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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남편은 신경쇠약?에 걸렸다가 나은 후부터 "성령체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적 황홀감을 느껴야 한다"고 믿고 생활했다. 다시말해 아내와 성관계하기 보다는 후끈한 외모의 여성들과 성관계하기를 즐겼다는 말이다. 게다가 몰래 할 생각도 없어서 - 성령체험을 위한 일이니 죄가 아니라고 떠들고 다녔다.
영국에서 사목을 했는데 책 소개에 나온 그대로 남편의 사역은 실패가 될 수 밖에.... 아버지의 이 꼴을 보고 자란 탓인지 딸은 버트란트 러셀과 결혼했다.
(알다시피 버트란트 러셀은 무신론의 대가...심심찮게 장모 욕도 하는 그런 인간.... 딸의 아버지에 대한 심정이 드러나는 결혼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영국에서 미국으로 사목처를 옮겼는데 남편은 성령체험하겠다고 계속 간통을 반복.... 하지만 그런 남편과는 이혼도 안 했다.
어거스틴도 내연녀에 섹파도 있었는데도 큰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본인도 아니고 남편이 음란하고 헤플 뿐이니 저자의 글에 무슨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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