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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기본, 논술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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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알뜰살뜰한 내용이 담긴 청소년 책을 보면 청소년은 차치하고, 내가 얻는 게 많아서 참 기꺼운 경우가 있다. 이 책도 그렇다. 처음 펼쳐들 때는 고만고만하게 읽히더니 점점 더 매력적이 되어, 시사 문제에 취약한 내게 너무나 쉽고 편안하게 세계를 읽는 느낌을 주었다. 더 마음에 드는 건, 이 책이 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매우 유용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소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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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알뜰살뜰한 내용이 담긴 청소년 책을 보면 청소년은 차치하고, 내가 얻는 게 많아서 참 기꺼운 경우가 있다. 이 책도 그렇다. 처음 펼쳐들 때는 고만고만하게 읽히더니 점점 더 매력적이 되어, 시사 문제에 취약한 내게 너무나 쉽고 편안하게 세계를 읽는 느낌을 주었다. 더 마음에 드는 건, 이 책이 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매우 유용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소구하지 않고, <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 뉴스라>는 다소 우회적인 제목을 달았다는 점이다. 교양이라는 말, 마치 고리타분한 무엇인 것처럼 도외시되기 십상인 사회 분위기가 마뜩찮던 내게는 간만에 예쁘게 보이는 책이 되었다.

 

경제, 정치와 사회, 문화와 종교, 환경, 과학 그리고 기술이라는 큰 테마 아래 각각 다서여섯 개 정도의 글이 실려 있는데, 글 중간중간 실제 뉴스를 삽입하여 고도의 nie가 되게끔 안배해 놓았다. 그리고 간 테마의 끝부분에는 관련 키워드들을 따로 설명해 놓았는데, 성의없는 용어 사전 식이 아니라 본문을 능가하는 양과 깊이의 키워드라서 필요할 때 찾아보기가 딱 좋다. 그야말로 신문의 각 면을 망라하는 기본 키워드들. 민영화, 인적자본, 관타나모 수용소, 인종청소, 대량살상무기, 이슬람, 교황, 나노기술, 유전공학.....

 

예를 들자면, 도대체 걸프의 전쟁은 언제 왜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고, 어떻게 이어져 왔고, 지금 어느 지점에 머물러 있는지 총정리해볼 양이면, 더구나 청소년이면 이 책 정도가 가장 알맞은 정보의 양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시간 대비) 다 읽고 나면 뭔가 모호하지만 흐름 같은 것이 잡혀오는 느낌이다. 객관적 사실의 나열에만 그치지도 않고, 뭔가 강한 주장을 하지도 않지만 모종의 시각이 느껴지는 저자의 글이 그걸 가능하게 한다.

 

교양을 내세우는 책에 괜한 짓같기는 하지만, 청소년을 딸로 둔 엄마로써 뭔가 논술에 도움되는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해줄 책 중 하나.

p****1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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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세계시사상식이며 교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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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경우 초등 6학년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년 중학생이 된다면 꼭 한번 권해주고 싶은 책으로 디테일하게 깊이 알 수 없지만 모르고 지나쳐서는 안되는 경제 및 정치 상식에 대해 나열된 책으로 흥미를 가지고 본다면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편안한마음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책으로 청소년들이 한권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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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경우 초등 6학년이라서 그런지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년 중학생이 된다면 꼭 한번 권해주고 싶은 책으로 디테일하게 깊이 알 수 없지만 모르고 지나쳐서는 안되는 경제 및 정치 상식에 대해 나열된 책으로 흥미를 가지고 본다면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편안한마음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책으로 청소년들이 한권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w*****8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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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알고 싶다면~!!!
"세계를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세계가 지구촌이며, 다른 나라의 일이 전혀 남의 일이지 않은 요즘 세상에 이 책은 정말 귀한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세계를 접하지만, 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일련의 사건들만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현실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데 이 책이 필요합니다.  책의 구성은 [경제], [정치와 사회], [문화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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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지구촌이며, 다른 나라의 일이 전혀 남의 일이지 않은 요즘 세상에 이 책은 정말 귀한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세계를 접하지만, 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일련의 사건들만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현실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데 이 책이 필요합니다.

