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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블루데이북의 시리즈(누구에게도 우울한 날은 있다, 디어맘)를 다 구입해본 열열한 동물애호가입니다. 호주 작가인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시선과 유사한 변이 있지만 국내에도 이러한 책 출판 시도가 이루어지니 반갑습니다. 특히 칼라화보로 이루어져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책 가격이 다소 비싼게 흠이지만 두고 두고 볼 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저는 심플라이프의 저자인 윤종길 님과 같이 내셔날지오그래픽의 열열한 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표지가 노란색 띠를 이루고 있는 것도 내셔날지오그래픽의 잡지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아닌가 십네요. 깔끔한 텍스트와 사랑스런 동물의 사진이 잘 어우러져 몇번이고 책을 다시 보게 합니다. 사실 서점에 가서 책 상태를 확인한 후 구입하려 했는데 결국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하였지만 만족합니다. 단순한 삷을 예찬하는 작가의 시각에도 전적으로 동감하며 많은 분들께 선물용 등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중요하지 않은 것은 주저말고 손을 놓아요. 생각은 클수록 좋겠지만 삶은 단순할 수록 좋지요. 하지만 단순한 삶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그저 의미없이 분주해 하거나 허둥대고 있지 않나요. 이제 일을 줄이고, 욕심을 줄이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게 하는 시간을 늘이세요. 당신만의 창조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세요. 이제 꿈을 펴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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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내셔날지오그래픽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동물행동학)인 콘라트로렌츠의 인용구 "나는 과거 솔로몬 왕이 그랬던 것처럼 몇몇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로 시작되는 심플라이프에 처음부터 기대를 했습니다. 콘라트로렌츠의 '솔로몬의 반지'라는 책을 흥미롭게 읽었었기 때문이죠. 동물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동물에 대한 사진, 그리고 동물에 대한 짜증까지도 솔직 담백하게 유려한 문체로 써 내려갔던 로렌츠 박사가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만약 심플라이프를 읽었더라면 미소를 짓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심플라이프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자의 사랑이 느껴지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을 솔직 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다소 텍스트가 짧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랄 까요. 오히려 그 때문에 책을 읽고 난 후 여운이 남아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뒷 표지에 있는 동물이 무슨 동물이죠. 너무 귀엽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모든 사진들은 인류의 위대한 자산이다. 가장 특별한 순간포착으로 우리에게 살아있는 생명체의 아름다움과 그리고 진실과 내면의 기븜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