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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구질구질하지 않은 로맨스
"짧고 구질구질하지 않은 로맨스" 내용보기
맨 처음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TV에서 소개 형식으로 나온 한 장면 때문이었다.   경찰이 잠복근무 중,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등장한다.   여기서 경찰이 다가가서 “죄송한데, 방해된다." 는 말을 하려고 다가가자   주인공은 경찰이 말을 하기 전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한다.   짧은 장면 이었지만, 순간 주인공의 표정과 배경 상황이   이 영화가 어떤 영
"짧고 구질구질하지 않은 로맨스" 내용보기
 

맨 처음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TV에서 소개 형식으로 나온 한 장면 때문이었다.

 

경찰이 잠복근무 중,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등장한다.

 

여기서 경찰이 다가가서 “죄송한데, 방해된다." 는 말을 하려고 다가가자

 

주인공은 경찰이 말을 하기 전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한다.

 

짧은 장면 이었지만, 순간 주인공의 표정과 배경 상황이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나에게 알려주었고, 무엇보다 나의 호기심을 끌었다.

 

 

 

 

이 영화는 다른 로맨스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이별, 힘든 사랑, 상대방의 죽음의 이야기가 없다

 

주인공 두 명의 특별한 능력을 소재로 그들의 짧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릴러를 좋아하는 내게 마지막 반전은 더욱 신선하게 다가왔다.

 

갈등이나 장면 보다는, 주인공과 이야기 자체가 신선하고 재미있다.

 

주인공들의 연기도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할 수 있을 만큼 좋았다

 

남자 주인공의 능력이 원인인 결벽증이나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는 모습을 잘 표현 했다.

 

남자주인공 진구


 

 

 

 

 

 

 

 

 

 

 

 

 

 

 

 

 

 

 

 

 

 

 

 

 

 

 

 

 

 

 

 

 

특히 중간 중간 보이는 여자 주인공의 애교는 상황과 잘 맞아 떨어져 영화와 여배우 모두를 살렸다.

 

여자주인공 박보영

 

 

 

 

 

 

 

 

 

 

 

 

 

 

 

 

 

 

 

 

 

 

 

 

 

 

 

 

 

 

 

 

 

 

 

 

 

 

 

 

 

 

 

 

 

 

 

 

 

 

 

 

  

큰 웃음은 없지만, 신선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부담 없는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c****l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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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한명의 힘으로 훌쩍 뛴 영화
"박보영 한명의 힘으로 훌쩍 뛴 영화" 내용보기
캐릭터의 힘으로 나아가는 영화는 상당히 큰 위험 부담을 안고 만들어지는 영화라   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그래서 사람들이 그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영화가 아니라고 한다면 더욱 더 캐릭터의 힘으로 나아가는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전에 설명할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바로 이 초감각
"박보영 한명의 힘으로 훌쩍 뛴 영화" 내용보기

캐릭터의 힘으로 나아가는 영화는 상당히 큰 위험 부담을 안고 만들어지는 영화라

 

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미 잘 알려진 그래서 사람들이 그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영화가 아니라고 한다면 더욱 더 캐릭터의 힘으로 나아가는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전에 설명할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바로 이 초감각 커플도 그러한 캐릭터를 활용하지만, 그것이 상당

 

히 힘든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뻔한 이야기를 박보영의 캐릭터로 채우지만, 그것이

 

조금은 버거워보이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 초감각 커플이다.

 

이 영화가 처음부터 박보영에게 기대는 것은 아니다. 당연하다. 이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아직 박보영이 사람들에게 크게 알려져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슷한 시기

 

에 개봉을 한 다른 영화에서 박보영이 알려지면서 이 영화는 조금 더 힘을 받을 수 있

 

었다. 하지만 역시 그것만으로는 아쉬운 영화가 되었다.

 

끝이 보이는 평이한 스토리에 튀지 않는 연출 모나지 않는 연기 하지만 너무나 평범

 

한 영화라는 것이 가장 큰 칭찬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모든 평범함을 발판으로 영화

 

의 무채색을 화려하게 채색해 컬러풀하게 만드는 히로인 박보영의 매력이 가득 가득

 

영화를 재미로 채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극장 개봉에 밀려 케이블로 간 영화로는 최

 

상급의 스팩을 보여주는 것은 역시 올 겨울 최고 흥행작의 주인공이 출연했다는 것이

 

또한 큰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평범한 그 내용, 하지만 무난한 그 내용에 별 3개, 더해서 박보영의 사람을 끌어당기

 

는 연기에 별하나를 더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