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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시어스는 8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30년동안 소아과 의사로 일해왔다. 90년대부터 훈육법이나 육아법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육아법 중에서도 애착육아라는 육아법을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애착육아라는 것은 볼비의 애착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에 주양육자와 단단한 애착을 쌓아야 이후에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주제로 안정애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윌리엄 시어스는 이 책에서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을 쌓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기존에 미성년자 아이들에 대해서는 아이들은 미성숙한 개체라는 관점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아이는 성인이 되기 전의 준비과정이며 그 기간 동안 훈련을 통해서 성숙한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대신 그만큼 아이는 미성숙하기 때문에 인권을 보장받지 못했다. 이는 현대에 와서도 어느 정도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아이가 미성숙한 개체라기보다는 그들만의 특성을 지닌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관점이 대두되고 있다. 애착육아는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탄생한 것이다. 아이를 어른의 패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를 존중하고 성숙한 어른으로서 아이를 감싸는 것이 바로 애착육아의 핵심인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애착육아의 개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잘못 알려지게 된 부분도 많고 부작용도 생기기 시작하였다. 애착육아 자체가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주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도 지적할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가장 문제되는 부분은 애착육아와 공부 잘하는 것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너무 열심히 설명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육아라는 것이 온전히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육아에서는 사회의 역할도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서 부모의 사랑과 애착을 강조했지만 그 또한 사회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사회의 육아인식과 관점이 가정 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아이에게 애착을 줄 만한 건강한 부모가 만들어지는 것도 사회고 육아방식이 나오는 것도 사회이다. 애착육아가 좋은 것이라면 우리 사회가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적절한 자원을 분배하고 있는가? 우리 사회는 지금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애착육아라는 개념은 한국의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 이유가 한국의 애착문제를 가지고 있는 성인에게 있어 애착육아란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신과 같은 문제를 겪지 않게 해줄 핵심적인 해답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한 면으로 볼 때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단순한 육아서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현재에 있어서 애착육아라는 개념은 어떤 곳에서는 일종의 사회운동에 가깝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책 제목에서 내용을 모두 품고 있는 책이다.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어야만 내 아이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클수 있다는거다
그리고 이 책을 펴낸 목적이 너무나 건강하고 밝아서 나는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나가지 않을수가 없다..
![]() 책의 목표는 보는 바와 같이 우리 아이들이 대인관계에서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려고 하는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인정 많으며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함과 동시에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부모의 바램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책 내용 역시... 이 목표 만큼이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8명의 자녀를 키워낸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부부의 육아지침서..
많은 사례들과 분석들을 근거로 적어서인지 외국저자이지만.
낯선 육아법이 아니라 극히 동양적이고.. 극히 친밀감 있게 다가오는것은
그 역시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고.. 서양사회역시 자식을 키움에 있어서
그 근본은 우리와 다를게 없나보다 싶다.
![]() 애착관계 맺기.. 정말 쉽지 않은... 그렇지만.. 애착관계를 제대로 형성시키지
못한 우리 큰 아이를 보면 정말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 같다.
책 내용중..30페이지에 보면 아기에 대한 훈련은 손해 보는 투자라는 부분이있다
나는 많은 엄마들의 사례들을 통해서 당연히 그 훈련이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딸아이가 6살이 된 지금 그것이 손해 보는 투자였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딸아이는 그 훈련덕에 불리불안 증세가 있어서 아직 엄마를 잘 떨어지지 못하고
마니 불안해한다.. 하지만.. 늘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반복하고 강요하고
아이가 이겨내길 바랬지만.. 결과는 너무 잔혹했다..
그래서 나는 애착관계의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이런 큰 아이덕에 둘째 아이에게 제대로 된 애착관계 형성이 더 어려워
힘들어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으니..
나에게 다시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책 내용들은 나에게 화이팅을 부르라
외치는 듯하다..
![]() 더 많이 안아고 더 사랑해주면 되는 지극히 쉬운 것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 이 불량엄마가 오늘도 책속에서 그 답을 얻어보려
발버둥치며.. 저 밑줄친 글귀에 스스로를 위안해본다..
완벽한 부모가 필요한게 아니라 훌륭한 부모면 충분하다..
그럼 난.. 훌륭한 엄마이긴 한건가? 반문해본다.
![]() 참 인상적인 구절..
반성해야하는 구절이기에 사진에 담아봤다..
잘한다 잘한다 해야 잘하는 아이가 됨을 알고 있지만.
