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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는 수학의 집약체이다. 일단 암호의 기본 원칙이 성립하려면 일대일대응함수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생체인식이든 숫자와 문자의 조합이든 무엇이든 중요한 것은 일대일대응함수가 중요하다. 어떤 것을 해석하는데 다양하게 해석되면 암호가 될 수 없다. 그리고 그 다음에 암호에서 중요한 것은 약속된 방식을 아는 사람만 이해하거나 혹은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외의 사람들이 그 암호를 이해할 수 없어야 한다. 아무나 해석한다면 그것은 암호라고 할 수 없다. 은행 거래에도 정수론을 활용하여 만든 암호가 사용된다. 만약 은행 거래를 하는데 나 외에 아무나 나의 계좌에 접근해서 돈을 인출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은행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늘 해킹이라는 방식으로 정상적인 방법을 거치지 않고 암호를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암호는 보안과 해킹의 싸움이다. 얼마나 정교하고 어렵게 암호를 만드는가와 그 암호를 뚫으려고 하는 해킹과의 싸움이다.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암호는 더욱 어려워지고 해킹 방법은 다양해진다. 암호를 뚫으면 그 암호보다 더 강력한 암호를 만들게 된다. 그래서 절대 암호는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암호학은 더 중요한 학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읽고 암호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영림카디널 출판사에서 출판한 사이먼 싱의 "코드북"이라는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그 책이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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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기 전 선정하는 과정이 아주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 중 하나다.
다른 사람 입맛에 아무리 맞아도 내 입맛에 안 맞으면 보고 나서도 즐거움이 없고
읽는 과정이 지루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가끔 선정에 대해서 후회를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오히려 잘 모르고 도전해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사전지식 하나 없이 암호문에 대한 호기심 하나만 가지고 읽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해온 암호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여주었
다.
정말이지 저자가 이 모든 것들을 수집하고 설명해낸 능력이 대단하다고 본다.
누군가가 만든 비밀스러움을 실마리 하나씩을 찾아내어 풀어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저자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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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된 보물섬 지도을 보고 숨겨진 금은 보화를 찾아내는 스토리의 영화나 비밀문서를 전달하고 해독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첨보 영화도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마치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그리고 그 암호를 만든 원리를 자세히 설명히 놓았다. 아..나의 한계인가!! 암호의 발전은 실로 정교해지고 대단해졌다.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에 거의 멈춤상태였던 나의 뇌가 엄청 활발하게 움직이는 기분이 들었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원리를 보려는 눈이 생겼다. 주입식 교육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 시간내서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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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지북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암호의 세계'가 새로운 출판사와 새로운 번역가를 통해 개정되어 나온 책이다.
책표지를 보면 언뜻 추리소설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내용은 암호의 역사와 그 원리를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이번에 개정된 책은 편집에 있어서 이전의 책보다 훨씬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번역도 좀더 간결하게 된것 같다. 내용은 '암호의 세계'의 '부록'부분을 제외하고 동일하다.
상대방이 풀 수 없는 암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 암호를 깨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이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흥미롭게 다뤄지고 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특별한 수학적 지식이 요구되어지지 않으므로 암호학이나 수학에 관심을 가진 학생이나 일반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더불어 사이먼 싱의 '코드북'도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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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서울대생 이수홍 군이 강력 추천한 책
아이들에게 학습을 시키다 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이런 내용이다. 특히나 많은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공부에 접근하는것 자체를 어려워하거나 대게는 싫어하는데 이런책이 있다니 꼭 읽게 하고 싶었다.
책은 정말 재미 있는 이야기가 다양하게 들어 있었다. 게다가 있었던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기에 자연스럽게 암호에 대한 흥미와 그것이 수학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펼쳐진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수업 중간중간에 이런 이야길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
유럽에서는 유명한 저자는 수천 년 전 카이사르 암호문부터 21세기 망막식별까지 암호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한편에서는 더욱 정교한 암호제조법을 발명하고, 상대편에선 접근이 금지된 암호문을 깨뜨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암호의 역사와 암호를 만드는 기술을 소개한다. 엄청난 양의 정보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 등 20세기 전쟁을 배경으로 한 각국의 첩보전, 유명했던 암호 해독가와 암호 전문기관까지 역사 속 암호에 대한 그 모든 것을 담았다.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과 다소 머리를 써야하는 암호에 대한 해석 부분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많은 흥미를 유발시키는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루돌프 키펜한은 체코슬로바키아 영토인 배링엔에서 태어났다. 에어랑엔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천체관측 작업에 참가하고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일반물리와 천체물리를 연구하다가 1965년부터 10년 동안 괴팅겐 대학교에서 천문학과 천체물리학 교수직을 역임했다.