 책의 구성은 [경제], [정치와 사회], [문화와 종교], [환경, 과학 그리고 기술]이라는 4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도입부가 있어서 장의 주제와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주제의 대표적인 키워드를 몇 개 뽑아서 해당하는 뉴스와 함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경제]입니다. 세계화된 현실에서 혜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선진국들의 보호 장벽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들을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정치와 사회]입니다. 2개로 나뉜 냉전 시대가 끝난 지금, 세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미국이라는 하나의 초강대국의 등장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계 정부’라는 것은 무엇이며, ‘지구촌’이란 의미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빈부와 문화, 이해 격차의 문제를 생각하는 장입니다. 세 번째는 [문화와 종교]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영화나 노벨상만이 아니라 역사와 종교의 영향을 받아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발달한 고유의 전통들이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부딪히고 갈등을 겪으면서 생겨나는 산물입니다. 테러리즘에 관한 논쟁, 종교적 근본주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사회의 소수자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한 갖가지 의견들이 나옵니다. 마지막은 [환경, 과학 그리고 기술]입니다. 일반인들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에너지 문제, 기후 문제 그리고 유전공학이란 주제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 봅니다.

 도입부와 키워드까지 일련의 세계의 교양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배려해서 지식이 풍부해진 느낌입니다. 책을 순서대로 볼 필요가 없고, 관심 있는 부분부터 접근해가면 다가가기 쉬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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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지혜 .오늘의 월드 늬우스!~
"세상을 사는 지혜 .오늘의 월드 늬우스!~" 내용보기
우리가 접하는 크고 작은 사건이나 사고들은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바라볼 시점이 아니라 지구가 하나의 말그대로 지구촌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가 우리집 식탁과 주식,환률 금값등 우리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그래서 발빠른 정보와 렌즈가 내 자산이 되고 생존과도 결부되어 있어 남의 나라의 뉴스가 비단 남의 사건과 비보가 아니기에 이런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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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하는 크고 작은 사건이나 사고들은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바라볼 시점이 아니라

지구가 하나의 말그대로 지구촌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가 우리집 식탁과 주식,환률 금값등

우리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그래서 발빠른 정보와 렌즈가 내 자산이 되고 생존과도 결부되어 있어

남의 나라의 뉴스가 비단 남의 사건과 비보가 아니기에

이런 교양 도서는 선태깅 아닌 필수중에 필수가 아닐까 생각된다

경제, 정치, 문화와 종교, 과학과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혹은 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 이슈들을 한눈으로 바라볼수 있게 정리하고 있어

세계를 지켜보는 혜안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세계화는 여러 분야의 발전이 계속 이어지는 중에 나타난 하나의 현상으로 

이젠 주요국의 일에 바짝 귀를 기울이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테러리즘과 종교적 근본주의, 사회의 소수자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고

이에 지구의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중요시 되는 이슈와 상식들이 빠짐없이 다루고 그 의견까지 고찰해 볼여지를 두고 있다 

 

어쩌면 세상이 보여지고자 하는 뉴스보다

내가 들여다볼수 있는 세상을 제공하는 책인 걸 느낀다

 

편식없이 보는 눈을 제공하는 렌즈와 같은 단 하나의 교양서 ...

보고싶은 뉴스만을 듣기보다 내가 취하고 내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꼬옥 필수로 만나야 하는 교양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d******5 200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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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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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이 경제대란을 맞이하니 우리도 경제대란이 오고있다. 그로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환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취업전선까지 먹구름이 끼인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같은 기념일은 지구촌 모든민중들이 함께 축하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쏟아져나오는 뉴스속에는 이렇듯 세계모든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일들이 허다하다. 잠시잠깐 가십거리로 지나가는것들이 있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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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이 경제대란을 맞이하니 우리도 경제대란이 오고있다. 그로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환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취업전선까지 먹구름이 끼인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같은 기념일은 지구촌 모든민중들이 함께 축하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쏟아져나오는 뉴스속에는 이렇듯 세계모든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일들이 허다하다. 잠시잠깐 가십거리로 지나가는것들이 있는반면 오랜 시간에 걸쳐 이슈가되고 세계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공유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것이 뉴스였다. 적게는 우리주변부터 시작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에서는 지금 이순간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만큼 아이들은 많이 낯설어한다. 틈만나면 다른 채널로 돌리려하고 이것을 꼭 봐야하는거냐 되묻기도한다.

