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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에 다시 빌게이츠가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장 강한 생물은 힘이 센 종이 아닌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종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까지처럼 가장 강력한 회사로 남기 위해서는 지금의 변화에 어떻게 잘 적응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Nextpage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빌 게이츠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게 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에 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도 윈도우에서 기동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윈도우를 사용할 것입니다. 윈도우가 MS의 핵심 사업영역임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말이지요. 그러나 세상이 변했고, 사람들은 오히려 구글이라는 말을 더 즐겨 쓰고 있습니다. 구글이 유행을 선도하면 MS가 따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책을 읽다보면 앞으로 10년도 MS가 쇠퇴하지 않고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세상을 주도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더해서 빌 게이츠가 전하는 인생철학 7가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이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할 생각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의 만족 따위는 상관치 않는다. 뚜렷한 성과만을 바란다. 3 주변의 간섭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 번 느껴보아라. 4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5 사회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뚜렷이 가려진다. 6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긴 휴가란 아애 존재하지도 않는다. 7 스스로 알아서 하는 습관을 들여라. 직장에서는 누구도 네게 가르쳐주지 않는다. 유쾌하지만은 않는 글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 돌이켜볼 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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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메리 조 폴리는 25년간 빌 게이츠를 연구해온 자타 공인 MS 홍보 전문 앞잡이 에널리스트(?)란 느낌이 들 정도로 MS와 관련한 많은 내용들을 풀어놓았다.
2006년부터 시작한 한국 MS의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세계적으로 결렬해 지는 반 MS에 도전하는, '거인과 난쟁이(골리앗과 다윗)'의 다툼은 결국 MS의 상생전략에 의한 수순이였다란 것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것이다.
48쪽 하단의 '최근 MS는 혁신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데 경쟁사 못지않은 엄청난 양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다르다....결국 MS는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보다는, 기존 혁신을 모방하고 그것에 의지하고 이를 '완전하게' 하는 걸 훨씬 더 잘한다.'
MS의 출발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MS는 폐기 상항의 아이템과 상대방(IBM)의 약점을 이용하여 마련한 기틀을 통해 오늘 날의 거인으로 탄생이 되었다란 것을 다들 기억할 것이다.
지은이의 지적처럼 오늘 날의 MS는 경쟁사를 연구하여 그들의 약점을 찾아낼 충분한 시간과 돈, 그리고 연구에 몰두할 인력이 있기 때문에 네스케이프를 익스플로어로 제압(?)하였으니 MS의 야망은 야후를 인수하여 구글의 독주를 꺽으려는 야심을 품을 수 있다.
이 책은 MS의 과거(빌 게이츠로만 이루어진 문화)가 아니라 미래에 관한 책이다. 그동안 91쪽부터 미래 인재 전략에는 빌 게이츠가 꼽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무수한 인재들의 평가가 나오는 데 솔직히 관심 밖이라 대충 흩어 넘어가는 데 MS의 최고의 영업맨 화성인 MS CEO 스티브 발머의 향후 전개 방향만은 같은 영업맨 입장에서 벗어날 수 없다. . . . . 71쪽의 좋은 것만 통합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 . . 139쪽의 가장 핵심내용.... . . . . 미래로 가는 길에는 10년 후를 내다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과거 도스 세대가 윈도우 95에 방항했듯이 현재 진행중이 웹2,0의 시대는 잊어버리고 웹 3,0의 시대를 괄목해야 한다.
