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0%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칭찬해 주고 싶은 시도들.
"칭찬해 주고 싶은 시도들." 내용보기
굳이 역사가 아니라 해도, 어느 분야건 그 분야를 죽 공부해온 소위 전문가와 일반인 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역사는 다른 분야에 비해 흥미를 가진 일반인들이 많은데 비해서 전공자들의 학술 논의는 지나치게 고답적이라 일반인들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 그 대안으로 나온 과거의 소위 대중 역사서는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혹은 민족주의적으로 쓰여져서 자칫
"칭찬해 주고 싶은 시도들." 내용보기
굳이 역사가 아니라 해도, 어느 분야건 그 분야를 죽 공부해온 소위 전문가와 일반인 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역사는 다른 분야에 비해 흥미를 가진 일반인들이 많은데 비해서 전공자들의 학술 논의는 지나치게 고답적이라 일반인들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 그 대안으로 나온 과거의 소위 대중 역사서는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혹은 민족주의적으로 쓰여져서 자칫 역사를 오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드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물론 최근에는 꽤 읽을만한 대중 역사서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런 속에서, KBS 역사 스페셜은 참 반가운 프로였다. 일반인의 흥미 유발과 학술적 가치라는 양자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우리 역사에 대한 분석과 취재를 계속해온, 그야말로 KBS의 양심과 품위를 유지해온 프로였다고나 할까. 지금은 소재고갈로 중단된 상태라고 하나, 이런 프로를 만들어낸 제작자들에게 여러 모로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 역사스페셜에서 다룬 내용들을 책으로 묶은 것이 바로 이 시리즈다. 드라마건 쇼프로건 티비프로가 히트하면 그 제목을 딴 책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문제는 그 책들이 원 티비프로의 완성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책 그 자체로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물론 티비에서는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내용들을 흑백 사진으로만 봐야 한다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정돈된 문장과 간명하되 충실한 서술방식은 읽는 사람을 충분히 흡족하게 한다. 꽤나 현대적이고 도발적인 소제목들, "천 년 전의 벤처기업 장보고의 성공비결", "원효는 왜 파계승이 되었나","천재시인 최치원은 조기 유학생이었다","'미스 고려' 기 황후. 대원제국을 장악하다", "고려 부인 엄경애 - 12세기의 접시꽃 당신" 등이 스포츠 신문처럼 단순히 제목만 거창하고 내용은 제목과 큰 관계 없는 것이 아니라(굳이 스포츠 신문이 아니라 해도 세상에는 이런 식의 책과 논문이 얼마나 많은지), 그 안에서 나름대로 논의를 정리하고 가능한 한 최대한의 답변을 끌어내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다. 조금 두꺼운 문고본 사이즈로 만들어낸 책상태도 딱 마음에 든다. 여러 모로 흐뭇한 기분이 들게 한 책이다. 이전 역사스페셜이 방영되던 때, 토요일 8시라는 시간상의 문제로 늘 봐야지, 하면서도 많이 놓쳤던 시청자라면(사실 내가 그랬다) 이 책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기를 권해본다.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YES마니아 : 골드 a*****a 2004.04.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역사속 인물들이야기
"재미있는 역사속 인물들이야기" 내용보기
역사스페셜이 종영되어 아쉽다. 역사란걸 워낙에 싫어하고, 멀리하던터라 처음부터 관심없던 프로그램이였는데.. 언젠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보고선 내가 왜 이제껏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지 후회가 밀려왔었다. 컴퓨터그래픽을 사용해 정말 현실감있게 보여주는 장면에선 눈이 절로 휘둥그래졌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난 역사에 관해선 거의 모르니 그 재미는 더 했을 수 밖에..
