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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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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재발견고래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지식은 어떻게 전승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명맥을 끊기고.. 새로히 찾아냈는지.혹은 재발견하였는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필자가 얘기하는 것은 지식이란 거, 문명이란 거..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최후의 승자에 모든 찬사를 두는 것은 지양해야 할 행위라는 것입니다.이 책을 읽으면 '최초' 라는 것은 대부분 최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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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재발견

고래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지식은 어떻게 전승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명맥을 끊기고.. 새로히 찾아냈는지.
혹은 재발견하였는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필자가 얘기하는 것은 지식이란 거, 문명이란 거..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최후의 승자에 모든 찬사를 두는 것은 지양해야 할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최초' 라는 것은 대부분 최초라기 보단, 기존의 지식을 보다 더 발전시킨 경우가 많으며, 어떤 경우 역사에서 발명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일들의 많은 부분은 발명보다는 개량의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가 지식의 범위로 설정한 부분은 정말 방대한 영역입니다.
철학에서부터 과학, 미술, 의학, 공학등등.... 정말 다양한 영역의 지식의 역사와 드러나 모습 이면을 살피고 있습니다.

역사는 진실입니다. 과거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역사책은 꼭 진실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사람이 쓴 책이란 것은 필자의 주관, 관점, 어떨때는 정치적인 여러 이유에 의한 편견등이 담겨선 왜곡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책 또한 객관적인 사실의 나열만이 아닌, 필자의 역사관이 나타납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모든 지식은 인류 모두의 역량에 큰 의미가 있고, 최후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인물에 대하여 깎아 내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인물의 앞에 선연구를 한 여러 인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는 않아야 하겠다는 것일 듯 싶습니다.

방대한 인류의 지식을 요약한 이 책을 통해 여러 지적활동과 안타깝게 이 활동이 잊혀지고, 다시 되찾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u***z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