2004년 10월13일 중앙일보(?) 기사내용 'PC + TV + 오디오 … MS '디지털 종합세트' 승부' 참조
오타 73쪽 5칸, 94쪽, 1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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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는 길, 생각의 속도 이후 10년 만에 만나는 미래 전략서 [빌게이츠, Next page] 낯선 숨표(,)가 있는 제목과 빌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의 사진에 있는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가? 하는 서브 타이틀을 보고 이제는 좀 식상한 MS의 옛 수장, 빌게이츠가 내 놓은 포스트 빌게이츠의 MS 전략 조망인 줄 알았더니 이것 참 어처구니 없게도 1인 미디어, 블로거 기자의 책이다. 이건 블로거의 책이라 실망스럽다는 의미는 아니고 중의적인 느낌으로 빌게이츠 브랜드의 보증을 받으려 한 출판사의 얄팍한 상술이 밉상스러워서 하는 말이다. (원제가 "Microsoft 2.0: How Microsoft plans to stay relevant in the Post-Gates Era"인 것을 보면 한국 출판사의 고도의 네이밍 전략이겠지만)
이 책은 블로거 기자가 수년간 MS의 뉴스, 제품, 그리고 직원들을 면밀히 관찰해보고 직접 경험하면서 얻은 MS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려과 통찰력을 블로거 다운 직설적이고 캐쥬얼한 화법으로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의 삼성처럼 너무나 전략적이고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이어서 경쟁자로서는 최악의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이중적이게도 노조도 없고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부를 하면서 사회공헌적인 이미지로 부정적인 모습을 철저하게 희석시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에서부터의 연혁과 애플 책을 읽어을 때 카리스마 형인 스티브잡스에 대비되어 무난하고 숫기없는 리더로 표현됐던 빌게이츠가 내부에서는 호된 꾸지람과 비난을 담은 장광설을 느러놓는 것으로 유명했었고 자신의 기호에 따라 IPTV, 태블릿PC, 스팟시계, 음성인식 등과 같은 엄청난 규모의 펫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카리스마 넘치는 절대 권력자였다는 사실.
조직적으로 MS는 오만과 비하가 공존하는 모순적인 조직문화를 깔고 있었고 현지 출신으로 자수성가파와 MBA 출신의 대학 사교클럽 출신들이 분파들이, 그리고 빌게이츠식의 기술직 얼뜨기(너드)와 스티브 발머식의 영업직 허영이들이 분파를 이뤄왔던 조직문화를 비춰볼 때 앞으로 10년은 MS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조직변화를 내다봤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서비스 전략인데 MS의 캐시카우인 윈도우와 오피스의 핵심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웹으로의 확장이나 변화를 받아드리지 못하는 모습에 꼭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아집이 엿보여 세계 제일 MS도 별 수 없고 이래서 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도전자로 인해 바뀌고 발전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
또 지금의 윈도우, 오피스 중심의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잠재 경쟁자들을 치사하리만큼 철저하게 견제하는 모습과 개발도상국가들이 건전한 수익원이 되도록 선불시스템이나 이용한 마늠 지불하는 방식과 같은 새로운 과금방식이 테스트되고 있는 것, 다양한 신규 라이브 제품을 PC, 모바일 제조사와의 협약으로 번들 판매하여 재빨리 시장을 잡아먹는 것, 그리고 학교, 지역, 정부와 같은 허브를 통해 사회공헌 하는 이미지를 주면서 고객의 체험을 늘려 시장을 키우는 것 등 다양한 전략적, 전술적 앞선 방법들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스피디하고 몰입하여 읽다가 용두사미처럼 끝이 흐지부지 끝나버려 못내 찜찜하단 생각이 드는 것 외에는 혁신적인 미래기술과 선진적 마케팅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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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은 컴퓨터 분야에 그다지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다만 서식을 꾸미고 인터넷을 활용하는 정도일 뿐 모르는 것이 나오면 알려고 노력하는 수준으로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닌데.이 도서를 통해 그간 MS의 기술개발과 마케팅 전략등으로 세계적으로 소프트시장을 장악,부를 움켜 쥔 빌게이츠가 이 분야에 세밀한 기획력과 추진력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이 글의 화두는 2008년 7월1일부로 빌게이츠가 공식적으로 회장직을 내놓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걸로 시작되고 있다. 빌게이츠하면 윈도우와 익스플로러,MS오피스,엑스박스 360드 많은 제품들의 성공과 실패에 있을 것이다.빌게이츠가 없는 향후 IT산업의 향방에 이쪽 종사자는 아니지만 미래를 예견하고 대비하는 차원에서 관심을 당연히 갖는게 유익할 거라 생각이 들었다. 변화,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탁월한 빌게이츠는’말보다 행동’으로를 보여주곤 했는데 그는 회사의 미래를 발전을 R&D에 얼마나 투자를 했는냐가 관건이라 했고,혁신을 제품으로 둔갑시키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하며,MS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경험을 인터페이스이상으로 중요시하고 있으며,디자인이 제품 개발,수용,충성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깨우쳐 가고 있다.PR과 고객에 결정적인 상호운용을 여러 버젼의 윈도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 하고 있다.