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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로 만난 '지식채널e'.. 이제껏 감동의 전율은 위대했다..
이후.. 책으로 만난 <지식e>는 나의 얄팍한 지식에 살을 찌우게 했다..
영상, 카피, 음악.. 눈, 뇌, 귀를 자극하는 '지식e'..
직장생활이나 개인생활에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TV.. 그래서 책을 통해 보던 '지식e'..
얼마전 발매된 '지식e음반'.. 이제는 차에서 음악으로 대신할 수 있다..
선곡된 음악들이 매우 괜찮은 음악들이다.. 차에서 출퇴근 시간에 듣고 있지만 기분전환에 매우 적합하다..
음반도 시리즈로 출반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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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지식e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그 짧고 강렬한 메시지와 오랜 여운을 흐뭇하게 곱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익숙한 아웃 디자인이라 느낀다면 이미 그 사람든 지식e 책까지도 읽어본 사람이겠지? (내가 그렇다)
한 가수를 깊이 좋아하기보다 한 곡 한 곡 따로 좋아하기 때문에 컴필 앨범을 마니 듣지만, 맥스 시리즈같은 대중적인 코드의 핫한 음악이 주는 발랄함이나 흥겨움보다 진중하고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난 좀 다른데..라는 생각을 가슴 속에 품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시대가 주는 작은 메세지를 잘 캐치해서 내 것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에 100% 만족할 것 같다.
마치 내 머릿속에 있는 사고의 스타일을 음악으로 만들어낸 듯한 fit한 느낌이 왠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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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모두 가사도 좋고 느낌도 좋고
중요한것은
난 이 앨범을 통해 Mew를 알게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그것만은 절대 아니지만) 나의 선택은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