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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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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p 행복을 구하려고 하고 행복을 손에 넣으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곧 삶이란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근사한 말로 맺어지는 이 책은 마음별에 사는 꼬마 천사가 지구로 오면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하여 쓰여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다. 어리석게 살아가는 우리 자신이다.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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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p

행복을 구하려고 하고

행복을 손에 넣으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곧 삶이란다.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근사한 말로 맺어지는 이 책은 마음별에 사는 꼬마 천사가 지구로 오면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하여 쓰여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다.

어리석게 살아가는 우리 자신이다.

 

꼬마 천사는 마음별에서 지구별을 보며 말한다.

" 지구별 사람들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힘들어 보여.

이유없이 짜증내고 불면증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니 말이야.

홀로 놀로 홀로 일하는 것이 익숙해 보이는걸."

 

꼬마 천사는 지구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지구별로 오게 된다.

천사를 말한다. 나는 너를 믿는다고.

 

이 책을 보며 어리석은 <유형>에도 여러가지가 있음을 다시 한 번 알게됐다.

 

어떤 이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꼬마 천사는 지구별 사람들을 보며, 그들은 부유함을 행복으로, 욕심을 풍족함으로 착각해. 라고 말한다.

"이 물건을 사면 당신은 행복해 질거야" 라고 속삭이는 물건 앞에서 행복도 상품이 되고 있는..

 

또 어떤 이는 학생들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많은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천사는 말한다.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사랑을 조금 더 가르쳐야 할 것 같다고.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이런 작은 에피소드들은 1장 분량으로 계속 이어진다.

일러스트가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들마다 명언이 마지막에 하나씩 달려있다.

위의 에피소드에 달려있는 명언은 마이크 시어스의 말이다.

" 인생은 대수롭지 않은 작은 것들에서부터 시작한다.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붙잡고 즐기고 열심히 하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는 높은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지금 손에 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각 에피소드들은 어떻게 보면 너무 단순하다 싶을 정도로 정석이 되는 삶의 가르침만을 전하고 있다.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이 좀 딱딱하다 싶기도 하다.

그러나 1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짤막한 장면과 거기에 적절히 배치된 명언들이 이 책을 빛나게 하고 있다.

 

이 책이 어린왕자에 비유되는 이유도 알 것 같다.

어린 왕자가 각계 각층의 제각각인 사람들을 만나듯 우리의 천사도 별별 사람들을 다 만난다.

도대체 세상이 왜 이러냐고 하는 투덜이도 만나고 내가 맞다고 소리치는 고함쟁이들도 만난다.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춘기 소녀를 만나기도 하고 겁쟁이임을 고민하는 소년도 만난다.

성공에 집착하는 자와 물질에 집착하는 자,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는 자, 그리고 작은 곤충인 딱정벌레까지..

어린왕자와 우리의 꼬마천사가 다른 점은 꼬마천사는 그들을 만나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말을 어린왕자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했지만, 이 책에선 꼬마천사가 대부분의 말을 한다.

이것은 상당히 직설적이다. 문학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직설적이란 것은 이면의 감동을 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이 것을 보완해주고 있는 것이 명언의 사용이긴 하지만, 미흡하긴 한 듯 하다.

스토리 텔링이 아니라 자기계발서의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왕자와는 달리 소설이 될 순 없다.

그리고 만약 소설이 되었다면 어린왕자의 스토리와 너무도 흡사해져서 세계 독자들의 반감을 샀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글의 맨 앞에 썼듯이 마지막에 나온 글귀였다.

행복은 알아차리는 것이지 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대부분은 행복을 찾기 위해 살아간다.

주말에 쉬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하고, 일이 없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고, 여행을 가면 행복할거라고 생각한다.

어딘가 이민이라도 가서 이 지긋지긋한 곳을 떠나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삶의 터전을 바꾸는 것일 뿐, 지구상 어디에 가서도 현실의 삶이 지속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 삶은 슬픔과 기쁨이 엉킨 진짜 삶의 덩어리이다.