비평가및 그가 인정하듯 MS의 S+S 퍼즐에는 빠진 조각들이 많고 MS의 코드네임은 MS가 어떤 제품과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유용한 단서와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빌게이츠가를 대신할 인물로 발머를 꼽고 있는데 기술쪽보다는 영업쪽에 기울어져 있는 인물로서 빌게이츠와는 대조적인 인물이라 기술개발쪽에 문제점이 발견되리라 예상이 되고 일부 주주들은 발머의 퇴진을 압박하기도 하며 빌게이츠가 없는 MS는 암울하게 보이지만 미래의 마이크로소프티는 계속 태어나고 있다는 점이다.또한 10년후의 MS를 예견하고 진단하면서 빌게이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팔아라"고 말을 남겼고 500억 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 거인을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고 하며 MS가 야후를 자사의 여러 조직으로 편입하는데 성공한다면 온라인 서비는 MS가 고심을 면치 못하는데 그것을 벗어나는 부업 이상의 사업이 될거라 내다 보고 있다.그외 수익 발생원으로 특허 소송 위협을 이용하는 것도 제시하고 있다. 아무튼 MS가 향후 개발중인 리서치 제품이 상품으로 된다는 보장이 없다.윈도우는 MS에게 자산이기보다는 걸림돌이 될거라는 것도 제시해 놓고 있다.하지만 실행 가능한 미래형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서 MS고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향한 라이브.온라인 서비스를 구동하면서 자리를 잡을 것으로도 내다 보고 있지만 저자는 버거워지고 있는 공룡MS에 대해 기술이 중심이 되고,시시각각 돌아가는 웹 중심 세계에서 MS가 지속적으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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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책이라 오해를 한 책이다. MS를 잘 아는 저자의 철저한 MS의 관점에서 씌여진 책이다. 이 책은 책을 받자 바로 읽었다. 읽은지 2주가 넘어 기억이 가물거린다. 책을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하지말고 한번 생각할 여유를 주자는 것이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MS와 빌 게이츠 퇴진 이후의 진로에 대하여 많은 쪽수에 걸쳐 말하고 있다. 피부에 와닿지 않는 말의 연속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맘에 들지 않는 점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MS의 전략 전술을 통해 그들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갈 방향을 미리 볼 수 있다. 구글처럼 'Not Evil' 라 가식을 떨지않는다. '사랑과 사업에서는 수단의 방법을 가리지 마라' 는 것이 MS의 신조다. 설령 공정하지 않더라도, 비난을 모면할 수 있고수익에 기여한다면 밀고 나가라는 것이 더욱 MS다운 좌우명일 것이다. 이러한 점은 좀 더 솔직한 것이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가지 중 관심이 가는 몇 가지가 있다. 서비스만이 아니, '소프트웨어 + 서비스' 에 승부를 걸기로 한 결정은 현명한 결정이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스프레드시트를 만들고 싶을 때가 얼마나 자주 있겠는가? ... MS오피스의 웹기반 버전은 MS의 수익을 심각하게 까먹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작은 집단의 필요만 충족시킬 것이기 때문이다.한동안 서비스는 효용을 가질 것이다. '소프트웨어 + 서비스' 라는 개념은 멋지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최초의 승자는 될 필요가 없다.<Fast Second> 에서 말하는 빠른 2등 전략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이 책의 내용이 떠 올랐다. 책에서 말하는 'Fast Second' 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넘어서거나 더 큰 공룡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안이다. 책의 부제가 말하듯 '신시장을 지배하는 재빠른 2등 전략'을 가장잘 하고 있다. 이길 수 없다면 버텨라.' 시간은 MS의 편이다.' 적절한 표현이다. 데이터베이스, 메일서버 등등을 팔면서 다른 기업들이 매각을 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지나친 호사' 라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호사는 "MS가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를 선보일 때마다 최대 경쟁자는 바로 기존 버전의 오피스다." 라 말하는 것이다. '윈도우처럼, MS오피스도 자체 성공의 피해자다' 라 말하는 저자의 말이 그리 좋게 느껴지지않는다. 써보고 사세요소프트웨어 제품이나 S+S이거나 서비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MS의 내용을 많이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의 생각이나 나의 생각도 유사하지만 MS가 절대 쉽게 망하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줄줄이 사업구조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많은 부분을 할애한 여러가지는 읽지않아도 무방하다. MS의 횡보를 더듬어 것은 도움이 되어 보인다. 이 정도로만 만족하면 좋은 책이다. 많은 것을 기대한다면 ... 