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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잔의 차가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모텐슨에게 파키스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도 등반 때문에 그곳에 갔었고, 그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고, 그들의 도움으로 귀국할 수 있어서, 그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을까? 아니면.. “테러란 파키스탄이나 아프카니스탄 어딘가의 사람들이 단순히 우리를 증오하기 때문에 벌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아이들이 죽음보다 삶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될 만큼 밝은 미래를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라는 글이 가슴 아프게 와 닿네요. 미래가 없는 삶, 상상이 되는지. 힘든 삶 속에 사람들 하지만 아이들은 희망이다. 아이들에게 마저 희망이 없다면 그들에게는 삶의 이유가 무엇일까? 모텐슨의 시작은 “제가 학교를 지어드리겠습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무엇으로는 나중의 일인가? 임대 창고(숙소)에서 손과 컴퓨터로 쓴 580통의 편지는 수표 한 장으로 돌아 온다. 쉽지만은 않은 것이 세상이 아닐까? 특히 안면도 없는 사람이 적국에 가까운 파키스탄에 도와달라니.. 하지만, 그는 포기를 모르는 불굴의 등산가 아닌가? 개인적인 아픔, 애인과 이별, 지금 나의 모습은 빈털러리, 무일푼, 가난뱅이이지만, 중단 하지 않는다. 또한 그 곳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이슬람을 배우다. 우여곡절 속에서 모금이 성공하여 “학교를 가져왔어요!”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진짜 시작이었다. 작은 방해, 학교 건설을 위한 다리 놓기, 아이벡스 사냥에서의 기다림과 사건들. 그 속에 도움을 주는 이의 말“에베레스트 등정은 큰 만족이지만, 내 평생 가장 큰 가치가 있는 일은 학교와 병원을 지은 것입니다.” 힘을 얻게 된다. 입국심사대의 직업 난에 등산가에서 중앙아시아협회(CAI)대표로, 약간의 만족을 가지지만,그곳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보다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그에게 선물한다. 세잔의 차의 의미, 첫 차는 이방인에게, 두번째 차는 영예로운 손님에게, 세번째 차는 가족에게.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죽음도 마다하지 않아.” 모텐슨은 그들의 가족이 되었다. 우리에게 가족이라는 개념은 남다르지만, 타인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목숨까지 바칠 있을까? 와리리스탄, 사우디아라비아(와하브파)가 지원하는 마 드라사의 확장, 파슈툰족, 고난 속의 억류와 미국인에 의한 교육에 대한 성직자들의 평가와 사람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다. 장 회르니가 남긴 100만불의 유산으로 도약하게 된다. 거기에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하지만 공부는 희망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시대가 있었고, 지금의 시대는 너무 교육의 풍요 속에서 살아가지만, 아직 많은 곳에서 교육에 목말라한다. 과격이슬람과 미국의 보수주의자들. 911로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지원과 모금활동. 미국의 다양한 자선이 미국을 가장 미국답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입니다. 이런 자선의 힘이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드는 진정한 힘인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이 불신과 증오의 대상이 되는 지역에 대한 자선, 왜일까? 지식의 촛불인 학교는 균형 잡힌 교육과 빈곤을 벗어날 수단을 제공한다. 파키스탄 등지에 78곳의 학교를 세우는 모텐슨과 사람들. 어찌 이 일이 혼자만의 일일까? 수 많은 사람들의 힘이다. 그가 하는 일은 가장 압축하는 말 “모텐슨과 마드라사의 조용한 전쟁”, 개인들과 사우디 등 석유자본이 밀어주는 과격파 무슬림과 신념의 교전 장입니다. 아프카니스탄의 학교설립을 위해 아프칸왕을 만나서, 여성의 교육을 이야기한다. 무슬림 지역에서 특히 더 어려운 것이 여성의 교육일 것이다. 물론 모든 이에게 교육은 중요하지만, 특히 여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은 미래의 가족을 교육하는 것이기에 더욱더 희망적이다. 이 이야기는 토마호크 한발의 가치와 22곳의 학교의 가치가 교환가치로 같다는 사실로 마무리 한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어떤 쪽이 인류에게 희망과 평화를 줄 것인가? 이 책은 무슬림에 대한 편견의 많은 부분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 책입니다. 인도로 먼저 갔기에 인도사람들의 말을 너무 신뢰하여, 파키스탄이 아주 안 좋은 나라이며, 거기에 사는 사람들(회교)은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도에서도 무슬림의 도시들에서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 무슬림에 대한 불편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은 사건, 시골 작은 마을(무슬림 마을)에서 무슬림 청년들의 도움이 변화의 시발인 것 같습니다. 무슬림이기 이전에 그들은 한 인간입니다. 인간을 이해하는 노력이 편견의 가림을 걷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만 세상을 보지 마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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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은 소설로 분류되어 있지 않고 저자는 이 책을 소설이 아니라 실재로 일어난 일이라고 박박 우겼고 재단을 세우고 학교를 여럿 세웠다.
