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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라는 단어는 쇠고기 파동 이후 ‘GMO 옥수수가 상륙했다’라는 기사와 GMO 처리가 된 식물을 먹은 곤충들이 어떻게 되는 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접했던 단어다. 기사와 다큐멘터리를 보았지만, 그 의미와 GMO의 영향력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던 차다. 쇠고기 파동에 묻혔던 감도 있었다. 이 책은 그 GMO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서’다. 학자로서의 입장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가짐으로 적어내려간 책이라 더 절절하게 와 닿았다. 저자는 유전자 조작에 대한 개념을 먼저 잡아주고, 유전자 조작에 대한 ‘이익단체’의 이익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해 말한 다음 GMO가 함유된 식품들을 열거하며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한 다음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때문에 ‘보고서’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은 지금부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1. GMO 표기가 된 두부를 사서 두부 간장 조림과 두부 튀김 그리고 두부와 된장, 각종 야채를 넣어 비빔밥을 해서 먹었다. 위 세 식품 중 가장 안전한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기에 앞서, GMO라는 단어의 의미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약자라고 한다. 지은이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번역어인 ‘유전자 변형’이 아니라, ‘유전자 조작’에 가까운 어감을 가진 단어란다. ‘변형’과 ‘조작’. 그 의미의 격차가 얼마나 큰가. ‘변형’은 공동의 이익을 위한 과학실험이라는 느낌을 주지만, ‘조작’은 장난같은 느낌을 준다.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무언가에 ‘위해’를 가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이제 위 질문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로 하자. GMO 표기가 된 두부. 일단은 안전하다. 두부 간장조림, 두부 튀김 그리고 각종 야채를 넣은 비빔밥. 셋 다 위험하다. 왜? ‘두부’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간장’과 튀김에 들어갔을 ‘식용유’ 그리고 ‘된장’이 그 원인이다. 간장, 식용유, 된장의 주 원료가 무엇일까? 바로 ‘콩’이다. 소비자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간장과 식용유 그리고 된장 같이 대량 소비(?)되는 소스류는 원산지를 잘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콩’이 국산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콩이 GMO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왜냐고? 콩 농장 좀 떨어진 곳에 GMO 농산물 테스트 장소가 있다고 한다면 그 콩이 GMO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벌과 나비, 바람이 수분을 시킬 수도 있고, GMO에 오염되면 그 GMO가 오히려 토종 식물들을 죽인다고 한다. GMO가 퍼질 수 있다는 점. 기존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들이 오염되어 생물학적 다양성이 사라진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라고 한다. 이 말을 쉽게 바꿔 생각해 보면, 결국 GMO가 가해진 한 종자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그 식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쉽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가령, 옛날 갑순이와 을돌이가 키우는 콩이 다르다. 그런데, 이 두 사람 옆에 병돌이가 GMO 콩을 심었고, 그 콩 때문에 갑순이와 을돌이의 콩까지 오염되었다. 갑순이와 을돌이의 콩은 점점 생산량이 떨어져갔다. 그런데 병돌이의 GMO 콩은 병충해에 강해서 더 생산량이 늘어갔다. 결국 그 두사람도 H사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GMO 콩을 사서 심어야 했다. 소비자는 GMO 콩을 먹었고, 그 콩을 먹은 여자아이의 2차 성징이 빨라지거나 남성에게는 정자수 감소, 정자 무기력 또는 무정자증을 유발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책에 등장한 실제 사례를 보자. 2003년 영국 가디언 지에 따르면 영국의 70개 지역에서 GMO 작물이 야생동물에 해를 끼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시험 재배를 실시한 바 있다. 실험 농지를 반으로 나눠 한쪽은 GMO 작물을 심고 다른 한쪽은 일반 작물을 심은 뒤 다음해에 각각의 농지에서 살고 있는 생물의 수를 검사한 결과 GMO 작물 쪽의 생물체의 수는 일반 작물이 심어진 곳의 개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보아 GMO 작물에 사용한 제초제가 농장에 있는 야생동물에 해를 끼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1999년 5월 미국의 코넬대학교에서는 살충성 GMO 옥수수인 Bt 옥수수의 Bt 유전자가 원래 죽이려고 했던 나방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군주나비의 유충까지도 죽인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02년 2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의 암연구소인 웰컴/시아르시 연구소는 알레르기의 어른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더 크다고 경고했다. GMO의 알레르기 유발 문제에 관한 연구 결과 보고서에서 특히 이유기의 어린아이들이 GMO가 들어간 이유식을 먹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높아질 것을 우려했다. 