 

그러다 뉴스라는 매체에 조금씩 익숙해질즈음 또다른 문제에 봉착하게된다. 뉴스를 시청하지 못할만큼 반복되는 질문들 왜그런건지 그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물어댄다. 많이 컷구나 뿌듯해지다가도 어쩔수 없이 밀려드는건 귀차니즘,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뉴스는 이러한 부모의 마음음 너무 잘 알고있는 책이었다.

 

경제,정치,문화,종교, 과학과기술 분야에 걸쳐 뉴스를 통해 알아보는 어제와 오늘에 걸친 세계의 소식이었고 역사였으며 꼭 알아야할 상식들이었다. 알고있으면 세계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안목이 커지며  상황에 따른 비교분석과 판단까지 도움이 되고있다. 또한 풍부한 시사상식들까지 겸비할수 있었다.

 

지구촌 어딘가에서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한 대량생산이 시작되었고 테레범들에 의해 세계무역의 중심지인 미국의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가 악수를 했다. 또한 해리포터 6권 발표회가 열린 에든버러 성에서는 마법 같은 광경이 펼쳐졌다. 나노기술이 개발되었고, 40년이래 가장 규모가 큰 지각의 충돌로 생긴 지진으로인해 어마어마한 해일이 바다위 1000km이상 밀려왔다.

 

복잡한 세계만큼이나 들려오는 뉴스들도 이렇듯 복잡하기 그지없다. 지금 일어나고있는 소식을 접해주는 뉴스만으로는 그런일이 일어났구나 고개를 끄덕이게될뿐인데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는데 좀더 깊이감있게 만들어주고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볼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있었다.

 

논술세대이다보니 그 어느때보다 시사에 밝아야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가져야하는 요즘 아이들, 처음 몇장을 넘길때까지만해도 넘 어렵지 않을까 싶었었지만 읽을수록 풍부해지는 상식에 우리 아이를 비롯한 논술세대를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진다.

d****0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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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오늘의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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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파동으로 시작된 금융위기가 왜 전세계에 불황을 야기했는지..하나님의 나라라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내쫓고 전쟁을 일으키는지 왜 몸에 폭탄을 감고 자폭 테러를 하는지 정말 세계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빌케이츠가 자선사업을 하고 할리우드영화를 넘어선 발리우드 영화가 아카데미를 휩쓸었다는 훈훈하고 재미있는 소식도 들리지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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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파동으로 시작된 금융위기가 왜 전세계에 불황을 야기했는지..하나님의 나라라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내쫓고 전쟁을 일으키는지 왜 몸에 폭탄을 감고 자폭 테러를 하는지 정말 세계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빌케이츠가 자선사업을 하고 할리우드영화를 넘어선 발리우드 영화가 아카데미를 휩쓸었다는 훈훈하고 재미있는 소식도 들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구제금융으로 살아간다는 뉴스에는 가슴이 먹먹해온다.
이제 지구는 대륙의 멀고 가까움이나 사상이나 종교와 상관없이 서로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더이상 나와 상관없는 뉴스는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상 뉴스를 유심히 보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시각으로 판단하여야 하는지가 서서히 보이게 된다.
성스러워야 할 종교로 인해 세계는 지금 전쟁과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고 석유가 아직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물전쟁을 겪고 있다는 얘기는 봄마다 황사전쟁을 겪는 우리로서는 참 곤혹스런일이 아닐수 없다.
이렇듯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 한장도 지구의 환경을 헤치고 돌고돌아 나에게 되돌아오는 좁은 지구속에 살고 있는것이다.
이런 시대에는 동서남북(North,East,West,South)의 상황을 잘 살펴보고 대응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된것이다.
역사와 시사라면 고개를 돌리는 청소년들에게 과거의 일들이 미래의 거울이 될수 있고 뉴스속에서 돌파구를 찾는 법을 제시할수 있는 교양서로서 이만한 책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아직도 고개를 돌린다면 부모라도 읽고 잘 설명해주는 역할이라도 하길 바란다. 한권의 책에서 세계가 돌아가는 심장의 고동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h********5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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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내용들로만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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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통합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닥치는 대로 읽었으니 한번 모아 보고 싶은 지적 허풍이랄까? 그런데 정작 역사, 지리, 사회 갈등과 문화, 과학의 발전과 미래상에 대한 지식들을 부채처럼 확 펼쳐보고 싶어도 부채 살을 이을 만한 끈이 없어서 고민일 때가 많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끊임없는 분쟁을 이젠 그러려니 하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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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통합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닥치는 대로 읽었으니 한번 모아 보고 싶은 지적 허풍이랄까?
그런데 정작 역사, 지리, 사회 갈등과 문화, 과학의 발전과 미래상에 대한 지식들을
부채처럼 확 펼쳐보고 싶어도 
부채 살을 이을 만한 끈이 없어서 고민일 때가 많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끊임없는 분쟁을 이젠 그러려니 하고 보면서
정작 확실한 이유는 자녀에게 말해 줄 수 없을 때,
교토 의정서가 무엇인지는 알지만 
미국의 어정쩡한 태도는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 없을 때,
황우석 사태를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상실한 듯한 아쉬움을 가질 때
그리고 무엇보다 
이 세상을 쉽게 이해하고 싶을 때 필요한 책을 구하고 있다면
나는 주저 없이 오늘의 세계 뉴스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세계화의 현상을 경제, 정치와 사회, 문화와 종료, 환경, 과학 
그리고 기술의 장으로
잘근잘근 나누었다.
그래서 그런지 
초보자나 어중간한 독자에게도 각 내용들이 쉽고 친절하다.
 