"재미있는 역사속 인물들이야기" 내용보기
역사스페셜이 종영되어 아쉽다. 역사란걸 워낙에 싫어하고, 멀리하던터라 처음부터 관심없던 프로그램이였는데.. 언젠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보고선 내가 왜 이제껏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지 후회가 밀려왔었다. 컴퓨터그래픽을 사용해 정말 현실감있게 보여주는 장면에선 눈이 절로 휘둥그래졌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난 역사에 관해선 거의 모르니 그 재미는 더 했을 수 밖에.. 그런데 얼마안있어 종영을 해버렸다. 이 허탈함~~ 그런데 방송내용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방가웠다. 난 이 책을 장거리 여행할때 한편씩 읽곤했는데 정말 흥미진진했다. 방송으로 봤던 부분은 방송생각해보면서 읽고, 미쳐 보지못했던 부분은 내가 진행자가 된듯 생각해보면서 읽고.. 책의 판형도 작고, 가벼워 어디 들고다니기에 부담도 없다. 게다가 책읽다보면 그냥 문득 책속에 소개된 장소들을 가보고싶은 충동이 들기도 했다. 내 눈앞에 사진속의 장소가 보인다면 얼마나 멋질까? ^^ 요즘 역사관련 책들을 많이 읽는데 책마다의 재미와 새로운 시각, 해석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d*******7 2003.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권까지밖에 안읽었지만 그중 제일 재미있어요~♡
"1~5권까지밖에 안읽었지만 그중 제일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열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 기술해 놓은책이니 (^^*) 1권부터 4권까지의 책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특히나 이 5권은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아마 소제목들을 보신다면 대충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특히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TV에서 봤을때도 마음에 들었지만.. 애틋한 부부간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남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부인이 쓴
"1~5권까지밖에 안읽었지만 그중 제일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열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 기술해 놓은책이니 (^^*) 1권부터 4권까지의 책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특히나 이 5권은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아마 소제목들을 보신다면 대충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특히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TV에서 봤을때도 마음에 들었지만.. 애틋한 부부간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남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부인이 쓴 편지글 같은 내용인데.. 정말 로멘틱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런 이야기들만이 아닌.. 장보고나... 다른 인물들에대해도 나와있으니까요.. 혹시나 5권을 안읽어보시고 1~2권 읽다가 중도포기하신분들께 꼭 권해드려요 후회 안하실꺼에요
YES마니아 : 로얄 s******t 200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인물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내용보기
KBS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와 . 참 제작비 만만찮게 들어갈 성 싶은 교양물이다. 그렇다고 시청률이 과히 높게 나올것 같지도 않은데... 아닌게 아니라 나도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인데 막상 시청하기가 참 어렵다. 그나마 은 끝났고, 도 개편때 간당간당한다던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책으로 보면 축약해 봐서 좋다. 못 본 거 다시 봐서 좋고. 케마
"인물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내용보기
KBS가 공영방송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와 <역사스페셜>. 참 제작비 만만찮게 들어갈 성 싶은 교양물이다. 그렇다고 시청률이 과히 높게 나올것 같지도 않은데... 아닌게 아니라 나도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인데 막상 시청하기가 참 어렵다. 그나마 <역사스페셜>은 끝났고, 도 개편때 간당간당한다던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책으로 보면 축약해 봐서 좋다. 못 본 거 다시 봐서 좋고. 케마별로 모아봐서 좋고. 두고두고 다시 봐서 좋고. 생생한 그림을 못보는게 좀 아쉽긴 한데... 역사는 나름대로 상상해보는 것도 맛이려니 하고! 실은 정여립, 이라는 이름 석 자 때문에 책 한 권을 골랐다. 정여립 한 사람에게 할애된 분량이 20쪽. 딱 좋았다. 공부를 시작하기에는 딱 좋은 분량이다. 절대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는 적절히 짚어줄 수 있는 길이가 딱 20쪽이다. 사실 서점에서 선 채로 다 읽었지만, 몇번 더 읽어보자고 기꺼이 주문했다. 그렇게 배달된 책이 직행한 곳은 화장실이다. 가장 적절한 장소였다. 전혀 부담되지 않은 내용에, 적절한 길이. 화장실에 두기에는 제 격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좀 심하게 재미있다. 오늘 결국 화장실에서 갖고 나오고야 말았다. 그리고... 다 읽고 말았다. 기본적으로 역사에 접근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이 인물을 공부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있고, 자연스레 이야기가 만들어지니까. 시작이 있고, 끝도 생기니까. 그 인물이 역사속 영웅이 아닐 때도 있다. 벼슬은 미관말직에 머물렀을 수도 있고, 떄로는 천한 기생이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마지막 승천을 못해 역적이 된 영웅도 있다. 때로는 이 하잘것없는 인물들에게서 더 큰 역사의 진실이 빛을 발하기도 한다.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물결이란, 결국 그 하잘것 없는 인생들이 만들어 갔으니 말이다. 허균이나 장보고, 꽤나 논쟁적인 인물의 이름들이 실려 있다. 하지만 그 논쟁적인 인물들을 바라보는 편집자의 시각은 정돈돼 있다. 사실관계도 정연하다. 다만 애초에 이책을 집어들게 만들었던 정여립, 그에 한해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부터가 모호하다. 당연히 시선도 흔들린다. 내 시선을 정돈하고 싶다.
