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저는 유럽의 다른 국가에 교환학생으로 있다가 프랑스 빠리에 잠깐(3박4일 + 1박 2일)방문했었습니다. 숙소는 민박을 이용했구요. 그 전에 프랑스를 방문한적이 없지만, 전 프랑스어를 할 줄 알고 아주 상세히 각 종 프랑스 문화(공중전화 사용법 같은 세세한 것부터 프랑스의 행정제도 및 역사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파리비지트를 이용해 지하철을 이용해 다녔습니다.이걸 전제로 해서 제가 쓴 글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이 책과 김영사에서 나온 hello Paris라는 책을 함께 이용했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책이 hellp Paris보다 좀 더 나았습니다. 우선, 지도면에서는 hello Paris의 경우에는 지도가 부실해서(있어야 할 길이 지도에 나와있지 않다던지) 돌아다닐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형지도라던지, 상세지도라던지는 hello paris는 이 책에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hello Paris는 1구 2구 이렇게 중심으로 서술이 되어있는데, 이 책은 거점을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여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점 설명방식이 여행자입장에서는 100배 정도 더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문제인데요, hello Paris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프랑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수준입니다. 그에 비해서 이 책은 상세한 정보가 표시되어있구요. 이 책의 단점으로는 (정확히 말해서 저한테 필요없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비싼 호텔들 (하룻밤 호텔비가 저의 여행경비 전체의 6배가넘는 곳)과 호화쇼핑 장소, 최고급 레스토랑 들이 전화번호부식으로 나와있었다는 것인데, 이런 것이 어떤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유럽현대사진미술관 같이 괜찮은 곳이 간혹가다가 빠져있습니다. 짧게 (일주일이하) 정도 갔다 오실 분이라면 전 이 정도 가이드 북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이것저것 읽어보시면 프랑스 문화 체험에 대한 기본 지식도 쌓일 것이구요. 좋은 책입니다. |
| 파리에 가기 전 네 권의 파리여행서를 빌리거나 샀다. [헬로빠리], [DK파리], [론리플래닛 빠리] 그리고 이 책[저스트 고 파리]였다. 그리고 네권을 두루 비교하며 각 책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다. 일정은 15일이었고 파리에서만 머물렀고 일드프랑스 정도만 둘러봤다. 박물관이나 유명 관광지내에서는 위책 중 DK가 단연 유용했다. 그림설명도 보기 좋고 자세한 편이었다. 패키지라면 그래서 짧은 시간 여러 유명 관광지를 훑는 것이라면 유리한 책이다. 그리고 작은 레스토랑, 유용한 상점, 싼 호텔, 장기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단연 빠리를 각구별로 설명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쓴 헬로빠리가 역시...한달 이상 오래 머물며 그야말로 생활을 해야한다면 많이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각 구별로 나뉜 구성이 독특하다. 하지만 나의 이번 스케줄(주로 대중교통 직접 이용하고 싼 호텔 묶으며 시내중신 관광과 즐기기)에서 걸어다니고 각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보는데 가장 도움을 많이 준건 이 책이었다. 딸려나온 지도도 많은 도움이 됐다. 단지 일본번역판인 책이라 안타깝지만, 언젠가 우리도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 짧다고 하면 짧은 열흘동안 파리 여행을 다녔다. 사람들이 손꼽는 몇몇 군데만 돌다 온 기분이긴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짧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것을 보았고 알차게 다녔다. 내 여행의 많은 부분은 여행서적 이 도서를 가지고 참고를 하였는데.. 지도를 펼쳐보고 정했던 곳을 직접 발로 디디고 다니니 놀랍기도 하고 즐거움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현지에 가서 보니 영어로 된 안내판이란 것 자체가 없어서 (모두 불어로 되어 있었다.) 당황하기도 했지만 책의 설명이 매우 친절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항도 좀 복잡하고 (개인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이 훨 낫다고 판단이 되었다.) 지하철 표사는 것도 많이 복잡하고.. 격고 보니 책에 나와 있던 데로 였지만 막상 부딪히니 얼떨떨해서 당황도 했다. 시간이 좀 되면.. 책을 찬찬히 잘 읽어 보고 가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나는 쇼핑할때도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명품 할인 매장에서 --;... 부모님, 시부모님.. 선물을 다 장말할 수 있었다. la vella 라고 되어 있는 곳에 찾아갔는데.. 물건도 괜찮고 가격도 적정했던것 같다. 특히, 루부르, 오르세를 볼 때의 감동은..^^ 정말 정말 정말 말로 할 수 없었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이 책에서 잘 되어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술관 기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플랜을 잘 짜준다는 것이었는데.. 너무 넓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것부터 먼저 열심히 보는게 좋을 것 같았다. 오르세에서 본 미술 작품중에서 모네의 파라솔을 들고 있는 여인이란 작품이 너무 인상에 남았다. 다행히 내가 화가와 모델이란 책을 열심히 읽고 간것이 너무나도 다행스러웠을 정도 이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고흐의 작품이 가장 보고 싶었는데 막상 접한 그림은 모네의 그림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모네의 집에도 방문을 해봤으면 좋았을 것을..^^;; 혹시.. 다음번에 또 파리를 갈 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가봤으면 한다. 하여간 이 책은 내 파리 여행에 많은 도움을 줬다. 책 귀퉁이에 적히 팁 들 조차 너무 고마웠고 또한 책 내용이 최신것이란 것을 보면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생겼다. 혹, 파리 여행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