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일전에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었었는데(모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그냥 사본거다) 소위 말하는 '뜬 구름잡기'식의 서술과 더불어 땅떵이가 작은 우리나라 형편에 맞지않는 내용이 많았지만 최소한의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알수 있는 그런 '수준미달의 그저그런책'으로 머리속에 남았다 그로부터 몇년후 아니나 다를까 그책(부자아빠)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비판하는 책이 "두둥~"(좀 오버해서)하고 나타났으니 바로 이책! 정말이지 '부자아빠...'에 대한 통렬하다 못해 처절한 비판을 날리며 중간중간에 '세이노 says'를 끼워넣었는데 이거 자세히 보니... 동아일보에 연재했었던 글을 그래도 옮겨놓은게 대부분이라 내 가슴은 '두둥~' 하는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부자아빠...'씹기에 할애가 되어있어 보기가 좀 안좋았다 사실 저자 자신도 실제 부자가 아닌 글쓰기가 직업인 기자가 아닌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고쳐) 쓴 내용들은 부분적으로 공감이 갔지만 그다지...... 돈만 날린 책이었다는것으로서 내 머리속에 남을 책이다 아무래도 중간중간에 낀 '세이노 says'만 아니었으면 벌써 쓰레기통의 품에 안겼을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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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예전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신드롬에 가까운 모습으로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눌러앉기까지 했었죠.
그런데 그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거짓이라는 걸 알린 점이
그렇게 수준이하의 졸작이라고는 저는 생각 안 합니다.
이 책이 없었다면 그 책의 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사람들을
생각해야죠? 이 책에서는 부자아빠의 조언들은 대부분 맞는 이야기라고
동감하고 인정합니다. 문제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지 멋대로의
해석이죠. 로버트는 자기 마음대로 부자아빠와 부자들의 조언을 해석하므로써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상식을 '일부러' 뒤집어 엎으면서
이렇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실대로 생각을 해보십시오.
학교 공부가 정말로 쓸 때 없을까요? 자기 집이 있는 게 소비일 뿐일까요?
학교공부 끝내지 않고 성공하던 시대는 박정희 정권이 끝나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고등졸업도 안 하고 누가 일감을 줄까요? 누가 신용을 하고 돈을 빌려 줄까요?
이 책은 기요사키의 그런 말도 안되는 문제점들을 지적함으로써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이 책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아일보에 실린 칼럼이 더 많아서 실망이라구요?
그럼 어째서 그런 칼럼을 모아서 낸 책에는 비판을 안 합니까?
왜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명성으로 인기끌어볼려고 했다는 건가요?
전 이 책을 읽으면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보다 더 동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국민 모두가 동아일보를 구독할거라는 착각부터 벗으세요
칼럼을 모아서 낸 건 동아일보 구독자뿐 아니라
다른 신문의 구독자에게까지 읽힐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니까요.
뜬 구름잡기에서 현실로 다시 불러내주는 이 책이
그렇게 사람들한테 못 마땅한 걸까요?