그런데 나뉜 각 장을 다시 
시 '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안목으로 조율하고 있으니
난 작가의 지성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사실, 주춤했던 지식욕을 솟구치게 하는 책이었다.)
 
게다가 내겐 모서리 같기만 했던 각 장의 내용들을
마무리에서 각뿔로 마주치게 만드는 통찰력을 발견했을 땐 
그저 존경스럽기만 했다.
 
배우고자 하는 이,
이제 한번 내 것을 정리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책 먹는 여우의 별스런 식욕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다
h***y 200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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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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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우린 TV뉴스방송에서 흘러나오는자극적인 뉴스만 보고 지나친다 그러다보니 지식은 편중되고 세계관도 좁아지는것 같다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 뉴스는 그런 우리들이 편식되어진 세계관을좀더 넓게 볼수있는 시야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우선 책을 살펴보면 요즘 세계 경기불황으로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경제아야기다 세계속
"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 뉴스" 내용보기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우린 TV뉴스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자극적인 뉴스만 보고 지나친다 그러다보니 지식은 편중되고 세계관도 좁아지는것 같다
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 뉴스는 그런 우리들이 편식되어진 세계관을
좀더 넓게 볼수있는 시야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우선 책을 살펴보면 요즘 세계 경기불황으로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경제아야기다 세계속의 경제 그속에 발생되는 문제들을 집어주고
또 아이들이 놓치기쉬운 부분을 키워드로 보충해 주고 있다
그속에 나오는 국가예산을 설명하는 부분이 참 쉽게 이해가 된다.
우리가정에서 살림을 하는것을 잘 알지만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고 또 돈(예산)의 잘못된 사용은 우리 국민에게 어떻 형태로 돌아올수 있는지 설명되어서 경제관념이 없는 아이들도 한번 읽으면 알수있게 되어있다.

