을 준비하다가 대형서점에서 이책을 언듯보고 급한마음에 이책을 사게되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먹어주기에.. 하지만 집에와서 정독해 본 결과.. 음... 자 좋은점 먼저 컬러나 종이, 예술입니다. 활자, 책 사이즈 좋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첫째, 지도가 너무 약하다.. 너무 디자인에 신경쓰다보니 인터넷에 올라온 지
"디자인 넘 좋아요. 내용이 형편없어서 그렇지" 내용보기
이번 2월말 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그리고 베트남 배낭여행을 준비하다가 대형서점에서 이책을 언듯보고 급한마음에 이책을 사게되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먹어주기에.. 하지만 집에와서 정독해 본 결과.. 음... 자 좋은점 먼저 컬러나 종이, 예술입니다. 활자, 책 사이즈 좋습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첫째, 지도가 너무 약하다.. 너무 디자인에 신경쓰다보니 인터넷에 올라온 지도만 못할 지경. 둘째, 숙박정보가 편향적.. 여기 나온 숙박정보로는 거의 태국에서 미화 7~80불 이상짜리와 5성급정도의 호화스러운 숙박으로 대부분의 지면을 차지한다. 케스트하우스는 고사하고 미화 30불짜리 눈싯고 찾기가 어렵다. 현지에 있는 분들에 의하면 태국환 1200밧 우리돈 3만6천원 정도만 되어도 정말 좋은데 잘수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현지 여행사에 가서 최 성수기가 아니면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 구할 수 있는데 여기에선 그런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셋째, 먹거리... 없다 정말 없다.. 주로 호텔등지나 그런 수준이외에서 무라 정확히 집어주는 곳이 없다. 저자가 현지의 곳을 좋아하지 않는것인지 아님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런데 천시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정도. 참고로 본인도 강남에서 살고 대학원 까지 마쳤으니 수준이 그리 낮지는 않은데, 도무지 이책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넷째, 여행이 관광만을 위한 것이 아닐진데.. 이책은 관광외에는 뭐라 하는 말이 없다.. 도데체 우리 국민 수준이나 문화적 흡수력을 뭘로 보고 이런식으로 책을 구성하고 집필하는지.. 다섯째, 너무 많아서 여러분이 직접 보고 생각해 보시기를. 보시는 분들께서 나를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썻을까 하는분이 계실까봐 마지막 마무리를 합니다. 이유 : 나같은 패해를 보지마시라는 의미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 다른책을 사시면 됩니다. 그럼 무엇을 사는가. 우리말 책을 사실거면 헬로 태국 원서를 사실거면 Lonely Planet Travel Guides 태국편을 사시는게 안전.. 아 마지막 팁, 인터넷 검색엔진을 사용하시면 좋아요. 좋은 곳 몇곳있지만 참습니다. 그럼 훌륭한 선택하시길...
n********2 2003.02.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