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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내년을 생각하면서 꼭 읽어보는 책이 몇 권 있다.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2017>과 한경비피에서 나오는 <2017 대한민국 트렌드>이다. 사실 같은 제목을 가진 두 책이지만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자가 정성적 분석에 의존한다면, 후자는 정량적 수치에 근거한 분석법을 사용한다. 전자가 소비트렌드의 방향의 추적에 촛점을 둔다면, 후자는 주어진 사회현상의 범주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의 폭을 측정한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 접근법이라 나는 두 가지를 함께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2017 대한민국 트렌드>는 '현재 우리에게 부족한 것들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경쟁이 심화되고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는 과정에서 현금부족, 시간부족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성장욕구보다는 결핍욕구가 훨씬 강하며 일상적으로 자존심이 상처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개별 소비자는 지금 당장의 행복을 중시하고, 가성비에 기초한 저렴한 차별화를 추구한다. 또한 나홀로 활동을 중시하면서 사실성과 현실성에 기반을 둔 리얼리티에 열광하기도 한다. 타인의 삶에 대해서는 개입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사회적이지는 않는 新개인이 탄생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 결과 사회 전반의 공동체 의식은 점점 옅어지고 있다고 저자들은 분석한다. 이런 우리사회의 단면들이 '소비트렌드 리포트'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의식주, 인터넷 라이프 스타일에서부터 광고 영향력, 구매 성향 등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생각과 인식의 변화를 비교한 자료를 활용한다. 시계열 조사결과에 바탕을 두고 이를 분석해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부분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쉽게 이해된다. 다양한 그래프를 통해 제시되는 내용을 정리해 보자. 우리사회는 크게 사회적 연대가 약해진 새로운 개인의 탄생, 리얼리티의 강조, 탈권위의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워진 경제상황하에서 국가나 사회 가족도 믿기 어려워진 상황이라 각자도생하는 형국의 모습들이다. 부족한 현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남들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자신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의 소비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1인가구시대, 나홀로족의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점점 개인화되고, 권위를 존중하지 않으며, 주변상황에 개입하지 않으면서 혼자만의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는 우리 한국인의 민낯을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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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트렌드 미래 트렌드 직업이 각광을 받으며 저마다 예측을 내놓고 있다. 벌써부터 2016 트렌드가 무엇인지 책들이 서점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 책 2017 대한민국 트렌드는 엠브레인이 120만 명의 소비자 패널들에게 리서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 트렌드 전망서라고 한다. 그만큼 신뢰가 있는 정확한 정보를 예측하여 전해주는 트렌드라 할만 하다. 이 책의 특징은 바로 오랜 연구와 관찰을 통한 분석으로 2017년의 트렌드를 전망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트렌드가 바뀌는 시기가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한다. 그 중심엔 sns가 있다. 이것은 소비 트렌드도 동시에 바뀌어간다는 측면도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 틈새 변화의 요소들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취향이 무엇인지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하고 독서해야 한다. 지금처럼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정확한 정보와 선택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간격을 메꾸워줄 것으로 보인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어떻게 세상과 트렌드가 변해가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2016년은 불확실한 미래를 기정사실화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이번 박근혜게이트도 그것이다. 워낙 경제.사회.복지.외교를 개막장으로 해놓고 또 거기다 국정농단에 정경유착에 있는것들끼리 다 헤처먹은 짓들을 해놓아서 2017년 경제는 더욱 불안하기 그지 없게 되었다. 이 책은 소비자들의 태도를 분석 정확한 트렌드를 제공하므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와 기회를 동시에 준비토록 해준다.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를 앞세워 시장을 앞서가고 잠식하는 사람들이 세상적 기준으로 성공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여기 저기 경쟁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누가 먼저 실행할 것인지에 따라 먼저 기선을 제압할 것이고, 실행과 함께 사람들이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약하게 인상 했다고 하지만 개발도상국을 비롯 우리나라같은 국가들은 타격을 입는다. 