행복은 진실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23p

꿈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나를 봐라.당신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폴 포츠.

p*********d 2009.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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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별의 꼬마천사와 만나보세요!
"마음별의 꼬마천사와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참 이쁘다. 글도 이쁘고 그림도 이쁘고. 그 안에 담겨진 마음도 이쁘고 이 글을 쓰는 순간 작가의  손끝에 묻어났을 그 행복이 정말 이쁘다.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와 나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까?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꼬마천사를 만나기전부터 그 만남에 대한 설레임을 숨길수가 없었다. 저렇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인간세상에 나타난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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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다. 글도 이쁘고 그림도 이쁘고. 그 안에 담겨진 마음도 이쁘고 이 글을 쓰는 순간 작가의  손끝에 묻어났을 그 행복이 정말 이쁘다.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와 나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까?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꼬마천사를 만나기전부터 그 만남에 대한 설레임을 숨길수가 없었다. 저렇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인간세상에 나타난 꼬마천사가 상처입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진정한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찾아보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고 말해주는 꼬마천사를 보면서 나는 문득 어느나라의 이야기인지 짧은 신화 한토막이 생각났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열어보니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쁜 행운의 여신이 문 밖에 서 있는 것이었다. 들어가도 되겠느냐고 묻는 행운의 여신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었지만 머뭇거리며 들어오지 않았다. 그 까닭을 물으니 '제가 들어가면 제 뒤의 동생도 함께 들어가야 한답니다.' 행운의 여신 뒤에는 너무도 못생기고 험악한 불행의 여신이 서 있는 것이었다. 차마 들어오란 소리를 하지 못한 채 그렇게 머뭇거렸다던... 기쁨과 슬픔이 한 형제이듯이 행운과 불행도 한 자매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그 난감했던 기억이라니... 하지만 모든 것은 내 마음속으로부터 비롯되어지는 것을 어찌할까. 그 마음별에서 내게로 온 꼬마천사를 만나보기로 하자.

 

너무 바쁘니까 행복할 시간도 없잖아. 마음을 잃어버리니까 네 자신도 잃어버리고 만 거야. 손으로 한 뼘, 행복은 정말 가까운 곳에 있었구나... 소제목만 들어도 대충은 어떤 내용일지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지레짐작만으로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꼬마천사가 전해주는 말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따스한 느낌을 전해주는지 그것은 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까닭이다. "사람들은 늘 행복을 찾고 있어. 하지만 너무 빨리 걷느라 행복을 지나치고 말지" 느린 달팽이가 꼬마천사에게 해 주었던 한마디나, 손으로 한 뼘, 행복은 정말 어디에나 있어. 그저 눈을 크게 뜨고 있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말한마디에는 마음 깊숙한 공감을 느끼게 되니 말이다. 어쩌면 너무도 흔한 말인탓에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는 말들이지만 내게는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왔다. 저 책표지의 그림처럼이나.

 

아주 작다. 그리고 아주 얇다. 하지만 아주 크다. 그리고 아주 두껍다. 형식과 내면을 비교해보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마음별로 떠나기 전에 꼬마천사가 사람들에게 준비한 선물 '큰'것이 든 작은 꾸러미, 그것이 사랑으로 가득 찬 꾸러미였다는 말을 보면서 나는 판도라의 상자를 생각하게 된다. 이길 수 없었던 호기심으로 인하여 열려버렸던 판도라의 상자속에서 미처 나오지 못했던 것이 '희망'이었다던가? 그래서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 있을 '희망'을 찾아 온통 헤맨다고 했던가? 하지만 꼬마천사가 주고 간 선물 '사랑'만큼은 그다지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바로 나 자신에게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은 사랑을 선물해보는것도 좋을거라는 꼬마천사의 말이 울림처럼 내게 남는다. 참으로 아름다웠던 이야기. 작고 얇았지만 너무나도 크고 두꺼웠던 이야기 한편속으로 눈을 감은 채 잠시 들어가 본다. 그 사랑이 나한테 가득 채워지면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주어야 한다는 꼬마천사의 당부를 잊지 않기 위해... /아이비생각