요즘 넌 도대체 왜 그러니... 하는 말을 달고 사는 나로써는
저 구절을 보며 반성해보고 싶다..
참 좋은 책.. 읽고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 기회였다..
둘째 아이가 우는 관계상...이만 리뷰를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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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이라는 말을 배우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사람의 수명과 조류의 수명을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봤을 때 그렇게 중요한 시기에 아이와 부모가 사랑으로 맺는 관계인 애착관계가 실제 이 책의 저자인 시어스 부부가 여덟명의 자녀를 키운 경험과 함께 소아과 의사로서의 경험까지 더해져 있다. EBS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화제가 됬었고, 최근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내가 바라는 아이의 象이 있긴 하지만 그대로 자라주지 않는다고 원망할 수도 없고, 최근들어 이렇게 육아에 관해 관심이 많이 가져지는 것은 처한 상황때문일 수도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안심이 안되는 초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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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요새 참 육아 책이 많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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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육아서적을 읽으면 '까다로운 아이'를 잘 통제해서
부모 말을 잘 듣게 하는 방법이 많이 소개됩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육아에 힘든 부모가 해답을 찾고자 하니 정답을 알려주려고...... ??! 그렇게 '훈련을 받은 아기 = 착한 아기 ==> 편리한 아기'로 둔갑을 합니다. 사실 편리한 아이라는 건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이지요. 왜냐하면 훈련은 아이를 통제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므로~~~~ 아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놀고 싶을 때 노는게 아니라 , 부모의 시간에 맞춰서 먹고 자고 놀아야 편리한 착한 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 에서는 '까다로운 아이'를 "필요한 게 많은 아이"라는 긍정적 호칭으로 지칭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건 육아에 지치고 힘든 부모들에게 애착육아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습니다.
먼저 표지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따스함 당신도 느껴지는지요? 책을 읽지 않아도 긍정의 힘이, 부모의 따스함이 햇살처럼 퍼져옵니다. 목차를 훑어보면 요즘 젊은 엄마들의 가지는 수많은 육아 궁금증과 바램에 한줄기 빛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꼭 첫페이지가 아니어도 마음 내키는대로, 궁금증이 큰 부분부터 펼쳐 읽어도 좋습니다.
저자가 외국인인 육아서를 읽으면 늘 2% 부족함이 느껴졌어요. 뭐랄까 문화적 , 정서적 차이에 따른 저자의 의견에 쉽게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접고 읽기시작했지요. 그. 런. 데. 왠걸~~~~~ 우리네 할머니가 아이들을 보듬어 주던 것과 비슷합니다. 적절한 반응은 애착육아의 기본이다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그래서 애착관계를 잘 맺고 있는 아이들이 자기 표현을 잘하는 이유가, 부모가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고 분명하고 쉬운 말로 대답해 주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애착 양육된 아이는 '믿음', '배려', '옮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 이라는 도구를 가지게 됩니다. 부모가 이러한 여러 가지 애착 방식으로 양육한 아이는 이 유대관계가 아이 내면의 힘과 자존감을 강화해 사회성과 지능, 행동 발달 등 모든 부분에 해당되면서, 결국은 미래의 대인관계에 까지 영향을 미치지요.
형제나 자매간에 다툼이 맣아 고민이었던 부모라면 '형제간에 우애 깊은 아이로 키우기'부터 읽어도 좋습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여덟아이의 부모들인 저자는 자신의 임상 경험과 가정생활에서 경험을 적절히 아우르고 다듬어 우리가 쉽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도 많이 보여줍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냉장고 앞에 붙여놓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10가지 방법' 등등 우리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보물같은 여러 육아 지침서도 보여줍니다.
두고 두고 읽으며 부모임을 기억하게 해주는 책은 소장하는 쎈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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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참... 힘든.. 역할인듯.... ㅎㅎㅎ
이책을 읽으며 한편으로는 안도의 숨을.... 또 한편으로는 후회의 한숨을...
책을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한건...
지금도 가끔 어린이집에서나 친구들을 만났을때도 우리 지는 맞을뿐.. 때리지는 않는다.. ㅡㅡ
내눈앞에서 맞기만 하는 아이를 보는 엄마라면 누구나.. 이러지 않을까?? 내생각일까??
아무튼...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지만...
감정이입... 책을 읽으며... 우리지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생각하며 뿌듯했다..
책에는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애착육아를 하는방법..