우선 부동산 가격이 요동친다. 당장 올해부터 집값은 하락세이고 서민들은 더 힘들어진다. 이럴 때 소비자 트렌드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금리 시대, 세계경제 순위는 상위권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은 행복하지 못한 나라 대한민국, 경영의 원칙을 변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위기속에서 좌초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특별부록으로 “한국 소비자, 15년의 변화를 읽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많은 트렌드 책들중에 색다르고 특별한 조사와 내용으로 묶은 볼만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저 한명의 저자가 분석한 것이 아닌 그간 한국의 트렌드를 분석 종합하여 정직하게 내놓는 대한민국 트렌드 보고서이자 2017년을 준비하는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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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년전에 나타난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나타나기 시작했다.혼술이니 혼밥이니 혼자먹는 문화가 유행을 하기 시작했으며, 취업시장의 불경기로 인해 결혼을 늦추거나 비혼을 선언하기도 한다. 혼자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었다. 얼마전부터 동네에 편의점들이 우후죽순생겨나기 시작한것,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던 동아리 생활의 몰락이라던지,온라인카페를 통한 동호회 활동의 모습이 10년전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건 우리나라 트랜드가 바뀌었다고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다. 브랜드 보단 똑같은 성능이면 가격이 싼걸 찾는 가성비 제품의 등장,혼자 즐기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도 공동체에 속하고 싶다는 신개인주의등장,전문가 뺨치는 오덕후의 등장이라는 책의 주요핵심 내용을 언급하는건 이 책을 읽고 싶은 독자나 만든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책의 내용을 언급기 보다는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을 언급하겠다. '2017년 대한민국 트랜드'란 제목의 이 책은 국내 리서치 1위기업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에서 발행한 책이다. 책은 앞으로 다가올 2017년 대한민국의 트랜드를 회사가 보유한 100만 패널의 힘으로 제작되어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별로 리서치결과를 토대로 트랜드를 예측하였는데 서두에는 그 트랜드를 조사하게된 배경을 상세히 또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으며, 제목 또한 요즘 트랜드를 반영한 신조어로 구성하여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리고 리서치결과를 보기쉬운 다이아그램을 책의 곳곳에 표시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하였다.그리고 특별부록인 2001년에서 2016년까지의 15년간의 소비자 인식변화에 대한 CTR리포트 '한국 소비자, 15년의 변화를 읽다'는 대한민국 소비자의 인식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의 큰 흐름을 통해 현재의 소비자를 면밀히 바라볼수있다.트랜드 예측 분석같이 리서치 분석이 필요한 자료는 개인이 문헌을 통해 혹은 과거자료를 토대로 분석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관점으로 볼때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책 2017 데한민국 트랜드'에 등장하는 리서치자료는 여타 리서치회사보다 신뢰도를 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책이 가지는 매력은 충분할것이다.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그 시대의 트랜드를 알아야한다.스마트폰은 어려워서 못쓰겠다고 아날로그 2G폰을 고집하던 사람도 결국엔 스마트폰을 쓰는 시대가 도래한것처럼 늦게 시작해서 뒤처지지 보다는 앞서 나가는게 좋을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미리 예측한 사람은 스마트 폰 앱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수익을 창조한 것과 같이 다가올 트랜드를 이 책을 통해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고 준비하는것이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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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음해에 대한 트렌드 전망서가 서점에 깔린다. 여러 통계를 분석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잘 나타나 있다. 이 책 또한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반짝하는 유행이 아니라 한 해를 지배할 중장기적 트렌드를 전망하고 있다. 저자들은 주요 소비층인 20-50대들이 성장욕구보다 결핍욕구가 훨씬 강하다고 보고 있으며 일상적으로 자존감에 상처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래서 2017년 그들이 전망하는 소비 트렌드는 자존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한다.
책에 실린 내용은 실리를 추구하고 타인을 관람하는 신 개인의 탄생, 일상생활과 밀접한 콘텐츠에 공감하는 리얼리티, 브랜드보다 가성비, 전문가보다는 검색을 신뢰하는 탈 권위 등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2017년 트렌드 전망이다. 2017년에는 타인보다 자기중심적으로 남을 관람하며 지켜보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고 각 개인의 자존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으로 소비방향이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2017년은 안 좋다. 매년 말에 정부에서 발표하는 성장률 전망치 상당히 낮게 제시하고 있다.