에스트로겐의 수치에 주목한 이유는 ‘에스트로겐 처럼 활동하는’ ‘환경호르몬(내분비 교란물질)’ 때문이다. 즉, 어린아이들의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진다는 의미는 내분비 교란 물질이 체내에 많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제시한 정보에 따르면 GMO라는 것은 잠재적인 광우병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GMO가 인간의 몸에 들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아직 학계에 보고된 바는 없으나-아마 몬산토와 같은 거대기업이 막았으리라는 추측이 있다.- 최근 어린아이들이 2차 성징이 빨라지거나 지나치게 빨리 조숙해지는 증상이 보고되는 바가 많아졌다고 한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인간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낸 GMO가 인간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다는 증거이지 않겠는가. 저자는 이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GMO 정보 공개를 하고 있는 홈페이지에 가서 관련 기업 리스트를 확인하여 GMO를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의 제품을 이용하지 말고, 제대로 된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 농산물 고르는 법을 익힐 것이며 마지막으로 ‘우리 농산물, 내 고장,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먹을 것을 권고 하고 있다. 비단 아이를 키우는 부모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읽고 ‘먹거리’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것이다. 미국산 소고기가 ‘진짜’ 안전하다고 홍보하는 MB 정부가 있는 한, 자기 먹을 거리의 안전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면, 일본은 왜 금지하고 있는 걸까? GMO가 정말 미래 농업의 희망이라면 옆나라 일본은 왜 고지식하게 그 금싸라기 같은 GMO 식품들은 왜 외면하는 건지. 그리고 무엇보다, 몬산토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GMO 밀을 생산하는 것을 포기했는 지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쌀은 GMO를 하라고 우리나라를 압박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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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어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책은 정방형에 조금 가까운데, 생각보다는 두껍고, 그 두께와 페이지 수에 비해서는 상당히 가볍다. 손에 착 감긴다. 종이질도 최고에다가 제본상태도 매우 좋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GMO, LMO 에 대해 많은 정보와 의견을 준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나의 지식이 얼마나 단편적이었던가를 알게 되는 듯 싶다. 특히 우리가 늘 먹고 소화시키는 우리 주변의 음식물들이 이미 GMO 라는 사실에 많이 놀랐고, 그러한 GMO가 이미 어느정도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많이 놀랐다.
책이 두꺼워, 읽기전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놓을수 없을 정도로 저자는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써 주는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된다.
다만 시사적인 문제와 연관시켜, 독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관심을 이끌고 지루함을 없애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그것은 아주 아주 객관적이고 근거있는 내용을 담보로 하는 동시에, 적절한 비교를 해야 하는데, 44쪽의 광우병 이야기는 조금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저자가 광우병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처음에는 경시되었으나 나중에 심각한 피해가 생겨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막게되었다 라는 의미이거나, 정부가 그 중요성을 모르고 적절치 않은 대응을 하고 있다라는 의미로 썼다면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문맥상으로 보면, 광우병의 위험과 파급효과 처럼, 결국 GMO의 위험과 파급효과가 나타날수 잇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라는 뉘앙스가 더 강한 듯하다.
하지만 광우병은, 통제와 수입기준, 그리고 국내 및 해외 소의 관리상의 문제일 뿐, 원래는 정치적인 문제는 아니었던 듯 싶다. 그 수입기준과 국내소의 관리기준, 그리고 통제할수 없는 외국소에 대한 어떤 국제적인 신뢰를 담보로 할수 잇는 인증절차... 이러한 것의 부재가 공포를 유발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한 나라의 수입과 수출에 맞물려 (경제적 이득을 위한) 결국 현실적으로는.... 정치적인 색으로 변질되는것 같다.
