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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를 보면서 놀라웠지만 금새 쉽게 읽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 우리에겐 언제나 나약한 마음과 의지가 있어서 하루하루의 삶을 챕터 별로 읽으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저와 아내가 같이 읽으면서 '어쩌면 ' 하는 마음이 둘다 같이 드는지 ... 이책을 쓴저자가 부러워 졌습니다 .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4대복음서 말씀을 수없이 듣고 수요일에 마태복음 강해를 들으면서 내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앞으로 사역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시간의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예수님의 일대기를 머릿속에 정리가 되어서 참으로 고마웟습니다.
저자처럼 8년의 기간동안 성경의 인물들과 울고 웃는 시간들이 저에게도 꼭 있음을 보게 됩니다 . 부족하지만 성경말씀과 함께 정리가 되어있어서 마치 학교 다닐적의 참고서를 보는 듯했습니다 .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에 대한 깊은묵상으로 연결해주는 책입니다 . 메마른 영혼에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의 신앙을 점검해볼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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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방대한 성경중에서 그래도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건 4복음서였다. 탄생부터 부활.. 그리고 승천까지 스토리가 있는 데다 주일학교 설교로 가장 많이 쓰이는 본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릴 때는 너무 몰라서이기도 하고.. 그저 너무 재미있어서.. 복음서가 왜 4번이나 쓰여졌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못했었다. 그리고 4권의 복음서의 차이점도 깨닫지 못했었다.
솔직히 얼마전까지도 몰랐다고 해야 옳을게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삶에 별로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를 읽다]는 나 같이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 같다. 4권의 복음서를 시간순서로 재배치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아니 너무 쉽다. 본서의 의도도 그저 이 책 한권 달랑 읽고 "저 복음서 다읽었어요" 가 아니라 비로소 새로운 시각으로 복음서를 읽게 하는데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저자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이기에 다시한번 일반 성도들에 대한 배려로 각주와 책의 끝부분에 부록을 통해 복음서에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일반성도의 언어로 말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랄까? 너무 시간순서에 의한 4복음서 재배치에만 중점을 두다보니 본문의 의도와 목적은 그다지 소홀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 각 사건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조금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고, 또 본래 각각의 복음서가 다른 독자들을 대상으로 쓰여졌기에 동일한 사건이라 하더라도 달리 해석될 수 있건만 그런 것들이 훼손되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시중에는 내 아쉬움을 해소해줄 수 있는 책들은 이미 많이 출간되어있고 이 책의 목적도 읽고나서 더 깊은 복음서의 바다로 걸어들어가게 하는 것인 만큼 너무 좋은 책인것 같다.
그래! 이제 예수를 읽었으니 예수를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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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말한다. 내 관심이 모아지고 이어지는 대상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렇듯 사랑은 지칠 줄 모르는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선 관심이 쉽사리 동하지 않는게 우리의 마음이다.
조금 더 깊이 알고 싶고,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조금 더 많이 알고 싶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은 사랑이 전제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흔히 연인사이에 이렇게 상대에 대해 끝없이 알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게 일반적이나 [예수를 읽다]의 저자는 책을 한 권 탄생시킬 정도로 예수님을 깊이 알기 원했다. 책제목만 보더라도 저자가 얼마나 예수님에 대해 알기를 원했는지 짐작 할 수 있으며,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저자는 평신도임에도 불구하고 장장 8년이라는 시간을 예수님과 사복음서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토대로 사복음서의 기록들을 가지고 예수님의 생애를 연대기 순으로 정리 했다. 예수님의 탄생 예고에서부터 탄생, 초기 사역과 갈릴리 사역, 후기사역과 베레아 사역 예루살렘 입성과 수난, 그리고 부활, 한마디로 [예수를 읽다]는 예수님이 행하고 가르친 것들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놓은 책이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같은 내용이거나 비슷한 내용으로 복음서 상호간에 완벽한 주석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사복음서의 이러한 점을 발견하고 복음서를 서로 비교하여 하나의 내용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어 놓았다. [예수를 읽다]의 특징은, 사복음서의 본문을 중심으로 네 권의 복음서에서 다룬 사건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다루고 있으며, 중복되지 않도록 했으며, 사복음서에 없는 내용은 싣지 않았다는 것과 각기 다른 관점에서 쓴 예수님의 삶을 하나로 묶어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로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예수를 읽다]는 예수님께 초점 맞춘, 예수님의 전체적인 삶을 가감없이 집약해 놓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작업 과정이 저자에게는 기쁨과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또 예수님의 행적과 생애를 더듬으면서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부끄럽고 고통스러웠지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는데, 나는 이런 저자가 부럽고 존경스럽다.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했으면, 예수님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평신도 신분으로 이런 책을 냈을까. 책일 읽다보면 저자의 열정과 수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 책은 신앙간증집이 아니다. 하나님을 만난 체험기도 아니다. 순전히 예수님의 생애와 행적에 집중한 책이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책이다. 예수님을 깊이 알기 원하는 평신도의 목마름에서 탄생한 복음에 관한 말씀이다.
