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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아주 신비스런 비밀 이야기는 없다.
검색해보니 이책을 읽고 비난하는 이들의 블러그들이 있는 것을 보고 참 솔직하게 책을 써도 읽어주는 이의 수준에 따라 리뷰또한 각양각색이구나 싶다.
꼭 무슨 매매기법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돈 번다라는 책이 좋은 책일까 ?
서점에서 이책을 보고 뭐 그렇고 그런 책이겠거니 했다가 그게 아니네 하고 책을 집어서 줄줄 읽어 보았다.
먼저 서두에 지은이는 깊이 있게 분석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했는데 그부분은 책을 읽은 나도 참 아쉽다고 느껴진다.
여러가지 시중에 나온 투자에 대한 부분을 발췌하면서도 간지런 등을 긁어주듯 지은이의 핵심적인 말들이 들어가 있다.
특히 어떤책에도 없는 등기부등본을 떼어서 장부가치의 차이를 본다든지 하는거
오타도 제법 있다. (p31)
가만히 보면 기본적인 얘기를 아주 쉽게 설명해 놓고 p62 [환율 변화와 외국인의 매매향방]
그것을 어렵게 복잡하게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지은이의 솔직함이다. 아마도 그런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라고 하는 진실일까 ?
아쉬운 점은 사업보고서 어디서 하나 떡 꺼내놓고 설명은 별반 없다. 참 아쉬운 점이다. 아마도 지은이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다른 책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룰려니 설명이 부실하다. 다만 파란색으로 설명을 곁들인 부분은 참 잘한 짓이다. (p75)
기술적분석에대한 별반 신통치 않은 것처럼 지은이는 내포하지만 앞에서 재무제표 약간 얘기한것과 비교해봐도 거의 절반이상 내용을 차지하고 있다. 차라리 나라면 기술적 분석 쪼금 비판하고 가치투자에 대한 좀더 실질적인 내용을 알차게 넣었을 것이다. 사실 지은이는 기술적 분석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냥 잘하는 가치투자 기본적 분석에 좀더 치중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p92의 설명을 보면 잘 드러난다. 챠트를 좀더 자세히 보고 동방이 그시점에 추세가 어땠으며 액면분할이후라는 사실 이평선이 모두 역배열 중이 었다라는 점 추세의 실타래도 모르면서 추세 어쩌고 있다.짝대기만 그으면 추세돌파가 아니라는 점을 모른다.)
산업을 분석하는 방법과 그리고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그리고 매수와 매도의 시기등을...아무리 가치투자를 하고 챠트분석을 하고 날라다녀도 결국 때를 잘못만나면 비극이라는 것을...
그리고 지은이는 채권과 신주발행 등을 얘기한다. 이것도 참 다른책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내용으로 대개 좋다.
뮤추얼 펀드도 다루고 헤지펀드에 대한 얘기도 한다. 거기다가 elw..... 좋다 지은이 문성원씨는 이책은 아마도 다음 책을 위한 하나의 개괄편으로 보여준다고 본다. 그러므로 난 다음에 지은이가 쓸 책에대해서 후한 점수를 미리 주고 싶다.
앞으로는 좀더 강하고 찐하고 부모님이 반대해도 우린 결혼 할수 밖에 없었더라는 그런 확실한 얘기를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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