그에 비해 GMO는 좀 다른 문제다. 일단 광우병에 대한 공포는, (국내소에 대한 위험성 논란여부는 별도로 하고서라도) 미국산이라는 원산지 표기를 강화함으로서, 어느정도 소비자에게 피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물론 그외 다른 공동식사시에 발생할수 있는 경우는 불시 단속과 업체의 양심상의 문제로 그 범주가 넘어간다) GMO는 2차 (3차?) 가공품의 경우 최초의 GMO 원료 사용에 대한 표기를 하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같다. (3% 이내일경우 표기면제 역시 가장 큰 악법같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GMO에 대해서 너무도 부정적인 경향이 강해서 GMO가 발붙이기 쉽지 않았다는 점인데, 3% 이내일 경우에는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법 등을 이용해서, 이미 많은 GMO가 알게모르게 우리 입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 작년 5월 부터 수입이 시작된 옥수수 전분역시, 전분이라는 것 자체의 특성상 DNA가 검출되지 않긴 하지만 GMO로 인한 결과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데, 여기에 대한 위험성 여부는 지속적으로 연구되 지 않는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내용에서는 그나마 안심할 수 있었고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많이 놀랐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식덕분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캐나다나 미국에 비해서는 일반 식품에 대한 직접적인 GMO 수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물론 책의 내용대로 원래 GMO 생산의 75% 이상은 대부분 사료용 곡물이거나 2차 가공용 원재로로 쓰인다) 식용유, 카놀라유, 간장 등에 쓰이기는 하지만 2차 가공으로 인해 DNA 자체를 검출할수 없는 경우라서 (불안한 마음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안심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책 전반에 흐르는 하나의 주제가 GMO이고 모든 이야기가 GMO를 중심으로 쓰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산만하다는 점이다. 주제별로 내용의 구성과 편집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하나의 문제는 글의 내용에 있어 때로는 약간 감정적, 감성적이고 때로는 약간의 비약적인 내용도 조금 보여서 그런 느낌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훌륭하다. 이 저자를 제외한다면, GMO에대해 이정도의 책을 쓸수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환경문제, GMO 등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은 이 책을 읽게되면 그 궁금증의 90% 이상은 해결될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책에서의 내용이 매우 다양한 분야에 걸처 알기 쉽게 자세히 기술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도 된다)
이 서평은 절대 조작된 서평이 아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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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수입과 관련하여 광우병의 위험에 대한 전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촛불시위로까지 번진일이나 최근 멜라민 파동 등 으로 소비자들이 음식에 대해 민감해 지고 있다. 원산지 표시제 등 각종 먹거리 규제등이 강화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음식에 대한 불신은 꺼질줄을 모르고 있다. 얼마전 중국에서 수입해들여오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었다. 중국식품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도마에 오른적이 자주있었다. 제품의 가격를 낮추기위해 가짜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든다거나 보관과 관리 상태,위생과는 무관하며 비위생적인 면이 많다는 점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전자조작식품(GMO)이라는 또하나의 뇌관을 가진 폭탄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 있다.
이 책은 10년 동안 유전자 조작식품(GMO) 문제에 매달려온 국내 최고 전문가 김은진 박사가 GMO 농산물이 가공식품 형태로 우리 밥상에 교묘하게 침투한 사실을 알리는 것을 넘어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의를 통해 GMO 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유전자변형농산물'이라고도 불리는 유전자조작 식품은 유전공학적 기술을 이용해 특정 작물에 없는 유전자 등을 인위적으로 결합시켜 만든 새로운 품종을 말한다. 분자생물학을 이용한 유전자조작은 접붙이기식의 종묘개량과는 그 성질이 다른 것이다. 이런 유전자조작식품은 대량생산을 위해 병충해에 강하고 품질이 개선된 식품을 만들고자 유전자를 조작하여 신품종으로 개량한 식품으로 제2의 녹색혁명으로 불리우며 미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는 확실하게 보장할 수 없으며 인체와 환경에 대한 위험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무분별한 수입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것이다.