1975년에는 막스플랑크천체물리연구소장을 맡았고, 뮌헨 대학교 명예교수로 임명되었다. 1991년부터는 괴팅겐에 거주하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쓴 책은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1996년에는 독일물리협회에서 수여하는 자연과학 분야 언론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핵, 꿈의 연구인가 악몽의 연구인가 Atom, Forschung zwischen Faszination und Schrecken> <은하 Die Milchstrasse>(공저) <검은 태양, 붉은 달-세기의 암흑 Schwarze Sonne, roter Mond, Die Jahrhunderfinsternis>(공저) <우주모험 Abenteuer Weltall> <플리즈마물리학의 기초 Elementare Plasmaphysik>(공저)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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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어쩌다 당첨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암호의해석, 아니 암호란 분야 자체가 수학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수학을 잘하진 않지만 흥미가 있어하기 때문에 좀 더 새로운 측면에서 보게 되었고 평소, 소위 "암호학" 이란것에 대해 의문을 느끼고 있던점에서도 꽤나 명쾌한 해답을 얻은 듯 합니다. 암호의해석을 읽고 암호란것에 단순한 호기심이 생겨 다른 암호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으나, 내용구성면이나 적당한 편집부분등에서 암호의해석보다 좋지 않은듯하여 그 책에 흥미를 못느끼고 책을 읽다가 내려놓게 되더군요. 그런점에서 보면 암호의해석은 여러모로 괜찮았던듯 합니다. 물론 처음 접할때는 어려운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그렇다고 아주 이해를 못할 정도는 아니기에 처음 "암호학" 을 접하게 될때에도 읽으면 득이 될 듯한 책,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어려운부분은 어렵습니다만 단지 책이 쉽기만 하거나 어렵기만 한것보다는 오히려 이런 구성 자체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 좋은 서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암호의해석" 을 읽은 독자로서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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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쉬운 책은 아니라는 점에 한표 던진다. 하지만 암호에 대한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 암호에 얽힌 역사적인 사건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암호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내용이 좀 어려워도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 예로 나오면 흥미가 생기는게 사람아닌가.정말인가 라는 궁금증을 가지면서...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사건의 실제내막을 알게되니 괜스레 우쭐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 말이다. 책을 읽으며 대학때 배운 정수론을 다시 접하게 되어 참 반가웠다. 우리 가족만의 암호를 만들어 사용해 보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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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이 암호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소설인 줄 알았는데 암호가 그동안 어떻게 우리주변에 이용되어 왔는지를 다루고 있었다. 역사속에서 암호는 전쟁시나 중요한 내용을 전달할 때 많이 사용되어 왔다. 특히 보물이야기에는 암호가 빠지지 않는다. 네셔널 트레저나 인디아나 존스, 다빈치코드를 보면 수학적인 암호로 사건의 실마리를 주고 찾아가게 한다. 암호는 쉽지 않으면서도 알아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속에서 우리에게 큰 매력을 주고 있다고 본다. 현대에서는 과자나 모든 제품의 바코드에 사용되는 것도 암호의 색다른 모습이란 것을 새롭게 알았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암호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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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암호의 세계에 빠져든다
나와 너만의 암호를 정해놓고 이야기 한다면 흥미진진 할껏같다
복잡한 체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은
셰계에 단숨에 빠져드는듯하다
처음에 에 수학이자나 하던 아이도 어느새 호기심에 책을 들춰보기 시작하더니
저만의 암호를 연습해본다
누구도 쉽지 않을 암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자꾸만 연습하다보면 어저면 수학능력이 뛰어나아지지않을까 기대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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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수학이 너무 어려웠다.아마도 그때부터 수학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었는지 모른다.해 보지도 않고 겁부터 내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