 

책과 함께 나란히 내게 왔던 노란 수첩을 바라본다. 책보다도 더 작은 크기의 수첩에 무얼 적을까 생각해본다. 아주 잠깐씩 스쳐지나는 작은 것들을 찾아낸다면 나는 그것을 옮겨보리라 한다. 기회란 놈은 앞에는 털이 숭숭 났지만 뒤는 민머리라는 말처럼 작은 행복이 내 앞으로 지나쳐갈 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순간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야 하리라...

 

i****9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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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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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별에서 사는 꼬마천사는 왜 지구를 보고 아파하는 걸까?    첫번째로 꼬마천사가 늘 보는 지구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 지구속에서 나는 소리는 이쁜 소리보다는 듣기 싫은 소리가 많이  때문이다. 이유없이 남에게 짜증을 내는 소리, 싸우는 소리, 남의 흉을 보는 소리, 많은 차들(교통수단)이 내는 경적소리, 수많은 기계와 소음들 때문에 사람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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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별에서 사는 꼬마천사는 왜 지구를 보고 아파하는 걸까? 

 

첫번째로 꼬마천사가 늘 보는 지구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 지구속에서 나는 소리는 이쁜 소리보다는 듣기 싫은 소리가 많이  때문이다.

이유없이 남에게 짜증을 내는 소리, 싸우는 소리, 남의 흉을 보는 소리, 많은 차들(교통수단)이 내는 경적소리, 수많은 기계와 소음들 때문에 사람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싸우기도 하고  자기 욕심을 위해 남을 아프게 하는 소리 그리고 그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가 모여 지구밖 마음별에 사는 꼬마천사 에게는 아름다운 소리가 아닌 듣기 싫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이다.  

 

두번째로 꼬마천사가 지구를 보고 아파한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이다.

돈으로 모든것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마음,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주의 마음, 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성공을 위해서 공부하는 마음, 할수 있다는 마음보다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보다 조금만 힘이 들면 이내 포기해 버리는 마음, 주의를 조금만 둘러보면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텐데 그러지 않고 자기는 늘 혼자라고 생각하며 괴로워 하다가 나쁜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 이런 마음들이 모여 마음별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이쁜 마음 보다 점점 아프고 슬프고 힘들어 하는 마음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런 지구별에게 말 해주는 마음별에 사는 꼬마천사

꼬마천사는 이렇게 아픈 지구별에 사는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한다.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사랑, 우정, 기쁨, 열정은 돈으로도 살수 없다는 것을 ,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를 알았다면 꿈꾸기를 포기하지 말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라는 것이다.

또한 화를 내는 것 보다는 웃은 것이 훨씬 좋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과 더불어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 사랑은 나눌수록 점점 커진다는 것, 그리고 이 지구는 나만 쓰고 마는 것이 아닌 다음 세대 그 다음, 그 다음 세대가 계속해서 살 지구이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고 마음별에 사는 꼬마천사는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책이다. 그러나 그 내용은 너무나 소중한 내용들도 꽉 찬 소중한 책이다.

늘 우리가 잊고 지낸 사소한 것들을  작가는 사랑을 전해주는 꼬마천사의 말로  우리에게 조근조근 설명하고 있다.

한 마디로  요약 하자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모두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 말에 백프로 공감한다. 