새신자나 불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을 알게 하는 데 유익한 이 책은 한 권으로 사복음서를 동시에 읽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성경을 어렵게 느끼는 분들에겐 보다 부드럽고 친근하게 예수님을 소개하며 결국 우리를 성경으로 인도하는 책이다. 일단 책을 잡으면 두께를 잊게 만들만큼 예수님께 빠지게 만드는 이 책은 각주와 관주를 달아 본문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풍성한 삽화와 사복음서 대조표, 구약인용구절 등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며 깊이 있는 책읽기로 이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를 읽다]는 살아계신 주님에게로 우리를 안내하는 고마운 책이라는 것을 빠뜨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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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단어가 줄곧 떠오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편협되어 알고 있었는가 하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즉, 감정이입이 풍성해서 예수님에 대해 몰입되어 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8페이지에서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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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예수를 읽다
신자라면 혹은 종교적인 관심에서 예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마도 성경을 꼭 읽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읽어본 사람은 안다. 성경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읽혀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내용을 이해 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나도 여러번 성경일독을 시도해봤다.(아마도 창세기는 5~6번도 더 읽었던것 같다) 특히 새해 초에는 그런 계획을 잡았다가 지금 쯤이면 성경읽기를 포기하게 되었던것 같다 신약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구약보다는 읽기가 수월하지만 그것 또한 어렵다. 처음 성경공부를 하면서는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찾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모른다. 특히 4복음서에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저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나와 있는 내용 때문에 일명 개인성경연구를 하면서 4복음서를 왔다갔다 하느라고 참 고생을 했는데.. 이런 책이 나오니 너무 반갑다.
나도 저자처럼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이렇게 시간 순으로 나오면 이해 하기가 더 쉽고 그 뜻도 명확하게 알 수 있을것이라고~~ 정말 책은 그런 나의 생각을 알아차리기라도 한것처럼 그렇게 탄생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림을 좋아하는 내가 홀딱 반하게 중간중간 삽입된 삽화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선물을 준 것 같았다. 빛의 미학을 너무도 잘 표현했다고 극찬을 받는 화가 렘브란트 그림을 나는 좋아하는데 그의 작품이 곳곳에 담겨 있었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사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나의 경우 아침마다 큐티 하고 나서 적당한 분량만 가족과 같이 읽는데~~ 우리 가정처럼 가정 예배 때 써도 좋을것 같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자기전에 동화책처럼 읽어주면 ~~~나의 사랑하는 책~~ 찬양이 절로 나올것 같다.
정말 나는 강추강추 ~~ 넘넘 감사해요~ 그런 말을 무지무지 하고 싶은 독자다~~ㅋㅋㅋ 내가 딱 원하는 이런 책 만든 저자에게도 감사하고 또한 이렇게 명화를 넣어서 만들 생각을 한~~ 두란노 출판사의 출판 기획자~~ 그분도 정말 너무 멋져요~~~(누가 만든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암튼 감사감사^^)
좋은 책 만나고 넘 감사해서 맘껏 칭찬하고 가요~~ 또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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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의 한 생애부터 시작된 내용을 복음서 에 자세히 기록된 내용을 비교 대조 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기록된부분에 넘 좋았습니다 우리 삶 에서 많은 고난을 받을때 그 어떠한 것도 위로가 될수 없는것 을 우리에게 빛 을 주시며 생명을 주신 주님 께서 말씀으로 내삶에 위로가 되어 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앞서 요한을 보내사 주님의 길을 미리 예비 하시며 하나님 이 미리 준비하여 놓으신 모든것에 아들 을보내사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진정한 생명을 주신것 입니다 예수님 의 말씀을 세상의 이론 으로는 받아들일수 없는 많은것 들이 있으나 영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는 눈 이 어두운 사람들이 아직도 이세상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이 오셨을때만 아니라 지금우리가 사는 이세상 현재에도 어두움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을 빛 과 소금의 자세로 그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목마르지 않는 삶은 어떠한것 인가요 언제나 갈망하고 채워보지만 조금이 지나면 항상 부족한것 을 느끼는 것이 이세상 의 주는 것 입니다 우리는 더욱 영원한 주님이 주신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항상 가까이서 접할수 있는 귀한것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함으로 인하여 영원한 행복의 삶 을 얻을수 있습니다 열두제자에게 이세상의 신음하고 갈망하는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서 많은 기적 과 영적인 복음의 삶을 가르치시며 실제행동 으로 나타 내십니다 악한 세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여 각각 주어진 사명을 받아서 역활과 본분을 다하여야 합니다 믿음은 다른이에게 보여주기 위한것 이 아닙니다 진실로 내 깊은곳 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으로 주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 삶을 살아가도록 내 인생의 지표 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탄생부터 많은교훈 과 기적 을 만드시고 오직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 께 로 돌아가셔서 부활하는 그 순간 까지 순종하는 자세로 살아가신 본을 보이신 그모든것 을 사 복음서에 잘 나타나 있는것을 너무나 잘 이해가 되도록 구성 해 주시고 설명해 놓으신 귀한 보배같은 책입니다 항상 맘에 감동으로 곁에 두고 말씀을 읽을때 처럼 귀한 복음을 전해주신 주님 과 이책을 통해서 더욱 복음서에 대한 이해를 풀어주신 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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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읽다'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은 예배 말씀으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성경책이기도 하다. 또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출생에서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는 구절 하나 하나에 은혜충만해지는 성경책이기도 하다. 또한 많은 비유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다른 성경책들과는 다르게 겹치는 부분이 또한 많은 성경책이기도 하다.