다음으로 정치와 사회 요즘 매일 뉴스에서 정치인들의 안좋은 면들이 화면에 비춰질때 아이들이 그것들을 다 보고 있다고 그들은 생각하 않는것 같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폭력과 폭언들을 보는 아이들에게 할말이 없는데 세계의 정치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물론 그들도 우리나라 정치인과 별다를것 없는 사람들이지만 그중 강대국들의 힘에놀리에 밀리는 약소국가들의 모습은 유엔의 힘도 강대국의 힘에 놀리에 밀리고 있다니 이렇게 어른들의 잘못된 정치속에서 다음 세대인
우리아이들이 만드는 세상은 좀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수 있는 정신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문화전쟁이란 말이 생겨나게한 덴마크의 작은 신문사의 캐리커쳐사건 ’이슬람과 테러리즘’ 서구문명이 발달하고 선진국이 되면서 다른 문화를 좀더 포용할줄 알아야 된다는 교훈을 준 사건이 아닐싶다
오만과 편견이 낳은 문화전쟁 대체로 서구사회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등 개발도상국가들이 산재한 지역의 종교나 문화를 그들의 잣대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이사건도 아랍문화권의 이슬람을 통틀어서 풍자한 것이라고 그들의 자부심에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분노한 이슬람인들이 긱국에서 덴마크 국기는 물론 기독교계를 공격하는 엄청난 사건의로 발전하게된 것이다. 이렇듯 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서로를 상처줄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독서라는 좋은 습관을 아이들에게 물려줘야한다 뉴스에서 접하는 사건과 이렇게 활자화대서 접하는 기사는 같은 내용일 지라도 내용의 깊이가 다르고 보는 시각의 폭이 달라진다 교양으로 배우는 뉴스라고 하지만 이책은 교양뿐아니라 세계관을 넓히는데 톡톡히 한목을 할수 있는것이다 아이들이 논술공부를 위해 사설을 많이 봐야한다고 말하지만 사설을 읽다보면 글을쓰는 사람의 시각에서 쓴 글들을 많이 접하게된다 객관적인 글을 만나기 어려운데 이책은 아이들과 어른 어느 계층이 본다해도 충분할만한다양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빈약한 교양을 꽉꽉채워줄수 있는 책이다
r*******5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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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세계를 通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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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뉴스는 가끔씩 봐도 되는 단순한 해외토픽감이 아니라우리의 경제, 정치를 비롯 모든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그러기에 미래의 주인인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세계뉴스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커졌지만 전달해주기가 쉽지 않았는데 객관적인 외국작가 게다가 특파원으로 일한 경험을다분히 살린 생생한 뉴스와 정보로 꼭 알아야 할 세계소식을 전해주는 책 한 권을 만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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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뉴스는 가끔씩 봐도 되는 단순한 해외토픽감이 아니라
우리의 경제, 정치를 비롯 모든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그러기에 미래의 주인인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세계뉴스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커졌지만
전달해주기가 쉽지 않았는데 객관적인 외국작가 게다가 특파원으로 일한 경험을
다분히 살린 생생한 뉴스와 정보로 꼭 알아야 할 세계소식을 전해주는 책 한 권을 만났다.
다소 딱딱해 보이는 책이지만 책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과거의 역사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세계소식이기에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작가가 오랜 기간 중동의 이슬람 특파원 경력이 있어서인지
특히 현재의 중동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시각을 보여준다.
뉴스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알 카에다나 수니파, 시아파에 대한 역사배경을 읽다보면
뉴스기사만으로도 그물맵으로 그려보며 시사를 넓혀나갈 수 있다.