육아서를 읽을때마다 후회만 하고.. 반성만 했었던것같은데.. 다른 육아서들을 읽고 눈물만 흘렸던 엄마라면 이책을 읽고 나처럼 자신감을 얻는것도 좋을것같다.. 내가 늘 육아서를 읽으면서 우리 지한테 미안한 생각이들어 눈물이 났었다.. 용기와 앞으로 더 나아질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같다..
아~ 예전에 어디서 본 이야기가 생각이났다..
아가 너도도 세상에 나와 모든게 처음이듯이... 엄마도 우리아가와 함께하는 모든게 처음이란다...
애착육아.. 내가조금만더 신경쓰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화해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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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하고 아이를 갖고 또 아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난 늘 꿈을꾸는거같았다 너무 갖고 싶었던 아이라 힘든 입덧도 참았고 15시간 진통에도 소리한번 지르지않았다 아이가 엄마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다하여 아이만 생각하며 열심히 참고 우리 정준이를 만났다 아이를 만난 기쁨도 잠시 육아전쟁이란 말을 한달도 되지않아 몸소 느끼고보니 어떤날은 아이를 다시 뱃속에 넣고 싶은 충동까지 생겼다. 너무 예민한 아이라 잠도 안자고 계속 안고있으라는 아이가 너무 밉기까지 했다 5개월무렵 회사복직을 앞두고 정준이 어린이집을 찾았다 지금 정준이는 15개월, 이제 어린이집은 적응 하고 잘다니는데 가끔 엄마랑 놀러나가는줄알고 있다가 선생님 손에 맡겨지면 울거나 뒷걸음질 치며 안들어가려고 하거나 선생님 품에 안겨 엄마한테는 절대 시선을 안준다 이럴때 어떻게해야 정준이한테 신뢰를 잃은걸까? 아님 언제쯤이면 정준이가 엄마아빠 맘을 이해할까... 너무 어렵다... 아마 모든 워킹맘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아이에게 더많이 사랑을 주고 더 많은 신뢰를 얻기위해 나는 육아관련 책을 많이 읽는다 물론 읽어도 책대로 되지않지만 엄마의 어지러운 마음을 다시잡을수 있는 기회가 형성되어 꼭 좋은 글귀나 해서는 안되는일 꼭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부분은 메모해서 잘보이는 곳에 부쳐놓고 수시로 확인한다 가장 처음 본책은 노헤숙선생님이 옮긴 베이비위스퍼~ 처음 어려움을 이책 덕분에 잘 넘겨서 그런지 애착육아도 노혜숙선생님 이름보고 너무 반가웠고 꼭 읽고 싶었다
아이는 엄마가 옆에만 있어도 위안을 받는다한다 이런글귀는 일하는엄마인 나에게 너무 상처가 된다 놀이방에서 하루종일 선생님 손에 있는 아이는 위안을 받지못하는걸까??
수싶년동안 애착연구자들은 부모와의 초기 상호작용이 게속 발달하는 아이의 두뇌에 각인이라고 일컷는 영구적인 인상을 남긴다고 생각해왔다 애착과호르몬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론에 의하면 아이가 엄마의 얼굴을 본순간 엔돌핀이라는 뇌의 신경 호르몬이 생산된다고 한다 이호르몬은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뇌의 화학물질로써 아기는 엄마의 얼굴과 존재를 좋은 기분과 연결하기 시작한다 즉 엄마의 얼굴을 보거나 엄마가 옆에 있기만 해도 위안을 받게된다
엄마를 통해 세상대한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형성되는 시기라 볼수 있다 일하는 엄마는 일하는동안 아이가 선생님과 있지만 퇴근하고 아이와 충분이 놀아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해주고 스킨십하고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미안하지않도록 충분히~
애착양육된 아이들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친구들과 잘어울린다 훌륭한 연인이된다. 학교생활에 적을을 잘한다 어려움을 국복하는 힘이 있다 예의가 바르다 더욱 독립적이며 인정이 많다 애착관계를 맺는 어른이된다
아이의 초기 애착관계는 미래의 대인관계를 위한 청사진이라 할수있다 완벽한 애착관계는 없지만 초기의 애착관계가 계속 유지된다고 한다 오늘부터 정준이한테 꼭 해줘야 할일들을 또 적어본다 1.혼내고 안아주기 안아주면서 부드러운 애정표현하기 2.놀이방 데려다줄때 또 데리고 올때 뽀뽀해주고 꼬옥 안아주기 3.간지럼태우기 머리쓰다듬기 무릎에 앉히고 책읽어주기 4.격려해주고 칭찬해주기 5.엄마와아빠가 항상 밝은표정으로 대하기 6.잔소리처럼 말 길게 하지않고 간단명료하게 말하기 7.정준이 이야기 잘 들어주기 8.건강을 위해 좋음음식만 먹이기 9.자유롭게 놀게 하기 10.믿음주기
우리 정준이가 커서 좋은 직장에 월급도 많이 받는 그런 사람이 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혜로운사람 성품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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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부모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생기자 너무나 기뻐고 이 아이만은 내가 받지 못한 것들을 다 해주리라 생각하면서 키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난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폭력적인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나름대로 아이에게 애착육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보니 전혀 아니었다. 내 자신만 생각했지 아이 입장에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래서 반성을 많이했다.