GMO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같은 유해 박테리아의 유전자가 들어 있다. 이 GMO를 먹은 가축들이 죽어나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몬산토 같은 거대 생명공학농업기업이 괴물처럼 버티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선진국인 유럽에서는 유전자조작식품(GMO)을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꺼리고 있다. 영국에서는 1998년 유전자 조작된 감자가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는지를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가 나왔는 데, 결과는 조작된 감자를 먹은쥐가 그렇지 않은 감자를 먹은쥐에 비해 커다란 장애를 일으키는것으로 나왔다.또한 인도에서는 GMO 면화로 유명한 인도에서는 2006년에 GMO 면화밭에서 기르던 가축들이 면화 줄기를 먹고 떼죽음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GMO는 다른 경로로도 우리 식탁에 오른다. GMO는 대부분 사료로 쓰인다. 따라서 GMO 문제는 축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가 먹는 소, 돼지는 GMO 사료를 먹을 뿐 아니라 GMO로 만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며 자란 것들이다. 축산업자들은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성장호르몬을 이용해 가축을 1년 이내에 키워 내다 판다. 유럽에서는 소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고 자란 미국산 쇠고기를 먹은 아이들에게서 2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는 문제가 발생해 금수 조치를 내렸다가 WTO에 제소한 미국에 패소한 바 있다. 유전자조작식품(GMO)은 이미 우리 밥상을 점령하고 있다. 우리 밥상을 오염시킨 가공식품들이 바로 GMO 덩어리들이라는데 저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식용ㆍ가공용ㆍ사료용으로 GMO를 수입한다고 한다. 식량 자급률이 25%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돈가스나 햄버거는 GMO의 결정체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고기는 물론 기타 부재료들이 대부분 GMO를 원재료로 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어른들보다 면역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GMO는 더 치명적일 수가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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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GMO(유전자 조작)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주부인 나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GMO 종자는 상업성을 추구하여 기업에 막대한 이익을 주는 종자로서 대표적인 것은 미국산 콩과 옥수수인데 주로 가공 식품과 사료용으로 쓰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식용유로 사용되고 있어서 돈까스나 햄버거등 튀김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에 가슴이 서늘해져 옴을 느낀다. 따라서 도도히 밀려오는 GMO 식품에서 벗어나려면 정말로 깨어 있는 자세로 GMO의 정체를 바른 정보망을 통해 알아차리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먹거리 문화를 재고해 보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식단에서 고기와 튀김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GMO 작물은 제초제 내성이 있는 독한 제초제를 사용해야하고 살충효과로 인해 우리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농작물 속에 인체에 유해한 요소들이 여러 가지로 베여 있어서 과연 그 농산물을 먹었을 때 인체에 참으로 유해한 것임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GMO 농산물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GMO 식품을 먹어도 별로 문제가 없다고 역설하지만 미국의 주식인 밀은 결코 GMO 작물로 생산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는 논리적인 타당성이 떨어지는 자국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합리화한 얘기일 뿐이다.
GMO 농산물의 가장 중요한 용도가 되는 부분이 사료와 식용류라는 것, 그리고 GMO를 통해 가축의 성장 호르몬도 만들어 낸다는 것 등은 참으로 놀랍기 그지없다. 그런 식품이 우리들의 먹거리로 버젓이 들어와 있는 대로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무지함에 가슴을 친다.
우리나라도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으로 GMO 연구가 한창이다. 우리나라 농업 진흥청에서 연구 개발하고 있거나 기업이나 학자들이 연구 개발 중인 유전자 조작물로는 벼, 밀, 감자, 호박, 고추, 마늘, 배추, 오이, 콩, 참깨, 들깨, 양배추, 토마토, 상추, 수박, 사과, 감귤, 인삼 등이며 농작물 이외에도 국화, 나리, 잔디, 담배, 야기장대등이 있다니 심리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GMO는 직접적인 먹거리 이외에도 다른 경로로도 우리 식탁에 오른다. GMO는 대부분 사료로 쓰이는데 우리가 먹는 소, 돼지는 GMO 사료를 먹을 뿐 아니라 GMO로 만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며 자란 것들이다.
우리 밥상을 오염시킨 가공식품들이 GMO 덩어리들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식용ㆍ가공용ㆍ사료용으로 GMO를 수입한다고 한다. 식량 자급률이 25%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돈가스나 햄버거는 GMO의 결정체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고기는 물론 기타 부재료들이 대부분 GMO를 원재료로 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어른들보다 면역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GMO는 더 치명적일 수가 있는 것이다. 가슴 섬뜩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결국 미래 우리들과 우리 자녀들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GMO 작물을 우리 밥상에 올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농산물을 먹어야 하고 내고장 먹거리를 골라야하며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농 중심의 농산물을 우리 식탁에 올리는 번거로운 수고를 해야 한다는 실정이라니 앞날이 캄캄해져 옴을 느낀다.