덧붙임_ 세븐툴즈에서 구매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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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Nextpage 제목이 독특하구나 싶었다. 과연 무슨 의미일까 나름대로 해석해보자면 빌게이츠가 상징하는 것이 곧 Microsoft(이하 MS)이고, Nextpage는 아마도 책에서나 웹이나 현재 이후의 페이지를 말한다는 점을 미루어 짐작컨대 "Microsoft의 미래"쯤으로 생각하였다. 이에 대해서 부연 설명이나 하듯 중간 하단 표지에는 "어떻게 변화해 나갈 것인가?"라고 적혀져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도 이 책에서는 MS의 오늘, 빌 게이츠 이후의 MS 위치와 빌 게이츠를 대신할 차기 유력주자에 대한 분석들. 지금까지의 MS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분석및 개발 중인 프로젝트들, 그리고 예측되는 프로젝트와 서비스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밝힌 책이다. 저자 메리 조 폴리는 저널리스트이며 자타공인하는 빌 게이츠 전문가라고 한다. 그렇다면 MS에 관한 정보분석 능력도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보면 MS내에서 메리 조 폴리와 공식 인터뷰를 금하고, 접촉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을 보면 조 폴리의 MS에 대한 정보력과 영향력이 무시할 수 없음을 짐작하게끔 한다. 이 책은 지난 2008년 7월 쯤에 쓰여진 것으로 보이고, 2009년 2월 중순경 우리나라에서 출판되었다. 빌 게이츠 전문가(메리 조 폴리)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티들은 게이츠를 존경하는 동시에 두려워했다"는 것이다. 거의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 이 점이 바로 빌 게이츠 하면 바로 MS를, MS하면 바로 빌 게이츠를 연상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다. 빌 게이츠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미팅 준비가 미흡하거나 회의 내용과 엇나간 질문을 하는 직원들에게는 호된 꾸지람을 서슴지 않았으며, 비난을 담은 장광설을 늘어놓기로 유명하고 언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메리 조 폴리에게도 '지금까지 들어본 질문 중 가장 바보 같은 질문'이라는 평을 하며 열띤 장광설을 늘어놓았다는 것. 그리고 게이츠는 별다른 간섭 없이 명목만 리더였던 적이 절대로 없다는 것이 메리 조 폴리의 빌 게이츠에 대한 직접적인 평이다. 이를 조금 확대하고 가장해 본다면, 어쩌면 빌게이츠에 의해서 20~30년 만에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된 MS의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빌 게이츠는 살아있는 신적 존재로까지 평가되는 것은 아닐까. 오 랜 기간동안 거리를 둔 분야이기에 책을 읽으며 생소한 단어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 마치 예전 대학 입학하던 시기에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컴퓨터잡지를 보던 기억이 난다. 그 책에 나온 topic으로 세미나를 해 주던 선배들을 보며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던 그 때의 그 상태가 바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던 반복된 나의 상태였다. 하지만, 1년이 지나고 어느 사이 후배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역시 계속 접하고 보게 되면 자연스레 터득되는거구나'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 새롭다. 그 때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일명,마소)'였고 지금도 MS에 관한 이야기이다. 빌 게이츠라는 인물이 위인이긴 위인이다. 문명사에 있어 엄청난 기술적 편리함을 제공했음(비록 버그도 있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고 할 지라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피시를 쓰는 이라면 누구나 윈도우즈를 사용하거나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며, MSN 메신져를 비롯하여 MS에서 제공하는 excel, power-point, outlook, explorer, ms-word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곳곳에서 독점관련 소송중이기도 하고, 컴퓨터업계에서 막강한 힘을 행사하기는 하지만 경쟁사들은 MS에 비하여 너무나도 약체인 까닭에 특별한 대안이 없이 그저 MS가 가는 쪽으로 이끌려가는게 현 상황이 아닌가 한다. 지 금까지의 MS의 성장도 될 성 싶은 어린 새싹들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꺾어버리거나 경쟁상대가 되지 않게끔 한 것을 보면 혀를 내 두를 지경이기는 하지만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별다른 제제조치가 있을 수 없는 현실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은 뒷 표지에 나오는 빌 게이츠의 인생철학 2번째 항목 <세상은 네 자신의 만족 따위는 상관치 않는다. 뚜렷한 성과만을 바란다>과 5번째 항목 <사회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뚜렷이 가려진다>와 일맥 상통하는것이 아닐까. 책에서처럼 MS가 지향하는 기술들은 분명 놀라움을 우리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그러나 진행중인 Open Source에 관한 linux업계에 대한 특허권 및 기술제휴의 양상을 보면 개인적인 사견으로 판단하건데 아무리 MS가 나쁜 의도는 없고 일반인들을 위해서라고 할지라도, 지금의 linux업계에 대한 MS의 대응은 지난 과거에 MS가 그러하였듯 차차 세력이 키워지고 있는 Linux업계에 대한 초기 진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무지막지한 특허선점에 대해서도 후발 주자들은 감히 발 내 딛기가 두려울 것이다. 