얼마전에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말씀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였다.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아주 작은 관심을 갖는다면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작은 것도 나눔의 마음으로 산다면 마음별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정말로 아름다룬 지구가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작은 사랑의 나눔을 시작하면 어떨까..... 

y********7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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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위한 천사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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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행복하지 않았는지 알려준 꼬마천사.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표를 말하라고 말을 하면 돈을 많이 버는것. 가족이 건강한것. 대학에 합격하는것. 등등 구체적이면서도 눈에 보이는 목표들을 말한다.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 목표들은 행복을 위한 조건이 되는 셈이다. 왜 대학에 합격하길 바래? 취업이 잘되길 바래? 가족이 왜 건강하길 바래? 라고 물어보면 " 그것을 이루어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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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행복하지 않았는지 알려준 꼬마천사.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표를 말하라고 말을 하면 돈을 많이 버는것. 가족이 건강한것. 대학에 합격하는것. 등등 구체적이면서도 눈에 보이는 목표들을 말한다.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 목표들은 행복을 위한 조건이 되는 셈이다. 왜 대학에 합격하길 바래? 취업이 잘되길 바래? 가족이 왜 건강하길 바래? 라고 물어보면 " 그것을 이루어야 행복하잖아요" 라는 대답이 돌아오니 말이다. 그런걸까? 우리는 정말 물질적이며, 남들이 보기에 성공이라는 삶을 살아야 행복한것일까? 사실 나도 항상 행복을 찾고 있었고, 행복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한다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라는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난 이미 행복한 사람이였는데, 너무 빨리 달리다 보니 행복을 보지못한 것 뿐이였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내 옆 주위 어디를 둘러봐도 행복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행복이 있었다. 몰랐던것뿐.. 꼬마천사가 지구별을 보다 지구별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지구별로 찾아와 사랑을 전달해 주는데, 내 귓가에 꼬마천사가 " 지금 네가 이 책을 읽는건, 내가 너에게 사랑을 알려주기 위함이야. 언제나 곁에 있으니, 행복을 찾아가려고 하지만 말고, 느껴봐" 라고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책 한장 한장을 넘기는 동안 행복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왜 행복하지 않았는지도 알았다. 책에 나오는 상황이 내가 항상 불평 불만했던 상황과 비슷했기때문에, 아니 같은 것들도 있었기때문에 말이다. 그 누구도 말리지 않았기때문에. 나는 그게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고 가고있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21페이지에 나온 이야기가 가장 공감되었다. 성공해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성공하기위해서는 이 악물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꼬마천사가 말하길 " 성공해야 남들이 알아준다고요? 행복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성공만 좇지말고,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 봐요. 공부나 일에 치여 다른 여러가지 행복을 놓치고 있다면 이거하나만 기억해줘요. 당신으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는걸요." 망각하고 있었던 점이였다. 성공해야지 행복할수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에  전환점이 되어준 말이였다. ( 고마워 꼬마천사^^)

 

꼬마천사가 하나의 이야기를 해줄때마다 유명인들. 위인들이 명언으로 남긴 말들이 적혀있어서- 정말 행복할수 있는거구나. 행복이라는걸 안 사람들은 모두 성공했구나 라고 느꼈다. 성공했기때문에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했기때문에 성공했다라는 말처럼 그들은 모두 행복이라는 걸 알았기때문에 성공한것 같았다. 그들이 하는 말이 나의 마음속에 강렬하게 박혔다. 마음속 깊이 숨겨두었다가 힘들어질때마다 꺼내보기위해서 말이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그런생각을 했다. 이게 정말 가능할까? 현실속 이야기가 아니라 이상만 추구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는지는 모른다. 우리가 알수 있는건 행복해보인다는거. 나보다 더 많은걸 가졌고,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가졌으니, 분명 나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는것. 그걸 알았던 것 이다. 그들이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는지는 모른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그들이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는지가 아니라 우리가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는지다.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보다 행복을 알아차려 느끼며, 행복을 전파할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꼬마천사처럼 말이다.

m****a 2009.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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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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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어디? 어디에 있는데?~ 진정한 행복을 찾고 있는 나에게 꼬마 천사는 ‘진정한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거야. 찾아보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라고 말한다. 참 간단하지만 내 생활 속에선 쉽게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바쁜지구, 사명, 꼬마천사, 전쟁, 아픔, 돈, 성공, 능력경쟁, 거짓, 용기, 웃음, 비판, 논쟁, 행복,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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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어디? 어디에 있는데?~


진정한 행복을 찾고 있는 나에게 꼬마 천사는 ‘진정한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거야.

