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넌 애가 매사에 왜 이렇게 부정적이니?”였다. 그랬다. 난 애니메이션 스머프에 나오는 투덜이 스머프보다도 더 네거티브였다. 뭐든 투덜거리지 않으면 꿍시렁거리기 일쑤였다. 왜 그랬을까? 난 그 어린 나이에도 왜 그토록 세상에 불만이 많았을까? 그 이유는 어머니의 끊임없던 하소연 때문이었다. 우리 어머니는 “시어머니 욕하면서 배운다.”의 전형적인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집살이 7년 동안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셔서 독립해 나와서도 늘 가슴 속엔 불만이 한 가득이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런 푸념을 전혀 들어주지 않으니 아들인 나에게 시부모의 험담을 늘어놓았던 것이다. 어렸을 땐 그래도 효자였던지라 난 어머니 말씀을 새겨들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저 장난치기 좋아하고 잘 웃던 해맑은 아이에서 불평불만이나 늘어놓는 소년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성장하면서는 진짜 네거티브가 되었던 것이다. 다행히 고등학교 때 나의 이런 모습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 친구를 만나 지금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되었다. 나에게 긍정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그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고 싶다. 이 책은 왜 인생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는 머리는 똑똑하고 자기 일은 확실하게 하지만 늘 모든 일에 부정적인 허명진이란 인물을 등장시켜 이런 식으로 살면 타인은 물론이고 본인의 인생까지 망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명진은 그 특유의 까칠함 때문에 동료들과 제대로 융화되지도 못하고 고객과 마찰을 빚다 결국 제주 연수원으로 좌천되고 만다. 그러나 거기서 다행히도 부원장의 도움으로 긍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이 그동안 왜 그토록 사람들과 조화로운 삶을 살지 못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결국 명진은 부원장의 전폭적인 배려와 조언 덕분에 가족과도 화해하게 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직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허대리에서 허과장으로 승진하면서 다시 서울 본사로 가게 된 것은 긍정적인 삶의 보너스다. 이 책은 모든 일에 부정적이었던 사람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직장을 잃는 위기와 가정을 잃는 위기를 동시에 이겨낸다는 휴먼스토리다. 난 이 책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이유는 만약 내가 고등학교 때 변하지 않았으면 딱 명진이란 인물처럼 세상을 살았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명진처럼 네거티브로 줄곧 인생을 살았다면 지금쯤은 친구도 없고 친한 동료도 없으며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친해야 할 가족과는 심한 갈등으로 등을 돌리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부정적이었던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준 친구 덕분에 난 명진이 처음엔 겪은 일을 경험하지 않을 수 있었다. 나의 소중한 벗에게 다시 한 번 더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바이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주목한 것들 위주로 그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부원장이 ‘명진이 변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준 부분이다. 부원장은 온통 부정적인 삶에 찌들어 있는 명진에게 ‘자네가 변하지 않으면 자네의 자녀들도 자네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충고한다.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한다. 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비추어 보면 딱 그 짝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어머니의 네거티브를 욕하면서도 그것을 배웠다.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난 어머니보다도 더 부정적인 인간이 되어 버렸다. 스스로 고치려고 했을 땐 이미 친구들도 떠나가고 동생들도 내게 등을 돌린 상태였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고등학교 때 한 명의 친구가 내 인생에 들어와 조언과 경청을 통해서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지 않았다면 난 지금 완전한 네거티브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내 친구에게 여러 번 감사해도 모자라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 부분이다. 부원장은 명진이 긍정적인 인간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 조언해준다. 명진은 마음이 앞서 호언장담하지만 역시나 부원장의 말대로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고 그 부정적인 습성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낸다. 그렇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동물이 아니다.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이 가능하다면 자기계발서와 같은 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계발서가 고금을 막론하고 잘 팔리는 이유는 그만큼 자기를 계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 된다. 나 역시도 고등학교 때 네거티브에서 파지티브로 돌아섰지만 아직도 가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이럴 때면 스스로 깜짝 깜짝 놀라며 곧바로 반성을 하는데도 이런 부분이 좀처럼 고쳐지질 않는다. 