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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 하는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도서 중에 일순위로 꼽을 정도로 why 시리즈를 무척 즐겨 읽었어요.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why 플러스는 기존의 책보다 한층 폭 넓은 지식과 재미로 다가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2002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고시바 마사토시 박사가 직접 감수한 책이라 내용도 알차고 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찾는지 잘 알것 같더군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생생한 자료는 과학을 더 깊이 있고 쉽게 이해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었어요. 아이들이 그 동안 배운 과학 교과서의 내용보다 더 심화 되고 포괄적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어른들도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게 정말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이라면 정말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하나하나의 변화가 다 과학이 아닐까 싶네요. 그 중에서 어류와 조류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이 책은 물고기가 어떻게 숨을 쉬는지? 또 주말에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상어가 정말 위험할것 같았는데 책을 통해 상어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뿌듯했답니다. 이 밖에도 뱀장어의 미끈한 액에 대하여,조개의 일종인 달팽이,연어가 강과 바다를 거스르면서 변하는 몸의 색깔,그리고 지금까지 오징어의 다리로만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까지 호기심 짙은 과학적 지식이 많이 담겨 있었어요. 또 새와 공룡의 공통점을 통해 진화를 살펴 볼 수 있었으며 머리 좋은 까마귀,멸종한 동물중에 코끼리를 잡는 새가 있었다는 신기한 사실, 밤의 사냥꾼인 올빼미,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 앵무새, 제비등 그 동안 알고 있던 사실보다는 몰랐던 사실이 많아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 처럼 다양한 과학적인 정보를 사진과 그림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해 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반복 해 읽을 정도로 재미있어 합니다. 책 속 부록에서는 간단한 준비물로 실험을 응용해 볼 수 있고 실험 관찰을 통해 과학원리를 파헤쳐 볼 수 있어 무척 유익했어요. 이 밖에도 과학에서 빠질 수 없는 과학자들의 정보까지 구성이 알찬 이 책은 많은 독자층들을 상대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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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발매된 why+ 중에서 어류와 조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작이 일본에서 제작된 것이라는 부분에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책들이 번역되어 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겠네요~ 정말 why+ 책들은 아이들의 교육 참고자료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류/조류에 대한 광범위한 소개와 함께 호기심을 일깨워주는 수많은 삽화와 사진들... 정말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