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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SHIGERU TAKAO 작가님의 맑음 소년 03권 리뷰입니다. 원래 이런 건 좀 머리 빼놓고 읽고 개연성이나 현실성 같은 건 생각 안하고 보는 거긴 하지만 옛날 거라 그런지 지금 와서 보면 이게 뭐야 싶은 내용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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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는 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좀 어두운 내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지만 역시 학생답게 체육대회라는 일본순정만화 최고의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더군다나 짝사랑하는 이를 그려냈다는 건 뭔가 더 두근두근거려요. 치요누나가 사이조를 향해 러브 공격을 펼쳐대는 장면은 뭔가 풋풋해서 좋았어요. 부끄러워하는 사이조도 귀여웠고요. 특이하게도 동물을 부리는 소녀라는 설정이 다른 순정만호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설정인 것은 확실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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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 시게루 작가의 맑음 소년 3권 리뷰입니다. 새로운 인물인 치요와 유리가 추가되는 3권이었습니다. 갈수록 인물들이 추가되는 걸 보니까 벌써부터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큰 헷갈림 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슬슬 숨겨왔던 비밀들이 풀릴 기미를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이조와 시노부의 활약도 점점 보이는 것 같고요. 아직 남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뒷권들도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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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도 새로운 인물이 두명 추가되었습니다. 사스케의 누나 치요와 애꾸눈(?) 유리. 유리는... 남자인거죠?? 아무래도 시노부의 가문이 그렇다보니,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앞으로도 매권 마다 이런 추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시노부 아버지가 돌아가셨군요. 어쩐지 어머니가 무지 바쁘시더라니... 점점 더 비밀만 쌓여가고 뭔가 풀려가는 건 없네요. 한참 가야할 것 같은 분위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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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 시게루 작가의 맑음소년이 벌써 3권째인데 저랑은 잘 맞지 않는 걸 같아 고민입니다. 조금만 더 읽으면 이야기가 풀려나가서 재미있어질줄 알고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별로 내용이 진척이 없고 등장인물만 늘어나고 이야기는 또 풀릴기미없이 더디게 흘러가고 있어서 맑음소년4권을 구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권째라리라 조금 더 봐야 알 것 같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