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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대실망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책이란 읽고난뒤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은책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원.....
정말 디자인만 좋다... 책속의 오드리의 사진만 볼만하다... 내용은 전혀 기대밖이다...
10가지로 나눌 것도 없는 내용을 억지로 나눈 듯... 도대체 이책이 말하고 싶은 것이 뭐였을까....
제목만 그럴싸하고... 안의 사진만 볼만하고.... 내용은 정말 정말....
이런걸 돈 주고 샀다니....
정말 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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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우리 딸에게 동생이 선물해준 책입니다. 조카가 오드리 같은 여자가 되길 바라면서 보내준 선물인데 오드리 팬인 엄마가 먼저 읽었습니다.^^ 오드리 햅번을 넘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사실 그녀의 인생에 대해서 아는 지식은 많지 않지만, 직장에 다니다가 아이를 낳고 복직하는 문제로 남편과 부딪히고 제 자아실현의 꿈과 계속 충돌하고 있었던 제게 좋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꼭 매일 출근해야하고 하루종일 매달려 있어야 하는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전 너무나 소중한 제 아이와 가족을 뒷전으로 미뤄놓고 있었거든요. 일단은 가족이 먼저고 아이에게 내가 애정을 쏟고 기를 수 있을 때까지..최선을 다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의 타이틀을 과감히 사양하고 엄마로서 아이들 곁에 있어여야 할 때, 그 때를 선택한 그녀가 참 존경스럽고 멋있었습니다. 여자로서..엄마로서..또 사회인으로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살다간 그녀가 참 멋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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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이라는 여배우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게 된 것은 대학교 2학년 1학기 때였다. 그 전까지는 그런 여배우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고, 그녀의 영화 한 편도 본 적이 없었다. 그 학기 내내 과제가 50~60년대 복고풍 패션이었고 자연스럽게 "오드리 햅번"의 패션이 거론되었다. 그 때 수업 시간에 본 <로마의 휴일>에서의 오드리는 정말 어찌나 예쁘고 귀엽고, 우아한지... 난 그때 그녀에게 푹~ 빠졌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마이 페어 레이디>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등 그녀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챙겨보았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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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재키에 이어 워너비 오드리까지 웅진윙스는 좋은 책들을 발행해내고 있다. 워너비 오드리. 그 어떤 여성이 오드리 헵번을 닮고 싶지 않겠는가. 비록 그녀는 평생을 컴플렉스인 채였다고 하지만. 깡마른 몸매, 늘씬한 키, 귀족적인 얼굴, 그녀의 다정했던 삶. 그런 삶을 누렸던 자신에 대해 그녀는 심하게 겸손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타 여배우들과 비교하여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심지어 연기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때로는 주눅들기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컴플렉스가 오늘날의 그녀를 만들었던 것이 아닐까. 더 겸손하게, 더 상냥하게, 더 열심히...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사랑한다. [로마의 휴일]이나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은 사랑스럽다. 그러나 그보다 더한 아름다움을 아프리카에 있을때였다. 이미 나이가 들어 주름살이 진 옛 여배우의 아름다움이란 뻔한 것이겠지만 오늘날까지 아름답게 우리의 기억속에 남게 된 것은 봉사하고 나누다 간 그녀의 행적의 아름다움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즐기고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했던 그녀. 단순하게 살고 기적을 믿으며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설법했던 그녀. 헵번 스타일이란 고상한 스타일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소화하기엔 어려운 룩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모두 헵번스타일을 사랑한다. 단순히 헵번처럼 흉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녀처럼 되고 싶기 때문이다. 워너비. 오드리나 재키는 진정 워너비들이 맞다. 누구나 그녀들처럼 살 수 있다면 영혼을 팔 수도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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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에 나와 공주역에 딱맞는 우아함과 잠시의 일탈을 즐기며 앞머리를 깡총 잘라 귀여움을 강조하는 그녀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목소리마저 너무 감미로웠던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그녀를 떠올린다. 그리고 노년에 에티오피아나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위해 자원봉사하던 아름다운 그녀가 떠오른다. 그녀의 삶 자체는 한편의 영화였고, 책의 제목처럼 그녀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다. 그런 그녀의 이야기 <워너비 오드리>란 책을 읽었다. 그녀가 중요시했던 10가지에 관해 생전 그녀의 말, 그녀가 몸소 보여주었던 행동들, 그녀와 함께 했던 측근들의 말을 기초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도 첨부되어 있고. 