아이의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간은 출생부터 첫 1년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부모와의 첫인상이 아이의 정체성을 좌우한다. 신생아들의 뇌에 저장되는 초기의 애착방법은 믿음, 감정이입, 애정, 자아관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특성 으로 발전한다. 애착의 방법으로는 아기와 긴밀한 유대를 맺는다. 가능하면 모유를 먹인다, 항상안고 다닌다, 아기와 함께잔다, 아기 울음에 귀를 기울인다, 엄격하고 극단적인 육아법은 피한다, 균형 잡힌 양육태도를 갖는다. 이중에서 내가 택한방법들이 다 있는것 같다. 특히 모유량이 부족했지만 전혀 분유를 먹이지 않고 끝까지 모유를 고집했다. 그리고 잠도 지금까지 같이 잔다. 하지만 가끔 아이에게 헤갈리게 균형잡힌 양육태도는 보이지 않은것 같다. 예를들면 냉장고에서 아이가 물건을 꺼냈다가 엎지를 경우 기분이 좋으면 엄마가 치울께, 아니면 같이 치우자 한다. 하지만 좋지않을때는 매부터 드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그리고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장난감이나 먹는 음식으로 아이를 달래곤 했다. 내가 과연 아이와 애착을 잘 느끼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한다. 잘못된 행동은 고쳐야겠지만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내 자신을 단독일 필요가 있다.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가지 육아원칙이다. 1. 애착육아를 실천한다. 2.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한다. 3. 잘한다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4.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5.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6. 무조건 안돼가 아니라 바로잡아 준다. 7.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8. 정말 안되는 건 딱 잘라서 안돼라고 한다. 9.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 10. 내 아이가 정말 잘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이 열가지 원칙중에서 내가 요즘 실천하는 것이있다. 1번과 3번이다. 한글을 할 나이가 되어서 읽기를 하다가 쓰기를 시작했다. 여러번의 시법을 보이고 한번 해보라고 하니 못한다는 말이 먼저 나왔다. 사실 화도 났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처음 하는것인데 무서운 생각이 들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못한다고 하면 못하니깐 못해도 한번 해보라고 하고 한글자를 본따 그림을 그리는 식으로 하는것을 보고 계속 잘한다 칭찬을 했다. 효과는 몇일뒤에 나타났다. 몰라보게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모든일을 자기가 하려는 성향이 생겼다. 하다못해 자기가 먹던 그릇을 치우기까지 했다. 칭찬은 백가지 다른말보다 효과가 있고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다니 난 참 바보다. 육아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배우고 책이라도 읽어야하는데 내 고집대로 하려고만 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무조건 안돼라는 말을 수없이 했다. 찬찬히 수정하고 바로잡아 줄 의무가 있는 내가 오히려 아이를 통해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별일이 다 생긴다. 아이들은 변덕스러운 여자들 마음에 비유하고 싶다. 아니면 어디를 뛸지 모르는 공과 같다. 부모가 된다는것 엄마가 된다는것은 사랑과 인내를 동시에 가져야 한다. 내 자신보다는 아이를 생각하고 그리고 더불어 타인의 입장까지 생각하게 되는 경우까지 배우게 되니 내가 아이의 스승이 아니라 아이가 오히려 나의 스승이 되는 느낌이다. 참으로 어렵고 멀기만 한 육아. 이제는 더 사랑하고 인내를 통해 이쁘게 바르게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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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아의학 전문가인 윌리엄 시어스와 마사가 집필한 책인데 그들이 여덟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는 것이 꽤나 인상적이였다.
요즘 한참 화두가 되고있는 자존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은 책으로써 참.. 상세하게.. 그리고..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적은 글들이다.
때로는 알고 있지만..잘 안되고 어머나.. 때로는 그게 그거였어? 하며... 그렇구나.. 하며 호응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일부는 발췌해서 .... 냉장고 앞에 부쳐놓고 늘 보며 되뇌어야지 싶은 부분도 많았다..