저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읽으면서 진짜 누가 이런 책
반박 안하고 제대로 알려주는 책 안내나 하고 답답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책이 나왔고요. 님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는
이 책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명성에 기댄 그렇고 그런 책이라는 점이 아니라
이 책안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한 진실이 아닐까요? [인상깊은구절]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나는 개그맨 진행자 둘이 한 학생에게 요즘 무슨 책을 읽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학생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요" 진행자가 왜냐고 묻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학교공부 안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줬어요 엄마 아빠한테 이제 공부하라고 안 했음 좋겠어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핑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핑계거리를 제공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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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또 읽을 만한 책이 없나 이리저리 뒤척이던 중, 이 책에 대한 비판서가 나왔다고 하길래, 어떤 책인지 알려고 독자 서평을 보니 온통 '아니다' 일색이더군요.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 궁금해서 시립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책을 보았는데요.... 신기하게도 읽을 때, 집중이 잘 안되는 몇 안되는 책이었습니다. 그 이유인즉, 필자가 쓴 컬럼과 세이노 씨가 쓴 컬럼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나서 그런것 이였습니다. 책의 내용 구성은 먼저 필자가 기요사키씨가 쓴 책의 내용에 대한 반박 내용이 나오고, 이에 대해 예전에 연재된 세이노 씨의 컬럼을 나열해서, 마치 필자의 원래 생각에 대해 세이노씨가 찬성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 같네요. 제가 느끼기엔 세이노씨가 쓴 컬럼에 대해 필자가 쓴 보충 설명 밖에 되지 않는 정도인데요. 보충 설명도 세이노씨의 컬럼처럼 자신의 생각이 포함된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인용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보충설명도 아니죠. 책에 보면 세이노 씨 컬럼에 '이런 구절'이 나오죠. "부자아빠가 50-60년대에 말한 내용을 기요사키가 90년대에 정리한 교훈들중에는 '선생은 잘 가르쳤는데 학생들이 임의로 해석한 경우'들이 종종 눈에 띈다....." 기요사키씨가 부자아빠의 50-60년 교훈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좀 '과장되게' 썼다면, 이 필자는 세이노씨 컬럼의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이러한 생각이 마치 '자기 것'인양 이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일 세이노씨 컬럼이 빠졌다면 도저히 못봐줄 책이죠. 기요사키씨를 비판한 책을 찾는 것이라면, 책이 아닌 세이노씨 컬럼 하나만으로도 족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부자가 되는데 있어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고독이라는 말이다... |
| 이 책의 약점을 말하자면 책의 주된 주제가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된 내용인 기요사키에 대한 비판은 사실인 것 같으나, 그 사실이 독자에게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주장이 신선한 사실로서 다가올 수 있지만 반복되는 주장은 조금씩 짜증나고, 그래서 ? 라는 물음표가 따라다니게 된다. 독자가 알고 싶어하는 내용인 부자아빠의 주장이 가치있느냐는 것보다는 기요사키 개인에 대한 비판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건질게 있다 저자는 세이노를 통해 기요사키를 통해 반박하고 있는데, 저자가 쓴 것도 있고 세이노의 컬럼형식으로 별도로 쓴 것이 있다. 이중 세이노의 컬럼이 좋다. 그것만 집중적으로 읽어보아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부를 이루기 위한 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고, 세이노 자신이 밑바닥부터 월급쟁이, 사업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기에 한국인의 실정에 잘 맞는다. 개인적으로는 주식부분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분산투자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게 되어 좋았고 세이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읽혔고 우리의 마음에 부자의 불씨를 질렀음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에 세이노(sayno)는 기요사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우리의 실정에 맞게, 그리고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단계를 냉정하게 설명해주었다. 일관되는 내용으로 단숨에 책을 읽은 나로서는, 저자가 한가지 주제를 명쾌하게, 반복적으로 얘기해 주어 주제를 쉽게 알 수 있었다. 다만 한가지, 동아일보와 신동아에 연재되었는 내용도 입수하여 전부 읽어본 나로서는 저자가 굳이 기요사키의 내용에 반박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자기주장을 뒷받침 할 근거와 자신이 있어 보였는데도 책 내용의 대부분을 기요사키의 책 내용 반박에 할애하여 지면낭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렇지 않았으면 더 많은 지면에 sayno씨의 생각을 더 보여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다. |
