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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이라는 직업군은 실로 우리에게 가깝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공연 예술이야 말로 앞으로의 문화 사업에 있어서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할 것임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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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이라하면 대한민국 공연 예술에 있어 빠지지 않는 이름인 것이 사실인 까닭에, 사실 저자의 이름만 보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전에도 이인권의 책을 읽으며 유용한 팁이 많구나.. 생각했었는데, '예술의 공연 매니지먼트'는 정말 실제로 적용이 가능해 유용한 책인듯 합니다.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를 올리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쌓아올린 이인권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대공간에 관한 팁은 상세한 그림과 저자의 설명이 덧붙여져 실제 무대를 올릴 때 무대감독과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공연을 기획함에 있어서 마케팅과 그에 따른 충성고객의 수요의 중요성 또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알려준다. 실로 무대 예술 매니지먼트에 관한 교과서임이 틀림없다. 존경할만한 경력에 존경할만한 내용의 책이다. 대학교재스럽기도 하고.. 나로선 굉장히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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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에 관한 내용을 총망라한 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읽으면서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앞부분보단 뒤로 갈수록 실질적이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게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구요. 공연이 매니지먼트를 넘어 스타일링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충분한 공감을 했습니다. 우리가 공연을 볼까 말까 망설일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그것은 무엇이다'라는 하나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맘마미아는 모녀를 위한 공연이다'처럼 말입니다. 여튼, 저의 한 줄 독자평은!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제대로 반영됐기에 실질적 공연 기획의 정수가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