가끔 성경책을 읽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누군가에게 일일이 묻기가 곤란할때가 있다. 그럴때 이 책을 옆에 두고 본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시험은 교과서 위주로 나온다고 흔히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하라고 한다.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는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말씀도 넘쳐나고 또한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들도 나름의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예수를 읽다'는 그런 걱정을 해결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성경을 기본으로 해서 성경의 내용들을 연결하고 정리하는 노력이 정말 많이 보였다. 성경책을 사면 부록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을 만큼 성경을 처음 접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고 나니 그동안 알고 있던 마태.마가.누가.요한 이 내 머릿속에 나름 정리가 명확히 되는 것을 실감했다. 누군가에게 성경에 대해서 전해주고 싶을때는 더불어 권해주고 싶다.
성경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나 자신을 들여다 보는 거울이라는 생각을 한다. 내 안에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많은 다짐과 계획도 하게 된다.
나는 수많은 책을 읽었다. 그러나 성경은 나를 읽었다. 라고 하는 누군가에 말처럼 성경을 읽는 모든 이들이 더불어 말씀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귀한 시간들에 더해지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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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성경을 알게되면서 성경을 이해하기가 참 쉬워졌다. 은혜로웠고 재미있었다. " 예수를 읽다 " 는 새번역 성경을 읽는 기분이다. 이해하기 쉽고 쉽게 읽힌다.
먼저 표지가 너무 고급스럽다. 부분코팅된 부분이 얼마나 예쁜지 엄지 손가락으로 계속 어루만졌다. 곳곳에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다. 무척 예쁘다. 은헤롭다. 처음엔 생각보다 두꺼운 두께에 놀랐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힌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다 한 번쯤은 들어봤던 성경이야기. 말씀 구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읽음으로 인해 말씀 묵상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을 다 나열할 순 없지만 주님께선 아신다.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지금 딱 이때!에 어떤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다. 뒷 장에는 어떤 말씀이 있을까. 또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하는 마음에 조급해졌다.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에 대해 기대와 설렘이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는 통독을 해야 할 이 책을 속독을 해버렸다. 하지만 이걸로 끝은 아니다. 난 다시 정독을 할거니까.
성경이 시간대별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때가 있었다. 그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테지만 지금도 충분히 감사하다. 저자가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주님의 자녀답게 살고 싶은 우리 교회 청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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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읽다’라는 책 제목이 발칙하다. 하기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고 선언한 요한복음을 보면 일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말씀이 예수이고 곧 하나님이라는 거다. 왜 그런 지는 이 책을 찬찬히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분명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에 있는 4개의 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의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편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때로는 다른 복음서에는 나오지 않는 사건들을 특종(?)으로 다루고 있기도 하다.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 선언한 예수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리고 아직 성경책이 부담스럽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저자는 예수에 대해 깊이 알고자 4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생애와 행적들을 연구했다. 그 결과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탄생한 때부터 승천할 때까지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냈다. 한 권의 책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더욱 좋은 점은 쉬운 ‘우리말 성경’를 번역본으로 삼아 이해를 도왔다. 또한 필요한 부분에는 주석을 달아 성경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재미는 명화(名畵)들이다. 긴 설명보다 한 폭의 그림은 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부록은 더욱 알차다. 4복음서 대조표 등은 두고두고 참고할 만하다. 누구나 인생에는 전환점(turn point)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이 도와 줄 것으로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