예민한 어머니와 6세 때 헤어진 이후 그녀의 삶에 잘 나타나지 않는 아버지를 둔 그녀는 약간은 불행했던 자신의 과거를 극복하고 영화배우로서, 연극인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모든 역할에 충실했고, 다른 이에게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개인적인 삶이 낱낱이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사실 그녀는 굉장히 소극적이고 조용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헐리우드의 파티나 화려한 생활보다는 스위스 자연 속에서의 삶을 즐겼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녀 자신의 삶도 잠시 포기할 줄 아는 어머니였다. 자신의 주변인들을 챙겼고, 친구들을 위해 ‘경청’하는 여유도 지니고 있었다. 책을 보고나서 그녀의 매력에 더 푹 빠져버렸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도 그렇지만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현재에 감사할 줄 알고 , 하루를 골라 철저히 즐기라고 조언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멘토로 삼기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좋아했던 < 정글북> <하이디> <비밀의 정원> 도 다시 한번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 책에는 솔직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다. 책이 그녀의 삶을 다 담기에... 너무 얇아 보인다. 하지만 책을 보고 그녀를 멘토로 생각하기로 했다. 아름다운 그녀에게서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 그 향기를 담은 <워너비 오드리>.. 그 향기에 중독되어버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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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08년 6월 10일
"....어머니는 우리 남매에게 많은 을 요구하셨다. '절대 잊지 말아라. 매너는 친절이야. 언제나 다른 이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간을 지켜라',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라'. '남들에게 네 얘기를 많이 하지 말아라, 너는 흥미롭지 않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들이다'." -20p
"또 한 명의 발레 선생님이었던 소니아 가스켈의 직업 철학은,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쳐도 불평하지 말라. 춤추기 전날 밤에 놀러 나가지 말라. 소니아는 내게 정말로 열심히 한다면 성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모든 것은 내면의 의지에서 나온다고." -40p
"성공이란 당신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고,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고, 당신이 그 일을 하는 방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마야 안젤루, 시인) -47p
"깨치지 않는 관계라면 고치려고 하지 말아라!" -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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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원서를 이렇게나 lovely 하게 바꾸어 놓다니! 웅진윙스의 디자인팀에 짝짝짝! 박수를 보낸다. '워너비 시리즈'도, 이런 환한 하늘색도 이 책 다음에 나온 <워너비 재키>의 형광 주황색도! 디자인에 정말 박수를 보낸다. 솔직히 디자인에만..ㅡㅡ;;
나는 오드리에 대해서 그닥 큰 관심이 없다. 뭐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런 마음. 굳이 이야기하자면 좋 은 쪽일 게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보여준 깜찍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나중에 유니세프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 사하는 모습은 참 멋있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오로지 디자인, 이 색상, 그리고 내부 디자인까지. 내용은.........;;; 저자는 오드리의 장점을 10가지로 나누고 각 챕터마다 대략 A4 1장 분량의 글을 쓰고 나머지는 오드리의 말로 채워넣었다. 그녀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뭐랄까 억지로 끼워맞춘 감도 없지 않아 있다. 자기계발서이기는 하지만, 읽고 나서 뭔가 막 배우고 싶다거나 인생을 곰곰히 생각각해보게 되지는 않는다. 다만, 오드리의 아름다움 모습들과 책의 디자인이 좋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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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작가는 독자에게 말하려는바가 무엇인가? 당연한 이치를 가지고 사랑받는법이라고 하니..........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자기개발,관리서라고 할 수 있을까? 엉성한 짜임 무조건 오드리 사진만 대충 붙여두고 그녀가 한말을 몇구절 써놓은뒤 사랑받는법이라네.......... 정말 삼분의일 읽다가 화가나서 책을 던져 버렸다. 이게 베스트셀러란다 차라리 오드리 자서전이라고 하던지.. 그것이라고 하기에도 참으로 부족한 책이다 , 오드리를 앞세워 책을 포장해놓은듯 정말 돈이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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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대상, 오드리 헵번. 그녀를 만날 수 있는 설레이는 책이 나에게로 왔다. 내 기억속에 그녀의 인상이 강하게 남았던 것은 당연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에서 였다. 흑백영화로 만난 그녀,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모습.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짓는 그 천진난만한 웃음이 아직도 생각난다.
