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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로망스에 나왔던 김하늘의 대사가 떠오른다. 로망스도 선생님과 학생의 이야기다. 초콜릿 코스모스처럼.
나도 중학교 입학할 당시엔 잘생기고 멋있는 선생님을 좋아해보는 상상도 하긴 했었다. (서로 사랑에 빠지는 비약적인 상상까진 하지 않았음.ㅋㅋ) 허나 이상과는 달리 학교엔 훈남 총각 선생님이 존재하지 않으며 막상 학교 생활 시작하면 그럴 정신이 없다는 게 현실이다.
주인공 사유키는 고등학교 입학 이래 가슴 설레는 사랑을 꿈꿔오지만 여전히 남자친구는 없는 상태. 예쁘장한 얼굴에 비해 다소 더러운 성격이 한 몫 하는 것도 있지만 그 누구보다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사유키를 위해 그녀의 친구들은 바다 여행을 제안한다. 아니나다를까 그 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얼굴인 거 같지만 남자는 사유키에게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둘은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학교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개학 후 학교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 남자는 학교의 가정 선생님이었는데... '수업시간에 항상 엎어져 잤지? 사루라이 사유키♥'라는 대사를 날려주던 선생님.ㅋㅋㅋ 수업시간에 잤기에 그런 훈훈한 선생님을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일까.ㅋㅋㅋ 수업시간에 자지 않는 내겐 일어날 수 없는 일.-ㅅ-흐흐
사유키는 알게모르게 자신에게 잘해주는 선생님을 보며 조심조심 마음을 키우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얼굴 붉히며 반응하는 그 모습이 정말 사랑에 빠진 여고생이었다. 근데 사유키가 눈치채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다. 그녀의 소꿉친구 우유시가 그녀를 좋아한다는 것. 앞르로 선생님과 사유키, 우유시의 삼파전이 대충 예고되는 가운데 1권이 마무리된다.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막바지 봄을 즐기기엔 설레는 로맨스가 최고!! 아-,- 울학교에도 훈남 선생님이 계셨으면.. 하고 마음의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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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코스모스 - Nana Haruta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목표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사쿠라이 사유키. 하지만 현실과 망상은 전혀 다른 채 왠지 남자애들이 피하는 것도 같다. 하지만 절대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친구와 함께 여름 해변을 찾게 되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남자아이를 만난다. 그리고 그 아이도 같은 학교임을 알아내고 다시 만나면 이름을 가르쳐달라며 헤어진다. 둥가둥가
전 4권완결의 만화 '초콜릿 코스모스'. 왠지 짧은 만화로 자주 만나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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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을 꿈꾼다 여기 주인공도 가슴설레이는 사랑 오직 그 목표만을 가지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소유자이기도하다
되고 말았다 사유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간 바닷가에서 한남자를 만나게된다
가정과 담당 카츠야였다 꿈꿔봤을만한 소재이기때문이다
거기에 플러스 지적인 안경요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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