재미있게 다루면 너무 가볍고, 진지하면 지루하고 어려운 게 세계 뉴스다.
다양한 분야의 신문에서 발췌한 기사를 중심글로 마치 사설처럼 펼쳐지는 내용으로
최근의 핫뉴스까지 연결되는 폭넓은 내용이다.
독일신문기사를 뼈대로 보여주는 책이라 우리나라 작가가 쓴 내용보다는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간결한 문장 때문인지
처음 책을 대했을 때의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다는 선입견에 비해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
일반인들이 너무 어렵다고 관심을 끊어버리기 쉬운 과학 분야나 경제 분야, 미래의 산업인
유전공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보여주고 현대사회의 적절한 아이템-저작권, 산업스파이 등
21세기의 대표코드들을 콕콕 짚어 보여준다.
냉전체계가 무너지고 세계가 명확한 선이 없이 급격한 변화와 혼란을 보이고 있는
현대의 세계를 주관적인 생각을 뺀 채 담담한 어조로 논리력 있게 보여주니 마치
글로 보여주는 특파원의 생생리포터 같다.
국제사회라는 장은 숭고한 이념을 좇는 게 아니라 저마다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혈안이
된 결투장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지금 세계는 무기를 갖고 싸우는 무력전쟁 뿐 아니라
문화, 경제의 치열한 전쟁터다. 그런 치열한 전쟁터라고 할 수 있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입지를 굳히려면 무엇보다 세계의 흐름을 잘 알아야하기에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책이지 싶다.
호주산 소고기에 중국산 콩나물, 우리 옷에 달린 단추하나까지
공산품 뿐 아니라 우리의 식탁 위에 오르는 먹거리까지 ‘지구 슈퍼마켓’ 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세계 각지에서 생산한 물품으로 완성된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판매되어 지고 있다.
작가가 말했듯 세계는 변한다. 지구 온난화나 예기치 못한 기후변화처럼 눈에 띄는 급격한 변화 뿐
아니라 서서히 변화하지만 우리 개인의 삶에 충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많은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많은 문제와 또 그만큼의 희망을 가져오는 세계의 변화 앞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새벽에 출근준비를 하며 신문 볼 시간도 없어 TV를 통해 아침뉴스를 보게 된다.
내가 빼놓지 않고 보게 되는 뉴스 한 토막 [역사 속 오늘]
어제 2009.3.26.목요일 본 뉴스에서는
1969년 국내 첫 신장이식수술 성공-33살의 정재화씨가 그의 어머니로부터 신장이식을 받아
성공적으로 수술했다는 뉴스와 1971년 유고대통령 티토가 교황청 방문해서 바오르 6세를 만난 날
-공산국가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교황을 만난 의미 있는 날 이라는 뉴스를 보았다.
[역사 속 오늘]을 통해 한 토막 역사소식이지만 그 의미가 남달랐고
현재와도 무관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듯 현대와 과거의 역사를 확인함에 있어서 뉴스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인 만큼
뉴스를 通해 세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뉴스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c******y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알아야 할 세계시사상식
"누구나 알아야 할 세계시사상식 " 내용보기
평소 신문 보기를 즐겨하기 때문에 이 책 <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뉴스>를 보고 쉽게 읽어내렬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착각이었다.  평소 내 독서 실력이 의심이 될 정도로 이해하며 읽는 게 참 버겁게 느껴졌다.      이 책은 일단 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파고들어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훑어주고 현재 들어난 문제들이나 현상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앞으
"누구나 알아야 할 세계시사상식 " 내용보기

 평소 신문 보기를 즐겨하기 때문에 이 책 <교양으로 배우는 오늘의 세계뉴스>를 보고 쉽게 읽어내렬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착각이었다.  평소 내 독서 실력이 의심이 될 정도로 이해하며 읽는 게 참 버겁게 느껴졌다.  
 
 이 책은 일단 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파고들어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훑어주고 현재 들어난 문제들이나 현상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해서도 예상해놓았다.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기사들을 보여준다.  인용된 기사들은 독일의 타게스샤우 뉴스 보도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흔히 보는 기사 내용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어 보였다.  그저 무심결에 흘려 보낸 기사들이 암호였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의 내용들이 마치 해독문처럼 느껴졌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이야기들 속엔 지금까지 내가 듣거나 보지 못했던 내용들도 많았고, 설사 알았다고 하더라도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지 못한 사건들이 묘하게 얽혀있었다. 
 
책은 <경제>,<정치와 사회>, <문화와 종교>, <환경,과학 그리고 기술> 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신문의 구분 방식을 따랐다고 한다.  저자는 역사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이고 오랜 기간 이스라엘에서 중동 특파원으로 일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특히 이슬람권 내용에 대해 분석하고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가끔 TV에서 전쟁이나 테러로만 접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알카에다, 테러등에 대해 설명해놓은 부분을 읽으면서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세한 설명때문에 그 쪽 상황들이 눈에 그려지는듯 했다. 
 
솔직히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책을 다 이해했다거나 세계 정세의 흐름을 파악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라고 하는데 성인인 내가 봐도 결코 쉬운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숙독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그만큼 매력적인 책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평면적인 시각으로 봤던 문제들에 대해 입체적으로 접근하여 보여준 점이 참 마음에 들었고  책 여기 저기에 생각거리들이 널려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는 신문 기사들을 볼 때 그냥 흘려 읽지 않고 아마도 행간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을 것 같다. 
k****d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