현대는 서구화의 영향으로 개인적인 혹은 가족 단위의 활동도 눈에 띄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일예로 어린 시절에 아빠는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가족들끼리 놀러가는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의 추세는 가족 단위로 펜션을 가거나 캠핑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옛날에는 혼자서 밥을 먹으면 왠지 서글프다는 생각들을 했는데 지금은 혼밥이니 혼술이 유행처럼 퍼져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대한 우려가 많다. 너무 개인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의 고민은 더 많다. 어려운 경제와도 맞물려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온통 어둡게 한다. 하지만 저자들은 걱정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고 주문한다.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단체, 기업, 정부 등에게는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이 필요한 때다. 너도 나도 책임지는 자세로 변화하는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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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다가온 단어이다. 우리의 생활과 삶을 이해하고, 그것을 경제와 연결시키는 것.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에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 변화하는 우리 사회,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는 어떤
걸 취하고 , 어떤 걸 버릴 것이냐 선택하고 결정하는 기준점을 찾아간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주요한 화두는 경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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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하야 문제 등, 대한민국의 2017년은 전혀 깨끗하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정유라가 체포될 대 입은 패딩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의 진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것이 과연 2017년이 맞는가 싶은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망하거나 끝난 것도 아니다. 여전히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영향력 또한 막강하다. 뭐 하나 유행하면 전국 방방 곳곳까지 호응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2017년 대한민국의 트렌드는 어떨 지 예측한 책이다. 이는 책의 띠지에 있는대로 과거 15년간의 수많은 리서치와 패널 조사,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내놓은 분석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혼술이라는 단어도 전혀 낯설지 않게 되어버렸지만, 몇년 전만 해도 이런 단어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과거에 비해 현대의 트렌드는 이 책의 제목처럼 년마다 바뀌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가 하나의 세상으로 묶여가고 있어,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새삼스럽지도 않은 것이 최근의 현대고, 미래다. 점점 획일화되어가는 것이 우려되기는 하지만, 그만큼 익숙해지는 것이기도 하다. 15년간의 소비자 변화와 트렌드를 한 권의 책에서 알아본다는 것이(정확히는 리포트까지 2권이기는 하지만, 이는 부록이니까.)가능한가라고 하는 독자가 있다면, 직접 읽어보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사회와 문화의 변화 폭이 커지는만큼 소비자인식과 트렌드는 변화해왔다. 과거를 짚어가며 현재를 좀 더 명확히 알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다. 저자의 2017년 예측은 2016년에 비해 다르다고 할만한 것이 있는가? 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트렌드는 조금씩 우리를 이끌고 있기에, 그 변화의 폭을 세세히 느끼지 못했을만한 이들에게 알맞는 물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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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6년 한해가 지나갑니다. 많은 다사다난이 많았던 해로 기억이 될 꺼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안좋았던 해로 기억이 될 병신년이라 그런지 더욱더 2017년이 기대가 되었답니다. 정부에 대한 불신 깊은 사건으로 인한 대한민국 트렌드가 한순간에 그 대세가 바뀌듯이 안좋았던 흐름에서 벗어나 새해 2017년에는 보다 기분좋은 일들만 가즉한 트렌드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도서 <대한민국 트렌드>를 통해 어떤 흐름들로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스마트한 세상의 기초다지기를 보여주는 많은 디바이스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드론의 출격부터 카카오 택시, 그리고 많은 핀테크들의 부상이 눈여 보이는 발전의 기초를 보였다고 생각이 되는 2016년이었는데 과연 2017년에는 어떤 새로운 변화가 우리의 삶을 바꿔놀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6년은 편의점에서의 도시락 열풍이 대세였던 것 같습니다. 불황에 바쁜 직장인들의 저렴한 식사로부터 식비를 줄여나갈수 있도록 하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졋던 해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물건을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싸게 사야하는 탓에 물건을 이용하는 주위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마져 들었습니다. 그 만큼 아직 경제가 정말로 힘들었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물건 값을 적정하게 책정해야하는데 소비자들 기대심리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물건 값 때문에 상품 구입량이 사실 나 또한 줄어들었으니 말이다. 