| 저 보다 먼저 이책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절대로 이 책을 구입하지 마라고 하시는 조언을 무시한채 혹시나 하고 샀는데, 정말 역시나더군요. 지금 한 10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요, 정말 기요사키를 흠짓내려고 하는 것 밖에 안 보입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개인적으로 부자아빠,가난한 아빠 책은, 제 개인적인 마인드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어, 책값 이상의 값어치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아니네여... 정말이지 세이노의 컬럼만을 책으로 출간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무지무지 많이 남는군요.. 여러분들 절대로 이 책 사지마세요, 정말 후회하실거에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 절대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근래에 읽은 책중 하나 괜찮은 서적이 하나 있는데요. "비상식적인 성공법칙"이란 책을 사서 보세요. 오히려 이 책보다 100배는 더 좋은 내용입니다. 왠만해서는 책읽고 독자 리뷰 안 남기는데, 정말 책이 영 아니라고 생각해서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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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돈 주고 사다니... 책방에서 빌렸다면 세이노 칼럼 부분만 읽고 바로 반납했을 겁니다. 도대체 기요사키 흡집내기가 그렇게까지 독자에게 유용했을까요?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오류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바로 실전에 쓸 수 있는 대안을 냈어야지요. 내용을 보고 사지 않은 걸 정말 후회했습니다. 세이노의 컬럼은 정말 훌륭합니다. 차라리 동아일보 사이트에 가서 세이노의 글만 다시 보세요. 한국에서 부자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적나라하게 제시해 놓았습니다. 저자가 세이노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한 것은 아닐까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세이노의 말 : "돈은 3D 업종에서 나온다.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해야 경쟁자가 없다" - 저의 경우도 그래요. 치사하고 더러운 업무를 하나 맡고 있는데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도 않죠.. 하하... "가장이 직접 차려주면 그것도 아내에게는 외식이다" - 몇만원짜리 밥 먹으면서 밤늦도록 은행이자 계산하는 건 사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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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버트 기요사키씨의 경우는 자기 자신이 사업을 하고 실패를 거듭해 봤다는 것에서 설득력의 수준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또한 자란 환경자체가 자신은 엘리트에 재산은 별로 없는 부모, 다른 한편으로 정말 보잘것 없는 학벌이지만, 재산은 많은 친구의 부모를 같이 만나본 흔치 않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이노씨의 책이 더 설득력이 있다면 그것은 기요사키씨가 말한, 가난한 아빠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기요사키씨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성공한 사업가가 기준이라는 겁니다. 가난한 아빠와 같은 사고를 가지게 되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사업을 하다가 실패한 사람도 수두룩하며 본래 그 성공률도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은 생각을 좀 해봐야 겠지요. 결국 어디로 갈까하다가 주변에서 사업하던 사람들의 결과를 보고도 방향을 바꾸는 사람도 역시 많으니까요.
성공한 사업가들은 그 저서를 읽어보면 야망이 없는 경우가 없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야망은 실패한 사업가도 있다는 거죠. 기요사키씨는 끝내는 성과를 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기요사키씨의 방식은 절세면이나 자금운용, 자세등에서 상당 부분 실제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출을 늘려 소비를 늘리는 방식도 꼭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자세는 달라지지만, 같은 삶의 질을 나중에 누릴 것을 미리 누리면서 나중에 낼 세금을 아끼는 것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사업도 사업에서 돈을 날리면 절세, 소비 모두 못하고 돈만 날리는 것이니 틀렸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러니까 그분 책에서 문제라고 지적한 것도 실제로는 그런 이득이 있기 때문에 이루어 지는 것이고, 그분의 지적 역시도 그분과 부자 아빠의 삶의 경험과 실제가 어우려져 나온 사실 상당부분 개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인 면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분 자신도 말씀하셨듯이 그길과 틀리다하여 잘못된 것도 아닐 뿐더러, 일반적으로는 접하기가 어려운 길을 이런 길도 있다고 소개해 놓으신 것인 만큼 충분히 좋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현실성 면에서는 개인 경험인 만큼 더 현실적이기도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어차피 똑같은 인간은 없는 것이니까 개인적으로는 참고만 할 수 있겠지만, 보여줄 수 있는 굉장히 많은것을 기요사키씨가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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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저자 이진이라는 보다 세이노란 말이 붙었기에 책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기(?)에 휘말려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경영에서 말하는 기업가란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창조와 혁신을 통해 올바른 수익구조(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로버트 키요사키가 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이 수익구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쓰지 못하였고 실제로 로버트 키요사키의 성공한 사업은 책을 판매한 사업이다 그의 책은 I.M.F.당시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바꾸게 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그것은 올바른 수익구조를 제시[그는 불법,부정적인 방법(예를 들어 내부자게래)을 마치 비법인양 권하고 있다.]하지 못한 일종의 사기극 이었다. 이사실은 나는 세이노 의 칼럼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돈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어떤 삶을 살야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한다. 지금 그 어느 누구도 그보다 절망적인 상황에 있었던 사람은 거의 없을테고 순전히 성공이라(부란) 자신에게 달렸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당신이 제대로 된 부자의 인생론을 배우고 싶다고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을 읽고 돈때문에 더욱더 고민 에 빠졌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