뭐든지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던 시절에 물든 습관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난 내가 계속해서 좋게 변할 것이고 더 나아질 것이라 믿기 때문에 심하게 걱정하진 않는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서를 옆에 두고 읽고 반성하면 언젠가는 완전한 파지티브 인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자기계발서 한두 권 정도 읽어 놓고 자신은 통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녔다면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란 자존감과 관계있다.”고 언급한 부분이다. 여기서 부원장은 “자존심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가진 물질이나 지위들을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존심이 세면 자만심과 열등감을 왔다 갔다 느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갖기 위해선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즉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명진에게 조언해주고 있다. 맞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나보다 잘나거나 잘 된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 인생이 피곤해질 뿐이다. 이런 비교 없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자기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게 되면 부정적으로 뒤덮인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면 세상이 부정적인 것이 뭐가 있겠는가! 자신의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라도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을 가지며 사는 것이 나은 듯싶다. 나만 똑똑하다고 해서 잘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세상은 혼자서 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독불장군으로 살다간 친구도 동료도 가족도 없이 한 번뿐인 인생을 외롭게 살아야 한다. 이렇게 살고 싶은가?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까칠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인상적인 글귀 “사람은 주어진 환경과 자극을 선택할 수는 없어도 환경과 자극에 대한 반응은 선택할 수 있네.” “감사는 긍정을 만들고, 긍정은 더 큰 감사를 만드는 법일세.” |
|
“긍정” 이라는 이 단어가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은 적이 있었던가? 하며 스스로에게 반문해 본다. 책의 구성이 이야기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책을 들고 약 3시간여만에 끝낼 수 있었다. 흥미와 감동, 교훈 및 생활의 지침을 동시에 주는 이 책을 2009년 새해 들어 만났다는 게 나에겐 행운이 아닐까 한다. 여타의 자기계발서는 늘 그렇듯이 동서고금의 명언들과 앞선 위대한 이들의 발자취를 통해 나에게 나아갈 바를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늘 한국인의 자아상에 맞게 구성된 책이 없음에 목말라하던 나에게는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긍정자임을 선언하고 절대긍정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 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 속에서 처음 긍정으로 가는 감사하기의 첫 단추를 이미 책을 통해 끼울 수 있게 해 준 것 같다. “긍정자”로 정의를 스스로 하고 나니, 정말 세상의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 것 같으며, 이 책의 주인공이 그러했듯이 가족들의 소중함과 내 자신이 늘 부정적으로 보게 된 것들에 대한 원인의 유추와 더불어, 이미 고인이 되신 아버지에 대한 아련한 기억까지 되새겨보며, 무엇이 지금의 나 자신을 있게 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할 지를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 책은 책의 줄거리 보다는 이 책을 생활화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모든 것이 최고의 선의 경지에 이르면, 이르지 않아도 그 뜻을 알고, 그 뜻을 알려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느끼게 됨이 이 책의 끝이 아닌가 한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나는….다..라는 긍정 메시지로 잠자리를 시작해 보기를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에게 권해 본다. |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긍정의 힘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긍정하는 마음은 한순간에 생겨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야지 스스로 '절대긍정'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알고 부족함을 느끼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조금 더딜지라도 원하는 것을 챙취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긍정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남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세상이 더 밝게 빛날 것 같다.
누구나가 겪어봤을 듯한 이야기의 구조가 그래서 더욱더 와닿았다.
lesson1. 자극과 환경에 대한 반응은 온전히 내 몫이다. |
|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긍정
자신을 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뀐다.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위와 같이 말하고 싶다.
자기계발서는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밝고 힘차게 나아가도록 마음을 움직이게 해서 좋다. 좋은 글은 가슴을 감동으로 채우고 마음에 힘을 실어 생활에 변화를 준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말 한 마디라도 더 다정하게 하고 같은 말이라도 더 부드럽게 긍정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이 결심과 변화가 오래 오래 가서 좋은 습관으로 굳어져야 할텐데. 이미 몸에 배운 좋지 못한 습관은 쉽게 떨치기가 어렵다. 하지만 노력하면 나아지리라 믿는다.