이 도서 <대한민국 트렌드>를 읽는 내내 지난 2016년의 전반적은 많은 분야에서 우리나라 풍토를 바탕으로 그 흐름을 분석해보고 2017년을 예상해보는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2017년에 우리들에게 강타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조금한 풍토인 편의점 도시락 열풍부터 전반적인 세개 간의 갈등 풍토까지 정말로 많은 다양한 부분들이 생기고 제도들이 바뀌며 우리의 삶까지 바꿔버리는 사회 풍토까지 많은 부분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2017년에는 우리에게 어떤 변화들이 우리에게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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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할 때 당신이 하는 일은? 새해가 온다고 하면 다들 왠지 모르게 조금은 들떠 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새해 계획을 세우고 또 예쁜 다이어리도 장만하고. 나 역시 마찬기지인데,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보는 것. 한 해가 끝나갈때면 꼭 이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과연 다음해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해마다 책 한 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올해는 좀 색다르게 특별부록이 함께 들어있다. 그간의 소비자 트렌드를 정리해놓은 내용. 뭔가 야심차게 준비한 듯하여 더욱 기대가 되었다. p.40 검색없는 소비 생활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절대 빼놓은 수 없는 키워드 바로 '가성비'이다.(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였다니 생각도 못했다. 워낙 자주쓰고 익순한 단어이다보니...) 책속에 나타난 소비자들의 '검색 생활'은 마치 나의 이야기를 써놓은 듯 했는데 이게 요즘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경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생활이 팍팍해지다보니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되고 어떻게 하면 더 가성비좋은 물건을 찾고 소비를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늘어가는게 사실이다. p.58 이제 차별성,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등 제품 및 서비스 자체의 경쟁력이 소비자의 선택에 있어 중요한 가치를 갖게 되었다.
많은 브랜드들이 더이상 이름값으로만 승부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예를 들자면 백화점에 가면 바로 느낄 수 있다. 중저가의 국내의류 브랜드들이 더 많은 기획상품을 만들어 내고 예전보다 할인을 빨리, 더 많이 하게된 것을 보면 분명 '브랜드'의 힘이 예전보다 많이 약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아무리 브랜드보다 실용성, 디자인,품질 등 합리적인 가치를 따진다해도 여전히 같은 값이면 브랜드를 선택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분명 소비자들은 예전과 달리 더욱 '가성비'를 따지게 됐다. (솔직히 거품심한 브랜드들을 볼 때마다 좀 짜증이 날 지경인데 조금씩 변하는 걸 보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p.103 검색되지 않는 순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브랜드가치만 믿고 있으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명품도 그에 해당한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획전시라던가 인터넷시장으로의 진출은 이를 보여주는 예이다.
곧 다가올 새해의 트렌드를 이렇게 심도있게 분석한 책이 또 있을까? 트렌드 분석이 절실히 필요한 업계의 종사자라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다. 단순히 소비트렌드만 담긴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 시대의 트렌드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으니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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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를 하며 매년 읽겠노라 다짐을 한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다음 해의 트렌드를 전망한 책을 읽는 것이다. 작년 이맘때에도
2016년의 소비 트렌드에 대해 읽었던 기억이 난다. 트렌드를 알고 살아가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내년 우리나라 트렌드는
어떨지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이 책을 통해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토픽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았다. 혼술, 혼밥이라던가, 결혼, 저출산에 관한 사회적 위치 및 인지도, 통일에 대한 생각들, 요즘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우리의 분신
스마트폰, 그리고 감염된 좀비들처럼 생활하는 우리들, 편의점의 귀환, 똑똑한 소비자들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책 내용이 다소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지만 저자의 재치를 엿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통쾌하거나 웃음을 자아내는 소제목들이 많았다."넌, 나의
약과가 아니더냐~", "넘나 식사스러운 것", "4년제 학위 is 뭔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무슨" 등 한눈에 쏙쏙 들어오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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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이 되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한다. 목표를 새로 세우고 다이어리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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