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살까 말까 고민한적이 있었다. 내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림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했다. 그림은 상당히 예뻤지만 어딘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나 보다. 입술을 삐죽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난 별로 사고 싶지 않았지만 동생 때문에 샀다. 사놓았으니 볼 수 밖에 해서 보았다. 우와 근데 정말 재미도 있고, 그림도 너무 예뻤다. 생각 한 것 외였다. 내가 생각한 내용은 조금 떨어졌다. 그래도 내용도 상당히 좋았다.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화보집을 보면서 나도 언제 이렇게 잘 그리냐이다. 근데 일본어를 번역하기 힘들어서 끙끙 앓았던 것이 생각난다. 일본어 공부를 부지런히 해야지. |
| 제가 아직 보지 못해서 그런데요;; 미즈키의 눈색깔이 다른건 미즈키가 혼혈이라서 그럴거에요. 제가 알기로 미즈키가 혼혈이거든요. 아닌가 =_=;; 아버님이 미국분이시고, 어머님이 일본분. -ㅁ-아니에요???;; 아 이거 또 헷갈리네 -_-aa 두분중 한분이 일본 분 이셔서 미즈키가 혼혈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시즈키가 혼혈인가 -_-; 여하튼 혼혈이 아니면 나카죠님이 실수 하신거겠죠; 근데 그게 또 실수 할리도 만무한데 =_=;; 그리고 꽃잎..;; 한국판으로 옮겨지면서 많이 첨가(?)된 거죠. 일본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거리낌 없다고 해야하나 -_-;; 아 보고 싶습니다 팬북 ㅠㅠ |
| 조금 실망했다. 사놓고는 그림은 참 예쁘다. 내가 일본어를 몰라서 한참을 해석하니라고 애를 먹긴 했지만 그건 아니다. 책이 되게 얇은되 돈이 엄청 들어갔다는 것이다. 겉표지가 달라 붙어 있었으면 좋겠다. 오디션처럼... 그럼 참 좋을 텐데... 겉표지가 딱딱하고 부드러워서 연습장처럼 스프링으로 연결해 놓았다면 참 좋을텐데...미즈키의 눈 색깔이 다르다. 눈 색깔이 똑같은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다. 한 쪽은 갈색, 회색 빛깔... 작가가 실수한듯...그래도 그림은 참 예쁘다. 한국판 만화에서는 가려져 있었는데 일어판에서는 가려지지 않았나 보다. 한국 청소년이 충격을 먹을거라고 해서 꽃으로 가렸는지 모르지만 충격 먹은 건 사실이다. 내가 애 같다고 해도 상관은 없지만. 예를 들어 사진작가랑 우메다의 키스 장면이 한국판으로 꽃이 입가운데를 가렸고 일어판에서는 그러지 않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