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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강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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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의 앨범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white stone.. 앨범 제목만큼이나 깨끗하면서도 청량한...그리고 애절한 바이올린 소리.. 바이올린 음은 슬픈듯이 따라가고 동시에 피아노 음은 음악에 힘을 실어준다. 다른 뉴에이지 곡들은 조용히 흐르는 듯 한 음악도 있고 피아노로 소리에 힘이 있는 곡도 있지만 유독 시크릿가든의 곡들은 몽롱한듯 추억에 잠기게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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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의 앨범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white stone.. 앨범 제목만큼이나 깨끗하면서도 청량한...그리고 애절한 바이올린 소리.. 바이올린 음은 슬픈듯이 따라가고 동시에 피아노 음은 음악에 힘을 실어준다. 다른 뉴에이지 곡들은 조용히 흐르는 듯 한 음악도 있고 피아노로 소리에 힘이 있는 곡도 있지만 유독 시크릿가든의 곡들은 몽롱한듯 추억에 잠기게 하면서도 강한 슬픔이 느껴진다.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려해도 고통이 언제나 따르는것 같은 느낌..? 그렇지만 슬픔과 고통 그리고 행복, 즐거움이 합쳐져 의미있는 인생이 되듯 시크릿 가든의 음악은 그 두 부분이 조화를 이루어 멋진 하나의 곡을 이루어낸다. 모든 음악이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쉽게 귀에 들어와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음반인것 같다.
c*******d 2004.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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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Secret Garden - White Stones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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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의 감성은 나이대에 따라 달리 흐르기도 하는 구나..' 하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처음 시크릿 가든을 접하게 되고 당시 마음에 들었던 곡들을 추려냈을 때, 이 앨범은 그 안에 없었다. 그리고 며칠 전, 클래식 카페에서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어떤 이미지가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이 실로 오랜만이었기에 사장님에게 물었다. 이 노래가 무엇이냐고. 사장님이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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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사람의 감성은 나이대에 따라 달리 흐르기도 하는 구나..' 하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처음 시크릿 가든을 접하게 되고 당시 마음에 들었던 곡들을 추려냈을 때, 이 앨범은 그 안에 없었다.

그리고 며칠 전, 클래식 카페에서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어떤 이미지가 눈 앞에 펼쳐지는 느낌이 실로 오랜만이었기에 사장님에게 물었다. 이 노래가 무엇이냐고. 사장님이 내게 주신 앨범은 바로 'White Stones' 1997. 시크릿 가든의 앨범이었다.

 

놀랐다. 시크릿 가든이 이런 감성을 연주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르웨이 출신다운, 지극히 그들다운 음악인데..) 처음 'Song from a Secret Garden'에 매료되었던 내 입장에선 아마 이 감성은 맞지 않았겠지.. 라고 생각해 본다. 이 앨범에는 기존에 좋아했던 서정적인 슬픔도 담겨 있지만, 노르웨이 특유의 진취적이고 페스티벌한 느낌도 섞여있기 때문이다.

 

 

 

  • CD 1
  • 01. Steps
  • 02. Poeme
  • 03. Hymn To Hope
  • 04. Moving
  • 05. First Day Of Spring
  • 06. Passacaglia
  • 07. Reflection
  • 08. Windancer
  • 09. Appassionata
  • 10. Escape
  • 11. Sanctuary
  • 12. Celebration
  • 13. Home
  • 14. Illumination
  •  

     

    6, 9번 트랙은 'Song from a Secret Garden'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 외의 트랙은 아일랜드를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누알라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들로 광활하게 펼쳐진 푸른 들판과 그 위를 즐겁게 뛰도는 주근깨 소녀들이 눈 앞에 그려지는 느낌.

     

     

     

     

     

    l****5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