GMO를 피하려면 정직하게 원산지를 확인해야하고 GMO 정보 공개를 하고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GMO의 정체를 알고 바르게 대처하기 위한 국민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하여 그나마 GMO 정체를 알게 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경종을 울리게 되어 불행 중에 다행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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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나는 편식을 심하게 하는 아이였다. 콩, 버섯, 시금치 등 몸에 좋다는 음식을 쳐다보기도 싫어했고 햄, 인스턴트 식품, 과자 등만 좋아했던 것이다. 어느덧 나이가 들고 보니 이제 어떤 것이 좋은 음식인지도 알게되었고 어렸을 때부터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잘 챙겨먹었다면 더 건강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느끼게 되었다. 특히 결혼을 하고 가정 주부가 된 이후에는 가족의 식탁을 내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먹거리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될까? 어떤 반찬을 할까? 가 큰 고민거리가 되었고 말이다.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를 읽고 나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밥상이 이렇게나 위험에 처해 있는지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특히 GMO에 관한 이야기는 나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GMO(유전자 조작 식품)은 밀, 토마토, 옥수수, 쌀, 콩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어느새 우리는 한국적인 식탁의 대표적인 먹거리들까지 GMO식품을 먹게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GMO는 만들어지는 단계에서 아직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이다. GMO 옥수수를 먹은 쥐가 콩팥이 줄어드는 현상까지 보였다고 하니 이는 우리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터인데 평가 기관들에서는 콩팥에 이상이 생기면 콩팥이 커지기 때문에 콩팥이 작아지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라고 단순하게 결론을 내렸다고 하니 참 걱정스럽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먹거리에 GMO제품들이 공급되고 있다니 GMO제품 표시제와 같은 제도라도 생겨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골라먹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GMO식품의 위험성을 경고함과 동시에 GMO식품을 골라낼 수 있는 방법 역시 제시하고 있다. 우선 GMO식품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 농산물을 먹어야한다. 생명이란 그야말로 오묘한 것이라서, 자기 면역력 내지는 재생력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내고장 먹거리를 고르는 것이 우선 생산지가 가까우니 싱싱한 것을 먹을 수 있고 수송 등에 드는 비용, 기름 등을 절감하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산물을 골라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구입했던 식품들도 꼭 한 번은 원산지 표시 등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식품을 싸다고 무조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농, 친환경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농산물을 골라서 소비할 줄 아는 현명한 소비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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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유전자 조작 식품이 과연 유해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논란은 현재도 분분하다. 딱히 유전자 조작 식품이 원인이 되어 병을 얻게 된 사례가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확실한 결과는 없지만 이 식품이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없는 대신, 이 식품을 먹고 죽어나가는 가축들은 계속 나타나기 때문이다.
광우병이 처음에 소에서 시작하여 인간에게까지 발병한 예를 보면 GMO 또한 불안하다. 지금은 가축에게만 문제를 일으키나 언젠가 인간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전자 조작 식품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고 나면 아마 ‘GMO 식품은 유해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손을 들게 될 것이다. 책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는 GMO가 왜 유해한지에 대해 과학적인 자료를 들어 설명한다.
식품 원료인 곡물 등에 유전자 조작을 행하는 이유는 제초제 성분에 잘 견디고 수확량이 좋은 양질의 곡물을 얻기 위해서다. 그럼 유전자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유전자 조작의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크게 몇 가지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박테리아를 이용한 조작이 있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다.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같은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유전자의 일부를 잘라내고 그 자리에 박테리아의 일부를 집어넣는 것이다.
식물 세포 안으로 들어간 박테리아는 과연 안전할까? 아무리 유전자 조작에 필요한 특수 부분만을 이용했다 하더라도, 대장균을 이용해서 새롭게 탄생한 옥수수가 안전하다고 장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살모넬라균도 마찬가지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입자총 법이 있는데 DNA의 일부를 잘라내고 그 자리에 코팅된 플라스미드(조작된 구조물)을 집어넣는 것이다. 이때 새로이 결합 생성된 새로운 식물 세포가 죽지 않고 살아나도록 하기 위해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사용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바로 이 항생제 내성 유전자다. 식물 세포 안의 항생제 내성 유전자는 증식하여 그 내성이 강화되고 이런 물질이 인체에 지속적으로 투입될 때 안전하지 못하다.