찾아보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라고 말한다.

참 간단하지만 내 생활 속에선 쉽게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바쁜지구, 사명, 꼬마천사, 전쟁, 아픔, 돈, 성공, 능력경쟁, 거짓, 용기, 웃음, 비판, 논쟁, 행복, 성장, 작을 일, 기쁨, 불행, 목표, 시간, 선물, 미래,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사사로운 주제부터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대비하며 준비해야 할 주제들에 대해서 각인시켜 준다. 행복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결코 가벼운 이야기들로 즐거움만 주는 책은 아닌 것 같다. 짧고 핵심 있는 글들을 풀어주며 편안하게 자주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나 하나 글이 끝나는 마무리에 가슴에 새기면 좋은 명언들을 적어주어 내 수첩에 빼곡이 채우는 기회도 주었다.

삽화된 그림 또한 귀여우면서 상징있는 포인트를 잘 찝어 준다. 다양한 표현에 이해도 도와 준다.

사람은 자기 생각과 마음을 살찌우기보다는 재산을 얻기 위해 더 애를 쓴다. 그러나 행복은 자신의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행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에게 클 수도 작을 수도 있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고 결과이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해 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 필요하다.

 

내 마음인 내면이 채워지면 돈, 명예, 성공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내면의 만족이 없이 외면의 만족은 의미 없는 것이다. 늘 생각하고 명심해야 할 주제들에서 큰 힘을 얻는 시간들이었다. 나도 책 속의 꼬마천사처럼 진정한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어야겠다.




t********8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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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고 행복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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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날이 겹쳐서 함께 날아온 이 책은 책은 백페이지 미만의 얇은 책인데,사탕과 초콜릿을 정말 한아름 포장해서 출판사에서 함께 온 책이라 상당히 놀랐었다. 그림이 있는 에세이라는 분류아래, 아주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짧은 에세이들. 그리고 유명한 격언들이 함께 포함된 책이었다.   “너무 빨리 달리면 행복을 지나쳐.” 왜 그렇게 바쁘게 살아갈까? - 달팽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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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날이 겹쳐서 함께 날아온 이 책은 책은 백페이지 미만의 얇은 책인데,사탕과 초콜릿을 정말 한아름 포장해서 출판사에서 함께 온 책이라 상당히 놀랐었다. 그림이 있는 에세이라는 분류아래, 아주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짧은 에세이들. 그리고 유명한 격언들이 함께 포함된 책이었다.

 

“너무 빨리 달리면 행복을 지나쳐.”
왜 그렇게 바쁘게 살아갈까? - 달팽이

 

달팽이가 한 말처럼... 글쎄... 우리는 왜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 글쎄.. 천천히 살아가도 될텐데.. 그리고 가능하다면 천천히 살아가고 싶은데 말이다.

 

하늘에서 살고 있던 꼬마천사는 위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다 인간들의 생활에 의문을 가지고 지구로 와서 사람들에게 물음을 주고 사랑과 행복에 대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아이들도 함께 읽어도 될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따뜻한 마음을 주는 책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에 펼쳐진 자기 몫의 행복을 놓친 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충분히 누리지 못해서. 그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즐길 줄 몰라서- 페터 (p.6)

 

당신은 무슨 행동을 하든 비난을 받을 것이니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라. 당신은 해도 욕먹고 하지 않아도 욕먹을 것이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p.33)

 