책 속의 주인공 허명진 대리도 그랬다. 똑똑했지만 도시에 나가 공부하지 못하고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살며 자신과 같이 공부했던 이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사는 것을 보며 세상을 원망하고 탓했다. 그런 부정적인 은연중에 자식에게 대물림되어 늘 부정적이고 세상을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명진은 직장에서도 사고를 쳐서 퇴직의 위기를 맞는다. 그를 두둔하던 단 한 사람, 인사부장의 도움으로 제주도 연수원 시설관리팀으로 좌천되는데 그곳 부원장을 만나 그는 조금씩 조금씩 변해간다. 하지만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듯이 그의 몸에 배인 부정적인 습관은 쉽사리 그를 떠나려 하지 않는데 긍정일기를 쓰면서 조금씩 긍정의 습관이 자리잡기 시작한다. 그를 지켜보던 사무실 직원들도 나중에는 그런 그의 노력을 인정하고 다시 회복될 것 같지 않았던 가족들과의 관계도 따뜻해진다. 그리고 그의 후배 후익씨를 통해 자신의 옛모습을 보고 긍정 프로젝트의 마지막 완성을 예감하게 된다.
말처럼 한 순간에 변하기가 그리 쉬운가. 그런 모습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 이들이 있어 더 희망이 보이는 이야기였다. 자넨 30여 년간 부정 속에서만 살아왔네. 부정의 기운은 몸속에 인이 박히게 마련이지. 담배를 끊기 힘든 건 몸에 인이 박혔기 때문이라네. 부정의 기운도 담배처럼 금단현상이 있다네. 그것마저도 견뎌내야 하네. 그럼 일단 이제부터 무슨 행동을 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천천히 1부터 10까지 세어보게. 어려운 일이네. 해보면 알게될 게야.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80쪽- 단 한 자의 차이인데 자존감과 자존심이 그렇게 다르다니.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감정. -219쪽- 그런 자존감을 키우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길러주어야겠다. 부정의 대물림이라는 말에 가슴이 서늘해졌다. 반 잔의 물. 반밖에와 반이나의 차이를 잊지 말아야겠다. 부정의 대물림이 있다면 거꾸로 긍정의 대물림이 있지 않겠는가. 그래, 나는 긍정의 대물림을 해주어야지. 그리고, 책 속의 그 노부부처럼 온화한 미소를 지닌 이가 되고싶다.
쉽게 읽히면서 감동적인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서를 읽고싶은데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어서 권하고싶다. |
|
ㅎㅎㅎ 이 책을 정말 읽게 된 것도 저에겐 참 변화를 줄수 있는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가 위에 쓴 것처럼... 정말 감사한 일이나 아님 사소한 감사한 일까지도 모두 모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설명 하자면 한 가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장이 다니는 회사에서 불만 투성인 사람으로 낙인찍혔지요. 하는 일마다 말썽이 생기고 다툼이 일어나고 말이죠. 그런 사람의 가정은 편안 했을까요? 아내와.. 아이와 ... 의 사이도 불만 만큼이나 멀어졌어요. 그런 사람이 큰 사건을 계기로 직장의 지사로 옮기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냅니다. 그리고 그 지사는 바로 제주도 이구요.. 쉽게 만날수 없는 가족들..하지만 그 편이 나은지도 몰라요. 만나면 자꾸 자꾸 불편한 일이 생기니 말이죠. 그렇게 지사로 내려가면서도 불만은 계속되고 사건도 끊임 없이 일어납니다. 그러다가 점잖고 넉넉한 인상을 주는 상사를 만나게 되서 함께 취미 활동으로 출사를 다니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상사에게 긍정적으로 생활할수 있는 방법을 하나 하나 배워가는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전...너무도 저의 부정적인 면을 많이도 보게 됩니다. 이런류의 책은 참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된다...자세하게 설명해 준 책은 없었던 듯 싶습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설명된 책들을 많이 봐 와서... 읽은 후엔 항상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생각에서 끝나지 않게 바로 실천에 옮길수 있게 된 책인듯싶다. 책을 읽으면서도 중간중간 나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크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읽는 내내... 내가 응용을 해 봤으니.... 말이다. 참,,, 고마움을 주는 책이다. 평소에 왜 내인생은 이것 밖에 안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한 나로서는 이 책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요즈음 경기도 어렵고 하는 일도 많이 힘들지만 우리들의 일상이 감사할 일 뿐이라면 믿어 지겠는가? 이 책을 읽으면 지금... 이렇게 힘든 내 모습 까지도 감사하게 느낄줄 아는 법을 배울것 같다. 힘든 일이 있을때. 혹은 자신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을때. 타인과 소통에 문제가 있을때... 등등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다. 강~~~추~~~~ |
|
요즘 '긍정의 힘'이 참 많이 떠오르고 있다~!!