열심히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제재하거나 기술적 영향력을 흡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새삼 원천기술의 중요성과 특허 및 지적 재산권 선점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다. 이 책에서는 MS의 내일에 관한 다양한 코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자타공인하는 전문가의 의견이니 신빙성은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의 내용이 완전 허구가 아닌 이상 분명한 것은, 기술적으로 언제 어떤 형식에까지 실현되어 세상에 출시 되거나 말거나 하는 것은 MS개발자와 기획자, 그리고 MS수뇌부의 결정의 몫이기 때문이다. 책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것은 주제를 조금 더 세분화하여 항목별로 분류되었더라면 약간의 반복과 산만함이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은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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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사기다.
마치 겉 표지는 은퇴한 빌 게이츠가 은퇴후 뭔가 이야기 거리를 풀어놓은 듯한 이미지를 풍겨서 덜컥 사버린 내가 바보같지만...
MS를, 특히 빌 게이츠를, 25년간 연구를 했다면서 고작 하는 이야기가...도데체 말하고 싶은게 뭔가?
번역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많은 것 같고 오타며 폰트 에러에...짜증만 나는 책...242페이지에서 마지막 chapter가 시작하기 전까지만 읽으면 되는 책...그 마저도 다른 비슷한 분야의 책들에 비해 특별히 얻는것은 하나도 없다.
MS 중역들이 어디 대학 나왔는지가 전체 책 내용의 몇%란 말인가...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는 추측할 수 있다? 장난치나...
이 책 표지를 보고 관심이 가시는 분들은 차라리 니콜라스 카 - Big Switch 아니면 엘빈 토플러 - 불황을 넘어서 뭐 이런 책을 보는게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지는..
표지가지고 사기를 친...
번역탓인지 원작자 탓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생각을 좀 하면서 내가 알고있는 것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의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글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번에 쭉 써내려간 draft수준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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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NextPage를 읽고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개인용 PC에는 대부분 MS의 Windows 깔려 있다. 이 Windows를 빌 게이츠가 만들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얼마 전에 빌 게이츠가 MS에서 은퇴를 했다는 사실 역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당연히 빌 게이츠에 관련한 책은 나의 흥미를 자극 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MS의 변화에 대한 책이다. MS가 자신의 시장을 지키기고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은 3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Part 1 은 오로지 빌게이츠만의 세대이고 Part 2 는 생각의 속도이고, Part 3은 미래로 가는 길이다. Part 1은 MS의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방적이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일 것만 같은 MS의 기업문화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보수적이고 진부적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모순적인 문화 속에 균현을 잡고 있는 것 이 MS의 기업문화라고 소개하고 있다. Part 2는 이 책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Part 2 는 다시 네 부분으로 나눠어 지는 데, 마케팅, 인재, 제폼 비니니스 모델에 대해서 적고 있다. 이 부분에서 MS의 미래 전략의 기반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 역시 MS 답게 수많은 인재들이 포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MS가 빌 게이츠만이 노력해서 이루어진 회사가 아니라 스티븐 발머를 비롯해서 매우 우수한 인력들이 수많은 노력을 통해서 이러진 회사임을 알 수 있었다. 빌 게이츠가 너무나도 유명해서 다른 사람들이 묻혀 있는 꼴인 것 같다. 또한 MS의 제품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Windwos만 하더라고 지금 많이 사용하고 있는 XP, Vista 등을 만들어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하게 만들고 있다. 기업제품 역시 MS-SQL 등과 같은 서버군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게임기와 LIve같은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테스트 하고 있다는 것 역시 나타나 있다. 