자기 힘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행하다. 행복은 언제나 당신의 힘이 미치는  곳에 있음을 기억하라 - 톨스토이 (p.40)

 

 

t****6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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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가 전하는 행복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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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한뼘의 깜찍한 그림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앙증맞은 크기, 얇은 두께, 책곳곳에 깃든 일러스트까지..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이라 얕잡아보는 것은 금물이다. 각장마다 상황에 맞는 명언도 깃들어져 있어 하나도 허투루 볼 수 없는 책이다. 읽는 내내 명언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내 다이어리에도 몇 개 적어 놨다.     제목에서 말했듯
"꼬마천사가 전하는 행복메세지" 내용보기

가로, 세로 한뼘의 깜찍한 그림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앙증맞은 크기, 얇은 두께, 책곳곳에 깃든 일러스트까지..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이라 얕잡아보는 것은 금물이다.

각장마다 상황에 맞는 명언도 깃들어져 있어 하나도 허투루 볼 수 없는 책이다.

읽는 내내 명언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내 다이어리에도 몇 개 적어 놨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꼬마천사는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라고 말한다.

선생님, 공장장, 의사, 쇼핑중독자, 딱정별레.. 사람에서부터 작은 곤충까지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행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그냥 살고있는 일상에 행복이 있다고 충고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첫째, 힘들때는 마음속의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둘째,  내가 가진것 없어 속상할 때는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셋째, 누가 뭐라 말해도 나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넷째,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상 다섯가지는 꼬마별천사가 해주었던 말 중에 제일 감명깊은 것들을 추려 정리해보았다.

어찌보면 모두 아는 얘기지만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책에 있는 수많은 명언들과 함께 꼬마 천사는 직설적으로 말해준다.

진정한 행복을 깨달아라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 있다.

"지구별에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에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아무래도 학생들에게 사랑을 조금 더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성공해야 남들이 알아준다고요?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요.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는 걸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나의 가슴에 콕 박힌 글귀이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인데 그런 간단한 사실을 가끔씩 잊어먹고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부리곤 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것인데... 이 글귀를 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는 살면서 행복을 쫓는다.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저쯤가면 있을꺼야, 하면서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리면서.. 근데 이 책은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고, 우리는 항상 행복을 찾아 멀리 떠나려 하고, 행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 것 아닐까?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 하는 어른들을 위해 좋은 그림책이다.

행복은 여기에 있다고 계속 말해주는 꼬마별천사 덕분에 내 마음이 치유되고 있는게 느껴진다.    

이 책은 가격 저렴하고 부담없이 빨리 읽을 수 있고, 읽다보면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깨닫게 해줘서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것 같다.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얼른 전해주자,

꼬마천사의 행복메세지를  

h******5 2009.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의 달콤한 행복이야기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의 달콤한 행복이야기 " 내용보기
'행복'에 대한 작은 우화집이다. '아~ 나는 행복하다.'라고 체면을 걸지 않으면 좀처럼 행복에 대하여 충만한 느낌을 받지 못하기 일쑤다. 그래서 또 이렇게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라는 책을 집어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행복은 쓰레기통에도 있다>라는 책이 먼저 떠오르는 제목의 책이기도 하다.   책은 유아용의 책만큼이나 가볍고 작다.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가 들려주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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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 대한 작은 우화집이다. '아~ 나는 행복하다.'라고 체면을 걸지 않으면 좀처럼 행복에 대하여 충만한 느낌을 받지 못하기 일쑤다. 그래서 또 이렇게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라는 책을 집어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행복은 쓰레기통에도 있다>라는 책이 먼저 떠오르는 제목의 책이기도 하다.

 

책은 유아용의 책만큼이나 가볍고 작다.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가 들려주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 꼬마천사의 모습이 흡사 개미를 연상하면서도 이상하게 귀엽고 앙증맞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에 활기찬 발걸음을 하고 있는 꼬마천사가 하트풍성을 쥐고 지구로 여행을 온다. 흡사 '어린왕자'처럼~. 마음별에서 지구별 사람들을 보니,  지구별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왜 그리 바쁜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져 지구로 여행을 온 것이다. 