절.대.긍.정...이란 말도 많이 듣고는 있지만.. 정작 실천은 하지 못하는게 우리이당..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긍정마인드를 심어주는 자기계발서 같은 거겠지라고 생각하였는뎅~~~
좀더 흥미롭게 그리고 공감가는 '허명진대리'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정말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이 캐릭터는 한집안의 가장이자 평범한 월급쟁이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남들처럼 짜증내고 화내고.... 시비걸면 싸우고... 매사 부정적인 태도와 생각을
먼저 갖게되는 사람이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과의 말다툼이 크게 번져 결국 제주도로 좌천되는뎅~~~
그곳에서 그곳 부원장님을 만나 점차 긍정적인 마인드와 삶의 기쁨을 찾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이 정말 공감가는 것은 우리가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의 허대리에게 일어나고
반응 또한 우리가 쉽게 내는 짜증, 분노 , 소리지르기...등등 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간다..
하지만 그 반대 긍정의 마인드로 이 상황에 대처했을때 일어나는 결과와
자신의 마음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 모두의 마음이 더 행복하게 바뀔수 있다는 것을
너무 너무 잘 표현해주고 있당~!!
정말 이 책은 주위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읽어 보라고 널리널리 권유해주고픈 책이다~!!!
- '아싸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도 주소서. -
책중에서..........이 글을 그냥 처음 읽었을 때와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다시 보았을때...
정말 이 글의 멋짐~!!!을 깨달았당~^-^ |
|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 긍정"
왠지 모르게 눈길이 머무는 단어이다 "긍정"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 노력하고 있는 내게 있어서 때마침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어 진듯 하여 가슴이 콩닥콩닥 얼굴이 붉으락 푸 르락 어찌 할 줄을 몰라 흥분하며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탐독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긍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생활하고자 다짐을 하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씩 긴장을 늦추어 가며 소홀 해 질 수 있었던 바로 그 순간 시기 적절하게도 "긍정"이란 책이 나의 곁으로 성큼 다가와 손을 내밀어 주었다. 다짐을 새로이 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태어나게 해주신 출판사 '윈앤원북스' 담당자 분들과 저자이신 '안광호' 박사님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다.
소설 형식으로 독자들을 향해 다가서는 행보가 조금의 거리낌도 느낄 수 없도록 압도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오랫만에 새삼, 가족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의 마음을 '긍정'이 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확인하고 다질 수 있었다. 독자가 누구이던 쉽게 내용 속으로 빠져 들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결론지어 본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을 습관화 하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 하지만, 쉽사리 습관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주위를 겉돌고만 있는 듯 보여진다. 주변을 관심있게 살펴 보면 이러한 현상들을 쉽사리 발견할 수 있다. 긍정의 힘을 숙지 하고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왜 습관화 하지 못하 고 쉽사리 긍정을 포기하며 부정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일까? 아마도 긍정을 습관화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도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바로 긍정 이란 것 역시 그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의 효과는 알고 있지만 긍정을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과하기 때문에 습관으로 정착되지 못 하고 생각으로만 끝나 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 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안광호 박사님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긍정"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긍정을 습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주는 내용의 구성들이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이야기의 전개를 더욱 맛깔스럽게 꾸려 나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특히나 사진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나가는 연수원 부원장의 이야기에 사진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을 보면 촬영한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 사진 속에는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 속에는 따뜻함이 묻어 나오게 된다. 믿기지 않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긍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아울러 습관화 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리고 싶어진다. 부지런한 사람일수록 긍정을 습관화 하는 일이 훨씬 수월할 것이라 확신한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 바로 게으름을 떨쳐 버리는 일이 아닐까?...