“항생제 내성 유전자가 식물에 들어가서 그 식물을 먹은 동물이나 사람에게 옮겨질 가능성이 걱정스러운 것이다. 이 세균에 감염될 경우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이를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최근에는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쓰지 않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GMO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자, 많은 이들이 이런 원료가 사용된 식품에 대해 꺼리는 경향이 생겼다. 그러나 문제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GMO를 원료로 한 제품인지 알 길이 없다는 사실이다.
저자도 강의를 하러 다니면서 생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만나곤 했는데, 시중에 파는 간장이나 식용유의 원료가 GMO인 줄은 전혀 몰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이 식품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미비한 이유는 GMO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모두 이윤을 추구하는 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실제 유전자 변형 감자를 먹은 쥐의 콩팥이 작아지거나 혈액에 변이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에도 기업들은 그저 쉬쉬하기에 급급하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우리나라의 식약청에서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수입을 허가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아직도 우리의 공무원과 농업 관련자들은 GMO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실험적으로 GMO 작물을 재배해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작물을 재배하면서 다른 농작물에 피해가 가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GMO 격리 시험장이라고 해 놓고서 바로 옆에서 동일 작물을 재배하면 꽃가루나 야생 동물의 이동을 통해 GMO가 알게 모르게 확산될 수 있다. 현재 여러 GMO 실험 재배지에서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으니, 어서 빨리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한 개인이 GMO를 조심한다 할지라도 국가적 홍보와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이 괴상한 생물이 전 지역을 휩쓰는 건 순식간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집 식탁에 GMO 콩으로 만든 콩자반, GMO 사료를 먹은 고기로 만든 불고기 등이 올라올 걸 생각하면 무섭다.
아토피와 암 등 고치지 못하는 현대병은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일지도 모른다. 욕심을 버리고 조금만 더 자연 그대로의 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는 보다 건강하다고 믿는다. 더 이상 GMO가 우리의 밥상을 점령하도록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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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유전자조작 물질에 대한 경계와 각나라들의 의식구조를 하는 것을 보았다 철처히 프랑스나 유럽들이 유전자조작 농산물에 반대하고 특히 옥수수조작을 대한 반대와 시위를 보았다 그때는 우리나라는 별상관이 없는 것이라 단순히 생각했는데 이책을 보고 우리나라도 상당부분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수입하고 있으며 그씨앗을 가지 재배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친구를 만나서 유전자 조작의 무서움에 대해 애기하게 되었는데 친구왈 " 그렇게 골라 먹을수잇나 뭐 그렇게 까지 해서 오래 살아야 하나 " 하는 반응을 보여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단순히 유해식품의 차원에서 GMO(유전자 조작) 을 생각하고 있구나 알게 되었다 나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았으니까 유기농이니 , 친환경농산물이니 이런차원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햇으나 이책을 통해 나의 무식함을 일깨우게 되었다 단순히 유전자 조합이 아니라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통한 식물의 조합이 문제이다 이것을 먹고자란 동물이나 식물을 통한 인간에게 까지 3차 감염이 두렵고 그연구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 인간으로 자연개체군의 파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결과로 인한 피해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산에서 외래종 청솔모를 많이 풀어 토종 다람쥐가 잡아먹히어 개체수가 줄고 있는 단적인 상황도 봐도 알수있듯이 단순한 인간의 몸에 끼치는 영향이 아니라 다음세대에 물려줄 지구 환경 파괴가 더큰문제이다 유전자 조작 씨앗이 재배됨으로 인해서 그주위의 토양에 까지 나쁜 영향을 미쳐서 토종씨앗들이 설자리을 잃어버리는 실수를 범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임상재배지역을 다녀와서 그주위 토양과 격리 수용되어 있지고 않고 간단한 철망만 쳐놓고 재배하고 있는 우리나라현실을 꼬집고 있다 그동안 정부가 이런 농산물이나 축산물 수입과 종의 번식을 얼마나 잘못 펴왓는지는 여러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더 큰 우려가 된다 단순한 수입의 실수가 아닌 우리나라 토양과 물과 자원에 피해을 줄수있는 첫걸음일수도 있다 여기서 유전자조작 GMO 의 실체로 돈가스를 