확실히 학교를 세운 것은 맞다.
누구나 파키스탄에 가 볼 수 있는 일이니까 저자의 재단이 세운 학교 건물은 확실하게 있었다.
또한 확실히 저자 중 모텐슨에게 히말라야 등반 경험이 있는 것도 맞다.
히말라야 산자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확실하게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저자의 K2 이야기가 완전 거짓말로 꾸며낸 것이라는 현실이었다.
게다가 저자는 적당히 학교라면서 건물을 세운 다음에 나머지 돈을 빼돌리고 있었는데.... 600만 달러.... 그 것도 미국 내에서 일어난 일만 따져서 밝혀진 내용이다.
결국 저자 중 렐린은 자살하고 모텐슨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전문적 사기꾼의 말발과 실행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나 진짜 같이 느껴지는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내용 별이 5개는 갈 수도 있었겠지만,
결국 저자 중 자살한 사람까지 나왔기에 내용 별은 1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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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k2를 등산 하면서 도움을 받은 파키스탄 셰르파의 마을을 보고 그곳의 학생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 미국으로 돌아간후 파키스탄 오지의 마을에 학교를 건립하긴 위한 모금운동 하기 위해서 많은 편지를 써서 보내고 본인도 모든 재산을 학교 건립을 위한 자금으로 쓰기 위하여 자동차에서 노숙을 하면서 일한 돈을 모아서 파키스탄으로 떠나는데 학교를 짓기위한 자재를 산다는 것을 알고 택시 운전사가 많은 도움을 주는등 그 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도 많지만 자재를 가지고 도착을 해서보니 학교 보다도 먼저 자재를 그 마을로 운반을 할수 있는 다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리를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다리를 건설하고 자재를 가지고 학교를 완성 하는데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셰르파의 마을에만 학교를 건설 하고 끝나는 이야기 라면 작은 감동만 줄수 있지만 이 이야기는 그 마을 시작으로 파키스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설치한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 이고 지금도 학교를 건설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 라서 우리 마음에 감동을 준다
이슬람을 믿는 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기독교인이 학교를 세우는 일은 많은 고통과 배신이 있었지만 마을의 장로인 노인과의 만남을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얻은 주인공은 많은 사람의 도움과 그 지역의 군벌과도 소통을 나누면서 오직 하나의 소망인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 할수 있도록 학교를 건설 하는 일에 오늘도 매진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역만리의 위험한 땅으로 가서 그 곳의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 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아직은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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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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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을 때보다 도움을 줄 때 조심스러워야 한다. 도움을 받는 데에도 예의가 필요하듯 도움을 주는 따스한 손길에도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이 책 《세 잔의 차》는 개인적 차원의 자선사업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차원의 봉사와 원조가 무시하기 쉬운 문화적 상호이해와 신뢰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그런 문화적 상호이해는 '세 잔의 차'라는 문화적 관습에 녹아들어 있다. 모텐슨의 멘토 하지 알리는 그에게 '세 잔의 차'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한다. "한 잔의 차를 마셨을 때 당신은 낯선 이이고, 두 잔의 차를 마셨을 때 당신은 친구가 되고, 세 잔의 차를 마셨을 때 당신은 우리의 가족이 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K2를 오르다 조난당한 등반가가 파키스탄 아이들이 문맹에서 탈출할 수 있게끔 동분서주하는 중앙아시아협회(CAI)의 교육사업가로 변모한다. 학교 짓기 사업의 첫시작은 험난했다. 유명인사들에게 보낸 580통의 편지 가운데 단 한 통만이 6개월만에야 답장을 보내 왔는데 거기엔 백 달러 수표가 동봉되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지원금을 신청한 16개 재단에서도 지원 거부의 우울한 소식을 전해왔다. 그러나 모텐슨은 자신의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지금까지 히말라야 산간마을에 78 곳의 학교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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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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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린 동생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오르게 된 k2 정상까지 가기도전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겨우 알게된 작은 마을에서 가장 따스하게 가족보다 더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전혀 모르던 그 마을에 소박한 사랑에 너무 감동을 받은 그레그 모텐슨이 그들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그대로 갚아주고싶어서 기획하고 계획하게된 학교를 짓는 것이 이 책에 주요내용이다. 