|
|
주인공 허명진 대리의 모습을 보면서 순간 섬짓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며칠 전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된 것이다.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시스템 오류로 신용카드 인식이 안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래서 현금 밖에 안 된다는 설명을 직원에게 들었다. 순간 짜증이 밀려왔다. 신용카드를 써야 할인이 되고 버스와 환승이 되기 때문에 하루종일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 짜증을 직원에게 온전하게 풀어냈다. 난감해 하는 직원에게 온갖 짜증 섞인 말들을 쏟아 내고 뒤돌아 선 기억이 났다. 긍정을 읽고 허명진 대리가 바로 나의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품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파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변화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밀려왔다.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나에게도 내 주변 사람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변화해야 세상이 변화한다.
허명진 대리가 부위원장의 가르침에 따라 긍정선언문을 되풀어 하며 읽듯이 행동에 옮겨야 한다. 긍정의 힘은 불행하던 가족과의 관계도 따뜻하게 풀어줬다.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던 부정의 유혹을 이제 떨쳐버리고 싶은 마음을 이 책을 읽고 강력하게 가지게 되었다. 2009년 나에게 소중한 한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
|
-한국의 마시멜로 이야기, 긍정
한 때 우리나라를 마시멜로 열풍으로 몰았던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전 그 책을 어렵지 않고 두껍지 않지만 깊은 교훈을 주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달콤한 마시멜로를 눈 앞에 두고도 미래를 위해 먹지 않는다는 교훈이었는데,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천했을 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전 책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합니다.
어느 날, 빨리 빨리만 외쳐대는 이 사회에 익숙해진 제 모습을 발견하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말과 행동을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칠 점을 말해달라고 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몸에 배어있는 나쁜 행동과 생각을 바꾸기 위해 좋은 책들을 옆에 두고 실천하는 중인데, 이번에 제게 온 책이 "긍정"이었습니다.
이 책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행동을 하기 위한 쿠킹북 스타일의 책이 아닙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허명진 대리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토대로 저절로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허명진 대리는 회사 직원들에게도 까칠한 사람으로, 가족에게도 무뚝뚝한 가장으로 비추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소외를 받는 허명진 대리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주변사람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다가서야 사람들도 내게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허명진 대리가 나쁜 사람이었을까요? 그를 그렇게 변하게 한 것은 마음 속에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세상살이에 지쳐서 내가 아무렇게나 뱉은 한마디로 인해, 그 누군가는 마음아파했을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후회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부정어보다는 긍정어를 사용하게 되네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화를 내기전에 마음 속으로 1부터 10까지 세보세요. 그럼 화낼 일도 그냥 넘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마시멜로 이야기에 버금가는 책이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사회가 되길 빕니다. |
|
몸과 마음의 최고의 보약... 긍정의 마인드를 갖자!! 늘 생각은 있었지만, 감정의 표현이 조절되지 않을때... '아차'싶을때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부정적인 마음의 방향을 바꾸어 긍정의 마음과 시각을 찾아야겠다는 ... 실천의 시작을 만들었다.
늘 현실에 부정적이며 쉽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던 허명진이 제주도로 발령을 받으면서 부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세상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게된다... '세상이 모두 자네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네 그냥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살면 마음이 휠씬 편하다네 그리고 그럴때마다 내가 아닌 상대방을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보게' 부원장이 명진에게 한 말이다.
내삶의 주인공은 '나'이지만, 우리삶에 있어서 '나'는 관객이기도 했다. 이유없었던건 아니였지만, 가끔 내주위 사람들을 향한 불만이... 지금부터는 좀 더 관대해질것 같다(?) 마음을 열고 다시 보면 내주위엔 행복이 가득하다. 미친척(?) 크게 소리내어 웃어보면 정말 마음이 즐거워지듯이 내 삶의 모든 연결고리들은 나의 마음가짐에서 부터 시작되고 내 생각의 출발선에따라 도착점이 정해진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평범한 한 권의 책이지만... 책 속에서 전파하고자 하는 긍정은... 정말 큰 지혜이다. 오늘 하루쯤은 무조건(!)...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