들고 있다 학교에 급식으로 자주 나오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 돈가스의 비밀을 알게 되어 충격이다 우선돈가스의 원료 돼지고기, 밀가루, 달걀, 식용유,돈가스케첩이 주원료이다 우선 돼지고기는 사료을 먹여 키우는데 GMO 사료을 먹여 키우고 있다 GMO 사료의 원료인 콩은 94프로가 GMO이고 수출하는 미국이 자국소비는 10%이고 나머지는 수출용이거나 사료용이다 식용유- 트랜스 지방은 두번째 문제이고 우선 원료인 카놀라유는 GMO종자로 재배되는 유채이다 사람들의 관심은 트랜스이지만 그것보다 심각한 유전자 조작 종자라는 것이다 옥수수전분이 GMO라는 사실이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거기다가 케첩도 사실 유전자 조작 최초 상품이 토마토라는 사실, (이것은 상품성이 없어 다행히 없어졋지만) 마지막 밀가루 인데 놀라운것은 밀가루만 GMO라는 사실이다 그이유는 밀가루는 미국이 가장많이 수출하지만 자국민이 가장많이 먹는 음식이기때문에 아직 확실하지 않은 GMO로는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안전하다고 믿지 못하는 GMO을 수출용으로 재배하고 있다니 참 이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꽤씸했다 이처럼 돈가스는 GMO으로 만들어진 결정체라는 사실에 놀랍고 무서웠다 대다수의 모든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에 인식하고 있지 않는 사이에 GMO는 우리 밥상 깊숙이 들어와 있구나 라는 사실이다 환경호르몬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의 빈곤 퇴치를 위채 GMO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사실 유전자조작은 식량해결에 큰 도움이 안된다고 한다 식량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농작물을 키우기 위해 제초제와 비료을 덜쓰기 위한 강한 종자의 생산방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책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농작물 수확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니 우리는 또한번의 역사적 실수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단순한 기업의 이기심과 정부과 만나 이룬 GMO가 미래 지구환경에 크나큰 재앙으로 오지 않을까 염려된다 여기 책말미에 토종씨드림( http://cafe.daum.net/seedream) 우리씨앗을 지키는 모임이 있다고 한다 나두 여기에 가입해서 미래의 지구환경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 싶다 관심있으신분들은 가길 바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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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야채, 필리핀산 바나나, 칠레포도, 미국소... FTA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외국에서 농산물이나 육류,. 과일등을 많이 수입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는 것을 먹을 순 없다.
오늘 저녁 식탁위엔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보다는 외국산 식재료가 더 많을 수도 있다. 옷이나 가전제품, 생활용품도 MADE IN KOREA보다 MADE IN CHINA를 더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것들도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먹는 것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먹는 것이 잘못되면 바로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고 질병에 걸릴 수도 있게 된다. 최근들어 또 하나의 이슈가 된 것이 바라 유전자 변형에 대한 것이다.
유전자변형은 말 그대로 식품에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추위에 약한 딸기에 추위에 강한 유전자를 집어넣어 추위에 잘 견딜 수 있는 딸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물론 어떻게 보면 기술의 발전이라 볼 수 있겠지만, 과연 이것이 사람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 지 걱정이된다. 대표적인 유전자 변형인 식품은 콩과 옥수수를 들수 있다.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식품을 우리는 알면서도 먹고 모르면서도 먹게 된다.
책에서는 이런 GMO의 위험성과 GMO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까지는 그냥 책읽듯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지만, 돈가스나 햄버거세트, 등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음식들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것을 보니 정말 밥상을 치워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무엇을 먹고 어떻게 해먹어야할지 걱정부터 되었다.
이 책은 그 해결책까지도 제시해 줬는데 유기농 농산물도 사실 의심을 하자면 다 믿을 수 없다.. 내가 재배해 먹는게 가장 안전할지..그것또한 종자 자체가 GMO라면 결코 안전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가뜩이나 근심 많은 세상에 먹을 것 조차 안전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가장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모르면 몰랐지 책을 읽고 알면서 GMO를 먹기는 꺼림칙하며 아이들에게 먹이기는 더욱 찝찝하다. 유기농 농산물과 지역에 직접 가서 농산물등을 사 먹는 방법을 찾아보아야겠다. 아 정말 밥상..치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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