전통적인 방법인 돈을 받고 패키지를 파는 방법에서 온라인 게임처럼 다달이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다영한 방법을 연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art 3은 MS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아니었다. MS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인력, 제품, 전략 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하고 경쟁상대에를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MS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목처럼 MS의 핑크빛 미래를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은 MS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MS의 시상 확대를 위한 지금가지 사용했던 전력에 다해서 설명한 책이다. MS의 미래보다는 MS의 현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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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미래에 대한 적어둔 책, 전반부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현재에 대해 기술했는데 무미건조하게 빌 게이츠의 영웅화를 시키는 부분이 많아 지루 햇다. 미래를 언급한 부분을 살펴보면 1장의 현재의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설명하고 있으며 빌게이츠의 영웅화 일색으로 기록되어 있어 책을 계속 읽어야 할 지 방황했던 부분이다. 2편은 본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이끌어갈만한 인재전략, 제품전략,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하여 나열되어 있다. 소프트웨어 설계책임자 오지 p104 외 수많은 인적 자원들 플래쉬에 대적할 MS의 실버라이트 p69 CAL의 출연이유들, SA개념 MS 중역들이 향 후 10년간은 회사 제품 믹스의 다양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p175 2006년 윈도우 모바일 시장의 5.6% 밖에 점유하지 못하고 있지만 모바일 시장에도 뛰어들고 있다. p179 msn을 미디어기업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선전하고 있고 당분간 msn은 계속 사용가능할 듯 싶다. 유튜브에 대응하는 "솝박스 온 msn비디오" 라는 대안을 내 놓았다. SW저작권 수입을 증가시키고자 다양한 방법을 고안 해 내고 있다. 개인보다는 밴더들을 통해 인센티브를 주었는데 그게 법원에서 무효판결이 나 판매량에 따른 차별화된 인센티브는 폐지되고 일정액의 인센티브금액은 그대로 유지 되고 있다. 저자는 엑스박스, 준, IPTV, 그밖의 관련기술이 손익에 큰 영향을 미칠게 될지 여전히 확신을 못하고 있다. p203 윈도우 xp 스타터 에디션과 윈도우 비스타 에디터를 총 139개국에 24개 언어로 도입하고 이를 위한 커뮤니티 테그놀러지 스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활용 능력을 교사와 학생등 1억3500만명에게 전달하고 있다. p222 2007년 ms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계획을 강화하여 불법복제는 보안전반에 걸쳐 소비자를 위험에 빠트린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WGA(오피스 제뉴인 어드밴티지)는 검증과 인증 두가지로 구성하여 정품인증을 하고 있다. ms에게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는 중간판매업자들 p227 ms에서는 ERP와 CRM까지 추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가격 옵션으로 사용자당 라이센스 가입도 추가할 방침이다. 규모별로 라이센스를 open라이센스(중소기업). select ,ea라이센스(대기업)로 분리하여 관리 하고 있다. 2006년 웹검색을 중심으로 구축된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광고주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3편은 미래로 가는 길로서 10년후를 내다보다로 결말을 짓고 있다. ms는 야후와 구글도 넘 보고 있는데 미래의 ms는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되어 질까 궁금하다. 또한, 저자가 논제로 내논 "혁신도 학습될수 있을 것인가?" p321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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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NEXT PAGE를 읽고
이 책 제목의 첫머리에 사람 이름을 올리고 작명한 제목은 이 책의 성격과 내용을 가장 잘 대변해 줘야 한다는것이 내생각이다. 사실 IT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리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사실 리뷰를 쓰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어야만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가 가능하다. Microsoft의 미래 전략이라면 과연 무엇일까? 결국 Microsoft도 오픈소스의 거시적인 흐름을 거역하기는 힘든 상황에서 대여형 오피스와 관련된 비지니스 모델과 최근 출시한 빙이라는 검색사이트와 같은 검색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예측은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되었다. 전체적인 그림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Microsoft의 내부를 잘 조명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