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사회과목에 취약했던 시절의 씁쓸한 기억을 떠올렸어요. 다른 과목은 자연스럽게 성적이 올라가는데도 사회과목은 정말 암기를 제대로 못하면 점수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올라가 처음으로 본 시험에서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고 아연실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사회선생님이 점수를 30점이나 잘못 매기는 바람에 더욱 비참한 39점이라는 점수를 듣고 쓰러질뻔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초등학교때 기초가 되어 있어야 중학생이 되어도 사회과목을 잘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 뒤로는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워서 다음 성적에는 80점대로 껑충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사회과목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부분이 있었으니, 그 부분이 바로 지리입니다. 우리 어릴적과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 문제는 서술형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말하자면 우리 어릴적처럼 외우기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 요즘의 아이들에게 지리를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된 구성의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 <마인드맵-지리>는 학습만화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쏙쏙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1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문화제와 축제>라는 서브 타이틀이 붙어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구성된 내용이랍니다. 손오공 등의 등장인물도 나오고 고릴라 요괴에게 문제를 내며 이어지는 내용이 참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요괴에게 내는 문제는 학습에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이렇게 재미있는 학습법이 있었다니 놀라웠습니다. 이야기는 전라남도,전라북도, 제주도, 경기도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각 지역마다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와 축제나 행사도 소개가 되어 있고, 지리적인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지도도 나와 있어서 연계해서 학습하기 좋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특히, 각 유적지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그냥 암기하는 식의 나열보다도 더 이해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군요. 수학이나 과학을 잘하는 조카는, 역사와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을 참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학교에서 배운것이 나와서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사진 자료도 잘 나와 있어서 참고하기에도 좋고, 우리의 문화재와 축제에 대한 이야기라서 가까운 곳에 나들이겸 견학을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
|
학습만화의 진화?!라고 하고 싶네요^^ 만화라 그저 어느정도 내용 훝어보며 재미있게 접하면 공부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했었네요 ㅎㅎㅎ 그런 저의 생각을 확실하게 뒤집어준 책이라고 생각해요. 초등5학년이된 우리 아들 4학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한 사회를 어떻게 쉽게 이해시키나 많이 고민도하고 방학을 통해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곳을 여행도 해 보았지만 전국을 다 체험하기는 시간도 없고 힘도들고 ..... 지리에 대해서는 정말 공부량이 너무 방대해서 쩝~~
이렇게 좋은책을 기획하고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싶어요. 마인드맵을 통해 머리속에 떠다니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수 있도록 정말 쉽게 이해 되도록 만들었어요. 만화를 통해 어려운 내용도 친숙하고 흥미있게 접할수 있고 만화 중간중간 들어간 핵심내용들을 만화와 연결해서 살펴보고 ㅋㅋㅋ 정말 '대박'이라 아니할수 없네요!!!! '워크북'으로는 모든 복잡한 내용과 지도를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확인학습까지 할 수 있어서 만화책이 아니라 참고서라고 해야될것같아요^&^ 2학년 동생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학년이 올라가면 사회과목 걱정은 덜게될것같아 흐뭇합니다^^ 1권이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1권도 얼른 사서 아이들 보여줘야겠어요.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에도 기대가 크답니다^&^
|
|
아이가 3학년이 되었습니다. |
|
큰 아이가 초등3학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학교에서 교과서를 받아와서는 '엄마, 사회랑 과학이 제일 재미있을것 같아요'하더니 지금 3월, 일주일정도 학교에서 수업받고 나더니 '엄마, 과학은 재밌는데 사회는 재미없어요'하는거에요. 아차, 싶은게 역시 사회라는 과목을 아이들이 어려워한다더니 우리 아이도 그렇구나!... 왜 그럴까... 하고 교과서를 자세히 들여다보았어요. 3학년 1단원이 바로 지도입니다. 우리 학교 주변의 지도부터 그리며 방향과 위치, 기호를 배워가니 지도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로서는 당연히 어렵게 느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책이 좋겠다 싶어서 마인드맵지리를 권했어요. 처음부터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줄글책보다는 만화가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서지요. 사회라는 교과의 범위가 워낙 광범위하다보니 역사도 이야기처럼 연결연결하여 말할 수 있을정도는 되어야하고, 그 역사를 뒷받침하는 지도를 잘 배워나가야하는데 처음부터 어렵다는 인식이 머리에 박히면 바꾸기가 힘들잖아요. 다행히도 <마인드맵 지리>를 잘 보더라구요. 금새 두번을 읽어버리고, 책을 덮어 워크북을 술술 풀어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33한 지도그리기를 통해 우리 나라 전도를 그려보려고 하고 퀴즈도 풀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두번 읽고 잘 하지는 못해도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전체적인 내용이 눈에 들어오리라 생각이 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읽으면서 각 지방의 축제와 문화재를 익히게 되니 아이와 현장학습을 가기전 간접 체험을 먼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으네요. 3학년쯤 되면 아이도 이제 스스로 현장학습지를 정하고 자신이 경험해보고 싶은것이 생기는데 아이와 지도를 보며 <마인드맵 지리>를 통해 배운 배경지식으로 직접 여행지를 골라 체험한다면 효과100배일것 같아요. 사회공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줄 효자노트 워크북은 우리 아이 학교 공부할때에도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마인드맵지리(문화재&축제)>는 마인드맵지리 시리즈 두번째 책이며 시리즈는 계속 출간된다고 하네요. 우선 아직 보지 못한 1권도 곧 구입하여 챙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울 딸은 어디서 들은 건지, 4학년이 되면 사회가 무척이나 어려워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마인드맵 지리를 만나게 된 이유는 아이가 사회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생각하게 만들기 위함이었어요.