 

이야기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목차는 차분히 꼬마천사와의 만남을 기다리게 만든다.

 

너무 바쁘니깐 행복할 시간도 없잖아

마음을 잃어버리니까 네 자신도 잃어버리고 만 거야

손으로 한 뼘, 행복은 정말 가까운 곳에 있었구나

 

호기심에 지구로 여행온 따스한 마음을 가진 꼬마천사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그리고는 차례로 사람들(의학의 발전에도 아쁜 사람들이 늘어 걱정인 의사, 지식 전달에만 급급한 선생님, 성공 강박증에 걸린 공장장, 어떤 소년, 소녀, 비판자, 고함쟁이, 쇼핑 중독자, 낙심자, 게으름뱅이)과 동물들(달팽이, 나비, 딱정벌레)을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전쟁,아픔, 돈, 성공, 능력, 경쟁, 거짓용기, 웃음, 비판, 논쟁, 행복, 성장, 작은 일, 기쁨, 불행, 목표,시간,선물, 미래, 사랑)를 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꼬마천사가 만난 각각의 사람들(의학의 발전에도 아쁜 사람들이 늘어 걱정인 의사, 지식 전달에만 급급한 선생님, 성공 강박증에 걸린 공장장, 되는 일이라곤 없는 낙심자 등등)은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는 꼬마천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본다.

 

"도대체 세상이 왜 이 모양이야"라면 '투덜투덜 주막'에 모인 사람들을 뜨거운 논쟁을 벌이는데, 듣다보면 온통 불평불만이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꼬마천사가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아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잘못은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에 시니경 쓰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어'

 

사람들이 왜 그리 바쁠 것일까? 달팽이는 대답한다.

 "사람들은 행복을 쫓아다니고 거야. 하지만 너무 빨리 달려서 행복을 지나쳐 버리지. ...........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알아차리는 것'이거든. 지금 이 순간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한걸."

 

마음 속 행복을 이야기하는 꼬마천사와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너무도 행복하고 귀중한 시간이었다. 귀여운 꼬마천사는 내 마음 속 어느 별에서 이렇게 나를 찾아와준 것은 아닐까? 꼬마천사의 작은 몸짓에 매료되어 버렸다. 귀여운 꼬마천사, 또 보자!!!

d******3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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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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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받자마자 나는 기분이 좋았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참으로 맘에 쏙 - 들었기 때문이다. 자기 몸보다 더 큰 거대 하트를 가지고 이 꼬마 아이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얇은 두께 때문인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동화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다.   * 이 책은 마치 어린왕자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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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받자마자 나는 기분이 좋았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참으로 맘에 쏙 - 들었기 때문이다.

자기 몸보다 더 큰 거대 하트를 가지고 이 꼬마 아이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얇은 두께 때문인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동화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다.

 

*

이 책은 마치 어린왕자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왕자가 자기 별을 떠나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 처럼

여기 등장하는 꼬마천사도 자신의 별에서 떠나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찬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

의사, 선생님, 공장장, 소년, 소녀, 비판자, 고함쟁이, 쇼핑중독자, 낙심자, 게으름뱅이 등

세상을 불만으로 사는 사람들.

꼬마천사는 그들을 보며 왜 사랑으로 살지 않는지 고민하고 그들에게 알려주려 한다.

그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모두들 사랑받고 싶어한다는 것.

 

*

나 역시 지구인의 한 명으로서 사랑과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나 되돌아본다.

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해 불평, 불만만 늘어놓지는 않았는지

사랑 받는 것을 잊고 사랑 주는 법을 잊어버린 건 아닌지 슬금 걱정이 된다.