처음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사랑받는 여자의10가지 자기관리법"이라는 부제가 오드리 헵번을 내세운 단순한 자기계발서 형식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조금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오히려 기대보다 더 좋은 글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여성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를 닮고 싶어하고, 그녀의 스타일은 아직까지도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촌스럽기는 커녕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그러나 보이는 외면만이 아니다. 보이는 외면 때문에 가려졌을지 모를 그녀의 내면은 배울 점이 더욱 많다.
이 책은 오드리의 일생을 담고 있다. 그녀가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자서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총 10 파트로 되어 있으며 그녀가 한 인터뷰, 그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배우로서의 삶, 아내로서의 삶, 엄마로서의 삶, 여성으로의 삶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헌신하는 삶. 그 모든 것이 들어있는 책이다. 오드리헵번에 대한 짧막한 이야기, "what she said" 라는 부분에서는 그녀가 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으며 70여컷이 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또한 담겨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준다.
현재 그녀의 이름은 일반명사로도 형용사로도 쓰일만큼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우 오드리 같은’이라는 표현이 우아함, 고상함, 매력, 지혜를 조화롭게 갖춘이란 캐릭터를 묘사할때 사용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고 화려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평탄한 인생을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귀족출신의 어머니는 재혼 후 오드리를 낳고, 10살때 오드리는 제 2차세계대전이란 전쟁을 겪어야 했다.
전쟁, 죽음, 가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을 겪으면서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발레를 배우며 위리엄 와일러 감독에 의해 배우의 길로 우연히 들어서게 된다. 그녀는 자신에게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처음 그녀가 데뷔를 하려고 할때 헵번이라는 이름의 배우가 있었음에도 그녀는 "나를 원한다면 내 이름도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 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오드리는 배우로서 보여주는 모습처럼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도시를 싫어하고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며, 정원 가꾸는 것과 책읽기를 좋아하고, 자연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의 섭리에 따라 흘러가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사랑을 할때에도 배우로서의 망설임이 없었고, 몇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지만,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녀가 유명한 배우이기에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의 외투를 들고 자신은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의 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어질까 걱정하는 한 여성으로서의 고민도 볼 수 있었다.
자신을 사랑하지만 표현은 그렇지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마음과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 그녀는 어머니를 무조건 사랑하고 아버지를 용서하라는 가족에 대한 사랑도 보여줬다. 이혼가정의 아이로 자라서인지 그녀의 모성애는 더욱 강했던 것 같다. 아이를 사랑했고 어머니로서의 역할이 우선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배우로서의 성공보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그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오랜기간 아이를 돌보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그녀의 얼굴에 주름이 늘어갔지만, 그녀는 더욱 빛났다. 유니세프, 국제연합아동기금 선행홍보대사를 맡으면서 그녀덕에 자선기금의 액수를 두배로 끌어올렸고, 어린이들의 기아, 갈증, 병, 학대, 죽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봉사와 헌신을 다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녀의 외적인 아름다움에 반해, 배우고 따라하고 싶어하지만, 그래서 인간 오드리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잘 알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녀가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의 선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내면적으로 성숙했던 그렇게 만들어진 성품에 있지 않은가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오드리 헵번이라는 여성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인다. 그녀의 사진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훨씬 좋은 글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자서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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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명이었고, 불안했고, 무경험이었으며 깡말랐었다. 나는 아주 열심히 노력했다.그 점만큼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모든 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했다.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만난 오드리 헵번은 상처를 모를것 같고 새장속의 새처럼 곱고 아름답게 자라왔을 것 같은, 아름다운 여인이였다. 감히 동경의 대상이라는 호칭도 붙이지 못한채, 그녀의 아름다움에 취해 좋아하는 두 작품을 그녀가 생각날 때마다 보고 또 보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뒤에 나는 나도 모르게 영화속의 오드리 헵번이, 실제의 오드리 헵번이라고 생각해버리는 심각한 오류를 범햇다는 걸 깨달았다.
