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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위한 잠시의 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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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여정을 열심히 달려온 창룡전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라스트 스퍼트를 준비한   다. 그렇지만 여전히 그 마지막을 향한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바   로 이 8권의 내용이기도 하다.   여전히 제3자의 눈으로 보면 웃기기만한 정치가들의 모습을 보면, 그런 모습들이 지   금도 우리들 사는 현실의 어느 구석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는 것에서 여전히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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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여정을 열심히 달려온 창룡전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라스트 스퍼트를 준비한

 

다. 그렇지만 여전히 그 마지막을 향한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바

 

로 이 8권의 내용이기도 하다.

 

여전히 제3자의 눈으로 보면 웃기기만한 정치가들의 모습을 보면, 그런 모습들이 지

 

금도 우리들 사는 현실의 어느 구석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는 것에서 여전히 씁

 

쓸하고, 문제의 해결을 놓고 다투는 신선들의 회의 모습을 보아도 여러가지로 답답

 

함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세상의 모든 판타지 작가들이 고민하는 것을 다나카 요시키도

 

고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룡전에서 우리는 조금은 더 가볍고 쿨한 해결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은 시종일관 냉철하게 한걸음 떨어져서, 일반적

 

인 판타지의 주인공들이 고민하는 모습을 창룡전의 쿨한 용왕 사형제는 보여주지 않

 

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적어도 자신들을 위협하는 적에게 가차없이 반격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판타지의 주인공들과는 다르니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2.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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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 8 - 신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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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지냈던 가마쿠라의 어르신이라 불리던 후나즈 다다요시의 이름이 다시 등장했다. 베이징의 여황제라 불리는 고바야카와 나쓰코라는 여인으로부터 자신이 후나즈 다다요시의 딸이며,류도 4형제의 손에 돌아가신 부친의 복수를 위해 그들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순히 부친의 복수가 아니라 신묘한 능력을 지닌 그들의 피도 함께 원한다는 점이 베이징 여황제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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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지냈던 가마쿠라의 어르신이라 불리던 후나즈 다다요시의 이름이 다시 등장했다. 베이징의 여황제라 불리는 고바야카와 나쓰코라는 여인으로부터 자신이 후나즈 다다요시의 딸이며,류도 4형제의 손에 돌아가신 부친의 복수를 위해 그들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순히 부친의 복수가 아니라 신묘한 능력을 지닌 그들의 피도 함께 원한다는 점이 베이징 여황제의 복수방법이었다.

부친인 후나즈 다다요시은 젊은 시절 '용천향'에서 그것 원주민 여인의 피를 취하고 특이한 능력을 얻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 정계암흑가를 지배하는 지배자가 되었으며, 그 피를 이어받은 딸도 피로 이어진 능력으로 보통 사람은 아닐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설마 류도 4형제를 압박할 정도일줄이야 놀랄만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적들과 다르게 그녀는 류도 4형제를 난처하게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과연 류도 4형제는 이 난관을 어찌 헤쳐나갈까?

류도 4형제 결국 '용천향'에 두 발로 들어섰다. 조부가 갔던 그곳을 4형제가 다시 가게 된 것이다. 그곳은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며 용왕일가인 그들이 왜 3천년의 윤회를 인간들 속에서 견뎌내야 했는지 그 비밀이 밝혀지고 있었다. 그들도 대단하지만 3천년에 걸쳐 인간계를 완벽에 가깝게 접수해낸 치우도 더 대단하게 여겨진다. 치우족은 용왕족 뿐 아니라 천계에도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그 음모의 꼬투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판타지가 주는 장점은 현실에서 이룰수 없는 꿈을 소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다는 것, 이제 그 배경은 인간계를 지나 신선계까지 펼쳐져 있다. 일본안에서 벌어지는 일만으로도 스케일이 작다 말할수 없건만, 미국 , 중국을 거쳐 이제는 신선계가 등장했다. 전세계 60억 인구 중 10억만을 남겨두고 50억을 없애려는 포 시스터스, 알고보니 그 뜻은 그들만의 뜻이 아니라 그들 뒤에 존재하는 누군가의 지시였다. 모든 음모의 정점에 있는 그들은 누구일까?

아쉽게도 도서관에 있는 책이 여기까지, 더 이상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지 알수 없고 류도 4형제를 더 이상 만날수 없다는 점이 무척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제 볼수없는 부분은 나의 상상으로 이끌어 나가야겠지? 음모를 꾸민 치우족과 용와족의 인간계와 신선계의 운명을 두고 한판 승부가 벌어질터이고, 그 결과로 승리하는 쪽이 모든 것을 차지한다.  대략 이런 결론이 나오는데 용왕족이 승리한다해도 그들 4형제의 성격상 잘 관리할수 있을까? 오히려 귀찮아서 어디론가 숨어버리는 것 아닐까. 참! 아직 드러나지 않은 옥황상제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것만은 도무지 알수가 없다.



s*******1 201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