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역사에 관해서는 학교다닐때 부터~ 지금 어떤 시험에서 많이 보는 과목 중에 하나이다. 나 역시 역사에 관해서는 남들만큼 공부했다고 자부하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대흥군의 집권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라고 한다면 1863년부터 1873년에 집권하였고 병인양요과 신미양요를 걸쳤다는 정도를 아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교과서적인 얘기말고도 알지 못하는 풍부한 자료를 보고 놀랬다. 그냥 우리가 배웠던 중요한 시험에 나올만한 그런 부분 위주라기 보다는 정말 한국역사가 왜이렇게 흘려갔는지 대해 얘기를 하니까 궁금증을 더 유발시키는 책이었다. 대흥군부터 우리나라 국권이 뺏겨지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재미있게 구성한 점이 최고의 장점이고 무엇보다도 지루할 수 있고 복잡할 수 있는 부분을 자세하게 잘 꾸며놓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한번 즘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