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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의 성격은 그렇게 세세하게 나누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성격은 그렇게 세세하게 나누어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깔끔한 표지와는 달리 내용은 기대이하다. 처음엔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열심히 질문에 답했는데, 뭔가 확실한 게 없다. A, B, C 를 정확히 구분해 놓지 않은 것 부터가 이상했다. 그 사이에 있는 건 A인지 B인지 모르겠다. 그러니, 유형을 찾아도 실제 성격과는 70% 정도만 맞다. 친구랑 같이 해봤는데, 그 친구도 잘 안 맞단다. 사람의 성격을 너무 세세하게 구분 짓는 것이 처음부터
"사람의 성격은 그렇게 세세하게 나누어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깔끔한 표지와는 달리 내용은 기대이하다. 처음엔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열심히 질문에 답했는데, 뭔가 확실한 게 없다. A, B, C 를 정확히 구분해 놓지 않은 것 부터가 이상했다. 그 사이에 있는 건 A인지 B인지 모르겠다. 그러니, 유형을 찾아도 실제 성격과는 70% 정도만 맞다. 친구랑 같이 해봤는데, 그 친구도 잘 안 맞단다. 사람의 성격을 너무 세세하게 구분 짓는 것이 처음부터 불가능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 질문에 답하는 것도 잘못 판단하면 A,B,C가 틀리게 나오고, 그렇게 되면 다른 성격이 나온다. 간편하게 상대방의 성격을 알아내어, 그에 맞는 대응법을 제시해 주는 점은 좋다고 생각한다. 시중에 에고그램 뿐만 아니라 에니어그램에 관한 책도 많으니까 성격에 관한 여러 책을 탐독해 볼 것을 추천한다.
c****l 200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43가지의 성격과 그 테스트
"243가지의 성격과 그 테스트" 내용보기
예와 아니오,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다로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 50 가지로 243 가지의 성격을 뽑아내어 그 성격의 장단점과 그 성격의 상대와의 인간관계를 이끌 조언을 실은 책이다. 질문은 비판적인 마음, 용서하는 마음, 부모의 마음,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순응하는 마음의 다섯 부류의 성향을 열 문항씩 구별하여 진단하게 했다. 이 마음의 비율이 사람의 성격을 결정
"243가지의 성격과 그 테스트" 내용보기
예와 아니오,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다로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 50 가지로 243 가지의 성격을 뽑아내어 그 성격의 장단점과 그 성격의 상대와의 인간관계를 이끌 조언을 실은 책이다. 질문은 비판적인 마음, 용서하는 마음, 부모의 마음,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순응하는 마음의 다섯 부류의 성향을 열 문항씩 구별하여 진단하게 했다. 이 마음의 비율이 사람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아주 잠깐 동안이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고, 답의 결과에 따라 구별되어진 자신의 성격 문항을 금방 찾아 읽을 수 있다. 아는 사람이 많을 수록, 생활에 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성격이 자신의 일에 관계가 많을 수록 이 책의 활용도는 늘어날 것이다. 어디까지나 진단 된 사람의 결과에만 촛점이 맞춰진 책이니까. 두루 인간의 성격이나 심리를 설명해 논 것이 아니고, 질문에 답한 사람의 성격만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므로. 실제로 나의 가족에게 해보았더니, 대체로 드러나는 성격과 검사의 결과가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성격의 설명부분이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가 하는 것일 게다. 성격을 요약해 논 문장부터 '접착 테이프 타입', '빈손이라 세상에 묻혀버리는 타입', '리틀 하이 파워 타입' 등 모호하거나, '남의 그늘에 가려 고개를 숙이고 있는 타입', '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달라는 타입', '냉정한 얼간이 타입' 같이 극단적이 표현의 문구가 많다. 성격에 대한 설명도 단점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들 만큼 거친 편이다. 그래서 성격진단에 대한 다른 책들보다는 신뢰성이나 친근감을 준다거나 읽은 뒤의 안정감을 주는 부분에서 다소 미흡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나처럼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이 책의 활용도가 매우 낮아서 어쩌면 무용지물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b*******l 200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쎄요...
"글쎄요..."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책을 샀다가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저는 에고그램의 분석결과에 대해서만(에고그램의 결과 243가지 성격유형)다룬 책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책을 직접보지 못하고 사서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긴 하네요. 책을 사고선 바로 저랑 남편이랑 해 보았는데, 지금의 모습과 조금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에고그램을 주위의
"글쎄요..."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책을 샀다가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저는 에고그램의 분석결과에 대해서만(에고그램의 결과 243가지 성격유형)다룬 책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책을 직접보지 못하고 사서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긴 하네요. 책을 사고선 바로 저랑 남편이랑 해 보았는데, 지금의 모습과 조금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에고그램을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실시해 보고 난 뒤, 그 사람의 성격유형을 적어두면 인생에 있어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긴 한데... 글쎄요. 다른 사람들이 흥쾌히 따라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의 리플도 읽어보았는데요, 그 분의 말씀대로 다른 사람에게 검사를 해 보았다가 결과가 나쁘게 나오는 경우... 뒷 수습이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워낙 냉정하게 결과를 적어놓아서... 각 개인의 성격적인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243가지 성격에 대한 대략적인 특성이 아닌, 그 성격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한 언급도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w***y 200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