책속에서 만난 그녀는 일순간에 스타가 된것이 아니였다. 단순히 아름다운 외모로 그 자리에 서있는게 아니였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할 줄 알았고, 사랑할 줄 알았으며, 타인과의 관계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욱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온 여인이였다. 매사엔 그녀만의 일관된 철학속에서 자신의 소신껏 삶을 살아온 강한 의지의 여인이기도 했다.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오드리 헵번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언젠가 불안감이 사라지긴 할는지 잘 모르겠다. 성공할수록 더 불안정 해지는 건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사실 이건 꽤 무서운 일이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지인과,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온 열정을 쏟아부었던 모든 일이 결코 쉽지 많은 않았으며, 굴곡진 삶을 살아온 강한 오드리 헵번만을 만날 수 있었다.그런 그녀에게서 내 일을, 내 사람을 사랑하는 여자로써 어떤 마인드를 지니고 행동해야하는질 배울 수 있었다.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었기에, 그녀는 나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외모보다 더 빛나는 그녀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내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승리는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나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다른 이의 단점을 받아들였다. 나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머나먼 길을 왔다. 하지만 결국은 나 자신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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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오드리 헵번’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과 선행을 베푼 사람이었고, 한 시대의 최고의 스타였으며, 영화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그녀를 밑바탕으로 그녀의 몸에 베여 있는 따뜻함과 우아함 등이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녀를 닮고 싶게 하였고, 나 또한 그녀를 닮고 싶었다.
이 책은 ‘워너비 오드리’라는 제목처럼 오드리 헵번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녀의 자서전이나 그녀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녀의 하나하나 이루어온 일들을 바탕으로 그녀의 삶은 이러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즉, ‘워너비 오드리’의 ‘사랑받는 여자의 10가지 자기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그녀에 대한 자기관리법에 대해서 열거하고 있다.
모두 10가지의 주제로 오드리의 삶에 대해서 빗대어 말해주고 있다. 그녀의 우아함, 고상함, 매력, 지혜 등을 오드리 헵번은 보여주고 있다. 외모도 아름다웠지만,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 또한 모든 이들로 하여금 본받게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녀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까지 알 수 있었다. 영화를 하기 이전에는 발레를 배웠었고, 영화계로 발을 들이고 나서 영화에 몇 번 출연은 했지만, 크나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그리고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그녀는 톱스타 자리로 오르게 된다. 하지만, 그녀도 나이가 들어서 결혼을 하게 되지만, 2번의 이혼을 하고 번번이 유산으로 말미암아 고통스러워하지만, 결국 첫 아이를 가지고, 이어서 둘째 아이도 출산하게 된다. 유산을 거듭해서인지 그녀에게 있어서 아이들은 보석 같은 존재였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비해 평탄하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지만, 그녀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서 영원히 기억되는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영화배우 이기 전에, 여자였고, 한 아이의 어머니였다. 남들처럼 어머니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영화라는 직업으로 아이를 자주 돌보지 못할까 봐 어머니로서의 역할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던 그녀는 일보다 모성애를 선택했던 것이다.
그녀의 말처럼 여러 번의 유산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했던 그녀였기에, 그녀에게 있어서는 보석 같은 존재가 되었던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아이에게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드리 헵번은 영화배우 이기 이전에 자신의 삶에 충실했던,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었던 여자이자, 어머니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유니세프의 선행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정치적인 태도를 위해서는 안 된다고 했으며, 유니세프는 인종, 종교, 정치와 관계없이 모든 국가의 안녕을 위해 일하는 국제기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녀는 그러한 활동으로 박애주의를 이끌어 냈다.
그녀의 삶을 보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녀의 선행과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그녀가 남긴 말들로 말미암아 그녀를 닮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게 한다. 모든 여자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영화배우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그녀는 온 힘을 기울였고, 그 결과 모든 이들의 기억에 영원히 사랑스러운 여자로 기억되는 오드리 헵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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