그레그 모텐슨이 받은 사랑이 읽는이들에게는 그리 크다고 보여지지 않을수도 있다. 자신들이 가진것 중에서 가장 아끼던 이불을 덮어주었다고하여 그들이 아끼던 차를 원하는 대로 준다고 하여 그들이 사랑을 다 주었다고 할수는 없다고 말하는 이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책으로 읽는 우리와 그 자리에서 직접 그들과 함께 한 생활이 몸소 사랑으로 느껴졌던 모텐슨에게는 분명 차이가 있으리라고 본다. 말하지 않아도 이미 서로에게 전달이 되는 그런 사랑이 있었으리라 보기에... 그레그 모텐슨이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그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알아보던중 학교를 지어주기로 마음먹었던 것에 나또한 동감하고 공감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자신이 재력이 되어서가 아니라 여기저기 후원을 받아서 할것인데도 무턱대고 할수 있어 하고 말것이다라는 강한 의지로만 추진하려고 한점은 다소 무리가 있었다고 본다. 이름도 모르고 그렇다고 자신이 무슨 사회단체도 아닌데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도와줄 만한 인물들에게 이런 상황을 전한다고 무조건 도움을 줄 이는 없을것이었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결국 어려운 관문을 다 통과하고 세잔의 차를 마신 그레그 모텐슨은 분명 자신이 갈 길을 가고 말았다 코르페 촌장 하지 알리에게 약속한대로 꿈이 서려있는 그런 학교를 무려 78개나 선물한 것이다 감히 그 누구도 할수 없었던 일을 자신의 의지로 완성을 해 가는 과정이 참으로 놀라웠다 소설도 아니고 실화라고 하니 더 실감이 난다.국제 구호단체도 할수 없었던 일을 작은 등반가 한사람이 기적처럼 이루고 말았다는 것이 나에게도 참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다. 갈수록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지금 이런 훌륭한 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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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사랑하는 일에 자신의 목숨마저 걸 수 있다면 우리는 그를 '聖人'이라 부른다. 여동생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2 등정에 오른 작가는 조난을 당한다.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히말라야 발치의 작은 마을 코르페 사람들이 그를 구조한다. 한 달 넘게 그곳 사람들의 친절과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회복한 작가는 자신이 비록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다녔으면 한다고 답했다.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그의 험난한 인생...... 테러를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토마호크 미사일이 아니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장을 열어주는 것임을 굳게 믿었던 그레그 모텐슨. 파키스탄 북부의 오지에 우연히, 아주 우연히 들어 선 순간, 그곳에도 사람들이 살고있었고, 히말라야 고도의 칼바람 속으로 따뜻한 정이 흐르고 있음을 느낀 한 미국인. 모두가 꺼려하는 병원 야간근무를 자처하고 집세 낼 돈도 아까워 중고차 안에서 잠을 잤던 그가 80여 곳의 학교를 짓고 3만여명 이상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게 된 지금의 모습을 꿈이나 꾸었겠는가. 자신의 삶을 던져 기적을 일군 한 등반가의 삶은 무한한 감동과 교훈을 준다. 미래의 기적은 지금 위치한 현실에 최선을 다할 때 이루어진다. 나는 그리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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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산악인 그레그 모텐슨의 히말라야 오지 마을 학교짓기 대장정 세잔의 차는 이 지역(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의 전통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의례와 같다. 차를 대접하지 못하면 너무나 죄송해하는 숭고한 전통이요 깊은 민족성이다.
신분과 종교적 분파에 의한 고통 강대국(소련, 인도 등)에 의한 침략의 고통 탈레반의 가혹한 원리주의에 의한 고통 무엇보다 자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는 무력감의 고통
이 미국인 하나가 조난 중에 세잔의 차를 대접받고 이 소외받는 땅의 소박한 촌부들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은 후 교육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작해서 어떠한 큰 조직도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
부끄럽다. 나 자신을 위해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충실한 나...
모텐슨은 불가능한 곳에서 불가능한 방법을 가지고 산골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있다. 그의 헌신은 헌신자들을 불러모아 이미 크나큰 파워를 갖게 되었다.
자식을 위해 학교를 짓겠다는 한 미국인의 진심을 알게되자 파키스탄과 아프카니스탄 산골의 아버지들은 몇개의 산을 넘어 돌 한덩이를 옮기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다는 기쁨이다!
정말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