k****9 200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적 사건에 묻혀진 인물들에 대한 진실
"역사적 사건에 묻혀진 인물들에 대한 진실" 내용보기
현재의 국사교과서는 인물보다는 사건을 중심으로 기술하기 때문에 인물들에 대한 구체적인 진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을 딱딱한 인과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한 인물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불러일으키게 한다. 식민사관이 아닌 입장에서 인물들을 기술함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
"역사적 사건에 묻혀진 인물들에 대한 진실" 내용보기
현재의 국사교과서는 인물보다는 사건을 중심으로 기술하기 때문에 인물들에 대한 구체적인 진실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을 딱딱한 인과관계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한 인물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불러일으키게 한다. 식민사관이 아닌 입장에서 인물들을 기술함으로써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허구에서 독자들을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를테면, 서희가 담판으로 거란으로부터 강동6주를 획득했다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정확히 앎으로써 서희라는 인물을 제대로 평가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천하는 공물인데 어찌 주인이 있겠는가, 누구든 능력 있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b******n 200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리즈 중 가장 돋보이는 책.
"시리즈 중 가장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간간히 흥미있게 보던 역사스페셜. 지금은 종영되어버렸지만,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은 시도 자체도 획기적이웠고, 내용 자체도 엄청 새로웠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아서 보면서 새삼 역사에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는 했는데, 종영후에도 책으로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주관적이지만, 출판된 역사스페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시리즈 중 가장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간간히 흥미있게 보던 역사스페셜. 지금은 종영되어버렸지만,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은 시도 자체도 획기적이웠고, 내용 자체도 엄청 새로웠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아서 보면서 새삼 역사에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는 했는데, 종영후에도 책으로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주관적이지만, 출판된 역사스페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느리게 읽는 편이라서 얇은 책도 읽는데 며칠이 걸리는 편인데, 이 책은 너무나 빨리,,, 몇 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다. 역사스페셜 5권의 15장으로 되어 있고, 각 장은 모두 한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기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행적이 지금까지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그야말로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재밌는 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하였다. 허균, 서희, 정여립, 마의태자 등이 특히 흥미로웠고, 나머지 인물들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역사스페셜 시리즈는 다른 두껍지 않은 책들과는 달리 한번 읽고 마는 책이라기보다는 몇년뒤에 새로 읽어봐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을 세상에 맞추는 대신 세상을 자신에 맞게 고치려고 했던 허균은 세상과 잘 화합하지 못하는 자신을 불여세합(不與世合)이라는 표현을 즐겨썼다. 조선사회의 문제점을 들추고 대안을 제시한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허균처럼 소외된 자들과 호흡을 하면서 실제로 행동까지 한 사람은 드물다. 그는 비전을 가진 인물이 그 시대를 앞당기려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그렇게 필요한 일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k******r 200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쓰는 선각자 기록들
"다시 쓰는 선각자 기록들" 내용보기
역사스페셜 시리즈물의 여느 책과는 달리 인물중심의 잘 알려져 있지않는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홍길동전의 허균과 서희장군, 신라의 최치원, 원효대사의 책과 전래되어 오는 이야기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물들의 깊은 내면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설명된 기록들 읽으며 이런 숨겨진 (?) 아니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다시 쓰는 선각자 기록들" 내용보기
역사스페셜 시리즈물의 여느 책과는 달리 인물중심의 잘 알려져 있지않는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홍길동전의 허균과 서희장군, 신라의 최치원, 원효대사의 책과 전래되어 오는 이야기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물들의 깊은 내면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설명된 기록들 읽으며 이런 숨겨진 (?) 아니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홍길동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허균의 경우 대단한 문장가임에도 철저히 소외되고 후대에는 단지 몇개의 소설을 쓴 정도로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역사책에 실어 알려주느냐는 여러 논란거리가 있다는 점은 고사하고도. 특히 원효대사의 해골물(?)은 너무도 유명해 노래의 가사에까지 실려있다. 헌데 실제는 많이 부풀려 있다는 점과 당시의 틀에서 벗어난 행동과 파계한 점으로 인해 기록에 실리지 못한 점들은 많이 아쉬운 사실이다. 그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역사적 고증과 함께 잘 설명되고 있다. 굵직굵직한 시대적 사건 중심과 달리 인물위주의 재미 또한 색다른 지식을 알려주는 듯 하다. 책을 다 읽은 후 조금 아쉬운 점이 남는 것은 이렇게 알려진 사실들을 얼마나 역사에 반영하여 줄 수 있을지... 단지 이런 기록으로 남아서 잠시 인구에 회자하다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많은 이들이 알고 그 행적들이 복원될런지.