아이를 아이 독립체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걸로 이미 알고 있던터라..
자존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자존감이란 것이 잘못 생각하며... 아이를 너무나 시건방지게 키우는 건 아닐까 하는 염려를 하게 된적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이.. 부모가 할수 있는 일은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키움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1.뱃속에서부터 영양과 태교에 힘쓴다. 2.자주 품에 안고 다닌다. 3.모유를 먹인다. 4.아이 앞에선 수다쟁이가 된다. 5.아이에게 귀 기울여 반응한다. 6.책을 읽어준다. 7.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8.놀이를 통해 배우게 한다. 9.수준과 능력에 맞는 장난감을 고른다. 10.아이의 재능을 파악한다. 11.학교 공부를 우선으로 한다. 12.생활속에서 배우게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참 신기한것 하나는 9.번 수준과 능력에 맞는 장난감을 고르되 첨단기술의 장난감을 제한하자 라는 부분이 있다 그 의미를 보니.. 첨단 기술의 장난감을 가졌을때 아이는 사람보다 장난감과 친해지고 . 창의성을 상실하게 되고 .주의집중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이다..
요즘 부모들은 너나할것 없이.. 발빠르게 더 좋은 장난감.교구등을 마치 선착순으로 빨리 사서 접해주지 않으면 큰일날것처럼 난리들인데 이런 부작용을 낳을수 있다 생각하니... 무던한 나로써도 또 한가지를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얻어가는구나 싶다..
이책은 전체적으로 애착관계맺기.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가지 육아원칙.똑똑한 아이로 키우기.형제간에 우애깊은 아이로 키우기.건강한 아이로 키우기.배려깊은 아이로 키우기.현명한 판단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대화기술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책인감 강한 아이로 키우기.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열가지 방법.친절하고 예의바른 아이로 키우기 를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들 역시 버릴것이 하나 없고. 특히 초보 부모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 지은이는 아이들이 대인관계에서 부자가 되길 바라며.. 아이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인정많으며 다른 사람들과 의미있는 관계형성을 함과 동시에 세상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우미역할을 해줄수 이 책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
참으로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그런 아이로 키울수 있는 교양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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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착육아가 중요한가? 이 책은 이런 물음아래 애착육아의 중요성과 애착육아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애착관계를 맺기 위해선 출생부터 첫 1년이 가장 중요하고 그걸 바탕으로 애착관계가 더 깊어지고 애착이 뿌리를 내려간다고해요.
애착을 높여주는 일곱가지 방법 1. 아기와 긴밀한 유대를 맺는다. 2. 가능하면 모유를 먹인다. 3. 항상 안고 다닌다. 4. 아기와 함께 잔다. 5. 아기 울음에 귀를 기울인다. 6. 엄격하고 극단적인 육아법은 피한다. 7.균형 잡힌 양육태도를 갖는다.
이렇게 애착육아를 잘 해나가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를 키우는 바탕이 된다고해요.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우는 가족의 열 가지 육아원칙 1. 애챡육아를 실천한다. 2. 부모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한다. 3. "잘한다"는 말이 정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4. 내 아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운다. 5. 경계를 지키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6.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바로잡아 준다. 7. 실패와 좌절은 배움의 기회가 되게 한다. 8. 정말 안 되는 건 딱 잘라서 "안 돼"라고 한다. 9. 부정적인 영향에 휩쓸리지 않게 한다. 10. 내 아이가 정말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정말 아이에게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제일 중요한 교육의 밑거름이라는걸 배워갑니다. 부모의 사랑만으로도 아이에게 많은걸 알려주고 일깨워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끔 깨달으며 놀랍기도 하고 부모로서 마음을 더 다잡아보네요. 아이를 가져서 보았던 많은 육아서들과 여러 선배맘들,어른들의 충고 속에서 힘들어도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주기로 했던 처음의 마음에서 조금씩 변하기도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네요.
책의 내용으로 보면 지금 우리아이는 애착육아가 더 깊어지는 시기네요 이제부터라도 울 아이와 더욱 애착관계를 돈독히 하려고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요새 말도 참 안듣고 자기의 생각대로 행동하려는 아이...근엄한 표정을 짓고 화내는 엄마보다는 좀 더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바라봐주고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네요.
이 책으로 요새 한동안 육아가 힘들었던 제 마음에 다시금 평화가 찾아왔답니다...당분간 제 옆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제 마음에 채찍질을 해줄 소중한 친구가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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