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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의 순모임에서 사도행전을 함께 공부하던 중 바울의 생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성경을 더 깊이 읽으려는 결심을 신년 마다 세웠지만, 매번 이런 저런 핑계로 실패하고 창세기만 읽다가 덮고, 마태복음 읽다가 덮고를 반복했었다. 그러던 중 순모임을 하게 되었고, 순장님과 함께 공부하는 사도행전이 너무 재미있어서 성경을 점점 가까이하게 되었고,성경을 주야로 예습 복습하며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이 책은 '바울'이라는 단어를 검색하여 알게된 책인데, 성경 속 이야기가 무척이나 구체적으로 씌여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또한 이 책의 저자가 선교현장에 있는 선교사여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고 자세한 묘사가 가능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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