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디자인 공부를 위해 구입한 책. 제목 그대로 배색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에는 색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글과 배색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글이 그것들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있다. 후반부로 가면 완전 배색에 대한 것만 있는데, 그것의 소사전..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각각의 느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간단한 팁.. 그리고 여러가지 배색의 나열들.. 배색의 풍부한 예제가 많아 일단 눈도 즐겁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제본상태나 종이 질 등 다 좋은데 오자가 있는 부분에 흰색테잎을 붙여놓은 것이 계속 거슬린다. 처음엔 그것뿐인 줄 알았는데 책을 보다보니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하긴, 그것 때문에 이런 고급스런 책을 다 폐본한다면 국가차원에서도 자원낭비가 크겠지만..처음에 책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렇게 성의없어보이는건지 모르겠다. 단어 하나에서부터 크게는 그림 전체까지 몽땅 다 갈아붙여 놓았다. 조심조심 본다면 큰 지장은 없겠지만.. 비싼 값을 주며 산 책인데..좋은 느낌보다 서운함이 더 큰 것은 어쩔 수가 없다.(2003. 05월 쯤 구입했음) |
| 어떤색이 좋을까?? 비전공 웹디자이로써 색상에 대한 지식에 목마름을 해소시키고자 이책을 구입했다. 책크기는 동화책처럼 얇지만 내용만큼은 괜찮다고 본다. 이책에 쓰인 내용처럼 예전에는 가전제품이나 자동차가 흰색,검정색등에 모노톤에 색깔이었다면..요즘은 다양한 색깔들에 디자인을 한 제품들이 많아졌다. 각 색상에 대한 정의와 이미지별 배색, 우리들이 색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보기쉽게 표한한것 같다. 색상에 대한 관념과 지식을 주는책 같다. 각 스틸사진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느낌 칼라색상표를 보기좋게 설명했다. 칼라에 관한 책들 중 드물게 CD-ROM 타이틀까지 보너스로 들어가 있다. 전문적이지는 않지만..동화책 보는듯 쉽게 볼수있는 책인것 같다. |
| 한동안 포토샵을 끙끙대며 배운적이 있었다. 그 마술같은 매력에 푹 빠졌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일까.. 난 색에 대해 무척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관심만 있었지 그렇다할 책은 구입하지 못하고 있던 찰나 이 책은 나에게 색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안겨주었다. 색에 대한 공통적인 느낌과 이유 등을 친절히 설명하였다고 할까.. 요즘 색채 전문가인 컬러리스트에 대한 관심도 많고 웹디자인에 필요한 색채 전문지식이 필요해서인지 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색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것 같기도 하다. 아마 이 책이 그러한 사람들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초보 웹디자인들에게 추천한다. |
| 웹디자인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색감을 잘 쓰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느낌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초보자들까지 편리하게 볼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책이지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인쇄된 색채와 실제로 웹상에서 보여지는 색채의 느낌이 많이 달랐다는 점이다. 그것이 매우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차라리 일진사의 컬러하모니에서 인쇄된 컬러가 조금 더 정확했다. 물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진 않았다고 본다. 그러나 책을 보고 나서 바로 웹으로 적용시켜보니 인쇄된 색감과는 약간 틀렸다.. 실제 웹에서 뜨는 색채는 인쇄된 색체보다 조금 진한 느낌이다. 배색을 처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편하게 편집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편안했지만 색을 적용시킬때마다 일일이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