b*******o 200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적 상상력의 자극
"역사적 상상력의 자극" 내용보기
얼마전 KBS에서 방영되던 '역사 스페셜'이 종영했다. 그동안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 종용되어서 꽤나 아쉬웠다. 이 책은 그 '역사 스페셜'에서 다룬 내용 중 역사적 인물에 대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다른 분야보다 훨씬 접근하기도 쉽고 관심도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책으로도 읽게 되었다. 역사책에
"역사적 상상력의 자극" 내용보기
얼마전 KBS에서 방영되던 '역사 스페셜'이 종영했다. 그동안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 종용되어서 꽤나 아쉬웠다. 이 책은 그 '역사 스페셜'에서 다룬 내용 중 역사적 인물에 대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다른 분야보다 훨씬 접근하기도 쉽고 관심도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책으로도 읽게 되었다. 역사책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인물들, 또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역사적으로 새롭게 평가되어야할 인물들에 대한 이 책의 소개는 나의 역사적 상상력을 마구 자극했다. 허균, 서희, 정여립, 강항, 장보고, 원효, 최치원, 월광태자, 마의태자, 기 황후, 염경애, 홍랑, 유희경, 성이성, 신윤복 등 계층과 성별, 종교를 망라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이 단숨에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h*****b 200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내용보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서점에서 잠시 기다리던 중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다.. 허균에 대한 부분을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사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국사시간에,아님 퀴즈프로등을 통해서 알고 있던 인물들이었는데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은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처음 알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내용보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서점에서 잠시 기다리던 중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다.. 허균에 대한 부분을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사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국사시간에,아님 퀴즈프로등을 통해서 알고 있던 인물들이었는데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은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처음 알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다.. 국사시간에 배웠던, 단순하게 어느시대에 살았었고 어떤 일을 했었던 사람이라는 간략한 한 줄이 아니라 그 시대의 정치,경제적 흐름과 인물에 대한 갼락한 소개등이 그 인물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줬던 내용구상이 인상깊었다^^ 한 가지 신기한 점(?)이 있다면 소개된 인물들이 당시의 사회상에서 납득 될 수 없는, 다소 기이한(?) 행동들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허균도 신분제도가 엄연한데서 서자들과 어울렸고, 마의태자가 신라 항복에 굴복했던 것이나.. 비록 이것들이 실패에 끝나고 악평을 받을지라도 그건 분명 뭔가 변화의 흐름이 되었다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려는 그들의 노력..그것이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진이 삽입이 되어있었는데 칼라였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럼 더 잘 볼 수 있으니까^^
b********1 200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과 허구에 대한 구분을 금기하게한 퓨전역사서
"진실과 허구에 대한 구분을 금기하게한 퓨전역사서 " 내용보기
역사스페셜을 1권부터~4권 북한의 문화유산까지 꼬박꼬박 읽었던 필자로선 5권에 대한 기다림의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다. 하지만 5권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준의 도서임에 틀림없다.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초등학교수준의 지시을 뛰어넘어, 왜 해골물인지? 해탈의 경지에 이른 후 원효대사의 행적과 그의 사상을 서술하는 진보적인 의식
"진실과 허구에 대한 구분을 금기하게한 퓨전역사서 " 내용보기
역사스페셜을 1권부터~4권 북한의 문화유산까지 꼬박꼬박 읽었던 필자로선 5권에 대한 기다림의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다. 하지만 5권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준의 도서임에 틀림없다.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초등학교수준의 지시을 뛰어넘어, 왜 해골물인지? 해탈의 경지에 이른 후 원효대사의 행적과 그의 사상을 서술하는 진보적인 의식이 보였고,신라의 장군 정도로만 인식하던 해상왕 장보고가 1200년전 건설했던 청해진의 의미를 파해치고, 그가 남긴 역사속의 의미와 현재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인 교훈으로 진한 감동을 안고있다. 그 외의 역사속에서 외면 했던 인물들과, 잘못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의 대한 지식 교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도서라고 다시 한번 느껴진다. 지금까지 알고있던 역사 인물에 대한 지식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란걸 느끼게한다. 딱딱하다고만 생각되는 지금까지의 역사서들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와 연령층을 구분하지 않는 폭넓은 포용력이 돋보이는 21세기를 사는 젊은이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벌써 기다려지는 6권이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거란걸 알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독자들에게 역사스페셜시리즈 전권을 추천하고 싶다.
8*****g 200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