처음엔 백과사전식으로 마인드맵을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을 줄 알았는데요.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만화를 보여준다는 것이 처음에는 좀 꺼려졌긴 답니다.
문화재 뿐만 아니라 더 다른것까지도 만화형식으로 가볍게 볼 수 있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
[엄친아]라는 말은 우리 나라의 학생이라면,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말일 것이다. 우리 아들은 특히나 이 말을 많이 듣고 있다. 왜 그리도 다들 잘난 아들들을 뒀는지.... 이번에 아들아이와 같은 반이 된 어떤 엄마는 자신의 아들이 영어레벨이 우리 아들보다 2단계나 위인데 그 단계에서 나오는 책들은 너무 쉬우니 더 높은 레벨의 책을 사서 아이에게 읽혀야 하겠다는 둥, 어떤 엄마는 자신의 아들은 한자검정 5급을 벌써 땄고 그 다음 걸 준비한다는 둥... 그런 소리를 듣고 나면 정말 우리 아들은 왜 그 집 아이처럼 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게다가 엄마는 책 읽기를 많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아들은 학습만화만을 고집하려한다. 그래서 참 많은 마찰을 겪는다.
그런데 이 책은 아들이 책관련해서 엄마에게 칭찬을 듣게한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다. 아들이 줄글로 된 책을, 특히나 사회관련 도서를 읽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학습만화이니 조금은 좋아하겠지 하고 아들에게 권했다. 물론 만화로 되어있기에 아들아이 몇일을 손에서 놓지 않고 보고 보고 또 본다. 그러더니 어느 날 밤 책상위에서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글 쓰기 싫어하는 아들이기에 뭘 저렇게 적고 있나 살짝 봤더니..글쎄 이 책의 부록으로 나온 [한방으로 정리하는 마인드맵 지리 워크북]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빽빽하게 적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종묘와 종묘제례악이 구분이 안된다며 어떤 것인지 묻기까지. 또 33한 지도는 시도 때도 없이 여기저기 마구 그려가며 경계선을 긋고 지역명을 적는다. 대견하다. 모두가 이 책 덕분이다. 이 여세를 몰아서 아이에게 사회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끌 수 있도록 시리즈가 빨리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학습만화를 보고나서 이렇게 워크북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면 조금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들아이들에게 학습만화만한게 또 있을까. 이 책 적극 추천이다. |
|
<< 마인드맵 지리 2 >>
초등학생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1위 사회!!! 그 사회를 참 어렵게 공부하고, 늘 외워야했던 지겨운 과목으로 기억되는 엄마인데... 우리 아이에게는 어떻게 사회를 가르쳐야할까? 고민이 정말 많이 되었다. 그런데 마인드맵에 아이가 푹 빠지는것을 보고 이렇게 쉽고, 재밌게 공부할수 있다니... 넘 부럽기 까지 하다. 예전에 우리공부할때는 내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특별한 암기노트를 만들고 했던것들이 기억나는데... 그런 교과 과정의 어려운 일들이 이 책은 재미있는 시간이고,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의 지도도 복잡했던 것들이 한눈에! 이 책은 워크북과 함께 2권이 한셋트이다.
책속에는 캐릭터들이 만화형식을 빌어 재미나게 이끌어 준다. 덕분에 한눈에 볼수 있는 우리 역사지도를 확인할수 있고, 역사공부는 저절로...
![]()
얼마전에 아이가 정리하고 있는 7장에서는 경기도의 문화재와 축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지방에 있어서 직접 가서 보는건 어려운 곳이고, 모든 곳에 직접가서 볼수 없기에 이 책에서처럼 사진과 정리가 필요했다. 그럼 아이는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그야말로 간접경험을 이 책에서 할수 있게 된다. 학교다닐때 앞자리만 따서 열심히 암기과목을 외웠던 기억! 이 책에서도 하고 있지만, 그림과 함께, 그리고 다시한번 워크북을 활용하기에 더욱 쉽게 기억하고, 오래 남을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
색칠하는 역사지도... 내가 직접 칠하면서 그 역사를 알게 된다면 이 워크북은 나만의 특별한 책이 될것이다. 그리고 경기도의 문화재와 축제를 한눈에 사진과 함께 볼수 있게 사진을 붙여서 공부한다. 오려 붙이는 재미도 있고, 덕분에 정말 알찬 책이 한권 완성되었다!
![]()
워크북은 사진과 색칠로 나만의 책을 완성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혼자 자기만의 수첩에다 특별한것들은 적어두겠다고 한다. 그래서 열심히 적고 있다. 이것이 학과 공부나, 꼭 외워야 하는 숙제같은 것이라면 이렇게 재미나게 스스로 할수 없을거란걸 안다.
만화형식으로 재미있게 접근하고, 사진과 정확한 설명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워크북은 내가 알게된 사실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해준다. 문화재&축제! 이제 아이 머릿속에 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