 

*

이 책은 어린왕자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위한 동화가 아닌

어른을 위한 동화임이 틀림없다.

세파에 찌들어 있는 순수한 영혼들에게 맑은 물을 주고 영양분을 줄 수 있는 책.

 

*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사랑과 행복에 관한 명언 구절이 들어 있어 참으로 좋았다.

이런 명언 구절들을 잘 적어놓아

힘들고 지칠 때 한번씩 꺼내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조금만 마음을 열고 주위를 둘러보자.

새싹 하나, 장미 한 송이, 어항 속 물고기들에서도

우리는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문득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는 공지영 작가의 수필집이 생각난다.

정말로 사소한 것들에게서조차 사랑과 행복을 찾는 그녀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보자고 -

 

*

책의 제목처럼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고 전파하는 꼬마천사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보자.

행복이 어디에나 있음을 잊지말자!

희망을 잃지말고 사랑으로 살아가자 ! 

b*******3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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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조건은 뭘까? 남들보다 많은 시간의 여유? 남들보다 더 많은 부의 축적? 아무래도 조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 이야기!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는 말 그대로 어디에나 있다,라는 바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어린왕자처럼 등장하는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는 짤막하지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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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조건은 뭘까?

남들보다 많은 시간의 여유? 남들보다 더 많은 부의 축적? 아무래도 조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 이야기!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는 말 그대로 어디에나 있다,라는 바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어린왕자처럼 등장하는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는 짤막하지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요약하면, 사람들은 행복을 놓친 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즐길 줄 몰라서라고.

꼬마천사는 지구별 사람들은 이상해, 라며 마음을 전하는데.

다소 냉혈한이나 감정이 매마른 세대가 읽으면 너무 허무맹랑하게 느낄 수도 있을듯하다. 적정 연령대는 10대나 초등학생 정도가 딱!

 

꼬마 천사의 질문 중... "왜 싸우고 있나요?" 란 물음에는 동감하는 바이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많은 것들을 갖는다.

이 말이 무엇인고 하니, 목적을 위해 소수의 사람들은 희생해도 돼, 라든가. 이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도 된다며 자신의 일정 부분을 혹사시키기도 한다.

그 희생이란 것이 소수를 묵살하거나 소수로 대변할 수 있는 어떤 것을 무시하는 태도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도 말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다. 많은 사람들이 피 터지게 싸우다가도 정작 왜 그토록 싸우는지 아는 이는 몇 안 된다.

대게는 권력에 의한 움직임으로 핑계를 대고 있을 뿐. 군인들만 해도, 부하직원들만 해도 그렇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상대편이 잘못했으며, 자신은 어쩔 수 없이 상대방 때문에 방어를 하는 거라고 대변하는 일이 허다하다.

아마도 나역시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겠지만...

 

하지만 그래서일까? 내 눈에도, 타인의 눈에도 세상은 요지경이오, 단점투성이 엉망진창으로만 보게 된다.

내 단점은 감추고 싶지만, 타인의 단점은 지적하고 싶고 들춰내어 고쳐주고 싶어만 진다.

그럴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삿대질과 질책에 화가 난 나는 너나 잘하세요를 연발하게 된다.

어지러운 세상, 막대먹은 세상, 요지경 세상...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일텐데 개인들은 그 사실을 외면하고 만다.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주면 내게도 돌아오기 마련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당연히 손해보기 싫어서 이것 저것 재가며, 계산하게 되는 것 같다.

꼬마천사는 그런 공공연한 사실들을 부드럽게 꼬집은 듯한 느낌이 얼핏, 얼핏 들었다. 마치 어린 아이와도 같은 질문이 연이어 이어진다.

맑은 하늘처럼 깨끗한 눈으로 본 시각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구별 사람들에게 말이다.

 

결국, 여러가지 메세지 속에 답은 하나로 모아지는 것 같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나만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라고!

YES마니아 : 로얄 m*******2 200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